0
익명의 뭐시깽이
(26OWdncX5.)
2023-06-05 (모두 수고..) 20:29:01
에?
음
에?
살다 보니 어느세 오늘 이 시간에 떠밀려 왔다.
과거로 회귀하고 싶지는 않아
후회는 많지만
얼레벌레 살아가는 뭐시깽이의 거시기 뭐시기 그 뭐냐 암튼 응 그래 그거
1
익명의 참치 씨
(apGPEV.muw)
2023-06-05 (모두 수고..) 20:29:41
하이
2
냥발의 어른이 씨
(lhXLRX7jik)
2023-06-05 (모두 수고..) 20:30:15
냥발로 스들이 왔읍니다~
3
익명의 뭐시깽이
(26OWdncX5.)
2023-06-05 (모두 수고..) 20:30:23
에?
아따시 도낫챤다로....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은데 하고 싶지 않아
침대에 누워서 아무것도 안 하고 싶어
자고 싶어~~~~~!
4
흙발의 양머리 씨
(4o9kGCXUmE)
2023-06-05 (모두 수고..) 20:30:35
새 스로그에 스들이 왓읍니다
5
익명의 참치 씨
(apGPEV.muw)
2023-06-05 (모두 수고..) 20:30:41
6
익명의 뭐시깽이
(26OWdncX5.)
2023-06-05 (모두 수고..) 20:31:15
>>1-2 안녕 척추동물들아
오늘 잠은 잘 잤니?
밥은 먹었니?
물은 마셨니?
에
뭐더라
하여튼 에
7
익명의 뭐시깽이
(26OWdncX5.)
2023-06-05 (모두 수고..) 20:32:19
>>4 안녕 척추동물아
오늘 잠은 잘 잤니?
밥은 먹었니?
물은 마셨니?
8
익명의 뭐시깽이
(26OWdncX5.)
2023-06-05 (모두 수고..) 20:32:55
에?
9
익명의 뭐시깽이
(26OWdncX5.)
2023-06-05 (모두 수고..) 20:33:22
에? << 이 마인드로 어떻게든 버티다 보니 살아있음
앞으로도 정진하겠어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