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양머리 씨 ◆/VntTYUGsA
(WfoW/qgOKo)
2023-06-04 (내일 월요일) 16:30:39
** 내 타게시판 관리자 경력을 지금 써먹게 하지 말라고
753
ㅠㅔ
(hEMiU.deBs)
2023-07-13 (거의 끝나감) 20:56:18
지금 보니 에어60도 오른쪽 시프트가 좀 박살나있군...
물론 F1 처럼 방향키 오른쪽에 시프트를 배치한 것보다야 낫긴 하겠지만.
754
익명의 청새치 씨
(XpYeC8e9tU)
2023-07-13 (거의 끝나감) 21:08:15
나도 del 키 내려온거 극혐이라 생각했는데 순수 글쓰기용밖에 안한다! 이러면 del키 잘 안눌리더라 후에엥
솔직히 del 키 눌려서 날아갔다 이러면 본인 손에 문제가 없는지 생각해봐야되는 것 후에엥
나는 갈축으로 사가지고 우shft은 청축으로 교체했단 말이지? 후에엥
걔만 소리가 다르니까 적응 금방 됐어 후에엥
755
익명의 청새치 씨
(XpYeC8e9tU)
2023-07-13 (거의 끝나감) 21:08:58
개인적으로 del키 눌려서 날아가도 cntl+z 있는데 뭔 걱정을 했나 싶을 정도임 후에엥
756
익명의 청새치 씨
(XpYeC8e9tU)
2023-07-13 (거의 끝나감) 21:09:32
>>751 후에엥
.dice 1 100. = 48
757
익명의 청새치 씨
(XpYeC8e9tU)
2023-07-13 (거의 끝나감) 21:09:48
후에엥,,
758
익명의 청새치 씨
(XpYeC8e9tU)
2023-07-13 (거의 끝나감) 21:10:22
승부의 세계는 냉혹한 것이다 후에엥...
759
ㅠㅔ
(hEMiU.deBs)
2023-07-13 (거의 끝나감) 21:15:46
>>756-758
미안. 나 참치게시판에서 다이스 져본 적 한 번도 없거든.
760
ㅠㅔ
(hEMiU.deBs)
2023-07-13 (거의 끝나감) 21:17:16
>>757
하나만 축을 교체한다... 확실히 괜찮은 방법인 것 같네. 샘플로 받은 스위치로 교체해볼까...
761
익명의 참치 씨
(31aEXVrJoM)
2023-07-13 (거의 끝나감) 21:17:58
>>759 자신감의 ㅠㅔ씨
762
익명의 청새치 씨
(XpYeC8e9tU)
2023-07-13 (거의 끝나감) 21:23:12
뭐지?? 갑자기 은둔 고수가 나타나서 나를 참교육해버린 것... 후에엥
763
익명의 청새치 씨
(XpYeC8e9tU)
2023-07-13 (거의 끝나감) 21:24:17
>>760 선생님 우리애 진짜 괜찮아요... 후에엥
나는 우shft은 청축으로 교체하고 딱딱거리는 스페이스바는 적축으로 교체했음 후에엥
764
ㅠㅔ
(Ocs/yh3JC2)
2023-07-13 (거의 끝나감) 21:26:24
>>761-762
53 정도면 질 수도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걸 이기네.
765
ㅠㅔ
(Ocs/yh3JC2)
2023-07-13 (거의 끝나감) 21:26:46
>>763
하지만 디자인이 내 취향이 아니라서...
766
익명의 참치 씨
(31aEXVrJoM)
2023-07-13 (거의 끝나감) 21:28:38
창문틀에 빗물 안고이게 할수 있는 방법 머 없을까
767
익명의 청새치 씨
(XpYeC8e9tU)
2023-07-13 (거의 끝나감) 21:31:14
잘 닦는 방법을 고민하는 편이 나을걸 후에엥
768
익명의 참치 씨
(31aEXVrJoM)
2023-07-13 (거의 끝나감) 21:35:04
빗물 고인다고 창문 안 열 수도 없고 짜잉나넹
769
ㅠㅔ
(hEMiU.deBs)
2023-07-13 (거의 끝나감) 21:41:22
빗물 빠지라고 구멍 뚫려있지 않아?
770
익명의 청새치 씨
(4Nun0Sgo.Y)
2023-07-13 (거의 끝나감) 21:51:53
그것도 살짝 턱 있어서 약간은 고이긴 함 후에엥
771
익명의 참치 씨
(31aEXVrJoM)
2023-07-13 (거의 끝나감) 21:54:06
작년에 창문틀에 물이 넘칠정도로 가득 고인적이 있어서 충격먹음
그때부터 너무 많이 온다 싶으면 창문 닫았다가 열기는 하는데
너무 답답해서 말이지
772
익명의 참치 씨
(31aEXVrJoM)
2023-07-13 (거의 끝나감) 22:00:04
창고방에 벽지 젖어있음..왜 저래
773
익명의 청새치 씨
(MoAsVuwHr.)
2023-07-13 (거의 끝나감) 22:28:10
장마 너무 극혐임 후에엥
774
익명의 청새치 씨
(MoAsVuwHr.)
2023-07-13 (거의 끝나감) 22:28:33
날씨만 생각하면 마이애미가 환상적인데 후에엥
775
익명의 귀차니즘 씨
(.vapVKsCsI)
2023-07-13 (거의 끝나감) 22:29:39
심심하니까 나랑 듀얼하자
.dice 1 100. = 15
776
익명의 귀차니즘 씨
(.vapVKsCsI)
2023-07-13 (거의 끝나감) 22:29:50
저게뭐야
777
익명의 청새치 씨
(MoAsVuwHr.)
2023-07-13 (거의 끝나감) 22:30:52
>>775 이정도는 이기지 후에엥
.dice 1 100. = 28
778
익명의 청새치 씨
(MoAsVuwHr.)
2023-07-13 (거의 끝나감) 22:31:24
이것도 아슬아슬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에엥
779
익명의 참치 씨
(31aEXVrJoM)
2023-07-13 (거의 끝나감) 22:32:17
장마가 끝나야 여름을 즐기지 시방
780
익명의 참치 씨
(31aEXVrJoM)
2023-07-13 (거의 끝나감) 22:32:42
이겼으니까 후에엥에서 해방이네
781
익명의 참치 씨
(31aEXVrJoM)
2023-07-13 (거의 끝나감) 22:33:27
이제 귀차니즘씨가 후에엥 붙이면 되겠당
782
익명의 청새치 씨
(MoAsVuwHr.)
2023-07-13 (거의 끝나감) 22:34:08
이거 지는 사람은 후에엥을 가져간다 후에엥
.dice 1 100. = 49
783
익명의 청새치 씨
(MoAsVuwHr.)
2023-07-13 (거의 끝나감) 22:35:34
귀찮씨 바빠서 후에엥 가지게 해봤자 몇 마디 못할걸 후에엥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