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sheep소리하려고 만든 어장
난입 환영
정말 환영
닉네임달고오기 real 대환영!!!!! 꼭!!!!! 달고 오시오
근데 진짜 sheep소리밖에 안함
1스레 tuna>1596317080>0
2스레 tuna>1596321071>0
3스레 tuna>1596380067>0
4스레 tuna>1596460078>0
5스레 tuna>1596510123>0
6스레 tuna>1596544065>0
7스레 tuna>1596610099>0
8스레 tuna>159668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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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스레 tuna>1596837118>0
12스레 tuna>1596845074>0
500 익명의 어른이 씨 (SCRjf3VKaw)
2023-06-06 (FIRE!) 13:19:00
그래도 청새치 씨가 처음 마주친게 라이넬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바위록 정도면 무난한 편이니까....
501 익명의 청새치 씨 (1oIL7eFJE6)
2023-06-06 (FIRE!) 13:21: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크소울도 처음 시작하면 무서운 애가 환영식 해주러 오잖아... 그런 것 같긴 했음...
일단 할로우나이트랑 하데스에서 개털려봤기 때문에 이정도로 겁먹진 않았다(부들부들 떨며)
일단 할로우나이트랑 하데스에서 개털려봤기 때문에 이정도로 겁먹진 않았다(부들부들 떨며)
503 익명의 청새치 씨 (1oIL7eFJE6)
2023-06-06 (FIRE!) 13:26:31
만약 젤다의전설 왕눈 트레일러가 허접했다면?
https://youtu.be/TKBzZmky8sI
https://youtu.be/TKBzZmky8sI
506 익명의 청새치 씨 (1oIL7eFJE6)
2023-06-06 (FIRE!) 13:46:37
>>505 나는 내 미래를 보는 것 같아서 웃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0 익명의 청새치 씨 (JvShoIbx.Y)
2023-06-06 (FIRE!) 17:10:32
사실 이런 장난감이라는 게 다 그렇지만... 막상 만져보면 재질이랑 무게감이랑 그런게 성에 안 차서... 직접 제작해버리고 싶단 말이지
514 익명의 청새치 씨 (JvShoIbx.Y)
2023-06-06 (FIRE!) 17:21:07
아니야 난 어렸을때도 회전목마는 못탔음... 그게 자이로드롭보다 어지러움
느려서 뭔가... 더 힘들어
느려서 뭔가... 더 힘들어
519 익명의 청새치 씨 (JvShoIbx.Y)
2023-06-06 (FIRE!) 21:52:05
배신감에 치를 떠는 사람의 노래 10선
(팝~팝 록 부문)
1. 딱 기다려 업보 풀스택 간다
Shockwave - Liam Gallagher
2. 이제 기회같은 거 없으니까 꺼져
IDGAF - Dua Lipa
3. 또 나 혼자 헤쳐나가야 하는 거지
My Own Hero - Andy Grammer
4. 악마가 널 덮치는 건 시간문제니까
Outrunning Karma - Alec Benjamin
5. 난 죽을 여유도 없어
No Time To Die - Billie Eilish
6. 그러고도 잠이 오냐?
How Do You Sleep? - Sam Smith
7. 너 그러다 천벌 받아
God's Gonna Cut You Down(feat. Barns Courtney) - Matthew Barns
8. 지옥에나 가버리라지
Let’s Kill Tonight - Panic! at the Disco
9. 아빠, 어떻게 내 감튀를 먹을 수가 있어...?
Fries (feat. Olivia Olson) - Adventure Time
10. 야이 미@년아
Maniac - Conan Gray
(팝~팝 록 부문)
1. 딱 기다려 업보 풀스택 간다
Shockwave - Liam Gallagher
2. 이제 기회같은 거 없으니까 꺼져
IDGAF - Dua Lipa
3. 또 나 혼자 헤쳐나가야 하는 거지
My Own Hero - Andy Grammer
4. 악마가 널 덮치는 건 시간문제니까
Outrunning Karma - Alec Benjamin
5. 난 죽을 여유도 없어
No Time To Die - Billie Eilish
6. 그러고도 잠이 오냐?
How Do You Sleep? - Sam Smith
7. 너 그러다 천벌 받아
God's Gonna Cut You Down(feat. Barns Courtney) - Matthew Barns
8. 지옥에나 가버리라지
Let’s Kill Tonight - Panic! at the Disco
9. 아빠, 어떻게 내 감튀를 먹을 수가 있어...?
Fries (feat. Olivia Olson) - Adventure Time
10. 야이 미@년아
Maniac - Conan Gray
523 익명의 양머리 씨 (26.SYYCg0g)
2023-06-07 (水) 09:24:33
>>521 잘 놀았는지 아닌지는 둘째치고 10시 이후에 제대로 후기 남길듯
이게 왜냐면 잘 놀다가 마지막에 창조주 전화로 다 박살남 ㅋㅋ
이게 왜냐면 잘 놀다가 마지막에 창조주 전화로 다 박살남 ㅋㅋ
524 익명의 양머리 씨 (26.SYYCg0g)
2023-06-07 (水) 09:26:02
지금 일어났는데 그때 생각하면 진심으로 약이 마렵다
하......약 먹고 정신 차리자....
하......약 먹고 정신 차리자....
525 익명의 양머리 씨 (26.SYYCg0g)
2023-06-07 (水) 09:34:49
가끔 보면 창조주가 날 보호관찰 대상자인지 소년원 수감자로 보는 것인지 싶은 생각이 드는데 그게 어제오늘 계속 드는 생각임
528 익명의 양머리 씨 (26.SYYCg0g)
2023-06-07 (水) 10:01:22
Tmi를 좀 써보자면
내가 연재하거니 연재했던 소설엔 대부분 "통제/억압 으로부터 들고 일어나 벗어난 뒤 자유를 쟁취한다" 라는 키워드가 공통적으로 들어가 있음
이게 의식적으로 집어넣게 된 거는 아닌데 어쩌다보니 그렇게 된지라 내 배경적인 부분이 한몫한것 같다
내가 연재하거니 연재했던 소설엔 대부분 "통제/억압 으로부터 들고 일어나 벗어난 뒤 자유를 쟁취한다" 라는 키워드가 공통적으로 들어가 있음
이게 의식적으로 집어넣게 된 거는 아닌데 어쩌다보니 그렇게 된지라 내 배경적인 부분이 한몫한것 같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