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54072> Sheep소리 모음집(13) :: 876

익명의 양머리 씨

2023-06-01 17:22:22 - 2023-06-09 21:15:18

0 익명의 양머리 씨 (JLv7jc2nFE)

2023-06-01 (거의 끝나감) 17:22:22

내가 sheep소리하려고 만든 어장
난입 환영
정말 환영
닉네임달고오기 real 대환영!!!!! 꼭!!!!! 달고 오시오
근데 진짜 sheep소리밖에 안함

1스레 tuna>1596317080>0
2스레 tuna>1596321071>0
3스레 tuna>1596380067>0
4스레 tuna>1596460078>0
5스레 tuna>1596510123>0
6스레 tuna>1596544065>0
7스레 tuna>1596610099>0
8스레 tuna>1596686073>0
9스레 tuna>15968330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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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스레 tuna>1596837118>0
12스레 tuna>1596845074>0

102 익명의 청새치 씨 (fjRkU6yRhk)

2023-06-02 (불탄다..!) 22:30:07

당 근 당 근 !!!

103 익명의 청새치 씨 (fjRkU6yRhk)

2023-06-02 (불탄다..!) 22:30:30

바니바니!
!!!!!

104 익명의 공허 씨 (vl3/LAECfA)

2023-06-02 (불탄다..!) 22:31:55

 당


 근

105 익명의 양머리 씨 (mvVDbl..dM)

2023-06-02 (불탄다..!) 22:33:13

내가 지금 막 술(이라 쓰고 콜라라 읽는 것)을 가져왔기 때문

106 익명의 청새치 씨 (fjRkU6yRhk)

2023-06-02 (불탄다..!) 22:42:05

어이어이!!! 믿고 있었다고!!!! (논알콜을)

107 익명의 청새치 씨 (fjRkU6yRhk)

2023-06-02 (불탄다..!) 22:46:34

바 니
바 니

108 익명의 청새치 씨 (fjRkU6yRhk)

2023-06-02 (불탄다..!) 22:46:48




109 익명의 청새치 씨 (fjRkU6yRhk)

2023-06-02 (불탄다..!) 22:47:10


--니
----바
------니

110 익명의 청새치 씨 (fjRkU6yRhk)

2023-06-02 (불탄다..!) 22:47:29

------당
----근
--당

111 익명의 공허 씨 (AsOxXPhS36)

2023-06-02 (불탄다..!) 22:48:01


 니바

112 익명의 청새치 씨 (fjRkU6yRhk)

2023-06-02 (불탄다..!) 22:50:38

당 ^ 근
> 당 < 근

113 익명의 공허 씨 (fMB6vQWYcY)

2023-06-02 (불탄다..!) 22:54:46


니바니
바니바니바니

114 아스트랄로피테쿠스 (8wu7m.gjoc)

2023-06-02 (불탄다..!) 23:04:47

머...머고... 무섭잔아 나 도망갈레

115 익명의 청새치 씨 (fjRkU6yRhk)

2023-06-02 (불탄다..!) 23:16:45

당 근 당근
당근당 근

116 익명의 양머리 씨 (99TYAzr52Y)

2023-06-03 (파란날) 07:54:16

아아....이것이 술게임의 현장이란 것이다.......

117 익명의 양머리 씨 (99TYAzr52Y)

2023-06-03 (파란날) 07:56:12

훠궈 후폭풍이 왔는데 그거 빼고는 멀쩡하군
오랜만에 지인들 만나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근데 나포함 다들 동갑내기일줄은 몰랐어

118 익명의 양머리 씨 (99TYAzr52Y)

2023-06-03 (파란날) 09:11:32

훠궈는 처음 먹어보는 거였는데 정말 맵고.....매웠는데 건져먹는 건 또 맛있었다
근데 국물은 먹을 게 아닌 것 같아
하얀 국물은 그나마 먹을만 한것 같은데 빨간녀석은 아니야

119 익명의 양머리 씨 (99TYAzr52Y)

2023-06-03 (파란날) 09:14:40

근데 이 새로운 >>113 공허씨는 누구인 것
반갑수다 내 Sheep소리 어장에 자주와서 이렇게 sheep소리 해주쇼

120 익명의 양머리 씨 (99TYAzr52Y)

2023-06-03 (파란날) 09:27:22

드디어 어느 정도 곧 나올 내 작품을 읽어줄 독자분들이 생겨서 기쁘니
오늘도 힘을 내어 시험을 보고 온 뒤 스토리 작업을 할것이다

121 익명의 양머리 씨 (99TYAzr52Y)

2023-06-03 (파란날) 09:32:03

재활이라는게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가며 하다보니 더 잘되는 것 같아
생전 안해본 것들을 안 먹어본 것들을 접해보고 하니까 모든 게 해롭고
전작보다 좀 더 하이퍼리얼리즘으로 스토리 구상을 할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렇다고 진짜 이기세로 시위간다 ezr 할건 아님 ㅋㅋ ㅎㅎ ㅈㅅ!

122 익명의 양머리 씨 (99TYAzr52Y)

2023-06-03 (파란날) 09:33:39

Q 대체 그동안 뭔 작품을 써오신 건가요???
A 거.....내 그동안 신체적인 정신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글을 써왔수다.......

123 익명의 양머리 씨 (99TYAzr52Y)

2023-06-03 (파란날) 09:36:44

지금도 나는 경찰버스보면 어 닭장차다 하는 게 익숙한 사람이라
특정 소재는 쓸데없이 하이퍼리얼리즘으로 쓰게 되는 경향이 있단 말이지
이번에는 너무 리얼하면 안될것같아서 좀 사려가면서 쓸거지만.....ㅁ

124 익명의 양머리 씨 (99TYAzr52Y)

2023-06-03 (파란날) 09:40:38

거.....어떤 소재 직접 보면 PTSD 비스무리한게 오는 그런 게 있잖아?
나한테는 그게 있거든 없었던 거도 생겼거든
그러니까 이번에는 최대한 사려가면서 쓰기로 마음먹었어
이번에는 진짜로 오래오래 제대로 끝맺음해서 쓸거니까

125 익명의 청새치 씨 (G8WZnJtMLk)

2023-06-03 (파란날) 09:41:39

반갑다 나는 주말출근을 하는 도비이다ㅔ

126 익명의 양머리 씨 (99TYAzr52Y)

2023-06-03 (파란날) 09:42:52

솔직히 말해 난 아직도 경비경찰 이 단어가 안 익숙해
어 전경이다 ezr하는게 차라리 익숙함
아니 근데 세월이 얼마나 바뀌었는데 방패가 조금 투명해진 거 외에는 바뀐게 없냐

>>125 주말출근.....청새치씨 힘내시오......

127 익명의 청새치 씨 (G8WZnJtMLk)

2023-06-03 (파란날) 09:44:08

>>126 힘이 안나요.............

128 익명의 양머리 씨 (99TYAzr52Y)

2023-06-03 (파란날) 09:44:30

>>127 아무튼 힘을 내씨오

129 익명의 청새치 씨 (43OQDYTBCY)

2023-06-03 (파란날) 09:46:26

훠궈는 원래 국물 먹는 음식이 아니라고 그러던데
지인이 단골집 가서 맨날 다 건져먹고 밥 시켜서 국물에다 말아먹고 나갔는데 한번은 주인장이

"단골이라 말씀드리는 건데요... 중국에는 '훠궈 국물까지 다 먹을 놈'이라는 말도 있어요... 훠궈는 국물 안 먹는 거에요..."

이랬다함

130 익명의 청새치 씨 (43OQDYTBCY)

2023-06-03 (파란날) 09:46:58

근데 또 모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골려주려고 한 말인데 걔가 다큐로 받은 것일 수도 있고

131 빕빕의 암어쉽 씨 (yLxyCdYQe.)

2023-06-03 (파란날) 10:12:50

BEEP BEEP

132 빕빕의 암어쉽 씨 (yLxyCdYQe.)

2023-06-03 (파란날) 10:14:02

출근 두시간 늦게하는 날은 늦잠자도 되니까 좋을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그것은 매우 오산이다
출근길에 괜찮은 식당이 없으면 사무실에 들어갔다가 밥먹으러 도로 기어나와야 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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