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양머리 씨
(pLSoM2/Vzk)
2023-05-22 (모두 수고..) 17:36:20
내가 sheep소리하려고 만든 어장
난입 환영
정말 환영
닉네임달고오기 real 대환영!!!!! 꼭!!!!! 달고 오시오
근데 진짜 sheep소리밖에 안함
1스레 tuna>1596317080>0
2스레 tuna>1596321071>0
3스레 tuna>1596380067>0
4스레 tuna>1596460078>0
5스레 tuna>1596510123>0
6스레 tuna>1596544065>0
7스레 tuna>1596610099>0
8스레 tuna>1596686073>0
9스레 tuna>1596833068>0
10스레 tuna>1596834084>0
11스레 tuna>1596837118>0
815
빕빕 암프리
(gWEjcQsRwc)
2023-06-01 (거의 끝나감) 15:39:56
free sheep(무료아님)
816
익명의 양머리 씨
(JLv7jc2nFE)
2023-06-01 (거의 끝나감) 16:30:02
면접 후기
주변에 닭장차가 너무 많다
방송조명차도 돌아다닌다
**이러다가 조만간 물대포도 다시 보겠다
817
익명의 양머리 씨
(JLv7jc2nFE)
2023-06-01 (거의 끝나감) 16:31:12
왜 이런게 면접 후기냐고?
**나도 궁금하다 어쩌다 이걸 후기로 쓰게 되었는지......
818
익명의 청새치 씨
(jUHIbVgKlM)
2023-06-01 (거의 끝나감) 16:33:39
이번엔 면접관이 뭐라던가요
819
익명의 양머리 씨
(JLv7jc2nFE)
2023-06-01 (거의 끝나감) 16:33:59
820
익명의 양머리 씨
(U4WoiXEHPE)
2023-06-01 (거의 끝나감) 16:34:40
>>818 정말 딱 필요한 것만 물어봤음
지금까지 본 면접중 가장 체계적인 곳임
821
익명의 청새치 씨
(jUHIbVgKlM)
2023-06-01 (거의 끝나감) 16:36:08
>>820 난 그런데가 좋더라
솔직히 나는 개인적인 목표 이런것도 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2
익명의 양머리 씨
(U4WoiXEHPE)
2023-06-01 (거의 끝나감) 16:38:10
회사 자체가 진짜로 제일 체계적인 곳임
체계적이다 못해 1년 365일 내내 양복입어야 할것같은 이미지임
823
익명의 청새치 씨
(jUHIbVgKlM)
2023-06-01 (거의 끝나감) 16:38:56
양복은 목졸려서 싫어어어어어어어
824
익명의 어른이 씨
(UzP1D9XrPc)
2023-06-01 (거의 끝나감) 16:39:30
양복 넘모 답답해 숨막혀....
825
익명의 양머리 씨
(U4WoiXEHPE)
2023-06-01 (거의 끝나감) 16:40:08
ㅋㅋ난 턱끝까지 다 채우고 면접봤지롱
826
익명의 양머리 씨
(U4WoiXEHPE)
2023-06-01 (거의 끝나감) 16:41:40
애초에 이 회사 건물 자체가....이 날씨에도 긴팔 셔츠 정장 갖춰입는 사람들만 다니는 곳이었음
진짜로 jonna 체계 제대로 잡힌 곳인듯
827
익명의 양머리 씨
(U4WoiXEHPE)
2023-06-01 (거의 끝나감) 16:44:25
아무튼간에 이번 면접에서 나는 떨지 않앗다
근데 결과가 어찌될지는 모르겠다
나 혼자만 면접을 본게 아니거든
828
익명의 청새치 씨
(jUHIbVgKlM)
2023-06-01 (거의 끝나감) 16:44:34
>>825 님 정신력은 ㄹㅇ 끝내주는듯
829
익명의 양머리 씨
(U4WoiXEHPE)
2023-06-01 (거의 끝나감) 16:45:00
근데 제대로 면접 정장 갖춰입고 온 사람은 몇 안되더라..........
830
익명의 양머리 씨
(U4WoiXEHPE)
2023-06-01 (거의 끝나감) 16:45:39
>>828 ㄹㅇ여기다 면접용 여름정장재킷까지 단추 다 채우고 감
831
익명의 어른이 씨
(UzP1D9XrPc)
2023-06-01 (거의 끝나감) 16:45:55
단추를 다 채우다니 굉장하잖아
832
익명의 청새치 씨
(jUHIbVgKlM)
2023-06-01 (거의 끝나감) 16:47:17
기에에에엑 말만 들어도 답답하다 이말이야
833
익명의 양머리 씨
(U4WoiXEHPE)
2023-06-01 (거의 끝나감) 16:48:09
죄다 느슨하게 정장아닌거 아니면 크롭이나 무늬있는 거로 입고 와서 제대로 된 면접용 정장이라 할만한 거 입고온 사람 나밖에 없었음
834
익명의 청새치 씨
(jUHIbVgKlM)
2023-06-01 (거의 끝나감) 16:48:20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입었는데??
서얼마 청바지?ㅋ
835
익명의 양머리 씨
(U4WoiXEHPE)
2023-06-01 (거의 끝나감) 16:48:44
>>834 ㅇㅇ......
836
익명의 어른이 씨
(UzP1D9XrPc)
2023-06-01 (거의 끝나감) 16:48:56
내 안의 유교정신(?)이 떼이잉 면접장에 크롭이라니 무늬라니 말세다 말세 하고 외치고 있어
837
익명의 양머리 씨
(U4WoiXEHPE)
2023-06-01 (거의 끝나감) 16:49:01
크롭재킷 or 크롭티 입고 면접온 사람 실존
838
익명의 청새치 씨
(jUHIbVgKlM)
2023-06-01 (거의 끝나감) 16:49:12
>>833 그건좀 에반데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롭은 뭐냐 어지럽다....
839
익명의 어른이 씨
(UzP1D9XrPc)
2023-06-01 (거의 끝나감) 16:49:21
거기에 청바지라고....?
머임... 대체 머임...
840
익명의 어른이 씨
(UzP1D9XrPc)
2023-06-01 (거의 끝나감) 16:49:50
이게 그 MZ인가 먼가하는 그거냐...?
841
익명의 청새치 씨
(jUHIbVgKlM)
2023-06-01 (거의 끝나감) 16:49:56
그정도면 복장컷이겠는데?
842
익명의 양머리 씨
(U4WoiXEHPE)
2023-06-01 (거의 끝나감) 16:50:26
뭐 안내한 직원부터도 청바지 입고있긴 했지만 그거와 별개로 면접관들은 제대로 정장 입고있어서 뭐지 싶었다
일단 복장에서....복장에서 긍정적인 인상은 준듯 면접관들이 웃는 낯이었음....
843
익명의 양머리 씨
(U4WoiXEHPE)
2023-06-01 (거의 끝나감) 16:51:24
마치 드디어 제대로된 옷을 입고 온 녀석이 있구나 하고 보는 느낌이었음 구라가 아니라 진짜임
844
익명의 어른이 씨
(UzP1D9XrPc)
2023-06-01 (거의 끝나감) 16:53:17
극한직업 면접관....
845
익명의 청새치 씨
(jUHIbVgKlM)
2023-06-01 (거의 끝나감) 16:53:56
내가 면접관이었으면 크롭티는 사람으로 안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