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45074> Sheep소리 모음집 (12) :: 876

익명의 양머리 씨

2023-05-22 17:36:20 - 2023-06-01 17:22:51

0 익명의 양머리 씨 (pLSoM2/Vzk)

2023-05-22 (모두 수고..) 17:36:20

내가 sheep소리하려고 만든 어장
난입 환영
정말 환영
닉네임달고오기 real 대환영!!!!! 꼭!!!!! 달고 오시오
근데 진짜 sheep소리밖에 안함

1스레 tuna>1596317080>0
2스레 tuna>1596321071>0
3스레 tuna>1596380067>0
4스레 tuna>15964600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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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익명의 양머리 씨 (Hembs93eeI)

2023-05-27 (파란날) 14:23:58

약을 계속 먹다보니 어느정도 글력이 회복된 것 같기는 하다
근데 본격저으로 글 쓸려면 한 8~9월 이후에야 쓸 수 있을듯

375 익명의 양머리 씨 (Hembs93eeI)

2023-05-27 (파란날) 14:28:44

아니 근데 이게 약의 효과가 이상하게 가는 건지?? 예전같은 분위기로 글은 못 쓸 것 같아
어떻게 될지는 한번 계속 약 먹어봐야 알 것 같음
일단은 계속해서 먹으면서 치료해봐야 알것 같음....일단은.....

376 익명의 양머리 씨 (Hembs93eeI)

2023-05-27 (파란날) 15:06:14

내가 지금 면접으로 얼마나 도른자가 되가고 있냐면 말이다
이런 걸 직접 찾아가면서까지 읽는 경지에 도달했다.....

377 익명의 양머리 씨 (Hembs93eeI)

2023-05-27 (파란날) 15:19:39


빕빕 암어쉽
빕빕 암어쉽

378 익명의 양머리 씨 (Hembs93eeI)

2023-05-27 (파란날) 16:32:29


킹갓테토의 커버곡을 모두 들어줘

379 익명의 양머리 씨 (Hembs93eeI)

2023-05-27 (파란날) 17:10:49

아니 진짜 글력이 서서히 회복되기 시작하는게 느껴지는게 아이디어가 서서히 다시 떠오르기 시작했어
내가 어떤 글을 쓰고 싶은지에 대한 이미지가 머리속에 다시 그려지기 시작했다고
난 이미지를 그대로 옮겨서 글을 쓰는 사람인데 이미지를 다시 옮길 수 있다는 건 매우 좋은 징조다

380 익명의 양머리 씨 (Hembs93eeI)

2023-05-27 (파란날) 17:11:23

7월에 경과 보고......일단 서서히 준비 해 보자
할수있다 나는 할 수 있다

381 익명의 양머리 씨 (Hembs93eeI)

2023-05-27 (파란날) 17:39:50

일단 기본적인 이미지는 지금 생각날 때 바로 그림이랑 같이 옮겨두고 있음

382 익명의 양머리 씨 (Hembs93eeI)

2023-05-27 (파란날) 17:40:49

7월에 경과보고 바로 지른다
ㅋㅋ징집? 아 0.7.0 알빠냐고 단편으로 지를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3 익명의 양머리 씨 (Hembs93eeI)

2023-05-27 (파란날) 17:47:34

근데 막상 쓰려니까 술술 나오는 거 보면 요즘 돌아다닌 게 나름 쓸모가 있는 듯

384 익명의 양머리 씨 (Hembs93eeI)

2023-05-27 (파란날) 17:50:52

지금도 봐라 저절로 공문서 작성 연습이 되기 시작했다
이게 순수 긍정적인 효과인가 뭔가 하는 그거냐???????

385 익명의 양머리 씨 (Hembs93eeI)

2023-05-27 (파란날) 20:27:19

나 지금 너무 기뻐
너무너무 기뻐
드디어 글이 서서히 잘 써지기 시작하고있어

386 익명의 참치 씨 (umZIFW7BD.)

2023-05-27 (파란날) 20:36:33

글머리

387 익명의 청새치 씨 (u8UPJCA8Cs)

2023-05-27 (파란날) 20:48:58

>>385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388 익명의 양머리 씨 (Hembs93eeI)

2023-05-27 (파란날) 21:13:16

>>387 고맙쏘 청새치씨
이게 다......이게 다 약덕분이야....약 없으면 이마저도 못했을 것.....

389 익명의 양머리 씨 (Hembs93eeI)

2023-05-27 (파란날) 21:16:06

>>386 왜 이 아재는 내 머리를 모니터에 달아버린desu

390 익명의 청새치 씨 (u8UPJCA8Cs)

2023-05-27 (파란날) 21:37:48

>>388 약발 잘 받는다니 그저 ㅊㅊ할 따름이다

391 익명의 양머리 씨 (Hembs93eeI)

2023-05-27 (파란날) 21:43:02

>>390 약발이 너무 잘 받다 못해 지금 또 자소서를 쓰고 있어........

392 익명의 청새치 씨 (u8UPJCA8Cs)

2023-05-27 (파란날) 21:46:59

>>391 않이..............

393 익명의 양머리 씨 (Hembs93eeI)

2023-05-27 (파란날) 21:53:30

>>392 진짜로 미쳐 돌아가는 약빨

394 익명의 청새치 씨 (u8UPJCA8Cs)

2023-05-27 (파란날) 22:05:04

>>393 아니야 최고의 직장을 얻기 위한 노력이라고 하자

395 익명의 양머리 씨 (Hembs93eeI)

2023-05-27 (파란날) 22:26:13

ㅋㅋ
참치들아.....나 어느정도 다시 소설쓸 힘 되찾은거 같다.

396 익명의 양머리 씨 (Hembs93eeI)

2023-05-27 (파란날) 22:27:24

진짜로 작가로써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음
징집되기 전까지 어느정도 글 쓸 힘이 생겼음

397 익명의 어른이 씨 (CkXEoRpVto)

2023-05-27 (파란날) 22:28:13

축하해 양머리 씨

398 익명의 양머리 씨 (Hembs93eeI)

2023-05-27 (파란날) 22:28:14

정확히는 글 쓸 힘과 정신력이 생겼다고 할 수 있겠다.......

399 익명의 양머리 씨 (Hembs93eeI)

2023-05-27 (파란날) 22:28:53

>>397 흑흑흑 고맙쏘 어른이-ssi

400 익명의 양머리 씨 (Hembs93eeI)

2023-05-27 (파란날) 22:32:44

이게 다 운동과 운동과 운동 덕분이라 할 수 잇겟쏘
좋아 이걸 기반으로 해서 열심히 플롯을 쓰자 아자아자 할수있다

401 익명의 양머리 씨 (Hembs93eeI)

2023-05-27 (파란날) 22:34:24

어느정도 약빨이 잘 듣는것 같으니 이제 기-승-전-결 을 제대로 짤 수있다......

402 익명의 양머리 씨 (Hembs93eeI)

2023-05-27 (파란날) 22:36:44

그동안 johnna게 자소서 쓴게 보람이 있는것같군

403 익명의 양머리 씨 (Hembs93eeI)

2023-05-27 (파란날) 22:44:39

사실 이건 반드시 작가로써 돌아가겠다는 다짐에 가까움
지금 어느정도 플롯을 짜고는 있는데 아직도 뭔가 부족함
좀 더 나아야 할 것 같음....7월까지 경과를 보자....

404 익명의 양머리 씨 (Hembs93eeI)

2023-05-27 (파란날) 23:41:26

ㅋㅋ그래도 하나를 완성할 정도로 뭔가 나아지긴 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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