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37118> Sheep소리 모음집 (11) :: 876

익명의 양머리 씨

2023-05-13 23:07:58 - 2023-05-22 19:08:03

0 익명의 양머리 씨 (9YKnoapPbQ)

2023-05-13 (파란날) 23:07:58

내가 sheep소리하려고 만든 어장
난입 환영
정말 환영
닉네임달고오기 real 대환영!!!!! 꼭!!!!! 달고 오시오
근데 진짜 sheep소리밖에 안함

1스레 tuna>1596317080>0
2스레 tuna>1596321071>0
3스레 tuna>1596380067>0
4스레 tuna>1596460078>0
5스레 tuna>15965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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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익명의 양머리 씨 (2P3ZB1X8uY)

2023-05-18 (거의 끝나감) 17:30:11

>>535 아아....이것이 스불재 란 것이다.....

537 익명의 양머리 씨 (2P3ZB1X8uY)

2023-05-18 (거의 끝나감) 17:32:20

대충 면접 보고 나서 바로 헬스장 갈 생각 하기

538 익명의 양머리 씨 (2P3ZB1X8uY)

2023-05-18 (거의 끝나감) 17:51:52

레스 쓴 김에 짐을 좀 싸둬야겠군

539 익명의 양머리 씨 (2P3ZB1X8uY)

2023-05-18 (거의 끝나감) 18:04:19

그렇게 me의 면접가방은 짐백이 되엇다.

540 익명의 양머리 씨 (2P3ZB1X8uY)

2023-05-18 (거의 끝나감) 18:07:22

구라고 그냥 새벽에 냉큼 갔다오기로 함

541 익명의 양머리 씨 (2P3ZB1X8uY)

2023-05-18 (거의 끝나감) 18:22:20

이게 무슨 소리냐???? 내가 새벽6시에 헬스갈 Crazy한 생각을 하고있었단 소리다

542 익명의 양머리 씨 (2P3ZB1X8uY)

2023-05-18 (거의 끝나감) 18:26:20

길길길(roadroadroad)
오늘은 일찍 자야겠군......최대한 일찍.....

543 익명의 양머리 씨 (2P3ZB1X8uY)

2023-05-18 (거의 끝나감) 18:39:32

600은 채우고 자고 싶었는데 솔직히 쫌 아쉬운desu

544 익명의 양머리 씨 (2P3ZB1X8uY)

2023-05-18 (거의 끝나감) 19:48:29

놀랍게도 지금 자는게 아니다

545 익명의 양머리 씨 (2P3ZB1X8uY)

2023-05-18 (거의 끝나감) 20:34:30

Sheephead(26) 오늘 최후의 만찬
목살 손바닥 반만한거 두덩이
파채
양파 성인남자 한주먹

546 익명의 양머리 씨 (2P3ZB1X8uY)

2023-05-18 (거의 끝나감) 20:34:52

이거 먹고 내일 면접때까지 물 말고 안먹음ㅅㄱ

547 익명의 양머리 씨 (2P3ZB1X8uY)

2023-05-18 (거의 끝나감) 20:35:47

Q 거 이 식사에 밥은 들어 있으신가요???
A 내가 쌀밥을 여기에 포함시켰을리가 ㅋㅋ

549 익명의 양머리 씨 (2P3ZB1X8uY)

2023-05-18 (거의 끝나감) 20:38:52

동접수 1이라서 맘편히 발언해봄
좀 이따가 밥 다 먹고 하이드해야지

550 익명의 양머리 씨 (2P3ZB1X8uY)

2023-05-18 (거의 끝나감) 20:41:01

[리빙포인트] 굴-쏘스는 의외로 쌈장을 대체할 좋은 요소가 되어줄 수 있다.

551 익명의 양머리 씨 (2P3ZB1X8uY)

2023-05-18 (거의 끝나감) 21:02:03

Sheep소리가 매우 많이 하고 싶은 저녁이로군

552 익명의 양머리 씨 (2P3ZB1X8uY)

2023-05-18 (거의 끝나감) 21:08:57

당연함
오늘 600은 채워야 맘 편히 잘 것 갓음.

553 익명의 양머리 씨 (2P3ZB1X8uY)

2023-05-18 (거의 끝나감) 21:09:49

하지만 sheephead(26)가 600을 채우는 일은 없엇다
대신 면접 직전까지 700까지 채우기는 성공할 것
아무튼 내가 sheep소리를 많이 할 것이기 때문

554 익명의 양머리 씨 (2P3ZB1X8uY)

2023-05-18 (거의 끝나감) 21:14:42

솔직히 이게 떨리는 건지 미쳐 돌아버리기 직전인 건지 모르겠음
아 그러고보니 내가 약을 아직 안 먹었군
약을 먹고 자야지.....

555 익명의 양머리 씨 (2P3ZB1X8uY)

2023-05-18 (거의 끝나감) 21:16:18

호다닥 먹고 왓다

556 익명의 어른이 씨 (ENrwO3EbAw)

2023-05-18 (거의 끝나감) 21:47:08

아이 잘햇서요

557 익명의 양머리 씨 (2P3ZB1X8uY)

2023-05-18 (거의 끝나감) 21:54:46

>>556 근데 잠이 안오는 desu

558 익명의 양머리 씨 (2P3ZB1X8uY)

2023-05-18 (거의 끝나감) 22:05:26

자려고 해도 못 자게 되서 슬픈 sheep

559 익명의 양머리 씨 (H1efJibEmM)

2023-05-19 (불탄다..!) 06:27:17

왜 헬스장이 평일 아침 6시부터 문을 여는지 오늘 알 수 있었다
진짜 이시간에 운동하러나오는 Crazy헬스매니아들이 실존했기 때문임;;

560 익명의 양머리 씨 (H1efJibEmM)

2023-05-19 (불탄다..!) 06:27:48

아너모무섭다 하기엔 이러는 나도 이미 헬스하러나온게 ㄹㅈㄷ

561 익명의 양머리 씨 (SMqQWIvl/A)

2023-05-19 (불탄다..!) 07:50:47

진짜로 어제 저녁 이후 계속 안먹고있는 여성

562 익명의 양머리 씨 (SMqQWIvl/A)

2023-05-19 (불탄다..!) 07:54:22

면접 끝나고 나면 아주아주 맛있는 것을 먹을거야

563 익명의 양머리 씨 (SMqQWIvl/A)

2023-05-19 (불탄다..!) 07:55:37

면접관 앞에서 뭐 할말이 있는지 대충 생각해보고 있는데
솔직히 대학시절 내내 통학 왕복 4시간 견디면서 다닌건 성실성과 인내력으로 어필할만하다 ㅇㅈ?

564 익명의 양머리 씨 (SMqQWIvl/A)

2023-05-19 (불탄다..!) 07:56:37

아 ㅋㅋㅋㅋㅋㅋ 버스만 편도로 거의 짧게는 2시간 길게는 2시간 반 타고 다녔는데 이건 진짜로 인내심과 성실성으로 어필할 만 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5 익명의 양머리 씨 (SMqQWIvl/A)

2023-05-19 (불탄다..!) 08:01:57

휴학기간 제외 4년을 거의 ezr하면서 학교다녔는데 이건 진짜 어필할 만 하다
내가 뭔 업무를 받아도 johnnnna게 잘 견디고 적응해낼 수 있단 걸 보여줄 수 있단거잖아

566 익명의 양머리 씨 (SMqQWIvl/A)

2023-05-19 (불탄다..!) 08:03:59

하.....너무 웃긴다
내가 이 참치어장에 처음 온게 꼬꼬마 초딩때인데
이제는 저 오늘 면접보러가용 ezr하는 레스를 적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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