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양머리 씨
(.Wza0vMb3s)
2023-05-09 (FIRE!) 22:25:22
내가 sheep소리하려고 만든 어장
난입 환영
정말 환영
닉네임달고오기 real 대환영!!!!! 꼭!!!!! 달고 오시오
근데 진짜 sheep소리밖에 안함
1스레 tuna>1596317080>0
2스레 tuna>1596321071>0
3스레 tuna>1596380067>0
4스레 tuna>1596460078>0
5스레 tuna>1596510123>0
6스레 tuna>1596544065>0
7스레 tuna>1596610099>0
8스레 tuna>1596686073>0
9스레 tuna>1596833068>0
436
익명의 양머리 씨
(bc6Mt6FTgQ)
2023-05-11 (거의 끝나감) 06:40:40
기에에엑 화장이나 하자 기에에엑
437
끼요옷한 제쿠 씨
(BrebZZMsak)
2023-05-11 (거의 끝나감) 08:27:58
나는 힐링하면서 적당히 즐겼는데 과몰입 하는 사람들 보면 모든 아이템 모으려고 돈 주고 다른 사람 섬에 놀러 가거나 동물주민도 현금 거래 하고 단순 반복 노가다도 하고 그러더라
동숩은 그렇게 빡세게 하라고 있는 겜이 아닌데 흑흑
438
끼요옷한 제쿠 씨
(BrebZZMsak)
2023-05-11 (거의 끝나감) 08:28:37
양탄자 씨가 동숩을 산다면 일단 내 섬 투어부터 해야 할 것
439
익명의 양머리 씨
(mY3uG5GCsA)
2023-05-11 (거의 끝나감) 08:56:02
>>438 대체 제쿠씨 섬에다 뭘 만들어 놓은 desu
궁금하기도 한데 뭐가 있을지 두 렵 다 !
440
익명의 양머리 씨
(mY3uG5GCsA)
2023-05-11 (거의 끝나감) 08:57:06
[리빙포인트] 게임에 진심인 사람은 힐링게임에 가서도 진심이 된다.
441
끼요옷한 제쿠 씨
(BrebZZMsak)
2023-05-11 (거의 끝나감) 09:10:06
내 섬은 귀여운 테마파크야 흐흐흐
442
끼요옷한 제쿠 씨
(BrebZZMsak)
2023-05-11 (거의 끝나감) 09:11:18
오늘 꿈에서 MBTI 검사 했는데 ENTJ 나와서 우어엉 나 ENFP 하고 싶은데 왜 ENTJ야 ㅠㅠㅠ 하면서 다시 함
ㄹㅇ 나는 ENFP 맞는 듯
443
익명의 양머리 씨
(mY3uG5GCsA)
2023-05-11 (거의 끝나감) 09:13:29
>>442 이 제쿠씨.... "진짜 E"다....
444
익명의 양머리 씨
(mY3uG5GCsA)
2023-05-11 (거의 끝나감) 09:16:25
꿈에서까지 한 mbti에서도 E가 나오다니 이 제쿠씨는 진성 E가 분명함
445
끼요옷한 제쿠 씨
(BrebZZMsak)
2023-05-11 (거의 끝나감) 09:32:27
아냐 ENFP가 나와야 했어
446
익명의 양머리 씨
(mY3uG5GCsA)
2023-05-11 (거의 끝나감) 09:32:41
확실히 5~6월이 정기 감사 기간인건 맞나보다
검사는 대충 2시간 뒤로 잡혔는데 또 약받으로 오후에 오래
뭐지? Me의 점심시간을 챙겨주시는 것인가??
447
익명의 양머리 씨
(mY3uG5GCsA)
2023-05-11 (거의 끝나감) 09:34:23
아무튼 최후의 만찬 먹으러 옴
원래 다이스 나온대로 아무튼 매운 음식 먹으려 했는데 그 가게들이 지금 다 문을 안열어서 어쩔수 없이 버거먹으러 왓어
448
익명의 양머리 씨
(mY3uG5GCsA)
2023-05-11 (거의 끝나감) 09:34:46
>>445 수상할 정도로 ENFP에 진심인 참치
449
익명의 양머리 씨
(mY3uG5GCsA)
2023-05-11 (거의 끝나감) 09:36:29
이제보니>>446 검사 아니라 진료인데 잘못 썻네
내가 지금 막 버거 받아와서 정줄을 놓은듯 ㄹㅈㄷ
450
끼요옷한 제쿠 씨
(BrebZZMsak)
2023-05-11 (거의 끝나감) 09:39:08
ENFP는 귀엽잖아 깜찍하고 세상 발랄하잖아
451
익명의 양머리 씨
(mY3uG5GCsA)
2023-05-11 (거의 끝나감) 09:40:00
>>450 이 제쿠씨 분명 본인에게 끝내주는 그림력이 생긴다면 본인을 세상 귀엽게 그릴 것이 분명하다
452
끼요옷한 제쿠 씨
(BrebZZMsak)
2023-05-11 (거의 끝나감) 09:40:31
ㅁㅊ 아침부터 햄버거라니 너무 부럽다
453
익명의 양머리 씨
(mY3uG5GCsA)
2023-05-11 (거의 끝나감) 09:40:54
절친들이 E가 많지 않고 대부분 E이긴 한데 E인 사람들 중에서 좋은 사람을 많이 봣어
454
익명의 양머리 씨
(mY3uG5GCsA)
2023-05-11 (거의 끝나감) 09:41:22
>>452 어쩔수 없이 챙기게 된 me의 아침 식사인것
455
익명의 양머리 씨
(mY3uG5GCsA)
2023-05-11 (거의 끝나감) 09:41:48
놀라운 사실) 버거왕은 9시 정각부터 영업을 한다.
456
익명의 양머리 씨
(mY3uG5GCsA)
2023-05-11 (거의 끝나감) 09:45:01
>>453 이거 내가 뭔 오타를 써논거냐??? 절친들이 I라고 쓴 글인데 E만 잔뜩 써놧네
457
익명의 양머리 씨
(mY3uG5GCsA)
2023-05-11 (거의 끝나감) 09:48:09
먹으면서 쓰다 보니 별의별 오타가 다 나오고 있는듯
하지만 ㄱㅊ다
이곳은......sheep소리 어장이니까 오타도 sheep소리가 된다.......
458
끼요옷한 제쿠 씨
(BrebZZMsak)
2023-05-11 (거의 끝나감) 09:48:38
>>456
459
익명의 양머리 씨
(mY3uG5GCsA)
2023-05-11 (거의 끝나감) 09:51:03
>>458 이렇게 두고두고 짤로 고통받을 밈이 하나 더 늘었군
원치않는 E 도배 멈춰!!!! 점심을 나가서먹게 되버린다!!!!!!
460
끼요옷한 제쿠 씨
(BrebZZMsak)
2023-05-11 (거의 끝나감) 10:16:35
나애동숩그린그림그린을봐주어
461
익명의 양머리 씨
(mY3uG5GCsA)
2023-05-11 (거의 끝나감) 11:08:34
>>460 크아아아ㅏㅇㄱ
토끼귀가 너모 귀여운 데 이걸 근무중에 그렸단 것인가???
462
익명의 어른이 씨
(vnBpxTG8ZY)
2023-05-11 (거의 끝나감) 11:09:36
어제 애옹의 꾸릉구릉 환영쇼 받다가 그대로 누워 잠들어버렸다....
따흐흑 제성함니다 양머리-ssi....
463
익명의 양머리 씨
(mY3uG5GCsA)
2023-05-11 (거의 끝나감) 11:11:10
>>462 ㄱㅊ아 ㄱㅊ아 어른이-ssi
애옹은 어쩔수없다....애옹은 최고니까....
464
익명의 양머리 씨
(mY3uG5GCsA)
2023-05-11 (거의 끝나감) 11:11:53
ㅋㅋ나 지금 진료 받으려고 다시 병원 들어왔지롱
어떻게 할까 첫페이지부터 올려줄가??
465
익명의 어른이 씨
(vnBpxTG8ZY)
2023-05-11 (거의 끝나감) 11:13:36
아 지금 병원?? 일단 진료부터 받으시죠 그러면....
466
끼요옷한 제쿠 씨
(BrebZZMsak)
2023-05-11 (거의 끝나감) 11:14:01
>>461 옛날에 그린 것
>>462 이런 글 쓸 때 사진도 같이 안 올리면 무슨무슨 법으로 상어 아가미 5년인 거 몰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