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대단한 제쿠 씨
(W1g0DBsO/2)
2023-04-18 (FIRE!) 17:36:25
오랜만에 와 봤는데 잡담 주제글이 없더라구
그래서 내가 만들기로 결정했음
374
안경의 참치 씨
(9z3SW3flyw)
2023-05-13 (파란날) 20:36:19
날CHiPT
375
익명의 참치 씨
(x.BFPvCLjk)
2023-05-13 (파란날) 22:24:47
>>372 낣치
376
익명의 참치 씨
(40vMOyXJZI)
2023-05-13 (파란날) 22:28:30
영.고.날
377
익명의 양머리 씨
(9YKnoapPbQ)
2023-05-13 (파란날) 22:28:48
영원히 고통받는 날치씨의 닉네임.......
378
나는날치 씨
(ALygIN2bP.)
2023-05-13 (파란날) 22:37:33
379
익명의 참치 씨
(40vMOyXJZI)
2023-05-13 (파란날) 22:40:04
귀요미
날치+귀요미=날요미
380
익명의 양머리 씨
(9YKnoapPbQ)
2023-05-13 (파란날) 22:44:20
>>378 잡담어장에 수류탄 던지기를 시도하는 날치씨의 모습이다
381
익명의 귀차니즘 씨
(nDKJ5dv/E2)
2023-05-13 (파란날) 23:16:30
귀요미 낣치씨
382
익명의 양머리 씨
(9YKnoapPbQ)
2023-05-13 (파란날) 23:17:33
팩트) 다
낣치씨는 귀엽다.
383
익명의 참치 씨
(40vMOyXJZI)
2023-05-13 (파란날) 23:31:07
세상은 귀요미가 지배한다
384
익명의 양머리 씨
(9YKnoapPbQ)
2023-05-13 (파란날) 23:35:09
그렇게 세상을 애-옹 이 지배하게 되고....
385
익명의 참치 씨
(40vMOyXJZI)
2023-05-13 (파란날) 23:37:00
애옹보다 날요미가 더 귀여워
386
익명의 양머리 씨
(9YKnoapPbQ)
2023-05-13 (파란날) 23:38:19
이런 밤에는 귀여운 영상을 봐줘야만
387
익명의 참치 씨
(40vMOyXJZI)
2023-05-13 (파란날) 23:40:04
쟨 뭐야
388
익명의 양머리 씨
(9YKnoapPbQ)
2023-05-13 (파란날) 23:40:35
>>387 머리에 봉투 쓴 고앵이다
389
익명의 참치 씨
(40vMOyXJZI)
2023-05-13 (파란날) 23:42:04
봉투때문에 고양이인지 너구리인지 구분이 안가네
390
익명의 양머리 씨
(9YKnoapPbQ)
2023-05-13 (파란날) 23:44:01
아 ㅋㅋㅋㅋㅋ 아무튼 저래보이지만 고양이가 맞다고 ㅋㅋㅋㅋㅋㅋ
391
대단한 제쿠 씨
(7gbQO.LcK2)
2023-05-14 (내일 월요일) 02:14:15
저건 수류탄보단 섬광탄 아닐까
392
익명의 참치 씨
(GKD9Z2ERXA)
2023-05-14 (내일 월요일) 02:19:45
어쨌든 모두 박살내겠다는 뜻
393
안경의 참치 씨
(Uct7L1LrNA)
2023-05-14 (내일 월요일) 07:51:38
뜬금없지만 나참치가 >1596702096>635의 건을 최애컾의 공수가 맞게 답변시키는 데 성공했다는 소식
394
익명의 귀차니즘 씨
(bxgyBor5Xo)
2023-05-15 (모두 수고..) 18:02:33
뭐지 나 불안장애 있었네. 그냥 좀 예민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내일 집근처 정신과 가야지
395
익명의 양머리 씨
(dv8.smcJmE)
2023-05-15 (모두 수고..) 18:03:44
대충 병원은 빨리 올수록 좋다는 레스
396
익명의 어른이 씨
(skE0Yosu/s)
2023-05-15 (모두 수고..) 18:34:32
대충 >>395에 격하게 동의하는 레스
397
익명의 양머리 씨
(dv8.smcJmE)
2023-05-15 (모두 수고..) 18:36:52
어헝헝 21년에 병원을 갓어야햇어
398
익명의 양머리 씨
(dv8.smcJmE)
2023-05-15 (모두 수고..) 18:51:25
아무튼 병원은 진짜 빨리 올수록 좋단 레스
399
익명의 귀차니즘 씨
(npGTJOnGPA)
2023-05-15 (모두 수고..) 19:45:38
그냥 평범하게 긴장인가보다 하고 살았는데 알고보니 평균적인 인간은 긴장을 이렇게까지 길게, 원인없이 하진 않는다더라고. 불시에 심장뛰고 근육이 경직되고 하는거니까 공황장애인가도 생각해봤는데 역시 공황발작이라고 하기엔 정도가 미미...미미하다는 아닌데 암튼 약하고. 어차피 재수생이라 시간은 내가 내면 생기므로 내일 당장 병원을 쳐들어갈 예정
400
익명의 참치 씨
(/3UoD5ku06)
2023-05-15 (모두 수고..) 21:17:07
다이어트 시작이다...
401
익명의 귀차니즘 씨
(bxgyBor5Xo)
2023-05-15 (모두 수고..) 22:16:50
내 인생이 사실 착각계 장르였다는걸 깨달음... 난 그냥 무던한 성격이었을 뿐인데 친구한테 들어보니까 되게 힘들어 보이는데 그걸 무덤덤하게 말해서 오히려 저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었다네. 이거 완전 빙의피폐착각계물 클리셰아냐.
402
안경의 참치 씨
(avjYLsiI6U)
2023-05-16 (FIRE!) 06:17:42
사실 이것도 착각이었다면? 참게를 즐기고 있다는 사실도 착각이었다면? …미안
403
대단한 제쿠 씨
(rixqI8pfNg)
2023-05-16 (FIRE!) 09:42:36
>>402 이 세상이 통 속의 뇌인 게 당연하잖아
404
익명의 양머리 씨
(DV7S51P0ko)
2023-05-16 (FIRE!) 09:43:39
>>403 이게 맞음 아무튼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