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15066> 뭐야 왜 잡담 주제글이 없어 @@44번째 잡담 주제글 :: 707

대단한 제쿠 씨

2023-04-18 17:36:25 - 2023-12-18 00:34:17

0 대단한 제쿠 씨 (W1g0DBsO/2)

2023-04-18 (FIRE!) 17:36:25

오랜만에 와 봤는데 잡담 주제글이 없더라구
그래서 내가 만들기로 결정했음

305 대단한 제쿠 씨 (VTJNU1L.x.)

2023-05-09 (FIRE!) 09:07:11

개인적으론 와사비를 조금 풀어 넣은 간장이 더 좋아

306 대단한 제쿠 씨 (VTJNU1L.x.)

2023-05-09 (FIRE!) 09:10:36

평소엔 7시 30분 정도에 일어나는데 오늘 뭔가 푹 잔 느낌이라 이상해서 깨 보니까 8시더라
근데 신기한 건 출발 시간은 평소보다 3분 정도 밖에 안 늦었다는 것
일상의 불가사의함이야

307 대단한 제쿠 씨 (VTJNU1L.x.)

2023-05-09 (FIRE!) 11:19:22

어제 게임기 개조한다고 까불다가 손을 다쳤어
피를 좀 보긴 했지만 그래도 개조는 성공했다
뿌듯함

308 아스트랄로피테쿠스 (GPMbXU0Yok)

2023-05-09 (FIRE!) 11:38:36

개비드릴조

309 익명의 귀차니즘 씨 (j9/SZycuVQ)

2023-05-09 (FIRE!) 17:17:47

공부하다가 잠깐 소설 마감하는데 재밌네. 역시 공부는 다른 모든것의 버프기술인가 여유로울때는 마감은 무슨 잠만 잤는데

310 익명의 참치 씨 (/X1koTQbMQ)

2023-05-09 (FIRE!) 19:24:51

좋아하는 연예인이 키우는 강아지 중에 (여러 마리를 키우고 있음)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강아지 사진을 최근에 올려줬는데
얼굴에 나이가 보이는 모습에 왠지 슬퍼졌다
눈물자국도 없었는데 몇년전부터 심해진거 같고
지금 나이가 12~13살 정도 될텐데 사람으로 치면 80살 넘은 할머니일걸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줬으면 좋겠다

311 익명의 참치 씨 (7gqgWP5Kb2)

2023-05-09 (FIRE!) 20:47:24

             ^^
     _|    ^^    ^^
   _|_|__  
   |참치 잡이 /____  ~~
~~_|_____|____|___―――˙ ̄/
 \___________________/~~
~~    ~~          ~~   ~~
     ~~    ~~



고대 AA

312 대단한 제쿠 씨 (LyezoW8QqU)

2023-05-09 (FIRE!) 21:52:40

내일 살 거
픽서
컨실러
아이브로우
샴푸
비누

313 아스트랄로피테쿠스 (GPMbXU0Yok)

2023-05-09 (FIRE!) 22:01:50

나보다 열심히 화장하네

314 익명의 참치 씨 (/X1koTQbMQ)

2023-05-09 (FIRE!) 22:02:10

부지런한 제쿠씨

315 익명의 양머리 씨 (.Wza0vMb3s)

2023-05-09 (FIRE!) 22:04:59

>>313 ㄹㅇ 진짜 화장에 진심인 제쿠씨임

316 안경의 참치 씨 (1ssiCRGzGs)

2023-05-10 (水) 02:13:54

피버스 앨범나왔는데 들어볼사람~..
https://open.spotify.com/album/3xRq6x8OjeM3rrLU2Mepgc
헤헤...

317 나는날치 씨 (tmHeV9OdVo)

2023-05-10 (水) 02:17:15

7페이지 이상 써야된다는 보고서가 있음

관련 내용이 없기에 2페이지를 제목과 목차로 날먹해도 될까 고민중

318 대단한 제쿠 씨 (pf36DTi58s)

2023-05-10 (水) 09:55:56

>>313 >>315 저렇게라도 해야 그나마 사람 아니 참치의 형상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319 대단한 제쿠 씨 (pf36DTi58s)

2023-05-10 (水) 09:56:57

그리고 땜납이랑 바디워시도 사야 해

320 익명의 양머리 씨 (0lJk1AFQkw)

2023-05-10 (水) 13:42:32

이것은 슬픈 개구리짤로 제쿠씨를 바라보는 me란 레스이다

321 익명의 참치 씨 (ungaO8JbOk)

2023-05-10 (水) 14:16:08

졸려

322 익명의 귀차니즘 씨 (qfWMMPonTk)

2023-05-10 (水) 17:18:35

침대에 드러누워 살고싶다
침대와 난 왜 한 몸이 아니지
침대야ㅑㅑㅑㅑㅑ
그립다 사랑하는 침대야...

323 익명의 귀차니즘 씨 (YtgJYy8fvg)

2023-05-10 (水) 21:28:11

스카 일반실 너무 부담스러워ㅓㅓ 칸막이때문에 오늘은 사람 보기 싫어가지고 오랜만에 타이핑룸 안가고 여기로 왔는데 너무 조용하다 움직이면 안될것같다. 책... 펼쳐도 되지...?

324 익명의 양머리 씨 (NkYFYvrEP6)

2023-05-10 (水) 21:29:50

>>323 왜 타이핑룸을 안고르고 일반실로 갓소,,,,,,,거긴 책 펼칠때도 조심해서 펴야하는 곳이거늘,,,,,

325 익명의 양머리 씨 (NkYFYvrEP6)

2023-05-10 (水) 21:31:56

내가 가는 타이핑룸은 책상이 다 벽쪽에 붙어있어서 옆에사람 신경 안쓰이는데 모든 스카가 그렇진 않나보네

326 익명의 귀차니즘 씨 (YtgJYy8fvg)

2023-05-10 (水) 22:31:09

내가 다니는데는 둥그런 책상이 여러개 놓여있어가지고 사람 있으면 마주보고 있어야하거든. 그냥 공부만 하면 신경 안쓰이는데 난 공부하다가 틈틈히 빈시간에 소설 마감하다보니까... 스카에서 남 뭐하는지 신경쓰는 사람 없긴 한데 내 시야에 타인이 존재한다는게 가끔 집중에 방해되더라고. 근데 일반실보단 낫다 이젠 일반실은 가지 않을거에요 허엉

327 익명의 양머리 씨 (NkYFYvrEP6)

2023-05-10 (水) 22:32:43

잘 생각햇소 앞으로도 계속 타이핑룸 애용하셈
타이핑룸이 진짜 편해.....일반실은 진짜 숨막혀.......

328 익명의 참치 씨 (t6/P7hec6s)

2023-05-10 (水) 23:42:17

>>302 그럴땐 혼자하는 티알피지를 하자

329 익명의 참치 씨 (ungaO8JbOk)

2023-05-10 (水) 23:51:57

어떻게 하는거야

330 익명의 귀차니즘 씨 (wuMzrQ4KUo)

2023-05-11 (거의 끝나감) 00:01:26

오 재밌을지도. 혼자 하는거면 시나리오 펼쳐두고 마스터링 하는 COC같은 룰은 안맞을것같고... 던전월드같은걸로 혼자 캐릭터 만들고 주사위 굴리고 지도 그리면서 놀면 괜찮겠다.

331 익명의 참치 씨 (IXE0Zi6oUw)

2023-05-11 (거의 끝나감) 00:03:29

참치게시판에서 하면 혼자 리젠을 독점할 수 있게 된다.

332 익명의 참치 씨 (c4pb98ufvI)

2023-05-11 (거의 끝나감) 00:14:13

리젠독점은 별로 의미 없는거 같음

333 익명의 참치 씨 (c4pb98ufvI)

2023-05-11 (거의 끝나감) 00:14:29

혼자 노는거 쌉노잼

334 안경의 참치 씨 (uDYWc8DWRI)

2023-05-11 (거의 끝나감) 00:23:04

혼자하는 건 약간 캐릭터의 행동에 대해 내가 아니라 주사위가 조금 결정해주는 소설쓰는 감각으로 하면 나룸 재밌지. 음.

335 익명의 귀차니즘 씨 (cWAHfXpCEA)

2023-05-11 (거의 끝나감) 18:06:58

친구를 놀리겠다는 일념 하나로 귀찮음을 이겨내고 쯔꾸르겜 만들기 프로젝트 하는중. 알만툴 만지는건 다른 친구고 난 모든 그래픽요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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