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와 봤는데 잡담 주제글이 없더라구
그래서 내가 만들기로 결정했음
>1596815066> 뭐야 왜 잡담 주제글이 없어 @@44번째 잡담 주제글 :: 707
대단한 제쿠 씨
2023-04-18 17:36:25 - 2023-12-18 00:34:17
0 대단한 제쿠 씨 (W1g0DBsO/2)
2023-04-18 (FIRE!) 17:36:25
128 안경의 참치 씨 (3QvUU5TsDE)
2023-05-02 (FIRE!) 04:01:23
실례가 안 되고 자기가 영어폰트를 잘 안다! 하는 참치는
고운돋음 ( https://fonts.google.com/specimen/Gowun+Dodum?subset=korean¬o.script=Kore )
과 잘 어울리는 영어폰트 추천해주고 가 주길 부탁하고...
사실 어지간한 한글폰트답게 영어 글꼴도 이미 짜여있지만, 못생겼단 말이지...
고운돋음 ( https://fonts.google.com/specimen/Gowun+Dodum?subset=korean¬o.script=Kore )
과 잘 어울리는 영어폰트 추천해주고 가 주길 부탁하고...
사실 어지간한 한글폰트답게 영어 글꼴도 이미 짜여있지만, 못생겼단 말이지...
130 대단한 제쿠 씨 (M9G5xV5632)
2023-05-02 (FIRE!) 16:32:00
빌보드 매거진 편집자라는 사람한테서 갑자기 인스타 DM이 왔어
내 음악 하나 들려 달라길래 옜다 칲튠이나 들어라 하고 하나 던져 줬더니
이번에 인디 뮤지션 관련해서 글 쓸 건데 내 얘기 써도 되냐고 물음...
이게 무슨 일이래 진짜 ㅋㅋ
내 음악 하나 들려 달라길래 옜다 칲튠이나 들어라 하고 하나 던져 줬더니
이번에 인디 뮤지션 관련해서 글 쓸 건데 내 얘기 써도 되냐고 물음...
이게 무슨 일이래 진짜 ㅋㅋ
134 나는날치 씨 (JL94q/DFwI)
2023-05-03 (水) 17:15:33
저번에 여기서 사이비한테 걸린 얘기 한 것 같은데
오늘 같은 위치에서 또당함
심지어 그때 만난 양반이랑 동일인물같애
얼굴도 목소리도 레퍼토리도 소돋똑임
오늘 같은 위치에서 또당함
심지어 그때 만난 양반이랑 동일인물같애
얼굴도 목소리도 레퍼토리도 소돋똑임
136 익명의 참치 씨 (DIloLoMZsQ)
2023-05-04 (거의 끝나감) 12:25:54
강의자료 만드는 중인 노예 참치 힘들다
엊그제 오전: 이게 뭔 내용이지?
엊그제 오후: 아 대충 이해했어
어제 아침: 대충 이해했으니 오늘 끝낼 수 있겠지?
어제 점심: 아 나는 이해를 1도 못한 상태였구나
어제 저녁: 나는 아는 게 하나도 없다
오늘 지금: 아 이게 이런 내용이었어?
실시간으로 우매함의 봉우리 등하산 하는 중
엊그제 오전: 이게 뭔 내용이지?
엊그제 오후: 아 대충 이해했어
어제 아침: 대충 이해했으니 오늘 끝낼 수 있겠지?
어제 점심: 아 나는 이해를 1도 못한 상태였구나
어제 저녁: 나는 아는 게 하나도 없다
오늘 지금: 아 이게 이런 내용이었어?
실시간으로 우매함의 봉우리 등하산 하는 중
140 익명의 해파리 씨 (fQHQ9MxWng)
2023-05-04 (거의 끝나감) 14:59:48
낙관적 허무주의 (Optimistic Nihilism)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삶이란 아무것도 아니고 어떠한 것에 있어 그렇게 되어야만 한다고 아니에요. 그럼,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전부요!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빈 도화지에다 그리듯이 의미를 담아네는 것이에요
154 익명의 양머리 씨 (oJNnmmCbyA)
2023-05-04 (거의 끝나감) 19:33:24
>>153 이런 이상한 짤을 가내수공업으로 직접 만들어오다니 이건 기초학 아재가 쓴 레스가 맞다
156 익명의 양머리 씨 (oJNnmmCbyA)
2023-05-04 (거의 끝나감) 19:48:21
여기서 저 채팅시절 아이콘 알만한 사람은 현재 남아있
는 참치중에선 고대참치들밖에 없어!!!!
는 참치중에선 고대참치들밖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