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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공허 씨
(uGpwhkggio )
2023-03-30 (거의 끝나감) 02:37:14
VIDEO 바느질 다이어리 게임 등등... 라고 적어뒀지만 사실 헛소리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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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응애 씨
(jwiYuxl8U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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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4 (모두 수고..) 17:19:26
눈 밑에 쩜쩜쩜이 좀 사기야 이쁘다
220
◆6BL9qY0DgI
(WU1Yb/Q1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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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3 (파란날) 11:49:16
공식 코미스에서 베개영업 암시라니 흑두가 생각하는 실재성은 대체 뭐임? 공허 씨는 그 답을 아직도 찾지 못했다
221
◆6BL9qY0DgI
(0Fmy0LfqL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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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水) 00:36:01
내 멍청함에 눈물 흘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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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BL9qY0DgI
(0Fmy0LfqL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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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水) 00:37:03
운다고 예전에 엎어져서 말라붙은지 오래인 물을 컵에 다시 담을 순 없어
223
◆6BL9qY0DgI
(0Fmy0LfqL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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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水) 00:37:12
그래도 좀 울래...
224
◆6BL9qY0DgI
(0Fmy0LfqL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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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水) 01:02:16
상담 시작한지 반 년 만에 처음으로 죽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차분하게 생각해보니 상담비 때문에 적금 깨고 뭐고 할 필요도 없이 진작 죽었으면 해결되는 문제였는데 헤 헤헤...
225
◆6BL9qY0DgI
(0Fmy0LfqL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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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水) 01:05:43
근데 할 수 있는건 다 해봤어 단순히 인터넷에서 죽고싶다고 징징거리기만 하는게 아니라 할 수 있는건 다 해봤다고 손목도 그어보고 목도 매달아보고 6층에서 뛰어내려보고 차에도 치여보고 다 해봤다고 그런데도 못 죽었다고 이 개새끼들아... 이제 죽으려면 뭘 해야할지 감도 안 옴
226
◆6BL9qY0DgI
(0Fmy0LfqL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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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水) 01:16:34
하... 그래... 일단 내일 아침에 다시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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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참치 씨
(eh5xjcse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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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水) 01:18:46
살아있으면 돼 죽지 못하니까 사는 수준이어도 살아가다보면 언젠가 살아있고 싶어지는 순간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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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참돔씨
(2D5C9uzuq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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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水) 01:27:53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