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41065> 적당히 떠보는 광기의 뜨개질 :: 876

뜨개질의 어른이 씨

2023-01-30 11:28:39 - 2023-05-26 18:50:29

0 뜨개질의 어른이 씨 (szuX8cx1S.)

2023-01-30 (모두 수고..) 11:28:39

Ph'nglui Mglw'nafh Cthulhu R'lyeh Wgah'nagl Fhtagn

게임얘기 자주 많이 함
뜨개질 얘기 많이 자주 함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귀찮아서 하이드 잘 안하는 편
코바늘 때문에 SAN치 하락중

567 익명의 어른이 씨 (oVI9xT3VMI)

2023-05-22 (모두 수고..) 20:07:04

마참내! 렌즈를 손에 넣었다!!

568 익명의 어른이 씨 (oVI9xT3VMI)

2023-05-22 (모두 수고..) 20:17:49

근데 제일 중요한걸 사무실에 두고 나왔다
이런 젠장

569 익명의 어른이 씨 (oVI9xT3VMI)

2023-05-22 (모두 수고..) 20:18:24

하필 집에 거의 다 도착하고나서야 생각난...
가지러 가면 왕복1시간인데 아.. 씁......

570 익명의 양머리 씨 (pLSoM2/Vzk)

2023-05-22 (모두 수고..) 20:18:48

>>568

571 익명의 어른이 씨 (oVI9xT3VMI)

2023-05-22 (모두 수고..) 20:21:54

오늘은 진짜 상태 안 좋은 날이구나
하이랄은 하루 쉬고 일찍 자야지

572 익명의 어른이 씨 (oVI9xT3VMI)

2023-05-22 (모두 수고..) 20:22:06

하지만 절대 일찍 안 자겠지

573 익명의 양머리 씨 (pLSoM2/Vzk)

2023-05-22 (모두 수고..) 20:22:13

주무씨오 어른이-ssi.......

574 익명의 어른이 씨 (dvUTEPUJP6)

2023-05-22 (모두 수고..) 21:05:58

어림도 없지
바로 유튜브 틀어버리기

575 익명의 양머리 씨 (pLSoM2/Vzk)

2023-05-22 (모두 수고..) 21:08:33

유튜브 트는 김에 수성의마녀 "봐줘"

576 익명의 어른이 씨 (dvUTEPUJP6)

2023-05-22 (모두 수고..) 21:10:02

건담꾹꾸기와 대량의 토마토케챱 꺄아아악

577 익명의 어른이 씨 (dvUTEPUJP6)

2023-05-22 (모두 수고..) 21:11:56

인간의 베개를 빼앗은 나쁜 애옹

578 익명의 양머리 씨 (pLSoM2/Vzk)

2023-05-22 (모두 수고..) 21:26:49

어른이씨를 지금 못 자게 만드는 애옹인것

579 익명의 어른이 씨 (dvUTEPUJP6)

2023-05-22 (모두 수고..) 21:56:11

일찍 누웠는데 생각이 많아서 그런가 잠은 안 오고 베개는 뺏기고....

580 익명의 양머리 씨 (pLSoM2/Vzk)

2023-05-22 (모두 수고..) 21:59:07

이렇게 된거 베개 되찾을 때까지 sheep소리를 하는 걸로

581 익명의 어른이 씨 (dvUTEPUJP6)

2023-05-22 (모두 수고..) 22:00:50

그러다 상어아가미 엔딩을 맞이하면 어쩌지(?)

582 익명의 어른이 씨 (dvUTEPUJP6)

2023-05-22 (모두 수고..) 22:04:47

오늘은 좀 정신도 아슬아슬한 날이라 입조심 손조심 해야겠음..
그거야 그거... 크툴루로 치면 일시적광기?

583 익명의 어른이 씨 (dvUTEPUJP6)

2023-05-22 (모두 수고..) 22:06:12

근데 확실히 요즘 상태가 많이 안좋긴함...
이게... 번아웃...?

584 익명의 양머리 씨 (pLSoM2/Vzk)

2023-05-22 (모두 수고..) 22:06:16

>>581 왜 상어아가미ed를 생각하는 desu

585 익명의 양머리 씨 (pLSoM2/Vzk)

2023-05-22 (모두 수고..) 22:07:07

상태가 많이 안 좋으면 힐링게임(동숲) 을 하는 것임

586 익명의 어른이 씨 (dvUTEPUJP6)

2023-05-22 (모두 수고..) 22:07:49

>>584 크킄... 내 안의 또 다른 자아가 파멸과 광기와 혼돈을 갈구하고 있기 때무니다....

는 그냥 앗하는 사이에 아차하고 일 저지를거 같아서
오늘 아침부터 쭉 그런 상태라....

587 날조의 양머리 씨 (pLSoM2/Vzk)

2023-05-22 (모두 수고..) 22:08:29

늦은 나이에 흑염룡이 눈을 뜬 어른이씨의 모습이다

588 익명의 양머리 씨 (pLSoM2/Vzk)

2023-05-22 (모두 수고..) 22:11:00

아차하고 일 저지를거 같으면 저지르는 것도 답임 (????)

589 익명의 어른이 씨 (dvUTEPUJP6)

2023-05-22 (모두 수고..) 22:11:44

>>585 동숲(힐링아님)

590 익명의 양머리 씨 (pLSoM2/Vzk)

2023-05-22 (모두 수고..) 22:12:35

>>589 동숲은 아무튼 (상대적) 힐링게임이 맞다 날조멈춰!!!!!

591 익명의 어른이 씨 (dvUTEPUJP6)

2023-05-22 (모두 수고..) 22:13:05

>>587 이 나이에 오른팔에 흑염소 데뷔라니(???)

아니ㅋㅋㅋ 저지르면 안되잖아ㅋㅋㅋㅋ
아직 자제할 정도의 san치는 남아있다고...아마..도....

592 익명의 양머리 씨 (pLSoM2/Vzk)

2023-05-22 (모두 수고..) 22:13:58

이쯤에서 san치 체크하기 .dice 0 100. = 98

593 익명의 양머리 씨 (pLSoM2/Vzk)

2023-05-22 (모두 수고..) 22:14:16

이 럴 수 가

594 익명의 어른이 씨 (dvUTEPUJP6)

2023-05-22 (모두 수고..) 22:15:49

그래도 동숲 꽤 열심히 했었는데
너굴네 유니폼이 맘에 들어서 도트 찍어서 알바생(짭) 놀이도 하고
수제 도트 메이드복도 만들고 그 박물관? 부엉이 옷도 만들고
낚시도 다니고 주민도 꼬셔오고 친구 섬도 놀러가고

그렇게 동숲을 열심히 하던 어느 날
갑자기 눈 앞에 검은 점이 보이더니 오른쪽 눈이.....

595 익명의 어른이 씨 (dvUTEPUJP6)

2023-05-22 (모두 수고..) 22:16:24

양머리 씨의 san치 대체... 뭐야 무서워 굉장해

그럼 내 san치는 .dice 1 100. = 27

596 익명의 양머리 씨 (pLSoM2/Vzk)

2023-05-22 (모두 수고..) 22:16:48

>>594

597 익명의 어른이 씨 (dvUTEPUJP6)

2023-05-22 (모두 수고..) 22:16:58

30 미만이냐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까 일시적 광기에 걸리는거라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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