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nglui Mglw'nafh Cthulhu R'lyeh Wgah'nagl Fhtagn
게임얘기 자주 많이 함
뜨개질 얘기 많이 자주 함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귀찮아서 하이드 잘 안하는 편
코바늘 때문에 SAN치 하락중
312 익명의 어른이 씨 (Da0oeM1qhY)
2023-05-10 (水) 11:14:35
백보양보해서 성인심리상담까진 그렇다쳐도 아동청소년까지 예산부족빔을 맞으면 큰일나는데.. 어떻게될랑가...
315 익명의 어른이 씨 (Da0oeM1qhY)
2023-05-10 (水) 11:19:52
무서운 시기였구만(?)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6월에 점검나올 예정이라 제대로 광기의 뜨개질하려면 6월 후반 아님 7월은 되어야함...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6월에 점검나올 예정이라 제대로 광기의 뜨개질하려면 6월 후반 아님 7월은 되어야함...
316 익명의 양머리 씨 (0lJk1AFQkw)
2023-05-10 (水) 11:21:01
>>315 점검은 그 뭐냐 정기감사 그거임?
어른이 씨의 현생에 미리 x키를 눌러 joy를 표하는 바이다........
어른이 씨의 현생에 미리 x키를 눌러 joy를 표하는 바이다........
318 익명의 어른이 씨 (Da0oeM1qhY)
2023-05-10 (水) 11:23:50
그렇다고 할 수 있지...
코로나 때문에 넘어갔던 작년 것까지 포함해서 2년 치를 한번에 감사한다고 하니 이제 난 죽었다(?)
코로나 때문에 넘어갔던 작년 것까지 포함해서 2년 치를 한번에 감사한다고 하니 이제 난 죽었다(?)
319 익명의 양머리 씨 (0lJk1AFQkw)
2023-05-10 (水) 11:26:15
>>318 거 진짜 점심나갈거갓은 감사로구만
미리 진심으로 joy를 표하는 바이고 힘내시오.....
미리 진심으로 joy를 표하는 바이고 힘내시오.....
320 익명의 어른이 씨 (Da0oeM1qhY)
2023-05-10 (水) 11:27:01
>>317 분명 내가 뜸해지기 전까지 쉽-소리 어장이 7인가 그랬던거 같은데 뭔가 증식했네....
뭐 죽었다 죽었다 하지만 아직은 아니고 아마 다음주부터 죽을듯
아 진짜 하기싫다 그에에엑 난 서류정리에 재능이 없다고
뭐 죽었다 죽었다 하지만 아직은 아니고 아마 다음주부터 죽을듯
아 진짜 하기싫다 그에에엑 난 서류정리에 재능이 없다고
321 익명의 양머리 씨 (0lJk1AFQkw)
2023-05-10 (水) 11:28:47
팩트) 스로그들이 하도 다들 갱신이 안되고 조용해서 심심한 참치들이 죄다 내 쉽소리 어장에 몰려서 이지경 돼버린것
>>320 서류정리 특) 하다가 진짜 무지개토 나옴
>>320 서류정리 특) 하다가 진짜 무지개토 나옴
323 익명의 어른이 씨 (Da0oeM1qhY)
2023-05-10 (水) 11:40:50
현실도피겸 요즘 티바트 여행에 이어 은하열차까지 타고 있는데
여척자 맹한 표정으로 개소리 선택지 고르는거 너무 재밌음
여척자 맹한 표정으로 개소리 선택지 고르는거 너무 재밌음
324 익명의 참치 씨 (jwb2KKWVlc)
2023-05-10 (水) 11:40:51
예산... 카더라기는 한데, 지금 경제 쪽으로 빨려들어가고 있을 거라고 은행 근무하는 직원이 그러더라.
326 익명의 참치 씨 (jwb2KKWVlc)
2023-05-10 (水) 11:43:35
빚 만들지 말고 새로 투자하지 말고 원화 저축 열심히 하면서 다가올 폭풍에서 살아남으라더라. 보수적인 은행 직원이 대놓고 정권 욕하면서 생판 남에게 조언할 정도면 꽤 심각할 것 같음...
329 익명의 참치 씨 (jwb2KKWVlc)
2023-05-10 (水) 11:55:16
변동금리 아니면 그래도 괜찮지 싶은데... 나는 금융 문맹이나 마찬가지라 확언은 못 하겠다...
330 익명의 어른이 씨 (Da0oeM1qhY)
2023-05-10 (水) 11:56:56
전세대출특)변동금리임
확실히 이자가 엄청 오르긴했는데... 아직은 감당 가능한 범위라 그냥 그런갑다 하고 있었지만
확실히 이자가 엄청 오르긴했는데... 아직은 감당 가능한 범위라 그냥 그런갑다 하고 있었지만
331 익명의 참치 씨 (jwb2KKWVlc)
2023-05-10 (水) 11:59:44
아... 그렇구나. 전세는 아직 여유가 없어서 월세로 살고 있는지라 몰랐어. 이자가 더 오르지 않기를 바람...
332 익명의 어른이 씨 (Da0oeM1qhY)
2023-05-10 (水) 12:01:29
으으윽흑흑... 여기서 더 오르면 월세로 가야할지도...
아무튼 일단... 일단 점심을 먹자... 다들 맛점하시오....
아무튼 일단... 일단 점심을 먹자... 다들 맛점하시오....
334 익명의 어른이 씨 (Da0oeM1qhY)
2023-05-10 (水) 12:07:48
나의 점심 메뉴 말인가? 그것은 왕뚜껑이다!
오늘은 혼자 근무하는 날이라 멀리 나가기도 귀찮고 대충 있는 걸로 때우자 싶어서
오늘은 혼자 근무하는 날이라 멀리 나가기도 귀찮고 대충 있는 걸로 때우자 싶어서
336 익명의 어른이 씨 (Da0oeM1qhY)
2023-05-10 (水) 12:12:26
맥날도 그렇고 요번에 버거킹에서 나온 그 콰트로 뭐시기 이하생략? 걔는 버거 세트가 2만원하길래 기겁했지...
다 오르는구만.. 내 월급빼고....
다 오르는구만.. 내 월급빼고....
340 익명의 어른이 씨 (Da0oeM1qhY)
2023-05-10 (水) 14:29:02
렌즈가 다 떨어졌는데 사러 갈 짬이 안 나서 안경을 쓰고 다니니까 뭔가 어지럽다
사물이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음 문구를 안경알 하단에도 추가해야 하지 않을까
사물이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음 문구를 안경알 하단에도 추가해야 하지 않을까
342 익명의 어른이 씨 (Da0oeM1qhY)
2023-05-10 (水) 16:26:48
기절을 한다고...?
근데 기절할것처럼 어지럽긴해 특히 커브 돌때라던가 계단 오르내릴때라던가
근데 기절할것처럼 어지럽긴해 특히 커브 돌때라던가 계단 오르내릴때라던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