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13074> ★☆귀찮씨의 겁스 뉴비 유치 프로젝트☆★ :: 876

겁스의 귀차니즘 씨

2022-12-29 20:09:10 - 2023-01-14 17:45:26

0 겁스의 귀차니즘 씨 (aMA08/yFjs)

2022-12-29 (거의 끝나감) 20:09:10

범용룰 겁스를 떠먹여주는 주제글입니다. 이해할 필요 없다! 내가 했으니까...!

https://www.dropbox.com/s/ky0flao2qscybbk/GK2Lite1.2.pdf?dl=0
^ 초여명에서 배포한 경량판 겁스 룰.

436 ☆익명의 애기참치씨 (BXJ5Va/1y6)

2022-12-30 (불탄다..!) 23:53:58

이번엔 진짜 끝..!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d3mx6rlnuwMOnXjEp9rxR0u0MCAOIH666kdydAnPNm0/edit#gid=425240315

437 ☆익명의 청새치 씨 (HyD6P0J3UI)

2022-12-31 (파란날) 00:04:46

캐릭터 이름은 노미 입니다. 부모님이 한글 이름이 귀엽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지은 듯 하지만 부모님이랑 이별한지가 꽤 돼서 이유는 이제 잘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근력이 약간 낮고, 지능과 체력이 약간 높습니다. 좀비 사태가 발발한 도시에 살았던 탓에 어렸을 때부터 홀로 생존해온 탓에 지능과 체력이 많이 투자했고, 영양 부족 같은 이유로 근력은 낮게 설정했습니다. 처음부터 생존술에 능했던 건 아니지만 위험을 감지하는 능력이 뛰어나 알아서 생존하는 방법을 찾게 됐습니다.
이제는 문명보다 폐허에 더 익숙한 인물이며, 이제는 대담성과 밤눈, 위험 감지, 질긴 목숨이 두드러지는 재능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어떤 종교적인 체험으로 인해 유년기에 학습했던 이미지와 여태까지의 경험이 뒤섞여, 어떤 신적인 존재로부터 신탁을 받았다는 망상에 빠져 있으나, 인류애를 저버리지 않고 동료(가 생긴다면)를 지킨다는 맹세를 했습니다. 사회 경험은 고사하고 제대로 된 사람을 본 적이 없어 거짓말을 잘 하지도, 그래야 할 필요도 잘 못 느낍니다.

기본적으로 몸을 보호할 수 있는 무기인 도끼, 창, 단도 정도는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어지간해선 죽지 않기 때문에 응급처치는 딱 필요한 정도로만 할 줄 알고, 관찰도 감각에 의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평범한 수준입니다(이아니면 피드백 부탁). 그리고 누가봐도 뚜벅이입니다. 걷는 것이 전부입니다!

438 ★겁스의 귀차니즘 씨 (S9YL9Em.A.)

2022-12-31 (파란날) 00:06:41

오호 생존 전문가로군!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살아남기 아주 좋아.

439 ☆익명의 청새치 씨 (HyD6P0J3UI)

2022-12-31 (파란날) 00:08:18

그렇습니다 생존 전문가! 근데 이제 망상을 곁들인...

440 ☆익명의 애기참치씨 (Yv4pueitYE)

2022-12-31 (파란날) 00:08:19

제 캐릭터의 이름은 미미(美味)입니다. 꽤나 부유한 집안에 살고 있으며, IQ가 매우 높습니다. 미미는 집안의 교육을 받아서 여러 교육과 관련된 기능(특히 요리와 화학, 그리고 생물학)에 관련하여 박식합니다. 또한 유전으로 인해 미각이 예민합니다. 이런 미각으로 인해 지역에서는 알아주는 미식가 중 한명이라고 하는군요.
단점으로는 단 음식에 한하여 약간의 집착 수준을 보인다는 것이며, 이로 인해 단점에 먹보와 버릇에 단 음식을 매우 좋아함. 을 추가하였습니다.

441 ☆익명의 애기참치씨 (Yv4pueitYE)

2022-12-31 (파란날) 00:09:28

이정도면 괜찮을까요?

442 ★겁스의 귀차니즘 씨 (S9YL9Em.A.)

2022-12-31 (파란날) 00:10:18

오케오케 부유한 집안에서 미식을 추구하며 살아온 친구!

443 ☆익명의 애기참치씨 (Yv4pueitYE)

2022-12-31 (파란날) 00:11:16

그리고 좀비에게 고통받아라..!!!!

444 ☆익명의 애기참치씨 (Yv4pueitYE)

2022-12-31 (파란날) 00:13:47

아...갑자기 그거생각나네요
어쩌면 미미의 미래가 될지도 모르는것,..

445 ☆익명의 청새치 씨 (HyD6P0J3UI)

2022-12-31 (파란날) 00:14:29

저... 졸립니다

446 ☆익명의 애기참치씨 (Yv4pueitYE)

2022-12-31 (파란날) 00:14:48

응응 참치씨도 슬슬 한계야..

447 ☆익명의 애기참치씨 (Yv4pueitYE)

2022-12-31 (파란날) 00:16:17

생각해봤는데 혹시 디스코드 같은거 써서 orpg할 의사 있는사람...?
채팅보다 더 빠르다구

448 ★겁스의 귀차니즘 씨 (S9YL9Em.A.)

2022-12-31 (파란날) 00:16:59

캐릭 소개만 다 듣고 가려고 했는데 귀찮씨 좀 대략 사망할것같아서 뻗겠음... 40분 자고 학교갔다왔더니

449 ★겁스의 귀차니즘 씨 (S9YL9Em.A.)

2022-12-31 (파란날) 00:17:34

외부에서 연락하는건 과한 친목이지 않을까

450 ☆익명의 애기참치씨 (Yv4pueitYE)

2022-12-31 (파란날) 00:17:57

맞는 말이긴하네 생각을못했다!

451 ☆익명의 애기참치씨 (Yv4pueitYE)

2022-12-31 (파란날) 00:20:04

그럼 참치씨도 슬슬 뻗으러 갈래... 좋은밤보내!!

452 ☆익명의 캇파 씨 (89WAtckbgA)

2022-12-31 (파란날) 00:29:08

캐릭터 이름은 백대영이고, 한국인 의사입니다. 세계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IQ가 매우 높으며 그 때문인지 의지력과 지각력도 어느 정도 있습니다. 또, 의사이기 때문에 의사 일을 하면서 필요한 기본적인 사회적인 능력(예의범절, 언변)과 의사로서의 능력(독, 생리학, 수술, 약학, 응급처치, 의료, 전문가 기능(전염병학), 진찰)을 가지고 있습니다. 환자를 어떻게든 치료하겠다는 책임감과 거짓말을 못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의무감과 솔직을 넣었습니다.

또, 한국 남자라면 누구나 군대를 다녀오고 아포칼립스 세계기 때문에 좀비에 대해 방어할 수 있는 수단(권총, 권총(빨리 뽑기))과 군대에서 배운 지식(군인, 병기공, 암호, 위장, 전방 관측)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되나?

453 ★겁스의 귀차니즘 씨 (S9YL9Em.A.)

2022-12-31 (파란날) 00:39:53

좋아좋아 캐릭 잘짰네! 잘했읍니다... 그럼 난 전부 봤으니 진짜로 좀 죽어있다가 와야

454 ☆익명의 캇파 씨 (89WAtckbgA)

2022-12-31 (파란날) 00:41:44

잘자!

455 익명의 새우깡 씨 (iNvqrlZVSM)

2022-12-31 (파란날) 01:29:41

헉 늦어버렸다...
이래서 늦게까지 방송하면 안조아...

456 익명의 새우깡 씨 (iNvqrlZVSM)

2022-12-31 (파란날) 09:19:28

어차피 늦어버린거 그냥 밤새버림...

457 ☆익명의 애기참치씨 (Yv4pueitYE)

2022-12-31 (파란날) 09:36:04

???????? 새우깡씨 그래도 되는거야?

458 익명의 새우깡 씨 (iNvqrlZVSM)

2022-12-31 (파란날) 09:49:46

이러면 안되는고야
호오온쭐이 나는고야

459 ☆익명의 캇파 씨 (89WAtckbgA)

2022-12-31 (파란날) 10:12:04

아고... 열심히 만든다고 만들었는데 내가 이상하게 만들진 않았나 싶어서 온갖 생각이 들었네...

??? 아무리 그래도 밤 새는 건 좋지 않다고. 피곤하면 자러 가! 겁스보다는 인생이 먼저인 게 당연하잖아!

460 ☆익명의 청새치 씨 (HyD6P0J3UI)

2022-12-31 (파란날) 10:19:13

휴 다행이야. 의사양반 진짜 의사였구나!!

461 ☆익명의 새우깡 씨 (iNvqrlZVSM)

2022-12-31 (파란날) 11:41:42

마참내 다 읽었다
역시 겁스라 그런가 거의 진행이 안됐네
따라잡아본다 히히

462 애기참치 (Yv4pueitYE)

2022-12-31 (파란날) 11:47:16

겁스의 진행속도는 이정도가 평균이였구나... 겁스 처음해봐서 몰랐다

463 ☆익명의 새우깡 씨 (iNvqrlZVSM)

2022-12-31 (파란날) 12:19:02

뉴비들이 먹다 체하는걸 옆에서 꽤 봐서 천천히 하는게 낫긴 해...

464 겁스의 자갈씨 (lS4VM15GWo)

2022-12-31 (파란날) 13:13:59

겁스는 쬐까 캐매에 손이 많이 가긴 해.
익숙한 사람 끼리 하는게 제일 편한 부분이긴 하다.
아무튼 아는 만큼 바로 나오고, 재참조하는 데에도 시간이 덜 걸리니깐요.

465 익명의 참치 씨 (xS8gvoVsdk)

2022-12-31 (파란날) 14:39:28

참게에 부는 OPRG 바람

466 ★겁스의 귀차니즘 씨 (S9YL9Em.A.)

2022-12-31 (파란날) 15:22:49

내가 우리 티알팟 사람들이랑만 놀아서 보통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서 캐메한게 우리 티알팟보다 빠르게 한거임! 우리 티알팟은 겁스 몇번 시켰어서 아 님들 이런거 할겁니다 캐메해오세요~ 하면 조금 뒤에 하나둘 알아서 가져오는 느낌으로 느긋하게 갔거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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