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참치 씨
(j.IkrnL39o )
2022-11-27 (내일 월요일) 01:15:48
정치, 사회, 종교 발언 빼고 아무말 가능함.
60
익명의 참치 씨
(MWbZacGYB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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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6 (불탄다..!) 05:56:10
갑갑하다
61
익명의 참치 씨
(MWbZacGYB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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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6 (불탄다..!) 05:57:18
안 해도 되는 걸 꼭 해서는 사달을 내더라. 정말 갑갑하다
62
익명의 참치 씨
(MWbZacGYB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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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6 (불탄다..!) 06:01:29
예의나 존중도 안 바라는 편이 낫겠다 싶은데 그래도 대놓고 비난당하고 싶지는 않다고. 그게 많은 걸 바란다고 할 거면 제발 꺼져줬으면 좋겠다.
63
익명의 참치 씨
(MWbZacGYB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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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6 (불탄다..!) 06:02:13
이런저런 지점에서 짜증나는데 그냥 참아야지. 내가 어쩌겠나...
64
익명의 참치 씨
(MWbZacGYB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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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6 (불탄다..!) 15:36:12
폭력은 폭력이고 선빵 갈긴 놈이나 안 때리고 그 자리 피해도 되는데도 굳이 때린 놈도 똑같이 폭력 쓴 건 맞지... 반격이 정당한가 아닌가 논의야 되겠지. 폭력은 악이고 정당화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기야 하는데 폭력 써서 해결할 수야 있지.
65
익명의 참치 씨
(b1uESSci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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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0 (FIRE!) 10:30:13
역겨운데 내가 뭐라고 떠들어도 나만 손해니
66
익명의 참치 씨
(ipVLwLH9j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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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1 (水) 07:37:52
아침부터 기분 잡치게
67
익명의 참치 씨
(ipVLwLH9j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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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1 (水) 08:31:37
...
68
익명의 참치 씨
(ipVLwLH9j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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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1 (水) 11:58:39
인생 잘 풀린 사람이 그런 말 해도 안 와닿는다고. 아무리 사탕발림 같은 말로 남을 달래도 한계는 있지 않나? 1% 넉넉히 잡아서 10% 빼면 이제 다 하위층 삶인데? 자신이든 주변 환경이든 현재 한국에서 바꾸는 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데 옆에서 툭툭 던지는 걸 보면 갑갑하다.
69
익명의 참치 씨
(ipVLwLH9j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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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1 (水) 12:04:57
나도 보수적인 놈이지만 그렇게 얘기하면 욕 먹어. 선택? 그게 개뿔이 선택이겠다.
70
익명의 참치 씨
(ipVLwLH9j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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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1 (水) 12:06:13
쓰면 쓸수록 답답하네. 서라운드로 개소리를 듣고 있자니 벌써부터 기력 빠진다.
71
익명의 청새치 씨
(gAs.LkIpQ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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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1 (水) 12:14:14
거 나도 노업걸고 쓴건데 갑자기 위로 떠서 당황했소만은...
72
익명의 참치 씨
(ipVLwLH9j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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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1 (水) 12:21:50
>>71 아니오. 학원 사장 얘기였어요.
73
익명의 참치 씨
(ipVLwLH9j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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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1 (水) 12:22:45
입시 쪽이라 평소에도 개소리를 많이 듣는 편인데
74
익명의 참치 씨
(ipVLwLH9j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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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1 (水) 12:23:21
돈 주는 놈 앞에서 무례한 소리를 앞담으로 지를 수는 없으니까요.
75
익명의 청새치 씨
(gAs.LkIpQ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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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1 (水) 12:24:41
오케이 땡큐!
76
익명의 참치 씨
(ipVLwLH9j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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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1 (水) 12:27:37
>>75 '내 얘기'라고 생각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규칙(뒷담) 안 어기도록 조심하고 오늘처럼 나사 풀리더라도 타겟이 누군지 최대한 명확히 명시할게요.
77
익명의 참치 씨
(ipVLwLH9j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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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1 (水) 12:29:00
두통약 먹고 바람이나 쐬야겠다. 하...
78
익명의 청새치 씨
(gAs.LkIpQ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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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1 (水) 12:29:23
>>76 노우! 그냥 내가 신경쓰는 거임. 신경만 쓰지 어차피 하고싶은대로 말해버리는지라...
79
익명의 참치 씨
(ipVLwLH9j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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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1 (水) 12:29:59
젠장 카드 잃어버렸어...
80
익명의 참치 씨
(ipVLwLH9j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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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1 (水) 12:33:00
아, 아뇨. 요즘 여기 말고 다른 어장을 볼 시간이 없어서 전혀 모르고 있었어요. 안 바쁜 때가 없긴한데 지금 2학기(1월) 시작 또는 1학기(3월) 대비 때문에 스케줄이 좀 꼬여서...
81
익명의 참치 씨
(ipVLwLH9j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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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1 (水) 12:34:19
오늘 무슨 날인가 아...
82
익명의 참치 씨
(ipVLwLH9j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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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1 (水) 12:37:23
집까지 걸어가라니 이게 말이 되냐
83
익명의 참치 씨
(ipVLwLH9jo )
Mask
2023-01-11 (水) 12:39:39
파트 아니었으면 즉사였다.
84
익명의 참치 씨
(1WS5QIP/gQ )
Mask
2023-01-11 (水) 20:22:25
피곤해
85
익명의 참치 씨
(4ZlrSrw8b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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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2 (거의 끝나감) 00:02:34
날씨 널뛰기가 좀 심한데
86
익명의 참치 씨
(aQ9XX.wQN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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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4 (FIRE!) 12:16:39
왜 이렇게 사람 속 태우는 놈들이 많은지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다.
87
익명의 참치 씨
(aQ9XX.wQN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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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4 (FIRE!) 12:17:29
돈 받는 입장 아니었으면 학생한테 직설적으로 네 실력 가지고 취업하기 어렵다고 현실 좀 보라고 쏘아붙였을 것 같다.
88
익명의 참치 씨
(aQ9XX.wQN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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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4 (FIRE!) 12:25:30
현실 직시하게 하면 패배주의로 빠져버리는 학생을 아르바이트 할 때부터 정말 많이 봐서 내가 웬만하면 입시라든가 전공이라든가 전공 택하고 나서 학교에서 수강할 과목 얘기는 안 하는데... 정말이지 사람 혈압 오르게 하네.
89
익명의 참치 씨
(aQ9XX.wQN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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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4 (FIRE!) 12:27:44
경험 많은 교사, 강사가 얘기해도 >>88처럼 되는데 내가 얘기해서 뭐가 되겠냐 하고는 있다만 저렇게 허송세월하다가 근 10~15년 까먹는 거 금방이라고
90
익명의 참치 씨
(aQ9XX.wQN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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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4 (FIRE!) 12:31:36
내가 그건 정말 어렵다 어렵다 몇 년 얘기해도 들어먹지를 않다가 안 풀리면 그제서야 나한테 원망하잖냐... 진짜 뭐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