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양머리 씨
(cqfSAZhBdo)
2022-09-06 (FIRE!) 18:02:01
내가 sheep소리하려고 만든 어장
난입 환영
정말 환영
닉네임달고오기 real 대환영!!!!! 꼭!!!!! 달고 오시오
근데 진짜 sheep소리밖에 안함
1스레 tuna>1596317080>0
2스레 tuna>1596321071>0
3스레 tuna>1596380067>0
4스레 tuna>1596460078>0
5스레 tuna>1596510123>0
6스레 tuna>1596544065>0
250
익명의 양머리 씨
(96ff/YRbNQ)
2022-10-26 (水) 12:10:17
히데카즈 이인간아!!!!!!! 후폭풍이 두렵지 않은 것이냐!!!!!!! 몇장르에 노래들이 지금 날라가기 직전인지 아느냐!!!!!!!!!!!
251
익명의 양머리 씨
(gn1QYdqZzM)
2022-10-26 (水) 14:00:35
대자연 2일차 여파로 정신이 혼미하다
대본은 완성되었으니 이제 녹음...을 하면 되는데 녹음을 어디서 한담
252
익명의 양머리 씨
(ji3apfxoYo)
2022-10-26 (水) 15:27:31
놀라운 사실
본인 아직도 밥 못먹음.
253
익명의 양머리 씨
(ji3apfxoYo)
2022-10-26 (水) 15:28:04
시험 네시 반이라 시험 끝나고 밥먹을 예정
아 ㅋㅋㅋㅋㅋㅋ 점심을 거의 대여섯시에 먹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4
익명의 참치 씨
(m8c2LOQZyo)
2022-10-26 (水) 16:48:15
시험의 저녁 씨
255
익명의 어른이 씨
(66rpALNo.U)
2022-10-26 (水) 17:02:32
시험의 양머리 씨
256
익명의 청새치 씨
(HR8XCnjfXQ)
2022-10-26 (水) 17:12:19
익명의 한끼 씨
257
익명의 양머리 씨
(ji3apfxoYo)
2022-10-26 (水) 17:32:34
밥(아직도 못먹음)
258
익명의 양머리 씨
(ji3apfxoYo)
2022-10-26 (水) 17:33:26
필기 끝나서 드디어 핸드폰 쓸수 있게 되었는데 실기가 안끝나서 밥을 먹을수 없다는것이 분하다....
259
익명의 참치 씨
(/n9zVmCyro)
2022-10-26 (水) 17:41:33
다음엔 실기 대신 바늘기를 보도록하자
하하하
260
익명의 양머리 씨
(4/3U/xFWm.)
2022-10-26 (水) 17:46:26
>>259
261
익명의 양머리 씨
(1EAqaqROyk)
2022-10-26 (水) 21:39:49
Q 버스에서 글 쓸려다가 실패하셧다는게 사실인가요?
A 아잉패드를 꺼내기엔 너무나도 열악한 환경이엇음
262
익명의 양머리 씨
(1EAqaqROyk)
2022-10-26 (水) 21:41:21
그레도 지금까지는 상태가 비교적 양호하
긴 무슨 시험 직전부터 오한기 올라와서 D지는줄 알앗네 **
종강 전에 감기몸살 제대로 걸리든 할거같다 일단 집부터 들어가자.....
263
익명의 양머리 씨
(sR8rIBmSOU)
2022-10-26 (水) 21:54:25
상태가 비교적 양호....한가?
아닌거같은데 일단 진정을 좀 하고
264
익명의 참치 씨
(GwQEcrTWyI)
2022-10-26 (水) 21:56:24
버스 안의 양머리 씨
265
익명의 양머리 씨
(sR8rIBmSOU)
2022-10-26 (水) 21:57:01
>>264 왜 이런 양들의버스 사진이 진짜 잇는거임
266
익명의 청새치 씨
(HR8XCnjfXQ)
2022-10-26 (水) 22:37:46
양머리씨... healthy 하시길 바랍니다...
267
국문의 참치 씨
(m0opTKV8co)
2022-10-26 (水) 22:52:01
오한의 시즌인가보다....
268
익명의 양머리 씨
(sR8rIBmSOU)
2022-10-26 (水) 23:07:54
트리거가 문 두들기는 소리라는 건 확실히 알았다
그냥 두들기는 거 말고 쾅쾅 두들기는 소리
오늘 글 쓰고 자긴 글렀군 **
269
익명의 양머리 씨
(JEK2ehHOmk)
2022-10-27 (거의 끝나감) 09:18:28
집 이사 결정됨
사유 >>268
270
익명의 청새치 씨
(A8v0pC37e6)
2022-10-27 (거의 끝나감) 09:41:09
eigo...
274
익명의 양머리 씨
(BXho3oo3Hw)
2022-10-27 (거의 끝나감) 18:58:28
집
간
다
275
익명의 참치 씨
(rA1ANA9fyg)
2022-10-27 (거의 끝나감) 19:34:42
집에 가는 양머리 씨
276
익명의 양머리 씨
(EoJzIVQftk)
2022-10-27 (거의 끝나감) 23:07:52
글쓰기는 글렀다
상태가 너무 안좋음
277
익명의 양머리 씨
(EoJzIVQftk)
2022-10-27 (거의 끝나감) 23:08:26
>>275 소신발언) 저 달리는 양 짤 나폴레옹 말 타고 달리는 짤같음
278
익명의 양머리 씨
(EoJzIVQftk)
2022-10-27 (거의 끝나감) 23:09:00
츄하이를 사왔지만 까지도 못하고 있는 sheep....
279
익명의 양머리 씨
(EoJzIVQftk)
2022-10-27 (거의 끝나감) 23:13:40
서서히 괜찮아지고 있어서 이렇게 레스 쓸수 있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상태가 각잡고 길게 글 쓰긴 글른 상태인건 맞는듯
이것이 4일연속 2~4시간 수면의 폐해다. You 참치들은 기본 6시간 아무튼 7시간 이상 푹 자도록 하셈
280
익명의 청새치 씨
(A8v0pC37e6)
2022-10-27 (거의 끝나감) 23:15:04
츄하이 까지말고 타이레놀이나 드십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