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Q 씨
(a/rYEbJni2)
2022-07-15 (불탄다..!) 21:43:29
일단은 10월을 기다려주세요
>1562946444>
>1596368100>
86
익명의 참치 씨
(yFt7Vxa7Sk)
2022-10-10 (모두 수고..) 22:38:10
훌륭하군
87
익명의 청새치 씨
(HPNCBNkrRQ)
2022-10-10 (모두 수고..) 22:38:42
칭찬받아서 다시 돌아옴
88
익명의 참치 씨
(yFt7Vxa7Sk)
2022-10-10 (모두 수고..) 22:39:46
변덕의 청새치씨
89
익명의 청새치 씨
(HPNCBNkrRQ)
2022-10-10 (모두 수고..) 22:41:40
십사주년 너무 어려워요 딴걸로 바꿔줘요
90
나는날치 씨
(N.d7V7Bszc)
2022-10-10 (모두 수고..) 22:43:34
그럼 자기 나메로 n행시하기로 바꿔드림
91
익명의 청새치 씨
(HPNCBNkrRQ)
2022-10-10 (모두 수고..) 22:45:03
십 육호 캔버스에
사 람하나 그려놓으니
주 야장천 치즈피자만 탐하는 캔드민을 그린
년 (연)필만 닳아서 없어졌다네
92
나는날치 씨
(N.d7V7Bszc)
2022-10-10 (모두 수고..) 22:45:29
뭐야 잘하네
93
익명의 청새치 씨
(HPNCBNkrRQ)
2022-10-10 (모두 수고..) 22:46:04
날치 씨 드루와
94
익명의 참치 씨
(yFt7Vxa7Sk)
2022-10-10 (모두 수고..) 22:46:27
근데 왜 치즈피자에 집착해?
95
익명의 청새치 씨
(HPNCBNkrRQ)
2022-10-10 (모두 수고..) 22:47:11
치즈피자 맛있잖아
96
익명의 참치 씨
(yFt7Vxa7Sk)
2022-10-10 (모두 수고..) 22:47:34
치즈피자를 탐하는건 청새치씨였군
97
익명의 참치 씨
(yFt7Vxa7Sk)
2022-10-10 (모두 수고..) 22:47:47
그러면서 왜 대장한테 뒤집어씨워
98
익명의 청새치 씨
(HPNCBNkrRQ)
2022-10-10 (모두 수고..) 22:48:10
자네 정치질이라고 들어보았는가?
99
나는날치 씨
(N.d7V7Bszc)
2022-10-10 (모두 수고..) 22:48:57
우우-
100
익명의 청새치 씨
(HPNCBNkrRQ)
2022-10-10 (모두 수고..) 22:52:23
치즈피자가 싫다하니
참 고놈 입맛 한번 까다롭다
치 즈피자가 얼마나 맛있는데
어 른 입맛은 못 되는 것이 분명한지고
장 단 맞추기 번거로우니 이만 가보겠소
101
나는날치 씨
(N.d7V7Bszc)
2022-10-10 (모두 수고..) 22:54:30
근데 청새치 씨 왜 잘함
102
익명의 참치 씨
(yFt7Vxa7Sk)
2022-10-10 (모두 수고..) 22:54:50
날치씨도 해달라니까 왜 안해줌
103
나는날치 씨
(N.d7V7Bszc)
2022-10-10 (모두 수고..) 22:57:24
아라써 5분만 기다려바
104
익명의 청새치 씨
(HPNCBNkrRQ)
2022-10-10 (모두 수고..) 22:57:45
겁쟁이 날치 씨에게 헌정하는 사행시
십 구세 아니 이제 이십세인 날치 씨
사 적인 감정은 없네만
주 로 놀리고 싶은 감정이 전부이네만
년 (연)습을 안 하니 실전에도 약한 것이 아닌가
105
익명의 참치 씨
(yFt7Vxa7Sk)
2022-10-10 (모두 수고..) 22:57:49
(기대중)
106
익명의 참치 씨
(yFt7Vxa7Sk)
2022-10-10 (모두 수고..) 22:58:10
명문이로다
107
익명의 참치 씨
(yFt7Vxa7Sk)
2022-10-10 (모두 수고..) 22:58:55
사적인 감정은 없네만=트루?
108
익명의 청새치 씨
(HPNCBNkrRQ)
2022-10-10 (모두 수고..) 22:59:06
ㅎㅎ쉿...
109
익명의 참치 씨
(yFt7Vxa7Sk)
2022-10-10 (모두 수고..) 22:59: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
나는날치 씨
(N.d7V7Bszc)
2022-10-10 (모두 수고..) 23:00:23
주길 것이다
111
익명의 참치 씨
(yFt7Vxa7Sk)
2022-10-10 (모두 수고..) 23:00:44
다 되었는고
112
나는날치 씨
(N.d7V7Bszc)
2022-10-10 (모두 수고..) 23:02:16
참치어장의 새로운 한 해가, 이렇게 또 지나갑니다.
치기 어린 세월은 과거에 묻고, 이제 다시 한 발자국 나아갈 때가 왔음입니다.
어제를 지나 오늘, 오늘을 넘어 내일을 향하는 순간.
장대한 삶의 한 페이지에, 선명히 남을 그 족적을 응원합니다.
113
익명의 참치 씨
(yFt7Vxa7Sk)
2022-10-10 (모두 수고..) 23:03:12
이거 선언문으로 읽으면 되겠는데
114
나는날치 씨
(N.d7V7Bszc)
2022-10-10 (모두 수고..) 23:03:29
사실 진지충이라 저런거밖에 못 만듬
115
나는날치 씨
(N.d7V7Bszc)
2022-10-10 (모두 수고..) 23:03:58
어쩔 수 없어 학교에서 있었던 수많은 삼행시 행사가 날 길들였어
116
익명의 참치 씨
(yFt7Vxa7Sk)
2022-10-10 (모두 수고..) 23:04:36
그럼 앞으로 진지충 탈피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