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56095> 꽉잡아 음악관 삼기장 :: 542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2022-07-08 00:26:13 - 2025-01-02 22:12:08

0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PDapdvO2cE)

2022-07-08 (불탄다..!) 00:26:13

1. 명목상 이유
음악도 들으면서 기록하자 일기장. 나도 일기장 가지고 싶어지는 걸?

2. 실질적 이유
유튜브로 음악 재생하면서 딴짓하려고. 유튜브 프리미엄 아 안 사요! 그와중에 요새는 읽은 책중 몇개 꼽아서 적어놓는 콘텐츠도 생겼다.
선-곡 씨리즈: >>1
해시도독: 참치백과 문서 참고

3. 나메의 이유
음악 들으려고 세우는 어장이니까. 음악음악한 나메면 괜찮겠군!
및 >1596326077>29

4. 기타
난입: 환영합니다.
욕설: 저리가세요.
센치: 하게됩니다.
이전: 어장입니다.
 무지성 음악관 일기장 >1596326077>0
 논알콜 음악관 일기장 >1596470083>0

540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fIehJeM2NE)

2024-12-19 (거의 끝나감) 17:44:17

아 정칫말 줄줄줄주저리주저리하고싶다진짜

541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qxHeu0jWWo)

2024-12-21 (파란날) 16:14:15

원래 책을 다른 걸 읽으려고 했는데, 실수로 노자의 도덕경을 전자도서관에서 대출받아버린 나머지
이걸
읽어야만 한다

542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x8ZBlMXnUA)

2025-01-02 (거의 끝나감) 22:12:08

멘헤라말
최근 칼 자해기능이 언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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