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PDapdvO2cE)
2022-07-08 (불탄다..!) 00:26:13
1. 명목상 이유
음악도 들으면서 기록하자 일기장. 나도 일기장 가지고 싶어지는 걸?
2. 실질적 이유
유튜브로 음악 재생하면서 딴짓하려고. 유튜브 프리미엄 아 안 사요! 그와중에 요새는 읽은 책중 몇개 꼽아서 적어놓는 콘텐츠도 생겼다.
선-곡 씨리즈: >>1
해시도독: 참치백과 문서 참고
3. 나메의 이유
음악 들으려고 세우는 어장이니까. 음악음악한 나메면 괜찮겠군!
및 >1596326077>29
4. 기타
난입: 환영합니다.
욕설: 저리가세요.
센치: 하게됩니다.
이전: 어장입니다.
무지성 음악관 일기장 >1596326077>0
논알콜 음악관 일기장 >1596470083>0
197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FyUKP/oRFw)
2022-08-28 (내일 월요일) 01:35:37
역시난버드사이트가싫어2트
198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9IixCY2hyA)
2022-08-29 (모두 수고..) 07:38:30
1년 8개월동안 한 캐릭터만 빨고 그 캐릭터만 그리면 그 캐릭터 장인 호칭을 얻을 수 있다...
199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9IixCY2hyA)
2022-08-29 (모두 수고..) 07:41:39
아니근데
늦을까봐 치카푸카 안하고
밖에서 치카푸카하자
하는 생각으로 나왔는데
버스안와
200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u/xsvPWcnQ)
2022-08-29 (모두 수고..) 07:46:49
||
|| 麗しい君に熱視線送ったら
|| 우루와시 키미니 넷시센 오쿳타라
|| 아름다운 너에게 뜨거운 시선 보냈더니
||
|| 左目が溶け出した
|| 히다리메가 토케다시타
|| 왼쪽 눈이 녹아내렸습니다
||
201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RyucvNSGRk)
2022-09-01 (거의 끝나감) 16:57:14
아카라이브에 내그림 펌당한 거 봐서 전력 뇌정지 상태
싫다거나 기분나쁘다X
그냥 머리가 멍해진다O "네가 왜 여기서 나와?"
202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5o/63Nn07g)
2022-09-01 (거의 끝나감) 17:00:35
딸 마중갔더니 딸이 절대 갈 일 없다고 생각한 건물에서 딸이 나오는데 그와중에 눈마주친 기분
203
국문의 참치 씨
(an4xP8iHio)
2022-09-01 (거의 끝나감) 17:01:52
잘그리나봐
204
익명의 청새치 씨
(8/rHFdPW1E)
2022-09-01 (거의 끝나감) 17:43:29
불펌러 새끼들은 꼭 창작을 했으면 좋겠음. 지가 했던 짓을 고스란히 돌려받도록.
205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MNd8Maugfs)
2022-09-02 (불탄다..!) 14:50:10
헤에
206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aKWfA9AjEY)
2022-09-02 (불탄다..!) 19:47:35
E스포츠는 하계종목인가요
해서찾아보니 하계인가봄(아시안게임)
동계는 진짜 겨울스포츠 모음인데 하계종목은 좀 겨울스포츠아닌것들 모음같다
207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2rj2OnqGBs)
2022-09-03 (파란날) 21:59:40
나도 밈 하나 만들고싶다
208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2rj2OnqGBs)
2022-09-03 (파란날) 22:00:11
밈이라고 불리는 손그림MAD 말고.
대체 언제부터 그거 밈이라고 불리기 시작한 거야 대체.
209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PJWfGkBm7k)
2022-09-05 (모두 수고..) 14:39:22
최근 계속 거세게 비가 왔으면 더 거세게 바람이 불었으면 했는데 태풍이 올줄아
210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PJWfGkBm7k)
2022-09-05 (모두 수고..) 14:39:29
야
211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TjlD712Nak)
2022-09-06 (FIRE!) 08:34:19
9월 4일이 그러고 보면 클래식의 날이었는데.
212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QIivlD0oiE)
2022-09-07 (水) 00:59:53
픽시브 팔로워가 630을 찍었다. ㅁㅜ섭다
213
익명의 참치 씨
(JQzkhn4eTQ)
2022-09-07 (水) 01:12:59
픽시브에서 가장 팔로워가 많은 사람은 누구일까
214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Iv1isapqkA)
2022-09-07 (水) 16:04:09
코로나걸리면 호흡기에 문제가 올줄 알았는데 호흡기는 쌩쌩히고 허리만 죽어라 아팠던거 어이없음
215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e9kXIAlTNM)
2022-09-08 (거의 끝나감) 07:37:41
예전엔 꿈에 야한거 나오면 좋았는데 지금은 억울하기만 해
꿈에서 아무리 야한게 나와도 현실에서는 단 한장의 그림조차 남지 않잖아
216
국문의 참치 씨
(Dft5djeuhE)
2022-09-08 (거의 끝나감) 07:38:29
안경씨 잘그리나바 630이면
217
국문의 참치 씨
(Dft5djeuhE)
2022-09-08 (거의 끝나감) 07:38:49
630이면 많지? 픽시브 팔로워 숫자 잘 몰라서리
218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e9kXIAlTNM)
2022-09-08 (거의 끝나감) 07:39:42
>>216 꾸준히 한 우물만 파다보니 한줌두줌 모이더라고...
219
국문의 참치 씨
(Dft5djeuhE)
2022-09-08 (거의 끝나감) 07:40:11
한우물 파는것도 아무나 못허제
220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e9kXIAlTNM)
2022-09-08 (거의 끝나감) 07:42:04
>>217 글쎄? 그래도 적은 수는 아니지 않을까...
221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e9kXIAlTNM)
2022-09-08 (거의 끝나감) 07:42:45
나 말고는 우물 파는 사람이 없어서...
222
국문의 참치 씨
(Dft5djeuhE)
2022-09-08 (거의 끝나감) 07:44:03
스스로 수요를 창출하였군...
223
국문의 참치 씨
(Dft5djeuhE)
2022-09-08 (거의 끝나감) 07:48:40
아니 공급 잠을 못자니 자꾸 헛소리가
224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994BJyv9co)
2022-09-08 (거의 끝나감) 14:43:34
내가 남자로 오해받는 건 이유가 뭘까.. 뭐 엄밀히 말하자면... 귀찮으니까 뭐. 남자... 글쎄, 진짜 왜지?
225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p1XV2LwENU)
2022-09-09 (불탄다..!) 00:37:39
북마크 930..
이상해요...
226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55qjdPJmY)
2022-09-13 (FIRE!) 14:07:45
안녕
227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55qjdPJmY)
2022-09-13 (FIRE!) 14:08:24
사실 다른 곳에선 한번 안녕을 낰ㄴ로 오타냈다가 낰ㄴ로 인사해야만 하는 녀석이 됐어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