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PDapdvO2cE)
2022-07-08 (불탄다..!) 00:26:13
1. 명목상 이유
음악도 들으면서 기록하자 일기장. 나도 일기장 가지고 싶어지는 걸?
2. 실질적 이유
유튜브로 음악 재생하면서 딴짓하려고. 유튜브 프리미엄 아 안 사요! 그와중에 요새는 읽은 책중 몇개 꼽아서 적어놓는 콘텐츠도 생겼다.
선-곡 씨리즈: >>1
해시도독: 참치백과 문서 참고
3. 나메의 이유
음악 들으려고 세우는 어장이니까. 음악음악한 나메면 괜찮겠군!
및 >1596326077>29
4. 기타
난입: 환영합니다.
욕설: 저리가세요.
센치: 하게됩니다.
이전: 어장입니다.
무지성 음악관 일기장 >1596326077>0
논알콜 음악관 일기장 >1596470083>0
141
익명의 청새치 씨
(xdtheFuR7A)
2022-08-03 (水) 17:17:51
>>140 이름은 아재라고 하겠습니다. 근데이제 말을 그럴듯하게 하는
142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XobGjtR4A.)
2022-08-04 (거의 끝나감) 17:16:22
한국 버드사이트... 파랑새스느스는
비구매덕질로 타고있나(트위터에서본거아니고 다른SNS에서너머로본거임)
허허... 그 떡밥에 대해 볼때마다
신화역사고전 덕질하는사람은 뭘 구매해야하나 싶은거지...
그... 유물이라도 사야하나?
내가요?
어떻게...?
143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S69j9DiJ4M)
2022-08-05 (불탄다..!) 21:25:50
나랑 안 맞는 캐해
잘못 그려지는 캐디
못참고 시작한
캐릭터에 대한 논문(아님)
위키...는 맞나
144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go9vI3I/qg)
2022-08-06 (파란날) 18:23:03
쭉찾던짤찾았다
145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go9vI3I/qg)
2022-08-06 (파란날) 19:27:04
선곡113. 시나위 크게 라디오를 켜고 (보컬: 임재범)
들린 김에 선-곡 씨리즈에 추가했다.
다음곡은 남사당패다...
146
익명의 청새치 씨
(AJJ8oRbLRQ)
2022-08-06 (파란날) 19:28:13
크! 게! 라디오를 켜고~ 다함께 노래~해요!
147
익명의 청새치 씨
(AJJ8oRbLRQ)
2022-08-06 (파란날) 19:29:43
>>144 처음에 이 노래 나왔을 때 레딧에서 dad dance라고 놀리는 거 볼 때만 해도 이렇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밈이 되리라고 생각지도 못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8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OAlEq3l9.M)
2022-08-09 (FIRE!) 00:41:26
>>147 저 구도... 밈으로 쓰기에 너무 적절한 포맷이라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
옛날내그림보는데 왜케 옷주름 고수지
항상 옛날그림이 지금보다 낫더라
149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o3aUwCTgBM)
2022-08-13 (파란날) 17:06:53
목은 안 아프고 열도 안 나는 거 같은데 약간 목이 간질간질한데 이거 설마
150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o3aUwCTgBM)
2022-08-13 (파란날) 17:18:44
아악 허리아파
여고생을 살
151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o3aUwCTgBM)
2022-08-13 (파란날) 18:37:21
허리아파봇
152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o3aUwCTgBM)
2022-08-13 (파란날) 20:34:17
허리아파...전신에 힘이 안 들어가
못걷겠어 으으
기립성저혈압200배
진통제는있는데 못먹지
이나이 처먹고 자랑이다 참나.
153
익명의 청새치 씨
(ZSXF1qDHRA)
2022-08-13 (파란날) 20:38:40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무술 한 가지는 배워두시오... 평생가는 코어근육 지금 생긴다... 지금이 마지노선이다...
154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o3aUwCTgBM)
2022-08-13 (파란날) 20:43:41
무술은 모르겠지만 쇼트는 한번 해보고싶어...
155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o3aUwCTgBM)
2022-08-13 (파란날) 20:45:42
주주죽을맛 궁금해 요절
156
익명의 청새치 씨
(ZSXF1qDHRA)
2022-08-13 (파란날) 20:53:39
리빙포인트) 미리 하체강화를 해두면 나중에 하고싶을 때 언제든 체험할 수 있다
하체가 없으면 하고싶어도...
157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o3aUwCTgBM)
2022-08-13 (파란날) 23:49:23
난 항상 아프니까 아프다고 하는건데 그러고 나면 아픈데 왜 말을 안 했냐고 혼나
말했잖아오 말했잖아
158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QwAyl3aT5A)
2022-08-14 (내일 월요일) 00:20:28
아픈데 ㅡ핸드폰한다고 혼났어...
아프니까하는거지
아픈데 바깥에 나가서 조깅하다 올수도 없잖아요ㅜ
159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QwAyl3aT5A)
2022-08-14 (내일 월요일) 19:15:45
남들은 자기 몸에 고열이 있으면 고열이 있다고 다 알아채나? 나만 눈치 못채는 걸까?
160
익명의 청새치 씨
(TMTEn6jLog)
2022-08-14 (내일 월요일) 19:20:24
원래 체온이 높은 편임? 그것도 개인차가 있는 것 같음
161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QwAyl3aT5A)
2022-08-14 (내일 월요일) 19:27:49
원래 아버지가 체온이 높으신 편이어서 나도 좀 높을 걸? 어릴땐 겨울만 되면 나 따뜻하다고 애들 붙곤 그랬으니까
162
익명의 청새치 씨
(TMTEn6jLog)
2022-08-14 (내일 월요일) 20:41:57
아는 애 중에 체온 겁나 높은 애가 있었는데 걔는 39도가 미열이었음
다른 애들은 39도 넘어가면 쓰러지는데 걔는 어 왜 덥지 하고 말아버렸던...
보통 체온이 37~8도 됐던 걸로 기억함 ㅇㅇ
163
익명의 청새치 씨
(TMTEn6jLog)
2022-08-14 (내일 월요일) 20:47:12
그래서 남들 기준 고열인데 안경 씨는 미열이었을 수 있다
아님 고통을 잊은 광전사든지
164
익명의 어른이 씨
(gOV3/APx3o)
2022-08-14 (내일 월요일) 20:52:08
근데 고열이면 춥다고 느껴지지 않나?
나는 열 심하게 나면 너무 추워서 덜덜 떨고 이불 뒤집어 쓰려고 하고 그랬는데
165
익명의 참치 씨
(fqZwI01NCw)
2022-08-15 (모두 수고..) 22:58:15
클래식을 좋아하는 안경씨에게
빙과 메들리 추천하고 감
166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225gQTIBBI)
2022-08-16 (FIRE!) 15:46:43
>>163 고통을 잊은 광전사인 편이 멋있는걸. 그쪽으로 하고싶군
>>164 젠젠와카랑...
>>165 딱히 클래식 좋ㅇㅏ하는 건 아니지만... (정확하게 말하자면... 길어지니 생략) 빙과 좋지. 음음.
167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225gQTIBBI)
2022-08-16 (FIRE!) 15:48:23
PCR 검사받으려면... 자가키트 두줄뜬 거 들고가야 하는구나... 처음알았어...
내일개학인가 내일까지가방학인가인데
168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225gQTIBBI)
2022-08-16 (FIRE!) 15:52:42
♡로나가 생각보다 ♡밥인건지
내가 젊어서 그런건지...
169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KVqrX1knNA)
2022-08-16 (FIRE!) 16:15:20
이상한 짤 만드는 게 취미
170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KVqrX1knNA)
2022-08-16 (FIRE!) 18:19:46
방학일주일연장ww
171
익명의 참치 씨
(zk2kBx3FMw)
2022-08-16 (FIRE!) 18:55:05
>>170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