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PDapdvO2cE)
2022-07-08 (불탄다..!) 00:26:13
1. 명목상 이유
음악도 들으면서 기록하자 일기장. 나도 일기장 가지고 싶어지는 걸?
2. 실질적 이유
유튜브로 음악 재생하면서 딴짓하려고. 유튜브 프리미엄 아 안 사요! 그와중에 요새는 읽은 책중 몇개 꼽아서 적어놓는 콘텐츠도 생겼다.
선-곡 씨리즈: >>1
해시도독: 참치백과 문서 참고
3. 나메의 이유
음악 들으려고 세우는 어장이니까. 음악음악한 나메면 괜찮겠군!
및 >1596326077>29
4. 기타
난입: 환영합니다.
욕설: 저리가세요.
센치: 하게됩니다.
이전: 어장입니다.
무지성 음악관 일기장 >1596326077>0
논알콜 음악관 일기장 >1596470083>0
126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UMnKt0DGeU)
2022-07-30 (파란날) 18:22:49
블로그갱신이 주객전도되어서 갱신전까진 책참자 하다가 결국 너무 읽고 싶은 나머지 그래!! 책이나 읽고 걱정하자!!! 모드가 된
애초에 그쪽이 원래 상태였긴 했어... 블로그에 힘 좀 주다보니 주객전도된거지.
127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q7FgNdOXik)
2022-08-01 (모두 수고..) 15:45:58
피부는 쉽게까지지
척추는 쉽게작살나지
눈은 쉽게나빠지지
치아는 쉽게부식되지
쯧 쯧
128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q7FgNdOXik)
2022-08-01 (모두 수고..) 15:46:20
편의점가다가 꼬라박고 넘어져서 다리 다까짐
진짜 바보처럼 넘어졌는데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다행이다
129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q7FgNdOXik)
2022-08-01 (모두 수고..) 15:46:45
>>127 인간 육체 너무 나약함
130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q7FgNdOXik)
2022-08-01 (모두 수고..) 15:51:30
이로써 근며칠사이에 얼굴부터 아랫배를 거쳐 정강이까지 피흐르게 하기 달성
131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q7FgNdOXik)
2022-08-01 (모두 수고..) 15:52:35
이제 발만 피나면 되나
132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q7FgNdOXik)
2022-08-01 (모두 수고..) 22:26:04
남사친 여사친 없다는 주장
남녀사이에 친구 없다는 말
절대 헛소리라고 생각해 난...
세상에 이성애자나 범양성애자만 있냐ww
133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q7FgNdOXik)
2022-08-01 (모두 수고..) 22:27:01
그리고 다시 생각해서 동성애자라고 자기 동성친구들 다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이참...그쵸
응
성별이 뭐라고
134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dj56eLWJgE)
2022-08-03 (水) 06:19:06
최애가 제대로 공식에 뜨니까 유입이 많다...
캐해가 하나같이 다 나랑... 틀려먹었다.
다르다가 아니라 틀려먹었다.
결국 나는 이 울분을 참지 못하고
16가지 성격유형을 기반으로 삼아 나올 수 있을법한 모든 캐해의 최애를 그렸다.
135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dj56eLWJgE)
2022-08-03 (水) 06:20:15
더 자세하고 다양한 캐해가 나올 수 있겠지만 그쯤되면 내가 그리기엔... 감당 못하니까...
이런 점에서 MBTI가 편하다니까 역시.
136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dj56eLWJgE)
2022-08-03 (水) 06:22:28
솔직히 내 뇌속에서 그가 절대로 하지 않을 행동거지와 표정을 하고있는 걸 묘사하자니 그리면서 고역이었지만 그리고 나니 거부감이 덜하다.
이제 나는 최애의 캐해에 대한 강화인간이 된 것이다.
강화...참치
137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dj56eLWJgE)
2022-08-03 (水) 11:44:24
이런 지식(knowledge)도 알고 있다니, 놀랐지
같은 거나 떠올리고있음
138
익명의 청새치 씨
(wrPYGKoNr6)
2022-08-03 (水) 12:20:32
아재요... 아재요...
139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dj56eLWJgE)
2022-08-03 (水) 17:05:43
||
|| "날도 추운데 고양이 씻기면 얼어죽겠어"
|| "에이 안죽어 안죽어"
||
|| .
|| .
|| .
||
|| "고양이... 죽었어..."
|| "거봐 얼어죽는댔지?"
|| "아니 얼어죽은 건 아니야"
|| "?"
|| "말리려고 짜니까 죽었어"
||
이집트 민담
맵다
140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dj56eLWJgE)
2022-08-03 (水) 17:08:18
>>138 아재라니, 연상법 단어암기-라고 하자
141
익명의 청새치 씨
(xdtheFuR7A)
2022-08-03 (水) 17:17:51
>>140 이름은 아재라고 하겠습니다. 근데이제 말을 그럴듯하게 하는
142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XobGjtR4A.)
2022-08-04 (거의 끝나감) 17:16:22
한국 버드사이트... 파랑새스느스는
비구매덕질로 타고있나(트위터에서본거아니고 다른SNS에서너머로본거임)
허허... 그 떡밥에 대해 볼때마다
신화역사고전 덕질하는사람은 뭘 구매해야하나 싶은거지...
그... 유물이라도 사야하나?
내가요?
어떻게...?
143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S69j9DiJ4M)
2022-08-05 (불탄다..!) 21:25:50
나랑 안 맞는 캐해
잘못 그려지는 캐디
못참고 시작한
캐릭터에 대한 논문(아님)
위키...는 맞나
144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go9vI3I/qg)
2022-08-06 (파란날) 18:23:03
쭉찾던짤찾았다
145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go9vI3I/qg)
2022-08-06 (파란날) 19:27:04
선곡113. 시나위 크게 라디오를 켜고 (보컬: 임재범)
들린 김에 선-곡 씨리즈에 추가했다.
다음곡은 남사당패다...
146
익명의 청새치 씨
(AJJ8oRbLRQ)
2022-08-06 (파란날) 19:28:13
크! 게! 라디오를 켜고~ 다함께 노래~해요!
147
익명의 청새치 씨
(AJJ8oRbLRQ)
2022-08-06 (파란날) 19:29:43
>>144 처음에 이 노래 나왔을 때 레딧에서 dad dance라고 놀리는 거 볼 때만 해도 이렇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밈이 되리라고 생각지도 못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8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OAlEq3l9.M)
2022-08-09 (FIRE!) 00:41:26
>>147 저 구도... 밈으로 쓰기에 너무 적절한 포맷이라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
옛날내그림보는데 왜케 옷주름 고수지
항상 옛날그림이 지금보다 낫더라
149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o3aUwCTgBM)
2022-08-13 (파란날) 17:06:53
목은 안 아프고 열도 안 나는 거 같은데 약간 목이 간질간질한데 이거 설마
150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o3aUwCTgBM)
2022-08-13 (파란날) 17:18:44
아악 허리아파
여고생을 살
151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o3aUwCTgBM)
2022-08-13 (파란날) 18:37:21
허리아파봇
152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o3aUwCTgBM)
2022-08-13 (파란날) 20:34:17
허리아파...전신에 힘이 안 들어가
못걷겠어 으으
기립성저혈압200배
진통제는있는데 못먹지
이나이 처먹고 자랑이다 참나.
153
익명의 청새치 씨
(ZSXF1qDHRA)
2022-08-13 (파란날) 20:38:40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무술 한 가지는 배워두시오... 평생가는 코어근육 지금 생긴다... 지금이 마지노선이다...
154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o3aUwCTgBM)
2022-08-13 (파란날) 20:43:41
무술은 모르겠지만 쇼트는 한번 해보고싶어...
155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o3aUwCTgBM)
2022-08-13 (파란날) 20:45:42
주주죽을맛 궁금해 요절
156
익명의 청새치 씨
(ZSXF1qDHRA)
2022-08-13 (파란날) 20:53:39
리빙포인트) 미리 하체강화를 해두면 나중에 하고싶을 때 언제든 체험할 수 있다
하체가 없으면 하고싶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