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PDapdvO2cE)
2022-07-08 (불탄다..!) 00:26:13
1. 명목상 이유
음악도 들으면서 기록하자 일기장. 나도 일기장 가지고 싶어지는 걸?
2. 실질적 이유
유튜브로 음악 재생하면서 딴짓하려고. 유튜브 프리미엄 아 안 사요! 그와중에 요새는 읽은 책중 몇개 꼽아서 적어놓는 콘텐츠도 생겼다.
선-곡 씨리즈: >>1
해시도독: 참치백과 문서 참고
3. 나메의 이유
음악 들으려고 세우는 어장이니까. 음악음악한 나메면 괜찮겠군!
및 >1596326077>29
4. 기타
난입: 환영합니다.
욕설: 저리가세요.
센치: 하게됩니다.
이전: 어장입니다.
무지성 음악관 일기장 >1596326077>0
논알콜 음악관 일기장 >1596470083>0
104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DG.jZfo/hk)
2022-07-21 (거의 끝나감) 13:38:02
눈물이
차
올라서
고갤
들어
105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DG.jZfo/hk)
2022-07-21 (거의 끝나감) 18:11:18
아니 타키온 커피좀그만마셔
107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kP.MJgbKQQ)
2022-07-22 (불탄다..!) 18:25:36
인간 몸 이상하다
하루종일 누워있어도 허리가 작살난다
하루종일 앉아있어도 허리가 작살난다
하루종일 서있어도 허리가 작살난다
사실 허리란 작살나기 위한 기관일지도 모른다
108
익명의 청새치 씨
(PbD.i1hfTY)
2022-07-22 (불탄다..!) 18:26:17
젊은 나이에 벌써부터 기립근을 비롯한 코어근육들이 작살나신 모양입니다
109
익명의 청새치 씨
(PbD.i1hfTY)
2022-07-22 (불탄다..!) 18:27:00
>>104
흐르지
못하게
또
바벨 들어
110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kP.MJgbKQQ)
2022-07-22 (불탄다..!) 18:29:04
>>108 앉아서 작업을 오래하면 뭔가 이대로 내 허리 혼자 황천길에 갈 거 같아지긴 하지만
... :눈물:
111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kP.MJgbKQQ)
2022-07-22 (불탄다..!) 18:29:51
>>109 바벨을 드는 행위=웃는 행위... 오보에타
112
익명의 청새치 씨
(PbD.i1hfTY)
2022-07-22 (불탄다..!) 18:30:29
>>110 그러다 재활치료 하는 수가 생긴다
113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3RibVivlLQ)
2022-07-23 (파란날) 13:54:05
싸게콤미숀열었는데
샘플용 그림: 어차피 느낌만 보여주자니까 최애인데 그냥 빠르게 진짜 싼값만큼의 노력을 들임
신청받은 그림: 남의 캐릭터 디자인이나 취향을 들여다본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즐겁고 재밌음…… 결국 샘플용 그림의 두세배 정도의 노력이 들어감
깨달은 사실: 난 그냥 남의 취향 들여다 보는 걸 좋아함
사실 예전부터 그랬지... 맞아
114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W.zCGlM2Gw)
2022-07-25 (모두 수고..) 13:56:38
스도쿠 고급공식중에 아직 이해한게(설명찾아보고 한게 아니라 경험으로 익힌거라그럼) sashimi x-wing밖에 ㅌ없는덧
정작 x-wing은 이해 못함; ㅋㅋㅋㅋㅋㅋ
115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W.zCGlM2Gw)
2022-07-25 (모두 수고..) 16:14:07
레딧 구경하는데
누군가의 글
Q. (캐릭터 이름)으로 머그릴까요
답변들
A1. NSFW
A2. R34
A3. rule34
A4. 벗겨
A5. 즐겁게(nsfw) 노는 모습
인간들아 왜 다 답변이 하나같이 그러냐 ㅋㅋㅋㅋㅋㅋ
116
익명의 청새치 씨
(UNzrdBp1LU)
2022-07-25 (모두 수고..) 16:18:00
오호 스도쿠 고급 공식이란 게 있다니
지식이 늘어따
117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CkAHMJdm9Q)
2022-07-26 (FIRE!) 05:21:33
갑자기 든 생각인데
원서에 사진은 왜 받는거지
얼굴 박는다고 성적이 바뀌나 가산점이 있나
118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CkAHMJdm9Q)
2022-07-26 (FIRE!) 05:23:56
나중에 얼굴확인하는 용도겠지 뭐...
124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lVNmsNVa82)
2022-07-28 (거의 끝나감) 20:29:55
발목이 꺾일것같은 통증!
허리가 부러질것같은 통증!
목이 박살날것같은 통증!
건강하세요
125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FP1/oEYE5I)
2022-07-29 (불탄다..!) 11:27:16
꿈을 꿨는데
1. 밤(꿈시점)에 모종의 이유로 학교 강당에 감. 아마 뭐 도와주던 거 같음.
2. 근데 누가 갑자기 지갑에서 600만원(???)을 털어가겠다고 크게 소리를 냄
3. 지갑 주인 등장: 아 그거 푼돈이니까 가져가 ㅇㅇ
4. 아무튼 합의되어서(???) 누군가 600만원 지갑에서 꺼내감(???)
5. 다음날(꿈시점) 털어간 애 쌤들에게 붙잡혀서 누구한테 삥뜯은(???)거냐고 추궁당함
6. 나를 필두로 그 광경 실시간 본 애들이 털어간 애랑 지갑주인이랑 합의되었다고 쌤들에게 말함
7. 안믿음
8. 증거제시
9. 해결
10. 워낙 이상한 사건이라 검색하면 기사 하나쯤 나올줄 알았는데 안 나옴...
이런 꿈을 꿨다...
126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UMnKt0DGeU)
2022-07-30 (파란날) 18:22:49
블로그갱신이 주객전도되어서 갱신전까진 책참자 하다가 결국 너무 읽고 싶은 나머지 그래!! 책이나 읽고 걱정하자!!! 모드가 된
애초에 그쪽이 원래 상태였긴 했어... 블로그에 힘 좀 주다보니 주객전도된거지.
127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q7FgNdOXik)
2022-08-01 (모두 수고..) 15:45:58
피부는 쉽게까지지
척추는 쉽게작살나지
눈은 쉽게나빠지지
치아는 쉽게부식되지
쯧 쯧
128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q7FgNdOXik)
2022-08-01 (모두 수고..) 15:46:20
편의점가다가 꼬라박고 넘어져서 다리 다까짐
진짜 바보처럼 넘어졌는데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다행이다
129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q7FgNdOXik)
2022-08-01 (모두 수고..) 15:46:45
>>127 인간 육체 너무 나약함
130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q7FgNdOXik)
2022-08-01 (모두 수고..) 15:51:30
이로써 근며칠사이에 얼굴부터 아랫배를 거쳐 정강이까지 피흐르게 하기 달성
131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q7FgNdOXik)
2022-08-01 (모두 수고..) 15:52:35
이제 발만 피나면 되나
132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q7FgNdOXik)
2022-08-01 (모두 수고..) 22:26:04
남사친 여사친 없다는 주장
남녀사이에 친구 없다는 말
절대 헛소리라고 생각해 난...
세상에 이성애자나 범양성애자만 있냐ww
133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q7FgNdOXik)
2022-08-01 (모두 수고..) 22:27:01
그리고 다시 생각해서 동성애자라고 자기 동성친구들 다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이참...그쵸
응
성별이 뭐라고
134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dj56eLWJgE)
2022-08-03 (水) 06:19:06
최애가 제대로 공식에 뜨니까 유입이 많다...
캐해가 하나같이 다 나랑... 틀려먹었다.
다르다가 아니라 틀려먹었다.
결국 나는 이 울분을 참지 못하고
16가지 성격유형을 기반으로 삼아 나올 수 있을법한 모든 캐해의 최애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