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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마법사 씨
(y2U6uHvKfc)
2022-04-10 (내일 월요일) 01:50:24
오, 나는 무적이다!
라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다.
코로나 확진이 되기 전 까지는.
현생에 여유가 생겼으므로, 뭔가 잊고 살았던 것을 다시 해볼까.
tuna>1551551201>0 주문책 1
tuna>1596320065>0 주문책 2
tuna>1596436075>0 기타 기록 보관소
250
민초의 청새치 씨
(RnT1dA.Hio)
2023-09-19 (FIRE!) 15:31:48
이야 그 정도면 원래대로 돌아외도 몸에 민트 냄새 나것어
251
민초의 마법사 씨
(eA.HGYT6Ng)
2023-09-22 (불탄다..!) 16:03:32
바쁜 금요일은 최악인데, 그게 오늘이군....?
252
익명의 마법사 씨
(coUU6hsITc)
2023-10-11 (水) 16:10:24
치명적인 [민초] 상태로 인한 [동면] 상태 해제.
253
민초의 청새치 씨
(95R5fNbH3o)
2023-10-14 (파란날) 15:44:17
사장님 배고파요 신작 주문 없나요
254
익명의 마법사 씨
(AuNHE59n7.)
2023-11-08 (水) 03:12:12
>>253 10월 중순~11월 초까지는 항상 바쁩니다.
그래서 주문은 무엇이죠?
255
익명의 청새치 씨
(p0qfQsk2a6)
2023-11-13 (모두 수고..) 17:36:45
역시 점멸은 F 점멸인 것이에요...
256
익명의 마법사 씨
(HIgm8wQ2zE)
2023-11-13 (모두 수고..) 23:05:37
>>255 아뇨, B(Blink) 점멸인데요?
ㅎ
257
익명의 청새치 씨
(z5HIrhApS2)
2023-11-14 (FIRE!) 14:56:13
>>256 ㄴㅇㄱ 그것은 생각도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