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마법사 씨
(y2U6uHvKfc)
2022-04-10 (내일 월요일) 01:50:24
오, 나는 무적이다!
라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다.
코로나 확진이 되기 전 까지는.
현생에 여유가 생겼으므로, 뭔가 잊고 살았던 것을 다시 해볼까.
tuna>1551551201>0 주문책 1
tuna>1596320065>0 주문책 2
tuna>1596436075>0 기타 기록 보관소
165
민초의 청새치 씨
(BgdO7BJdVg)
2022-07-03 (내일 월요일) 18:18:23
>>163 선생! 마법 전투 규칙을 참고하시오! tuna>1596500089>38
166
익명의 마법사 씨
(qjWfdLNI9M)
2022-07-03 (내일 월요일) 18:55:55
>>162 민초학파는 척살이다!
.dice 1 100. = 23 .dice 1 10. = 10
167
익명의 마법사 씨
(qjWfdLNI9M)
2022-07-03 (내일 월요일) 18:56:27
크리티컬인데 1 부족하다고...? 무.. 무슨
168
익명의 마법사 씨
(qjWfdLNI9M)
2022-07-03 (내일 월요일) 18:58:05
>>163 흔한 수습 마법사가 저지르는 실수구만.
169
익명의 청새치 씨
(BgdO7BJdVg)
2022-07-03 (내일 월요일) 18:59:30
>>167 이것이 바로 [실력] 이라는 것이다
170
슈크림
(hxuMm4SZyw)
2022-07-03 (내일 월요일) 19:12:22
dice 범위 둘 다 1 100인 줄 알았어요. 분명히 앞의 레스를 읽었는데...? ㅠㅠ
171
익명의 마법사 씨
(V/YodEnRKc)
2022-07-03 (내일 월요일) 22:41:17
오늘 코로세움은 여기까지라는 레스
173
익명의 마법사 씨
(Ww4fiE5E7k)
2022-08-28 (내일 월요일) 03:20:29
아니 근데, 그 이전에 설정 뭉탱이만 존재하는 이 세계에 작가라는게 존재할 수 있긴 한건가?
그래서 이 세계가 관측될 때마다 커지는 불안정한 무언가인가?
174
익명의 마법사 씨
(Ww4fiE5E7k)
2022-08-28 (내일 월요일) 03:23:42
이 세계는 작가가 존재한다. .dice 1 100. = 21 + .dice 1 10. = 4
이 세계에는 작가 따윈 존재하지 않는다. .dice 1 100. = 11 + .dice 1 10. = 9
175
익명의 전자레인지 씨
(KenM2aFf6c)
2022-08-28 (내일 월요일) 09:50:44
소마법을 사용, 피자를 데운다.
.dice 1 100. = 19 + .dice 1 10. = 10
176
익명의 마법사 씨
(Ww4fiE5E7k)
2022-08-28 (내일 월요일) 19:02:40
그러므로 저녁 추천을 받는 레스
177
익명의 참치 씨
(sI/xM0Lj5A)
2022-08-28 (내일 월요일) 19:03:22
저녁은 >>178
178
익명의 참치 씨
(XmgKsHlenU)
2022-08-28 (내일 월요일) 19:04:04
감자 베이컨 피자
179
익명의 마법사 씨
(Ww4fiE5E7k)
2022-08-28 (내일 월요일) 19:10:53
피자인가.
180
익명의 마법사 씨
(Ww4fiE5E7k)
2022-08-28 (내일 월요일) 19:12:24
그러나 느끼한것이 당기지 않는데...?
그냥 추천받은걸 먹는다. .dice 1 100. = 94 + .dice 1 10. = 2
다른거 먹는다. .dice 1 100. = 38 + .dice 1 10. = 5
181
익명의 청새치 씨
(.JLITryMjE)
2022-08-28 (내일 월요일) 19:30:17
닭강정
182
익명의 마법사 씨
(JV6sA6xJMA)
2022-09-01 (거의 끝나감) 23:31:26
퇴사한다.
다음달 안에 무조건
183
익명의 마법사 씨
(JV6sA6xJMA)
2022-09-01 (거의 끝나감) 23:33:22
근데 일주일에 10개도 안 채우는 듯한 이 스레도 어느새 200이 가까워지는구만.
184
익명의 마법사 씨
(JV6sA6xJMA)
2022-09-01 (거의 끝나감) 23:34:02
<<200 >>200
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185
익명의 마법사 씨
(JV6sA6xJMA)
2022-09-01 (거의 끝나감) 23:34:22
추첨을 통해 야근을 드립니다.
186
익명의 마법사 씨
(JV6sA6xJMA)
2022-09-01 (거의 끝나감) 23:34:45
서비스로 낭낭하게 특근도 드립니다.
187
익명의 마법사 씨
(JV6sA6xJMA)
2022-09-01 (거의 끝나감) 23:35:56
주 52시간 근무의
파격적인 월급은 덤입니다!
무려 일주일에 18시간분 시급이 덤!
188
익명의 마법사 씨
(JV6sA6xJMA)
2022-09-01 (거의 끝나감) 23:36:44
18....
189
익명의 마법사 씨
(JV6sA6xJMA)
2022-09-01 (거의 끝나감) 23:41:16
하루치 일당 안 받아도 되니 주4일제가 낫겠다.
190
익명의 마법사 씨
(JV6sA6xJMA)
2022-09-01 (거의 끝나감) 23:46:55
그나저나 오늘도 고민이구만.
오늘은 어떤 설정 뭉치를 또 꺼내놓을지?
191
익명의 마법사 씨
(JV6sA6xJMA)
2022-09-01 (거의 끝나감) 23:48:51
머릿속에 있는걸 꺼낼 때
무언가 생각했던 것 보다 규모가 커져있을 때는
도려내는게 맞는가?
아니면 그대로 내놓아야 하는가?
이럴때는 역시 셀프 마법-전투다.
192
익명의 마법사 씨
(JV6sA6xJMA)
2022-09-01 (거의 끝나감) 23:49:57
쳐내야 한다 .dice 1 100. = 53 + .dice 1 10. = 10
내버려 둔다 .dice 1 100. = 81 + .dice 1 10. = 10
193
익명의 마법사 씨
(JV6sA6xJMA)
2022-09-01 (거의 끝나감) 23:50:29
아니 둘다 크리라고?
무.. 무슨
194
익명의 마법사 씨
(JV6sA6xJMA)
2022-09-01 (거의 끝나감) 23:50:47
운을 이상한데서 소모한 느낌이다.
195
익명의 마법사 씨
(JV6sA6xJMA)
2022-09-01 (거의 끝나감) 23:52:10
지나가던 민초학자에게 화염구를 날린다.
.dice 1 100. = 29 + .dice 1 10.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