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5754010> ☆★폭풍의 대해 너머, 비취빛 낙원을 꿈꾸는 참치 잡담 어장(18)★☆ :: 876

익명의 참치 씨

2020-07-26 18:00:00 - 2020-08-02 13:01:28

0 익명의 참치 씨 (5712446E+6)

2020-07-26 (내일 월요일) 18:00:00

호잇

327 21세기 대한민국의 홈즈인 안경의 참치 씨 (5046057E+6)

2020-07-28 (FIRE!) 21:14:18

진로가 바뀌어버린다 크큭 심리학과 저리가 낄낄낄 아니야 프로파일링 하고싶어 심리학과 이리와

328 익명의 참치 씨 (8045866E+6)

2020-07-28 (FIRE!) 21:23:43

가끔 돌아다니다가 애가 서럽게 우는 소리를 들으면 감정이 복잡해져
저 애는 무슨 사연으로 저렇게 울까, 큰일이 있는 건 아닐까, 저 다음에는 어떻게 될까...
1시간 후, 유년기의 고통을 극복하고 성장한 아이가 출생의 비밀을 쫓다가 인디아나 존스의 후계자가 되어 세계 3차대전을 막고 이세계로 가는 망상특급 종점 도착

329 한 발 늦은 익명의 참치 씨 (1560017E+5)

2020-07-28 (FIRE!) 21:24:10

오 심리학과야? 그럼 내가 의대만 나오면 되겠구나
의대는 아니지만 티알피지에서 의사랑 친구였던건 안쳐주려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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