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2084599E+6)
2019-08-18 (내일 월요일) 20:16:28
얍
811
익명의 참치 씨
(5583608E+5)
2019-12-09 (모두 수고..) 11:38:20
>>810난 발음은 됐으니까 버벅이는 것만 좀 고쳤으면 좋겠어...
812
익명의 참치 씨
(5768666E+6)
2019-12-09 (모두 수고..) 13:18:35
전에 작업하다 렘에 베였거든.
상처는 다 나은 것 같은데 아직도 좀 아프네.
심지어 다친건 엄지인데 뭔가 검지까지 아파
813
익명의 참치 씨
(6592676E+5)
2019-12-09 (모두 수고..) 18:28:58
교육 때문에 구디에서 2호선 타고 집가는데 열차가 뭔가 많이 미쳐있음...
집에 갈 수 있을까
814
익명의 참치 씨
(8991877E+5)
2019-12-09 (모두 수고..) 21:35:37
배고프다 밥먹자
815
익명의 참치 씨
(1012948E+5)
2019-12-09 (모두 수고..) 21:37:32
?
816
익명의 참치 씨
(3886497E+5)
2019-12-09 (모두 수고..) 23:36:51
일단 과제 반은 끝? 마음 편하게 뒹굴...은 자격증 공부 해야하는데 귀찮다.
817
익명의 생쥐 씨
(7417874E+5)
2019-12-10 (FIRE!) 08:01:33
피곤에 쩌들었습니다
818
익명의 참치 씨
(4612462E+5)
2019-12-10 (FIRE!) 08:02:23
너무 튜워
819
익명의 참치 씨
(7433035E+5)
2019-12-10 (FIRE!) 08:31:36
그래도 저번에 갑자기 급추워졌을때 비하면 좀 나아진것 같기도하고
820
익명의 참치 씨
(5006025E+5)
2019-12-10 (FIRE!) 09:04:09
지하철 타고 가는데 순간 안개가 엄청 짙어서 그리드맨이 떠올랐어..
821
익명의 참치 씨
(9548651E+5)
2019-12-10 (FIRE!) 13:13:12
맛집이라고 들었던 돈까스집에 갔지만 그냥 그저그랬어.
일단 너무 얇았다. 난 두꺼운 돈까스가 좋아.
822
익명의 생쥐 씨
(4662714E+5)
2019-12-11 (水) 02:04:39
작년인가부터는 밤새면 진짜 힘들더라
체력이 본격적으로 닳아없어지고 있나봐
823
익명의 생쥐 씨
(4662714E+5)
2019-12-11 (水) 02:05:02
더이상 밤새며 뭔가를 할 수 없게 됐어..
824
익명의 참치 씨
(2496782E+6)
2019-12-11 (水) 03:09:01
밤 안새도 너무 힘들다
825
익명의 참치 씨
(6055733E+5)
2019-12-11 (水) 08:56:16
나도 체력이 닳기 시작해서... 이젠 퇴근하고 게임할 엄두를 못내고있어.
퇴근하면 누워서 쉬어야됨.
826
익명의 참치 씨
(2043543E+6)
2019-12-11 (水) 13:18:12
1. 오늘은 일단 꽤 따뜻한 것 같아. 출근하는데 지하철안은 많이 덥더라.
2. 점심으로 쭈삼불고기랑 두루치기를 먹었음. 맛있었다. 가격도 싸고. 우리 회사 근처에도 저런 가게가 많아졌으면 좋겠어.
827
익명의 참치 씨
(3984277E+5)
2019-12-11 (水) 13:37:19
미세먼지 실화냐...
828
익명의 참치 씨
(431398E+62)
2019-12-11 (水) 15:52:42
포트폴리오 제출 규정 더럽게도 짜 놨네. 역시 이 학교 조교실 행정은 썩었어.
829
익명의 참치 씨
(5008346E+5)
2019-12-12 (거의 끝나감) 00:03:39
과제 발표 어떻게 되는거야.. 또 수정해야됨?
830
익명의 참치 씨
(6565934E+5)
2019-12-12 (거의 끝나감) 02:56:24
요즘 하루에 한번씩 온다
831
익명의 참치 씨
(019051E+60)
2019-12-12 (거의 끝나감) 09:29:54
>>827요즘 다시 수치 올라가더라.
겨울에는 냉돔이 막아줄거라고 생각했는데.
832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019051E+60)
2019-12-12 (거의 끝나감) 09:30:53
뭔가 자꾸 이름이 빠지네.
833
아스트랄로피테쿠스
(3413893E+5)
2019-12-12 (거의 끝나감) 09:46:36
이거봐바~~ 예전에 참치어장 바탕이 참치였을때 하와와 참치쨩 그려놓은거 발견했어
834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7327507E+5)
2019-12-12 (거의 끝나감) 18:29:12
>>833음 나도 이런거 몇개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은 어디갔는지..
835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1643306E+5)
2019-12-13 (불탄다..!) 10:22:28
건강검진했는데 살쪄서 혈관 못찾더라.
반대쪽팔로 겨우함.
836
익명의 참치 씨
(3649973E+5)
2019-12-13 (불탄다..!) 20:48:32
릴레이 주제글이 너무 많이 생기니 게시판을 따로 두고 그쪽으로 다 옮겨야겠어
837
익명의 참치 씨
(7655068E+5)
2019-12-13 (불탄다..!) 20:52:37
음...그런가? 나참치야 상관은 없지만....한 명이 계속 새로 세우는 것 같은데, 언젠가는 시들해지지 않을까?
838
익명의 참치 씨
(7655068E+5)
2019-12-13 (불탄다..!) 20:53:51
한 명인가? 아닌가...?
839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3649973E+5)
2019-12-13 (불탄다..!) 21:01:16
시들해지나 싶었는데 안그러니까 그냥 새 게시판 파는 게 낫겠어
840
익명의 참치 씨
(361665E+55)
2019-12-14 (파란날) 04:08:44
두통이 온다
841
익명의 생쥐 씨
(913843E+49)
2019-12-14 (파란날) 11:51:17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