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2084599E+6 )
2019-08-18 (내일 월요일) 20:16:28
얍
475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82714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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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FIRE!) 07:18:53
요즘은 아침마다 배탈인가...
476
익명의 양머리 씨
(448388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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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FIRE!) 15:53:22
왜 두시만 되면 갑작스레 졸려오는가에 대해서
477
익명의 나그네 씨
(654500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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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FIRE!) 16:42:17
나는 아침만 되면 졸립다. 밤에 잠을 잤든 안 잤든 나른하고 졸려.
478
익명의 참치 씨
(591278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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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FIRE!) 17:10:20
나만 그런게 아니었군
479
익명의 참치 씨
(591278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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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FIRE!) 17:11:25
요새 세상이 너무 흉흉하다. 밖에 나가기 싫다.
480
익명의 참치 씨
(591278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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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FIRE!) 17:12:06
어? 여긴 닉넴되는거야? 몰랐네
481
아스트랄로피테쿠스
(33665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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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FIRE!) 17:44:44
TMI하나 방출하고 갈게. 나는 사실 어릴때부터 상상놀이를 잘 했어. 캐릭터를 만들고 그 캐릭터가 들어갈 방을 만드는거야. 그리고 나 자신을 대표하는 캐릭터를 만들어서 껍데기를 뒤집어쓰고 내 상상 친구들이랑 놀았어. 초등학생 고학년때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그 방이 유지가 되고 있었지. 그런데 그 방에는 이따끔씩 내 생각으로 제어되지 않는 괴물이 나와서 인물들을 다 죽였어. 물론 상상세계라는 것을 인지해서 뭐든지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죽지 않는 캐릭터를 만들고 죽은 자캐들은 다시 살아날 수 있게 해놨어. 나중에 이 방을 없앴는대 그 이유가 중3 봄방학 시기에 너무 심리적으로 힘들어서 괴물이 자꾸 나오고 다른 상상친구들 에게도 히스테리 부려서 방을 완전히 잊어버리가로 했어. 그런데 성인이 된 지금 다시 그 방 문이 열렸어. 그 방 관리인이었던 자캐 말고는 모두 떠나버라고 없었어. 그런데 최근에 만든 오너캐가 갑자기 그 방에 들어가는게 이미지되어서 손님이 들어왔으니 그 방을 지금까지 몇개월간 유지하고 있어.
482
아스트랄로피테쿠스
(336653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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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FIRE!) 17:45:35
>>480 참치게시판 규칙 첫번째가
1. 이름은 자유롭게 사용 가능<<이거야
483
익명의 참치 씨
(82714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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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FIRE!) 19:21:10
이름을 쓰는게 오히려 권장됨
484
익명의 양머리 씨
(072115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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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FIRE!) 19:42:14
솔직히 참게는 이름 을 써야 구분이 되구 그래
485
익명의 참치 씨
(8271415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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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FIRE!) 19:52:55
이름등록 주제글은 이제 없으니까 적당한 거 골라쓰면 돼
486
익명의 참치 씨
(2654373E+4 )
Mask
2019-10-01 (FIRE!) 21:11:43
나는 오후가 그렇게 졸리더라
487
익명의 바로 너
(501921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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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水) 06:38:43
나는 아침이 그렇게 졸리더라
488
익명의 참치 씨
(2392765E+5 )
Mask
2019-10-02 (水) 08:44:00
반바지 입고올걸 그랬나... 더워
489
익명의 나그네 씨
(210513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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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水) 09:20:46
여기는 태풍이 직격해서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외출하기도 힘든 상황.
490
아스트랄로피테쿠스
(762496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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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水) 10:21:31
우리지역엔 비가 조금씩 온다.
491
익명의 참치 씨
(695655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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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水) 11:12:03
경주도 거센 비바람. 출근하는데 앞이 안 보여서 차들이 전부 거북이 운전 지각 아슬아슬했다고
492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0723527E+5 )
Mask
2019-10-02 (水) 11:52:30
서울은 비 약간씩 오고 있음. 아직 태풍 영향은 거의 없어. 근데 좀 습해.
493
익명의 참치 씨
(604017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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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水) 12:17:18
여기는 아침에 비 조금 오다가 점점 많이 오고 있다...발목 다 젖었어ㅠㅠ
494
익명의 참치 씨
(6040174E+5 )
Mask
2019-10-02 (水) 12:18:15
악 버스 기다리는데 비가 더 거세졌어!! 주민등록등본이고 뭐고 그냥 집에 갈래!!
495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4890121E+5 )
Mask
2019-10-02 (水) 12:30:58
의외로 다들 태풍영향을 꽤 받고 있나보네?
496
익명의 청해 씨
(5650133E+5 )
Mask
2019-10-02 (水) 13:42:27
여기도 아침에 비 한창 오다가 이젠 그쳤어요
497
아스트랄로피테쿠스
(7624962E+5 )
Mask
2019-10-02 (水) 14:39:04
앗 비가 점점 많이 와
498
익명의 참치 씨
(2340522E+5 )
Mask
2019-10-02 (水) 15:31:06
한 시 쯤엔가 집에 왔는데 들어오자마자 벼락 큰 거 하나 치더라 그래서 깜짝 놀랐어... 여기는 아직도 비가 오지만 그래도 두세시간 전보단 덜 오고 있어. 그래도 아직까지 비 많이 오는 지역에 있는 참치들 조심해!ㄷㄷ
499
익명의 참치 씨
(64579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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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水) 16:05:11
생각보다 비바람이 거세더라... 그나마 빠르게 지나간대서 다행이야
500
익명의 나그네 씨
(210513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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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水) 17:23:09
슬슬 상륙해오니까 비바람 거세지고 있다. 아까는 조금 잦아지던데 폭풍전야였나보다.
501
익명의 참치 씨
(379084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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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水) 18:37:46
여기도 비가 점점 더 오는 느낌인데 내일 어떠려나 모르겠다
502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489012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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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水) 19:07:53
서울도 이제 좀 오네. 내일이 휴일이라 다행이지
503
익명의 참치 씨
(23405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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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水) 20:52:34
>>500 그런가보다...
여기 이제 비 진짜 많이와 ㄷㄷ
504
익명의 참치 씨
(379084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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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水) 21:06:03
큰일났다 뭘 들어도 바카야로이드나 심영물로 들린다
505
익명의 참치 씨
(978955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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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水) 22:17:12
비(정지훈)가 전국투어를 하나 봐요 하하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