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6994210> 잡담은 전투다! 각개잡담! (7) :: 876

익명의 참치 씨

2018-05-22 22:03:20 - 2018-09-29 18:06:37

0 익명의 참치 씨 (1005721E+6)

2018-05-22 (FIRE!) 22:03:20

드디어 갱신됨.

52 익명의 참치 씨 (7024841E+5)

2018-05-28 (모두 수고..) 12:17:08

>>49 오, 오우...

53 익명의 참치 씨 (6754981E+5)

2018-05-28 (모두 수고..) 12:37:01

= ^ w ^ =

54 익명의 Q 씨 (6156968E+5)

2018-05-28 (모두 수고..) 15:20:21

이제 안정적 운영이

55 익명의 참치 씨 (7792497E+5)

2018-05-28 (모두 수고..) 18:54:42

>>54
사이트 트래픽을 좀 감소시키면 흑자전환도 가능하겠어.

56 익명의 Q 씨 (2126023E+5)

2018-05-28 (모두 수고..) 20:15:24

 

57 익명의 참치 씨 (0562736E+5)

2018-05-28 (모두 수고..) 22:05:36

앵커판 많아!

58 익명의 참치 씨 (3693301E+5)

2018-05-29 (FIRE!) 02:42:48

잠이 안와
피곤한데
잠이 안와
어쩌지

59 익명의 참치 씨 (8731001E+5)

2018-05-29 (FIRE!) 07:02:56

아침이다! 다들 힘내!

60 익명의 참치 씨 (3809376E+5)

2018-05-29 (FIRE!) 16:33:53

멘탈 단련시키는 방법이 뭐 있을까?

61 익명의 참치 씨 (4214744E+5)

2018-05-29 (FIRE!) 17:07:55

대개 본인의 깨달음에 달렸지(경험)

62 익명의 참치 씨 (4115467E+5)

2018-05-29 (FIRE!) 17:35:39

원래 어장주 잡담같은것도 앵커가 아니라 게시판에 올려야하는데 다들 앵커판에 올리니...

63 익명의 참치 씨 (0278537E+5)

2018-05-29 (FIRE!) 18:07:18

>>62 그건 좀 애매하다고 생각해...
각 게시판은 이용자들의 유입처나 성향 같은데서 어느정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그래서 캔드민이 전에 '한 대륙 안의 다른 나라'라는 표현을 썼었던가. 심지어 각 게시판에서 쓰는 용어도 미묘하게 다름.
참치게시판이 앵커판러가 아니면 알아듣지 못할 이야기들로 뒤덮히는 건 그다지...

64 익명의 참치 씨 (0278537E+5)

2018-05-29 (FIRE!) 18:14:03

각 판마다 세부규칙도 다른 걸로 알고있어.
예를 들어 앵커판에서는 외부닉 사용 금지인데 참치게시판에는 그련 규칙이 없음.
상황극판은 애초에 필명을 쓰지 않는 구조로 돌아가기 때문에 의미가 없고...

65 익명의 참치 씨 (4294084E+5)

2018-05-29 (FIRE!) 18:19:56

참치게시판에 앵커판 관련 테스트 올리는 것도 금지니 앵커판 어장주 잡담이 여기에 있는 것은 확실히 아웃이지.

66 익명의 참치 씨 (4294084E+5)

2018-05-29 (FIRE!) 18:23:02

참치게시판은 이렇게 한가한 편이 좋아. 개인적으론 말이지.

67 익명의 참치 씨 (0278537E+5)

2018-05-29 (FIRE!) 18:28:35

>>66 동감...

68 익명의 참치 씨 (7146336E+5)

2018-05-29 (FIRE!) 19:11:19

다른 판 관련 글이 무조건 블랙은 아니지만.. 어쨌든 분리된 게시판이라 생각하는 게 좋을 듯.
나는 세 군데 모두 가끔씩 기웃거리는데 각각 다 좋아해

69 익명의 참치 씨 (4528984E+5)

2018-05-29 (FIRE!) 19:11:56

동감. 각자 다른 매력이 있어.

70 익명의 참치 씨 (0278537E+5)

2018-05-29 (FIRE!) 19:14:35

>>68-69 나도 동감...

71 익명의 참치 씨 (6352361E+5)

2018-05-29 (FIRE!) 21:20:29

>>60 책읽기 추천해요..
특히 고전이요! 고전을 읽으면 고전 등장인물들이 저지른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대요

72 익명의 참치 씨 (3158158E+5)

2018-05-29 (FIRE!) 22:56:20

>>68 각자 다른 분위기니까. 그냥 이대로가 좋다고 생각해

73 익명의 스팸씨 (6652173E+6)

2018-05-30 (水) 00:10:14

왼쪽의 arc가 뭘까 고민하다가 눌러보니 아카이브의 약자였다. 익숙한 파랑파랑이네.
장미의 전쟁 이제는 서비스 중지인가 보다. 404 not found 뜨네.
인생게임?
원래부터 안 돌아가서 해보지도 못했으니 알게뭐야.

74 익명의 참치 씨 (8018688E+5)

2018-05-30 (水) 00:12:27

대학에 들어오고 나서 12시가 넘어야 집중할 수 있는 병을 얻은 것 같아

75 익명의 스팸씨 (6652173E+6)

2018-05-30 (水) 00:13:45

나도 대학에 들어오니 수면리듬이 완전히 깨져버렸어. 4시면 막 졸렸는데 요즘은 7시까지 잠이 안 와...

76 익명의 참치 씨 (9723968E+5)

2018-05-30 (水) 01:04:28

저는 졸린데 잠이 안 와서 종종 괴로워요..
불면증일까요

77 익명의 참치 씨 (0819027E+5)

2018-05-30 (水) 01:12:22

>>76 불면증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경험담 적어봐도 될까.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그냥 잠이 들 때까지 잠자리에 가만히 누워 있는 것도 좋아.

78 익명의 참치 씨 (8565353E+5)

2018-05-30 (水) 07:51:48

나도 잠을 좀 못자는 편인데(에너지가 넘쳐서 잠이 안오는 경우)
라디오를 들으면 금방 잠들게 돼.
혹시 효과가 있을지모루니 라이디오를 한 번 들어봐

79 익명의 참치 씨 (2255943E+5)

2018-05-30 (水) 13:03:10

"참 힘들겠구나" 두마디만 들어보고 싶어. "남들도 다 힘들지만 살아." 이런 것 말고.
투병생활 중 한번도 못 들어봤다. 왜 필요없는 미사여구를 붙여서 위로가 위로가 아니게 만들까.

80 익명의 참치 씨 (9740588E+5)

2018-05-30 (水) 13:43:47

>>79
으음 혹시 지금도 투병중인 건가...
그렇지 않더라도, 주변에 공감능력 떨어지는 사람들 끼고 사는 것도 은근 힘든 일이지. 고생이 많구나...

81 연어 (8241931E+5)

2018-05-30 (水) 16:20:08

불규칙한 생활이 계속되니까 잠을 자고 싶고 자려해도 잠이 안온다...

피곤한데 못자니 괴롭네.

82 익명의 참치 씨 (9723968E+5)

2018-05-30 (水) 19:53:48

>>77 맞아요 저
자야하는데.. 하면서 폰을 손에서 놓질 못하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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