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참치 씨
(1005721E+6)
2018-05-22 (FIRE!) 22:03:20
드디어 갱신됨.
18
연어
(0797307E+5)
2018-05-23 (水) 07:02:52
제목에 별이나 특수문자가 없으니까 잡담판이 눈에 확 하고 안 들어온다.
19
익명의 참치 씨
(507418E+61)
2018-05-23 (水) 11:37:24
20
연어
(0797307E+5)
2018-05-23 (水) 13:50:03
여긴 새벽 00시 50분...
배고프니 밖에 나가 햄버거 사먹고 온다.
딱히 늦게까지 작업하는 것도 아닌데 나 지금 뭐하는 거지...
21
익명의 참치 씨
(4953111E+5)
2018-05-23 (水) 17:04:53
올바른 방법으로 오랫동안 고민하며 압축시킨 아이디어의 밥솥으로부터 영감이 튀어나온다.
22
익명의 참치 씨
(6102542E+5)
2018-05-23 (水) 20:57:48
앗 햄버거 맛있겠다......,.
23
익명의 연어 씨
(6702808E+5)
2018-05-24 (거의 끝나감) 08:16:51
미국에서 일본식 라아멘을 한국인이 먹는다.
맛있어.
알겠는가? 라면이 아니라 라아멘 이다.
기름지고 짭짤하며 토핑도 그득한 돈코츠 라아멘.
고독한 미식가에서 "라멘을 먹고 나서 마시는 물은 어느 음료수보다 맛있다" 고 한 걸 기억하는데, 정말이라고.
24
익명의 참치 씨
(9648441E+5)
2018-05-24 (거의 끝나감) 17:18:43
이불을 빨았는데 하필 그 때 세탁기의 탈수기능이 맛이 가버렸다 갸아아아아아악
젖은 이불 겁나 무거워!! 어떻게든 바깥에 무사히 널었지만...
25
익명의 참치 씨
(12618E+59)
2018-05-24 (거의 끝나감) 18:30:45
.
26
익명의 참치 씨
(5530657E+5)
2018-05-25 (불탄다..!) 02:16:03
배고파...ㅜㅜ...
27
익명의 참치 씨
(3557478E+5)
2018-05-25 (불탄다..!) 23:15:41
피곤하고 지친당 체력을 기르고싶엉
28
익명의 참치 씨
(4983025E+5)
2018-05-26 (파란날) 01:38:06
다이어트하고 있는데 오늘 살이 엄청 빠져서 뭐지 했는데 누가 체중계 영점조절을 잘못한 거였어요ㅠㅠ
꾸준히 빼야지...
29
익명의 참치 씨
(8874366E+5)
2018-05-26 (파란날) 11:07:18
30
익명의 참치 씨
(2208219E+5)
2018-05-26 (파란날) 14:56:48
빨리 방학기간이 왔으면......
31
익명의 참치 씨
(4088611E+5)
2018-05-26 (파란날) 15:48:19
이널피-쓰...
32
익명의 참치 씨
(5459442E+5)
2018-05-26 (파란날) 16:53:18
너무 더워서 외근 나가기도 싫어엇
33
익명의 참치 씨
(2208219E+5)
2018-05-26 (파란날) 19:18:33
바닥과 일심동체가 되었습니다.. 주말최고
34
익명의 참치 씨
(0966432E+5)
2018-05-26 (파란날) 19:20:37
솜이불에 빨려들어갈 뻔 했지만 너무 더워서 깼어
35
익명의 참치 씨
(4833096E+5)
2018-05-26 (파란날) 22:56:23
다가올 여름이 두려워요.......
36
익명의 참치 씨
(8154374E+5)
2018-05-27 (내일 월요일) 02:40:29
오늘밤!!!! 주인공은 나야나!!
37
익명의 스팸 씨
(7138613E+5)
2018-05-27 (내일 월요일) 16:03:10
느어어어. 꿀같은 휴일이 지난다
38
익명의 참치 씨
(9071747E+6)
2018-05-27 (내일 월요일) 22:49:27
앵커판은 뭘하길래 이렇게 사람이 늘어난 거지.
39
익명의 참치 씨
(7479778E+5)
2018-05-27 (내일 월요일) 22:53:03
40
익명의 참치 씨
(2275078E+5)
2018-05-27 (내일 월요일) 22:56:35
편의점 닭다리 진짜 최고예요
삼천원의 행복..=v=
41
익명의 참치 씨
(6167958E+5)
2018-05-27 (내일 월요일) 23:06:04
>>38새삼 느끼는 거지만 AA계의 수요는 생각보다 굉장한 것 같아...
42
익명의 참치 씨
(8920151E+5)
2018-05-28 (모두 수고..) 00:20:46
미니스톱이 가까이 있을 땐 닭다리 하나씩 사가곤 했었는데
43
익명의 참치 씨
(8809914E+5)
2018-05-28 (모두 수고..) 01:24:05
월요일 싫어...
44
익명의 참치 씨
(1461014E+5)
2018-05-28 (모두 수고..) 04:13:40
대강 웹툰 내지 웹소설의 아프리카TV나 다름없으니까.
그걸 독점하고 있기에 여기 맛들렸던 사람은 결국
이 사이트밖에 되돌아 갈 곳이 없지
45
익명의 참치 씨
(1461014E+5)
2018-05-28 (모두 수고..) 04:14:32
>>44 가장 중요한 걸 빼먹었네
실시간 연재와 대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쟁 키포인트
46
익명의 참치 씨
(1461014E+5)
2018-05-28 (모두 수고..) 04:16:49
몇몇 어장주에 대한 커미션이 그림작가들과 연이 닿는 계기가 되고 작가들이 입소문을 퍼트리고 또 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 과정이 연쇄 증폭된 결과라고 봐
47
익명의 참치 씨
(8920151E+5)
2018-05-28 (모두 수고..) 07:42:06
커미션까지 맡길 정도로 확고한 지지층이 있는 경우는 두셋 정도밖에 못 봤던 것 같긴 한데...
뭐 다른 판 이야기 너무 꺼내는 것도 그러니까 나는 여기까지
48
익명의 참치 씨
(7792497E+5)
2018-05-28 (모두 수고..) 12:13:16
>>44-47요즘 트래픽도 늘고 광고 수익도 늘고 네트워크 알람도 계속 와서 벌써 방학인가 싶었는데 그런 배경이 있었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