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1383714> ★잡담 주제글★ (6) :: 876

익명의 참치 씨

2017-07-30 12:01:44 - 2018-05-22 21:54:26

0 익명의 참치 씨 (9702538E+5)

2017-07-30 (내일 월요일) 12:01:44

다 찼는데 아무도 안 세웠네.
새워둘게.

258 익명의 참치 씨 (6647389E+6)

2018-03-11 (내일 월요일) 10:26:37

고인물들의 대화에 뿜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파릇파릇한 참치 정기 받아가세요!

259 익명의 참치 씨 (9002736E+5)

2018-03-11 (내일 월요일) 10:40:19

3월은 아직 겨울

260 익명의 참치 씨 (1178913E+6)

2018-03-11 (내일 월요일) 10:53:00

벌써 중순인데 아직도 패딩을 놓지 못하고 이쒀

261 익명의 Q 씨 (6402941E+6)

2018-03-11 (내일 월요일) 10:56:12

고인돌

262 익명의 생쥐 씨 (8683933E+5)

2018-03-11 (내일 월요일) 11:35:34

뗀석기

263 익명의 참치 씨 (5827946E+6)

2018-03-11 (내일 월요일) 12:12:30

>>256-257 >>259
맞아 3월은 아직 겨울이야...ㄷㄷ

264 익명의 참치 씨 (2817895E+6)

2018-03-11 (내일 월요일) 13:06:40

춥긴한데 패딩입으면 지하철에서 더워!

265 익명의 참치 씨 (5827946E+6)

2018-03-11 (내일 월요일) 13:17:22

>>264
지하철은 원래 그랬던 것 같은데...

266 익명의 참치 씨 (2817895E+6)

2018-03-11 (내일 월요일) 13:56:33

>>265
이 세상에 "원래"란 존재하지 않는다!
수많은 변수들과 그에 따른 결과만이 있을뿐!
자, 이제 다같이 패딩을 벗고 추위에 떨어보자!

267 익명의 양머리 씨 (3819675E+5)

2018-03-11 (내일 월요일) 16:46:46

>>262 간석기

268 익명의 양머리 씨 (3819675E+5)

2018-03-11 (내일 월요일) 20:45:57

어째 요즘 아재개그가 늘은거같음 Q아재랑 한판떠도 될듯

269 익명의 생쥐 씨 (8683933E+5)

2018-03-11 (내일 월요일) 20:56:56

요즘은 강철의 연금술사를 보는중
맨날 만화책만 보다가 애니로 보는건 처음인데 역시 재밌당

270 익명의 생쥐 씨 (8683933E+5)

2018-03-11 (내일 월요일) 20:57:34

강철의 연금술사는 만화책과 애니 둘다 명작인 몇안되는 작품이야

271 냉동참치 (0858733E+6)

2018-03-11 (내일 월요일) 22:52:51

>>269 저는 초중딩 때..? 처음 봐서 지금 다시 보면 새롭게 이해가는 부분이 많을 것 같아요
아련...

272 익명의 참치 씨 (2817895E+6)

2018-03-11 (내일 월요일) 23:26:34

강철의 연금술사 초반에는 재미있게 봤으나 점점 진지해지면서 난 이탈...

273 익명의 거북 양 (1817943E+5)

2018-03-12 (모두 수고..) 00:54:14

강철 애니 구작이 더 취향이야... 우중충한거 좋음 너무 희망없어서 마음은 아프지만...

274 익명의 참치 씨 (6059116E+6)

2018-03-12 (모두 수고..) 00:59:46

너무 다크한 건 취향이 아니지만
강철은 역경 와중에도 희망이 보여서 좋아

275 냉동참치 (5621796E+5)

2018-03-12 (모두 수고..) 08:33:58

왜 맨날 몸 상태 안 좋을 때 나가야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ㅠㅜㅜㅠ
월요일 싫어요..

276 익명의 참치 씨 (6001259E+5)

2018-03-12 (모두 수고..) 08:57:43

>>275
몸 상태 안 좋을 때 나가야해(X)
나가려고하면 몸성탸가 안 좋아져(O)
월요일이라도 출근 안하면 개운할거야

277 익명의 참치 씨 (4259969E+5)

2018-03-12 (모두 수고..) 13:57:27

상황극 게시판에 어그로 출몰.
situplay>1520760205>742

6753527E+5 이 아이디 상황극판의 다른 스레에도 다짜고짜 욕설 쓰면서 난입하더라. 말이 안 통하는 상대 같은데 아이피 차단해줄 수 있을까?

278 익명의 참치 씨 (4259969E+5)

2018-03-12 (모두 수고..) 14:00:11

situplay>1520127811>49

앵커를 잘못 가져왔지만...같은 아이디니 상관은 없...나....?

279 익명의 참치 씨 (0758928E+5)

2018-03-12 (모두 수고..) 16:17:58

그래도 여긴 사람들이 소소하게 참게 꾸려나가네ㅋㅋㅋㅋ 올때마다 화목하고 좋구먼

280 익명의 생쥐 씨 (2846156E+5)

2018-03-12 (모두 수고..) 17:04:37

>>279
평화로운 참치 LIFE

281 익명의 양머리 씨 (621383E+57)

2018-03-12 (모두 수고..) 17:51:09

짜릿해! 너무좋아! 참게가 최고야! 게장먹고싶다!

282 익명의 참치 씨 (5339544E+5)

2018-03-12 (모두 수고..) 20:10:49

빌어처먹을 PPT
손을 못대겠네

283 익명의 참치 씨 (7383835E+5)

2018-03-12 (모두 수고..) 20:22:30

>>277-278
일단 평범하게 상황극판을 이용하는 유저인데.
갑자기 왜 돌변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한 번은 넘어가는 걸로.
다음번애 또 오면 메일 보내줘. 메일이 편해.

284 골골참치 (5621796E+5)

2018-03-12 (모두 수고..) 20:23:28

>>276 아하...!!어쩐지...
목금토일금토일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85 익명의 참치 씨 (7383835E+5)

2018-03-12 (모두 수고..) 20:24:59

>>284
나는 인공지능이 특이점을 넘어서 그냥 엄청나게 발전해서 이 세상 모든 일들을 로봇이하고 인간은 놀기만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

286 익명의 참치 씨 (4259969E+5)

2018-03-12 (모두 수고..) 20:49:59

>>283 뭐...라고....

일단 그건 넘어가고...메일이란 말이지. Aye aye sir!!

287 익명의 참치 씨 (7490226E+5)

2018-03-12 (모두 수고..) 21:06:44

어묵 그 끓여먹을 수 있게 세트로 파는거 있잖아 그거 너무 좋은 것 같아
이상하게 마트 갈 때마다 하나씩 들고 오는데 진짜 좋아 끓이다가 간장 조금 뿌려봤는데 엄청 맛있어

288 익명의 참치 씨 (4259969E+5)

2018-03-12 (모두 수고..) 21:11:34

>>282 과제? 일? 어느 쪽이든 힘내라....

>>284
월화수에 빡세게 일하는 건가...너참치도 힘내.

>>287
환절기는 어묵이 맛있는 계절. (아무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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