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참치 씨
(9702538E+5)
2017-07-30 (내일 월요일) 12:01:44
다 찼는데 아무도 안 세웠네.
새워둘게.
221
익명의 생쥐 씨
(4953467E+5)
2018-03-08 (거의 끝나감) 01:11:54
>>와 거북이
222
익명의 거북 양
(4466478E+5)
2018-03-08 (거의 끝나감) 03:36:06
>>221생쥐... 자니...?
오랜만에 네 생각이 나서 문자 남겨...
223
익명의 참치 씨
(860589E+58)
2018-03-08 (거의 끝나감) 04:22:30
뭔가 스치듯 지나가는 구애인의 안부인사..
224
익명의 참치 씨
(5299081E+5)
2018-03-08 (거의 끝나감) 12:33:19
무슨 아르바이트 하는데 교육을 이렇게 많이 받는건지
이래서 보안시설이란!
225
익명의 참치 씨
(9586005E+5)
2018-03-08 (거의 끝나감) 15:49:49
책임회피를 위한 필사적인 변명을 주입하는거지
226
익명의 생쥐 씨
(1488066E+5)
2018-03-08 (거의 끝나감) 21:58:03
집에 감이 있는데 칼이 없어서 못먹는다는 함정
227
익명의 참치 씨
(860589E+58)
2018-03-08 (거의 끝나감) 22:41:16
228
익명의 거북 양
(4466478E+5)
2018-03-08 (거의 끝나감) 23:06:21
229
익명의 참치 씨
(2233237E+5)
2018-03-08 (거의 끝나감) 23:19:49
깨끗이 씻는다면 껍질째 먹는게 영양적으로 좋아
맛은 취향차이지만 난 껍질째 먹는게 더 맛있던데
230
익명의 생쥐 씨
(7126176E+5)
2018-03-09 (불탄다..!) 01:21:03
와 사리곰탕 너무 맛없어
오조오억배 더 맛있는 꼬꼬면을 먹어야겠다
231
익명의 참치 씨
(4824816E+5)
2018-03-09 (불탄다..!) 03:20:28
배이킹은 정말 도구가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오븐이랑 휘핑기는 기본이어야 해
232
익명의 참치 씨
(8557492E+5)
2018-03-09 (불탄다..!) 08:45:26
>>230 헐 새벽에 사리곰탕 먹었었는데..
사리곰탕은 후추 뿌려먹으면 더 맛있는 것 같아요
>>231 완전 공감합니다.. 그래서 최근에 눈여겨보고 있는게 풀무원에서 나온 쿠키 만들기 세트예요
233
익명의 참치 씨
(8557492E+5)
2018-03-09 (불탄다..!) 08:47:08
이 영상보고 언젠간 한번쯤은 만들어보고 싶어졌어요
234
익명의 참치 씨
(8557492E+5)
2018-03-09 (불탄다..!) 08:48:41
235
익명의 거북 양
(4527312E+5)
2018-03-09 (불탄다..!) 13:22:13
gs25 이번에 나온 그 베트남 쌀국수 한끼용으로 ㄹㅇ 괜찮은것같음 막 맛있고 그러진 않고 깔끔한 맛,.,.
236
익명의 참치 씨
(5132276E+5)
2018-03-09 (불탄다..!) 13:53:03
라면은 진라면!
237
익명의 생쥐 씨
(2216265E+5)
2018-03-09 (불탄다..!) 18:12:18
옴뇸뇸뇸
238
익명의 청해 씨
(5132276E+5)
2018-03-09 (불탄다..!) 23:22:29
움늄늄늄
239
익명의 참치 씨
(1783099E+5)
2018-03-09 (불탄다..!) 23:53:04
뮥뮥뮥뭉
240
익명의 양머리 씨
(0823066E+5)
2018-03-10 (파란날) 14:50:29
묙묙묙몽
241
익명의 생쥐 씨
(7589288E+5)
2018-03-10 (파란날) 15:02:48
늄늄늄움
242
익명의 양머리 씨
(0823066E+5)
2018-03-10 (파란날) 15:04:00
뇸뇸뇸옴
243
익명의 청해 씨
(1085145E+5)
2018-03-10 (파란날) 15:17:05
어쩌다가 이게 이렇게까지!
244
익명의 생쥐 씨
(7589288E+5)
2018-03-10 (파란날) 15:50:47
난 어장이 좋아 나한텐 소중해
245
익명의 참치 씨
(0585974E+5)
2018-03-10 (파란날) 19:28:00
246
익명의 양머리 씨
(0823066E+5)
2018-03-10 (파란날) 20:13:13
247
익명의 거북 양
(7067455E+5)
2018-03-10 (파란날) 21:08:20
여기 거의 n년에 몇번 들어오는 것 같은데 그때마다 있던 사람 남아있는거 신기해 이것이 고인물이라는 건가...
248
익명의 양머리 씨
(0823066E+5)
2018-03-10 (파란날) 21:09:13
아니 이게 무슨 소리요 내가 고인물이라니 ㅠ
249
익명의 참치 씨
(게티아)
2018-03-10 (파란날) 22:59:39
<-일단은 최고 고인물
250
익명의 참치 씨
(9103927E+6)
2018-03-10 (파란날) 23:00:25
생각해보니 고등학생 때부터 직장인까지인가...
나도 이렇게 오래갈 줄은 몰랐지. 처음엔 그냥 한 번 해볼까-같은 느낌이었고.
251
익명의 양머리 씨
(0823066E+5)
2018-03-10 (파란날) 23:37:42
난 그냥 심심해서 왔는데 지금까지 올줄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