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1383714> ★잡담 주제글★ (6) :: 876

익명의 참치 씨

2017-07-30 12:01:44 - 2018-05-22 21:54:26

0 익명의 참치 씨 (9702538E+5)

2017-07-30 (내일 월요일) 12:01:44

다 찼는데 아무도 안 세웠네.
새워둘게.

221 익명의 생쥐 씨 (4953467E+5)

2018-03-08 (거의 끝나감) 01:11:54

>>와 거북이

222 익명의 거북 양 (4466478E+5)

2018-03-08 (거의 끝나감) 03:36:06

>>221
생쥐... 자니...?
오랜만에 네 생각이 나서 문자 남겨...

223 익명의 참치 씨 (860589E+58)

2018-03-08 (거의 끝나감) 04:22:30

뭔가 스치듯 지나가는 구애인의 안부인사..

224 익명의 참치 씨 (5299081E+5)

2018-03-08 (거의 끝나감) 12:33:19

무슨 아르바이트 하는데 교육을 이렇게 많이 받는건지
이래서 보안시설이란!

225 익명의 참치 씨 (9586005E+5)

2018-03-08 (거의 끝나감) 15:49:49

책임회피를 위한 필사적인 변명을 주입하는거지

226 익명의 생쥐 씨 (1488066E+5)

2018-03-08 (거의 끝나감) 21:58:03

집에 감이 있는데 칼이 없어서 못먹는다는 함정

227 익명의 참치 씨 (860589E+58)

2018-03-08 (거의 끝나감) 22:41:16

>>226 홍시로 만들어버립시다

228 익명의 거북 양 (4466478E+5)

2018-03-08 (거의 끝나감) 23:06:21

>>226
곶감 만들자

229 익명의 참치 씨 (2233237E+5)

2018-03-08 (거의 끝나감) 23:19:49

깨끗이 씻는다면 껍질째 먹는게 영양적으로 좋아
맛은 취향차이지만 난 껍질째 먹는게 더 맛있던데

230 익명의 생쥐 씨 (7126176E+5)

2018-03-09 (불탄다..!) 01:21:03

와 사리곰탕 너무 맛없어
오조오억배 더 맛있는 꼬꼬면을 먹어야겠다

231 익명의 참치 씨 (4824816E+5)

2018-03-09 (불탄다..!) 03:20:28

배이킹은 정말 도구가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오븐이랑 휘핑기는 기본이어야 해

232 익명의 참치 씨 (8557492E+5)

2018-03-09 (불탄다..!) 08:45:26

>>230 헐 새벽에 사리곰탕 먹었었는데..
사리곰탕은 후추 뿌려먹으면 더 맛있는 것 같아요
>>231 완전 공감합니다.. 그래서 최근에 눈여겨보고 있는게 풀무원에서 나온 쿠키 만들기 세트예요

233 익명의 참치 씨 (8557492E+5)

2018-03-09 (불탄다..!) 08:47:08

이 영상보고 언젠간 한번쯤은 만들어보고 싶어졌어요

234 익명의 참치 씨 (8557492E+5)

2018-03-09 (불탄다..!) 08:48:41

235 익명의 거북 양 (4527312E+5)

2018-03-09 (불탄다..!) 13:22:13

gs25 이번에 나온 그 베트남 쌀국수 한끼용으로 ㄹㅇ 괜찮은것같음 막 맛있고 그러진 않고 깔끔한 맛,.,.

236 익명의 참치 씨 (5132276E+5)

2018-03-09 (불탄다..!) 13:53:03

라면은 진라면!

237 익명의 생쥐 씨 (2216265E+5)

2018-03-09 (불탄다..!) 18:12:18

옴뇸뇸뇸

238 익명의 청해 씨 (5132276E+5)

2018-03-09 (불탄다..!) 23:22:29

움늄늄늄

239 익명의 참치 씨 (1783099E+5)

2018-03-09 (불탄다..!) 23:53:04

뮥뮥뮥뭉

240 익명의 양머리 씨 (0823066E+5)

2018-03-10 (파란날) 14:50:29

묙묙묙몽

241 익명의 생쥐 씨 (7589288E+5)

2018-03-10 (파란날) 15:02:48

늄늄늄움

242 익명의 양머리 씨 (0823066E+5)

2018-03-10 (파란날) 15:04:00

뇸뇸뇸옴

243 익명의 청해 씨 (1085145E+5)

2018-03-10 (파란날) 15:17:05

어쩌다가 이게 이렇게까지!

244 익명의 생쥐 씨 (7589288E+5)

2018-03-10 (파란날) 15:50:47

난 어장이 좋아 나한텐 소중해

245 익명의 참치 씨 (0585974E+5)

2018-03-10 (파란날) 19:28:00

>>242
뇸머리

246 익명의 양머리 씨 (0823066E+5)

2018-03-10 (파란날) 20:13:13

>>245 참머리

247 익명의 거북 양 (7067455E+5)

2018-03-10 (파란날) 21:08:20

여기 거의 n년에 몇번 들어오는 것 같은데 그때마다 있던 사람 남아있는거 신기해 이것이 고인물이라는 건가...

248 익명의 양머리 씨 (0823066E+5)

2018-03-10 (파란날) 21:09:13

아니 이게 무슨 소리요 내가 고인물이라니 ㅠ

249 익명의 참치 씨 (게티아)

2018-03-10 (파란날) 22:59:39

<-일단은 최고 고인물

250 익명의 참치 씨 (9103927E+6)

2018-03-10 (파란날) 23:00:25

생각해보니 고등학생 때부터 직장인까지인가...
나도 이렇게 오래갈 줄은 몰랐지. 처음엔 그냥 한 번 해볼까-같은 느낌이었고.

251 익명의 양머리 씨 (0823066E+5)

2018-03-10 (파란날) 23:37:42

난 그냥 심심해서 왔는데 지금까지 올줄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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