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1383714> ★잡담 주제글★ (6) :: 876

익명의 참치 씨

2017-07-30 12:01:44 - 2018-05-22 21:54:26

0 익명의 참치 씨 (9702538E+5)

2017-07-30 (내일 월요일) 12:01:44

다 찼는데 아무도 안 세웠네.
새워둘게.

195 익명의 참치 씨 (2367835E+5)

2018-03-06 (FIRE!) 00:03:34

드디어 쇼핑몰이 옷을 배송해주기 시작했습니다..!
15일만에 배송중이 떴네요
중간중간에 배송지연되는 상품은 부분환불도 해보고 교환도 해가면서 배송을 앞당기려고 애썼는데 뭘하든 결과는 똑같은 것 같아요
처음부터 깔끔하게 전체환불 받고 새롭게 쇼핑하는게 나을텐데..

196 익명의 생쥐 씨 (0243378E+5)

2018-03-06 (FIRE!) 00:14:46

저 달이 슬피 운다

197 익명의 참치 씨 (6209855E+5)

2018-03-06 (FIRE!) 08:40:42

>>195
그런 식으로 정사를 해도 안 망하는 건가?

198 익명의 참치 씨 (9826791E+5)

2018-03-06 (FIRE!) 09:35:57

>>196 서정적이네요-

199 익명의 참치 씨 (3784276E+5)

2018-03-06 (FIRE!) 11:11:54

장염 조심해ㅡ
오늘 설사로 물을 얼마나 뺐는지

200 익명의 참치 씨 (2004133E+5)

2018-03-06 (FIRE!) 11:45:16

>>199 저런 빨리 낫길...

201 익명의 참치 씨 (3928088E+5)

2018-03-06 (FIRE!) 17:34:09

>>199 여러모로 지장이 많겠는걸.. 쉽게 낫길 바래....

202 익명의 참치 씨 (9421702E+5)

2018-03-06 (FIRE!) 23:09:16

>>199 건강해지길 빕니다..
요즘 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환절기라서 그런지 힘이 없고 아픈 사람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날씨도 꾸물꾸물하고...
모두 기력 회복 하셨으면 좋겠어요..☆*,

203 익명의 참치 씨 (8836983E+6)

2018-03-07 (水) 00:02:11

순간 >>197에서 정사라고 써져 있어서 크흠한건줄 알았는데 장사의 오타였구나

204 익명의 생쥐 씨 (4591343E+6)

2018-03-07 (水) 03:15:00

test

205 익명의 생쥐 씨 (4591343E+6)

2018-03-07 (水) 03:15:27

이모티콘을 넣으면 글이 안써지구나

206 익명의 생쥐 씨 (4591343E+6)

2018-03-07 (水) 03:18:47

tuna>1514405564>39
오래된 광고

207 익명의 참치 씨 (3837409E+7)

2018-03-07 (水) 12:14:48

Test판 사양을 앵커판급으로 올릴 수는 없나요?
콘솔에 test적용하면 AA가 깨진채로 보인다든지하는게 결려서요

208 익명의 거북 양 (7084708E+6)

2018-03-07 (水) 13:10:13

재수 싫어,.,.,.. 쌀국수 먹고싶당

209 익명의 참치 씨 (1282197E+6)

2018-03-07 (水) 13:26:52

>>207
aa.test
이렇게 두개 넣으면 돼

210 익명의 참치 씨 (1163686E+6)

2018-03-07 (水) 19:47:44

>>203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아 다르고 어 다른 한글의 세계군요..
엊그제 옷 도착했는데 다행스럽게도 제 값처럼 보이네욤... 하지만 다신 거기서 사는 일은 없는걸로..☆
>>205 만약에 글이 써졌다면 전 아마도 글 쓸 때마다 알록달록 이모티콘을 남발했을 거예요
>>208 쌀국수하니까 네모난 컵라면 쌀국수 생각나서 덩달아 먹고싶네요 아련..

211 익명의 참치 씨 (1163686E+6)

2018-03-07 (水) 19:50:04

맞다 다이소 벚꽃 클랜징폼 향기 대박 좋아요
과일나라는 퓨어한 향을 잘 만드는 것 같아요

212 익명의 참치 씨 (2900844E+6)

2018-03-07 (水) 20:30:57

다이소... 새학기라 이것저것 장만할 겸 갔다가 예정에 없던 거 잔뜩 사고 정작 사야 할 걸 못 샀어
냉정하게 생각해 보면 별 필요없는 것들이 너무나 매력적으로 보이는 아주 무서운 곳이야

213 익명의 참치 씨 (6745083E+6)

2018-03-07 (水) 22:02:36

>>212
게다가 가격이 싸니까 막 사도 될 것 같은 느낌...

214 익명의 생쥐 씨 (8811427E+6)

2018-03-07 (水) 22:44:38

>>213
그리고 영수증을 보고 기겁..

215 익명의 생쥐 씨 (8811427E+6)

2018-03-07 (水) 22:49:31

휴대폰을 껐다가 키니까 88%에서 15%가 되는 기적

216 익명의 참치 씨 (6745083E+6)

2018-03-07 (水) 23:11:06

>>215
잠깐만 자고 금방 일어나버리면 원래 더 피곤한 법이거든.

217 익명의 참치 씨 (860589E+58)

2018-03-08 (거의 끝나감) 00:17:57

>>212 넘나 공감.....

218 익명의 생쥐 씨 (4953467E+5)

2018-03-08 (거의 끝나감) 00:51:51

심심해애애ㅐ앵ㅇ애

219 익명의 생쥐 씨 (4953467E+5)

2018-03-08 (거의 끝나감) 00:52:13

누가 나랑 놀아줘

220 익명의 거북 양 (4466478E+5)

2018-03-08 (거의 끝나감) 01:00:47

>>219
zara

221 익명의 생쥐 씨 (4953467E+5)

2018-03-08 (거의 끝나감) 01:11:54

>>와 거북이

222 익명의 거북 양 (4466478E+5)

2018-03-08 (거의 끝나감) 03:36:06

>>221
생쥐... 자니...?
오랜만에 네 생각이 나서 문자 남겨...

223 익명의 참치 씨 (860589E+58)

2018-03-08 (거의 끝나감) 04:22:30

뭔가 스치듯 지나가는 구애인의 안부인사..

224 익명의 참치 씨 (5299081E+5)

2018-03-08 (거의 끝나감) 12:33:19

무슨 아르바이트 하는데 교육을 이렇게 많이 받는건지
이래서 보안시설이란!

225 익명의 참치 씨 (9586005E+5)

2018-03-08 (거의 끝나감) 15:49:49

책임회피를 위한 필사적인 변명을 주입하는거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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