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3719706> ★잡담 주제글★ (2) :: 878

익명의 참치 씨

2016-01-25 20:01:46 - 2016-03-27 16:17:23

0 익명의 참치 씨 (2736E+40)

2016-01-25 (모두 수고..) 20:01:46

이전 잡담 주제글이 꽉 차버렸다...
고로 새로 만든다 (박진

37 익명의 거북양 (6961E+37)

2016-01-27 (水) 12:41:01

오늘 어장꿈꿔서 왔는데 완전 많이 바꼈어 너무 신기해 우와

38 익명의 참치 씨 (2373E+38)

2016-01-27 (水) 12:42:05

>>37
나도 아직까지 어장 꿈을 꾼 적이 없는데.

꿈에서 미토콘 씨가 나온적은 있지만...

39 익명의 거북양 (6961E+37)

2016-01-27 (水) 12:43:27

생쥐씨랑 배틀러씨가 있었어.. 그리고 제쿠씨..

40 익명의 거북양 (6961E+37)

2016-01-27 (水) 12:45:07

아무생각없이 tunaground.wo.tc로 들어갔다가 무슨 중국사이트떠서 무서웠다..

41 익명의 참치 씨 (1781E+38)

2016-01-27 (水) 12:51:59

>>37 어서와 거북양!
>>40 히익!

42 익명의 참치 씨 (2373E+38)

2016-01-27 (水) 13:10:04

진짜 중국 사이트로 리다이렉트...

43 익명의 참치 씨 (6581E+36)

2016-01-27 (水) 13:23:42

세상에...

44 익명의 참치 C (1556E+40)

2016-01-27 (水) 14:19:39

데이터 다 썼딘ㅇ

45 익명의 참치 씨 (2373E+38)

2016-01-27 (水) 14:21:30

>>44
나는 이미 중순부터 없었어.

46 익명의 참치 씨 (6581E+36)

2016-01-27 (水) 15:18:50

저도 써야하는데.. 반절 약간넘게 남았으려나요

47 익명의 참치 씨 (7769E+35)

2016-01-27 (水) 17:16:24

무제한의 여유

48 익명의 참치 씨 (3737E+40)

2016-01-27 (水) 19:14:30

안심옵션의 여유

49 익명의 참치 씨 (8411E+40)

2016-01-27 (水) 21:14:18

그냥 와이파이에만 의존하는 여유

50 익명의 참치 씨 (4631E+38)

2016-01-27 (水) 23:37:11

그냥 휴대폰 없는 여유

51 익명의 참치 씨 (8415E+40)

2016-01-28 (거의 끝나감) 02:47:43

오늘은 꼬옥 채팅해야지

52 익명의 참치 씨 (5224E+37)

2016-01-28 (거의 끝나감) 02:53:59

난 어장이 스레딕만큼 인구가 먆아지는 꿈을 꾼적이 있어

53 익명의 참치 씨 (8396E+40)

2016-01-28 (거의 끝나감) 05:18:02

베란다에 있는 식물들이 겨울을 잘 버티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54 익명의 참치 씨 (9512E+38)

2016-01-28 (거의 끝나감) 09:19:17

>>52
그럼... 내가... 힘들어질텐데...

>>53
밖에다가 콜라 내뒀더니 얼던데 식물이 그 추위를 어떻게 버티는 건지 모르겠는데

55 익명의 참치 씨 (3752E+36)

2016-01-28 (거의 끝나감) 09:24:12

생명의 힘은 위대하다...

56 익명의 거북양 (1468E+37)

2016-01-28 (거의 끝나감) 09:26:19

사무이..

57 익명의 참치 씨 (9512E+38)

2016-01-28 (거의 끝나감) 09:50:44

갑자기 든 생각이지만 카드포스트 소스는 트래픽을 많이 잡아먹는 구조일까

58 익명의 참치 씨 (9512E+38)

2016-01-28 (거의 끝나감) 11:21:03

풀메탈패닉 전권이 학교 도서관에 있다.
예전부터 읽고 싶었는데 잘 됐네

59 익명의 참치 씨 (9335E+36)

2016-01-28 (거의 끝나감) 16:58:17

타이틀은 스테이터스다! 모에요소다!작성 실패!

이건 반쯤 이스터에그인가..

60 익명의 참치 씨 (9423E+38)

2016-01-28 (거의 끝나감) 17:05:24

>>59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스가 캔드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ㄱㅋㅋ

61 익명의 호두과자 씨 (2782E+31)

2016-01-28 (거의 끝나감) 17:34:43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62 익명의 참치 씨 (8396E+40)

2016-01-28 (거의 끝나감) 18:09:39

>>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 익명의 참치 씨 (5224E+37)

2016-01-28 (거의 끝나감) 20:29:39

쫄깃쫄깃 오동통통

농심 너구리

64 익명의 참치 씨 (9045E+35)

2016-01-29 (불탄다..!) 04:08:50

고양이 호박방석 만드는 중이에요
다 완성했는데 녀석이 내 방석을 외면할까봐 불안합니다...☆

65 익명의 참치 씨 (7354E+30)

2016-01-29 (불탄다..!) 15:40:03

고등학교 1지망 떨어졌어요.
근데 나랑 같은 학교 쓴 친구들도 다 떨어져서 슬프진 않음.
명문고인 것도 아닌데 대체 왜...? 우리 학교에 그 고등학교 붙은 사람 몇 명이나 될까... 복도에 비명소리가 만연하던데...

66 익명의 참치 씨 (8257E+35)

2016-01-29 (불탄다..!) 17:21:28

>>64
나도 배경참치로 방석을 만들고 싶은데 손재주가 없어서 못만들것 같아.

>>65
나는 서울이라 고등학교에 지망이라는 게 없어서 잘 모르겠네. 우린 그냥 적당히 추첨이었우니까

67 익명의 참치 씨 (1412E+34)

2016-01-29 (불탄다..!) 18:01:48

>>65 다른 지역 사람들이 많이 몰린 걸까나...

>>66
물론 일반계고 뽑는 건 추첨이긴 한데, 내가 사는 동네에서는 1지망 1희망/2희망, 2지망 1희망/2희망해서 기본 선택권이 4+1개더라고...
+1은 '전기'랬나, 자율고, 특목고 이런 데로 따로 쓰는 거.
끝.

Powered by lightuna v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