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참치 씨
(2736E+40)
2016-01-25 (모두 수고..) 20:01:46
이전 잡담 주제글이 꽉 차버렸다...
고로 새로 만든다 (박진
37
익명의 거북양
(6961E+37)
2016-01-27 (水) 12:41:01
오늘 어장꿈꿔서 왔는데 완전 많이 바꼈어 너무 신기해 우와
38
익명의 참치 씨
(2373E+38)
2016-01-27 (水) 12:42:05
>>37나도 아직까지 어장 꿈을 꾼 적이 없는데.
꿈에서 미토콘 씨가 나온적은 있지만...
39
익명의 거북양
(6961E+37)
2016-01-27 (水) 12:43:27
생쥐씨랑 배틀러씨가 있었어.. 그리고 제쿠씨..
40
익명의 거북양
(6961E+37)
2016-01-27 (水) 12:45:07
아무생각없이 tunaground.wo.tc로 들어갔다가 무슨 중국사이트떠서 무서웠다..
41
익명의 참치 씨
(1781E+38)
2016-01-27 (水) 12:51:59
42
익명의 참치 씨
(2373E+38)
2016-01-27 (水) 13:10:04
진짜 중국 사이트로 리다이렉트...
43
익명의 참치 씨
(6581E+36)
2016-01-27 (水) 13:23:42
세상에...
44
익명의 참치 C
(1556E+40)
2016-01-27 (水) 14:19:39
데이터 다 썼딘ㅇ
45
익명의 참치 씨
(2373E+38)
2016-01-27 (水) 14:21:30
46
익명의 참치 씨
(6581E+36)
2016-01-27 (水) 15:18:50
저도 써야하는데.. 반절 약간넘게 남았으려나요
47
익명의 참치 씨
(7769E+35)
2016-01-27 (水) 17:16:24
무제한의 여유
48
익명의 참치 씨
(3737E+40)
2016-01-27 (水) 19:14:30
안심옵션의 여유
49
익명의 참치 씨
(8411E+40)
2016-01-27 (水) 21:14:18
그냥 와이파이에만 의존하는 여유
50
익명의 참치 씨
(4631E+38)
2016-01-27 (水) 23:37:11
그냥 휴대폰 없는 여유
51
익명의 참치 씨
(8415E+40)
2016-01-28 (거의 끝나감) 02:47:43
오늘은 꼬옥 채팅해야지
52
익명의 참치 씨
(5224E+37)
2016-01-28 (거의 끝나감) 02:53:59
난 어장이 스레딕만큼 인구가 먆아지는 꿈을 꾼적이 있어
53
익명의 참치 씨
(8396E+40)
2016-01-28 (거의 끝나감) 05:18:02
베란다에 있는 식물들이 겨울을 잘 버티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54
익명의 참치 씨
(9512E+38)
2016-01-28 (거의 끝나감) 09:19:17
>>52그럼... 내가... 힘들어질텐데...
>>53밖에다가 콜라 내뒀더니 얼던데 식물이 그 추위를 어떻게 버티는 건지 모르겠는데
55
익명의 참치 씨
(3752E+36)
2016-01-28 (거의 끝나감) 09:24:12
생명의 힘은 위대하다...
56
익명의 거북양
(1468E+37)
2016-01-28 (거의 끝나감) 09:26:19
사무이..
57
익명의 참치 씨
(9512E+38)
2016-01-28 (거의 끝나감) 09:50:44
갑자기 든 생각이지만 카드포스트 소스는 트래픽을 많이 잡아먹는 구조일까
58
익명의 참치 씨
(9512E+38)
2016-01-28 (거의 끝나감) 11:21:03
풀메탈패닉 전권이 학교 도서관에 있다.
예전부터 읽고 싶었는데 잘 됐네
59
익명의 참치 씨
(9335E+36)
2016-01-28 (거의 끝나감) 16:58:17
타이틀은 스테이터스다! 모에요소다!작성 실패!
이건 반쯤 이스터에그인가..
60
익명의 참치 씨
(9423E+38)
2016-01-28 (거의 끝나감) 17:05:24
>>59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스가 캔드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ㄱㅋㅋ
61
익명의 호두과자 씨
(2782E+31)
2016-01-28 (거의 끝나감) 17:34:43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62
익명의 참치 씨
(8396E+40)
2016-01-28 (거의 끝나감) 18:09:39
63
익명의 참치 씨
(5224E+37)
2016-01-28 (거의 끝나감) 20:29:39
쫄깃쫄깃 오동통통
농심 너구리
64
익명의 참치 씨
(9045E+35)
2016-01-29 (불탄다..!) 04:08:50
고양이 호박방석 만드는 중이에요
다 완성했는데 녀석이 내 방석을 외면할까봐 불안합니다...☆
65
익명의 참치 씨
(7354E+30)
2016-01-29 (불탄다..!) 15:40:03
고등학교 1지망 떨어졌어요.
근데 나랑 같은 학교 쓴 친구들도 다 떨어져서 슬프진 않음.
명문고인 것도 아닌데 대체 왜...? 우리 학교에 그 고등학교 붙은 사람 몇 명이나 될까... 복도에 비명소리가 만연하던데...
66
익명의 참치 씨
(8257E+35)
2016-01-29 (불탄다..!) 17:21:28
>>64나도 배경참치로 방석을 만들고 싶은데 손재주가 없어서 못만들것 같아.
>>65나는 서울이라 고등학교에 지망이라는 게 없어서 잘 모르겠네. 우린 그냥 적당히 추첨이었우니까
67
익명의 참치 씨
(1412E+34)
2016-01-29 (불탄다..!) 18:01:48
>>65 다른 지역 사람들이 많이 몰린 걸까나...
>>66물론 일반계고 뽑는 건 추첨이긴 한데, 내가 사는 동네에서는 1지망 1희망/2희망, 2지망 1희망/2희망해서 기본 선택권이 4+1개더라고...
+1은 '전기'랬나, 자율고, 특목고 이런 데로 따로 쓰는 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