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2919032> 게임엔 이유가 없다 :: 737

익명의 참치 씨

2015-09-22 19:50:32 - 2024-02-24 03:53:09

0 (1086E+42)

2015-09-22 (FIRE!) 19:50:32

뭐가 진짜 게임이냐!
이게 진짜 게임이다!
게임스팟 10점 만점에 12점 짜리 진짜 게임!
복돌 따윈 필요 없어!
복돌은 초딩들만 쓴다고!

87 익명의 참치 씨 (2552E+44)

2015-12-20 (내일 월요일) 15:02:59

마영전... 다시 시작했다...

88 익명의 참치 씨 (1409E+37)

2015-12-21 (모두 수고..) 23:58:38

>>80 그거 무슨 게임이야?

89 익명의 참치 씨 (4953E+35)

2015-12-22 (FIRE!) 07:44:52

>>88
냥코 대전쟁.
고양이가 좋아할만한 물건으로 고양이를 유인한 뒤 포획해서 다른 사람들과 박터지게 싸우는 게임이야.

90 익명의 참치 씨 (5256E+40)

2015-12-22 (FIRE!) 09:10:40

>>89 !??!?!

91 익명의 참치 씨 (6958E+39)

2015-12-22 (FIRE!) 11:51:08

>>88 네코아츠메! 검색해보면 나와!
전투나 포획은 없습니다, 그저 고양이를 소환할 뿐.

>>89 (하이킥

92 빠른 제쿠 씨 (7095E+41)

2016-01-03 (내일 월요일) 01:57:37

항상 소닉 고인이라고 드립치던 사람이 있길래 소닉겜 제대로 해 본 적 있냐고 물어보니까 유치원 다닐 때 소닉3 10분 해보고 끈 게 전부라고 하더라
해보지도 않고 까대서 엄청 화났었음

93 익명의 참치 씨 (5902E+40)

2016-01-04 (모두 수고..) 09:00:58

>>92
게임성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요즘 근처에서 소닉 얘기하는 사람은 확실히 없다.

94 익명의 참치 씨 (5902E+40)

2016-01-04 (모두 수고..) 09:05:12

요즘 다시 스컬걸즈 퀵매치 돌리는데 제발 그 어시스트 계속 소환하는 건 좀 패치됐음 좋겠다.
세레벨라 계속 내보내면 막아도 답이 없다...

95 익명의 참치 씨 (2837E+41)

2016-01-04 (모두 수고..) 13:45:45

>>92 소닉덕은 아니지만 내 입장이었어도 화날듯...(토닥토닥)
>>94 어딜 가든 얍샵이는 있구나....

96 익명의 참치 씨 (5902E+40)

2016-01-04 (모두 수고..) 13:58:00

>>95
그게 또 막상 쓰려면 생각보다 어렵더라고...

97 익명의 참치 씨 (4721E+46)

2016-01-05 (FIRE!) 20:15:17

열혈물어를 했다.
이 무슨 조작감!

98 익명의 참치 씨 (168E+35)

2016-01-26 (FIRE!) 15:58:17

무슨 게임을 할까

99 익명의 참치 씨 (616E+33)

2016-01-26 (FIRE!) 16:22:42

>>98
개인적으론 어장에 닌텐도를 가진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100 익명의 참치 씨 (168E+35)

2016-01-26 (FIRE!) 16:37:25

>>99
닌텐도 ds 중고 얼마하나요

101 익명의 참치 씨 (616E+33)

2016-01-26 (FIRE!) 16:39:06

>>100
싸게 사면 10만 이하.
3ds라면 10만원 초반.
2ds라면 신품이 10만원 초반

102 익명의 참치 씨 (0894E+36)

2016-01-27 (水) 08:23:33

사기전에 할만한 타이틀부터 찾아봐야겠군..

103 익명의 참치 씨 (2373E+38)

2016-01-27 (水) 09:10:40

>>102
킬러타이틀: 포켓몬, 몬헌, 대난투
취향타는 애들: 신세계수의 미궁, 프로젝트 미라이, 페르소나
평온함: 쿠킹마마, 동물의 숲

이정도?
나는 포켓몬하고 신세계의 미군2 있다.
사실 타이틀 가격이 싸지도 않고 규모가 큰 게임은 없지만 가볍게 즐길만한 거리가 많아

104 익명의 참치 씨 (2373E+38)

2016-01-27 (水) 09:24:34

스트랜디드 딥 샀다. 가격에 비하면 내용물이 적지만 평화로운 느낌이 나랑 잘 맞아.

다만 건물을 해체하지 못하는 건 좀...

105 익명의 참치 씨 (274E+39)

2016-01-27 (水) 09:30:19

턴제는 싫어하니 포켓몬은 배격.. 몬헌과 대난투중에 골라봐야겠군. 몬헌보단 갓이터가 하고 싶지만 이쪽은 psp 타이틀.. 동물의 숲도 괜찮을 것 같고.

기억에 아파트버전 동물의 숲이 있던 것 같은데 제목이 기억나지 않는군

106 익명의 참치 씨 (2373E+38)

2016-01-27 (水) 09:45:35

>>105
턴제가 싫다면 비타가 더 나을 것 같은데

107 익명의 참치 씨 (1781E+38)

2016-01-27 (水) 12:56:20

>>105 아파트가 배경인 동숲이...있던가...?
혹시 그거 말하는 거야? 친구모아 아파트? 동숲 시리즈는 아니지만...

108 익명의 참치 씨 (2373E+38)

2016-01-27 (水) 13:07:38

아니면 심즈일 수도 있어

109 익명의 참치 씨 (9363E+34)

2016-01-28 (거의 끝나감) 16:23:48

삼국지13... 97,000원.....

110 익명의 참치 씨 (9335E+36)

2016-01-28 (거의 끝나감) 16:49:46

>>107
아, 아파트는 그게 맞네요. 토모다치 콜렉션은 섬이었군..

111 익명의 참치 씨 (9335E+36)

2016-01-28 (거의 끝나감) 16:50:21

>>108
갑자기 심즈가 하고 싶어지는군..

112 익명의 참치 씨 (4682E+35)

2016-01-29 (불탄다..!) 07:53:46

삼국지 게임 입문은 뭐가 하는게 좋을까

1부터?

113 익명의 참치 씨 (8932E+34)

2016-01-29 (불탄다..!) 07:53:52

뭐부터

114 익명의 참치 씨 (947E+31)

2016-01-29 (불탄다..!) 11:30:15

삼국지 시리즈는 3하고 5가 가장 명작으로 취급받는다네요

115 익명의 참치 씨 (3486E+32)

2016-01-29 (불탄다..!) 18:12:05

1 해보다가 너무 복잡해서 포기.. 공략도 없고

116 익명의 참치 씨 (8257E+35)

2016-01-29 (불탄다..!) 21:38:55

친구모아 아파트 얘기 듣고 광고영상 봤는데 재미있어 보여서 체험판 받고 있어

117 대단한 제쿠 씨 (8439E+35)

2016-01-30 (파란날) 23:07:39

최근 철권 시작했는데 재밌더라 기술 쓰는게 킹오파보다 어려워보여서 킹오파만 했었는데 그냥 있어보이게 막 눌러도 이것저것 나가는 것 보면 킹오파보다 기술쓰기는 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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