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진짜 게임이냐!
이게 진짜 게임이다!
게임스팟 10점 만점에 12점 짜리 진짜 게임!
복돌 따윈 필요 없어!
복돌은 초딩들만 쓴다고!
304 스팸 (13598E+57)
2016-03-27 (내일 월요일) 22:37:31
슈판워 노블레스 콜라보 하는 중이어서 다시 하는 중인데, 유전자 모으기 진짜 힘들다...
1000코인을 언제 모아!
100판은 더 돌아야 돼!
1000코인을 언제 모아!
100판은 더 돌아야 돼!
313 대단한 제쿠 씨 (12907E+59)
2016-04-03 (내일 월요일) 15:23:27
소닉2 모바일판 버그 있는데 보스러쉬 모드에서 다시시작 누르면 1스테이지 보스가 아니라 지금 보스부터 다시함ㅋㅋ
314 익명의 참치 씨 (43681E+62)
2016-04-04 (모두 수고..) 18:46:36
좀 마이너한 게임을 일부 추천할까합니다.
1.Legends of Eisenwald
중세 독일을 바탕으로하는 중세 판타지 전략rpg게임입니다.
뭐 대작게임들에 비하면 좀 많이 부족한 점은 많으나, 중세시대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즐기기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1.Legends of Eisenwald
중세 독일을 바탕으로하는 중세 판타지 전략rpg게임입니다.
뭐 대작게임들에 비하면 좀 많이 부족한 점은 많으나, 중세시대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즐기기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315 익명의 참치 씨 (43681E+62)
2016-04-04 (모두 수고..) 19:03:01
.jpg)
2.Battle Brothers
아직 얼리엑세스상태의 게임입니다만, 추천할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해 올립니다.
어두운 환타지세계에서 생존과 부를 찾아 떠돌아다니는 용병단을 다루는 샌드박스 게임으로, 플레이어가 용병단장이 되어 촌락이나 도시에서 의뢰를 받아 상단의 마차을 목적지까지 호위하거나 산적을 퇴치하는 여러가지 의뢰를 통해 자금을 얻어 용병단원을 모으고, 단원들을 무장시키는 등 마블과 비슷한 구석이 있습니다. 인간만 유일한 이세계의 존재가 아닙니다.
어두운 숲을 돌아다니는 늑대들과 묘지에서 일어나 산자들을 노리는 망자들과 그들을 지휘하는 강령술사, 그리고 대지를 누비며 약탈을 일삼는 녹색피부의 약탈자들. 여러가지 적들이 돌아다니는 세계에서 용병단을 성장시키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얼리엑세스상태의 게임입니다만, 추천할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해 올립니다.
어두운 환타지세계에서 생존과 부를 찾아 떠돌아다니는 용병단을 다루는 샌드박스 게임으로, 플레이어가 용병단장이 되어 촌락이나 도시에서 의뢰를 받아 상단의 마차을 목적지까지 호위하거나 산적을 퇴치하는 여러가지 의뢰를 통해 자금을 얻어 용병단원을 모으고, 단원들을 무장시키는 등 마블과 비슷한 구석이 있습니다. 인간만 유일한 이세계의 존재가 아닙니다.
어두운 숲을 돌아다니는 늑대들과 묘지에서 일어나 산자들을 노리는 망자들과 그들을 지휘하는 강령술사, 그리고 대지를 누비며 약탈을 일삼는 녹색피부의 약탈자들. 여러가지 적들이 돌아다니는 세계에서 용병단을 성장시키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16 익명의 참치 씨 (43681E+62)
2016-04-04 (모두 수고..) 19:16:42
.jpg)
3.Expeditions: Conquistador
에르난 코르테스의 아즈텍 정복과 관련된 가상의 대체역사를 다룬 게임입니다. 여러분들은 부와 영광, 명예 등을 얻기 위해 대양을 건너 신대륙으로 건너온 어느 스페인의 귀족가문 일원으로서 콩키스타도르들을 이끌고 신대륙을 탐험하는 전략rpg게임입니다. 여기서 플레이어는 이야기를 진행하며 신대륙의 원주민들과 부딫치게 될 것이고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될 것입니다.
원주민들을 학살하거나, 또는 배신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그들을 설득하거나, 동맹의 상대로서 그들을 도와 그들의 적을 물리칠 수도 있습니다. 탐욕스러운 정복자가 될 것인가 아니면 또 다른 길을 찾을지는 플레이어의 손에 달렸습니다. 당신의 선택은?
에르난 코르테스의 아즈텍 정복과 관련된 가상의 대체역사를 다룬 게임입니다. 여러분들은 부와 영광, 명예 등을 얻기 위해 대양을 건너 신대륙으로 건너온 어느 스페인의 귀족가문 일원으로서 콩키스타도르들을 이끌고 신대륙을 탐험하는 전략rpg게임입니다. 여기서 플레이어는 이야기를 진행하며 신대륙의 원주민들과 부딫치게 될 것이고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될 것입니다.
원주민들을 학살하거나, 또는 배신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그들을 설득하거나, 동맹의 상대로서 그들을 도와 그들의 적을 물리칠 수도 있습니다. 탐욕스러운 정복자가 될 것인가 아니면 또 다른 길을 찾을지는 플레이어의 손에 달렸습니다. 당신의 선택은?
319 익명의 참치 씨 (40031E+56)
2016-04-05 (FIRE!) 19:07:14
뮤주라 첫던전깨다가 세이브박살... 다시복구- 두번째 던전에서 또 세이브 박살...
으아아아아 내시간 돌려줘 두번째 거의 다깼는데...
으아아아아 내시간 돌려줘 두번째 거의 다깼는데...
320 익명의 참치 씨 (07809E+54)
2016-04-05 (FIRE!) 23:04:04
포켓몬 X에서 오메가 루비로 넘어왔는데 X에서 친구였던 사람 오메가 루비에서 친구추가 어떻게하는지 아는 사람?
321 익명의 참치 씨 (44948E+59)
2016-04-06 (水) 00:30:07
소닉 플탐 짧아...소닉2깨고 소닉제레레이션즈 도전과제 15시간만에 올클리어;;
어드벤처로 돌아가자는 말이 괜히나오는게 아니군
어드벤처로 돌아가자는 말이 괜히나오는게 아니군
323 익명의 참치 씨 (20451E+56)
2016-04-06 (水) 22:52:00
다크소울 3 드디어 다음주 정식발매!
그런데 나는 그래픽카드문제로 안돌아갈지도 모른다
어쩌지...
그런데 나는 그래픽카드문제로 안돌아갈지도 모른다
어쩌지...
324 익명의 참치 씨 (05225E+58)
2016-04-07 (거의 끝나감) 02:47:32
>>322
닌텐도에서 친추하고 X 했을땐 있었는데 오루에 접속하니 친구가 안떠서....
닌텐도에서 친추하고 X 했을땐 있었는데 오루에 접속하니 친구가 안떠서....
327 익명의 참치 씨 (41922E+65)
2016-04-07 (거의 끝나감) 21:33:50
핸드폰으로 포켓몬 할 생각인데, 본가작들은 이미 알고 있고 개조 버전으로 할 만한거 있나?
한글 지원되는 거로!
한글 지원되는 거로!
328 익명의 참치 씨 (06873E+63)
2016-04-07 (거의 끝나감) 21:46:54
>>326
뭐야 그거. 신개념 고문 방식?
>>327
골드/DP 이후
개인적으론 하트골드가 좋았음.
뭐야 그거. 신개념 고문 방식?
>>327
골드/DP 이후
개인적으론 하트골드가 좋았음.
329 익명의 참치 씨 (39389E+58)
2016-04-08 (불탄다..!) 07:56:52
니어 레플리칸트! 개인적으로 꿈도 희망도 없는 그 스토리가 마음에 들었다.
다만 게임 플레이가 영... bgm이랑 꿈 희망없는 스토리 보고 참았지! 초반부에는 그저그런 평범한 스토리인데 후반부에서 반전있고 다 깨고 2회차 가면 거기서 또 소름이다...
다만 게임 플레이가 영... bgm이랑 꿈 희망없는 스토리 보고 참았지! 초반부에는 그저그런 평범한 스토리인데 후반부에서 반전있고 다 깨고 2회차 가면 거기서 또 소름이다...
330 익명의 참치 씨 (03904E+59)
2016-04-09 (파란날) 05:17:56
>>327
한글 지원이면 확 줄어드는데...한글 지원은 아니지만 퀄리티 높은거라면
오리지널 포켓몬까지 제작해 넣은 알타이르&시리우스/베가
불합리의 절정을 맛볼수 있는 모에몬 귀축(아카기)버전과 great banish(델타)버전
이 외에도 있긴 하지만 사실 퀄리티 높은 개조버전은 대부분 모에몬쪽(정확히는 에비소바씨 작품이라 말해야 하려나)...3세대 롬으로 5세대 시스템을 적용시키는 수준이니까.
알타시리베가 쪽은 후속작을 낸다고 하다가 중단되었고.
한글 지원이면 확 줄어드는데...한글 지원은 아니지만 퀄리티 높은거라면
오리지널 포켓몬까지 제작해 넣은 알타이르&시리우스/베가
불합리의 절정을 맛볼수 있는 모에몬 귀축(아카기)버전과 great banish(델타)버전
이 외에도 있긴 하지만 사실 퀄리티 높은 개조버전은 대부분 모에몬쪽(정확히는 에비소바씨 작품이라 말해야 하려나)...3세대 롬으로 5세대 시스템을 적용시키는 수준이니까.
알타시리베가 쪽은 후속작을 낸다고 하다가 중단되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