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2919032> 게임엔 이유가 없다 :: 737

익명의 참치 씨

2015-09-22 19:50:32 - 2024-02-24 03:53:09

0 (1086E+42)

2015-09-22 (FIRE!) 19:50:32

뭐가 진짜 게임이냐!
이게 진짜 게임이다!
게임스팟 10점 만점에 12점 짜리 진짜 게임!
복돌 따윈 필요 없어!
복돌은 초딩들만 쓴다고!

25 익명의 참치 씨 (9775E+36)

2015-10-06 (FIRE!) 16:27:07

이번에 새로 트랜스포머 액션 게임이 나오는 듯...?

26 익명의 참치 씨 (5389E+43)

2015-10-09 (불탄다..!) 13:34:52

인생게임 말인데
아이템을 13개 이상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세관에 걸리면 어떻게 돼?

27 익명의 참치 씨 (5389E+43)

2015-10-09 (불탄다..!) 13:43:10

아, 넘치는 만큼 뺏기는구나...

28 익명의 참치 씨 (6792E+45)

2015-10-11 (내일 월요일) 19:01:50

● 세무서에 갔습니다만, 세무관이 항해자 양성학교 재학시절 동창이었기에 세금을 면제해줬습니다.

...인생게임 하면서 계층이 올라서인지 아니면 작위가 올라서인지는 모르겠는데 언제부턴가 세무서 가니까 이런 게 다 뜬다...
이거 말고 기존 아이템 하나 뇌물로 바치고 면제받는 것도 있었...

29 익명의 참치 씨 (7534E+43)

2015-10-11 (내일 월요일) 19:05:12

인생게임 노하우 정리 프로젝트

30 익명의 참치 씨 (6792E+45)

2015-10-11 (내일 월요일) 19:07:02

>>29 내가 위에서도 말했지만 인생게임 은근히 비밀 많다니까?ㅋㅋㅋ

31 익명의 참치 씨 (3993E+40)

2015-10-13 (FIRE!) 15:49:22

new 3DS를 사야지...

32 익명의 참치 씨 (9276E+39)

2015-10-13 (FIRE!) 16:47:58

어떤 게임은 틀어놓고 가만히 놔두면 쌩쇼를한다

비명을 지르거나 휘파람을 불거나 뭐라뮈라하거나 등등

33 익명의 참치 씨 (4369E+42)

2015-10-13 (FIRE!) 18:05:07

>>32 그런 거 간혹 보이면 재밌더라.
하품하다가 잔다든가...머리를 빗는다든가...구체적으로 뭐뭐 있었는진 기억 안 나지만.
아 한 가지 생각났다. 마법학교 아르피아에서는 플레이어 캐릭터 가만히 세워두면 통닭을 소환(...)하고 벙찐 표정을 짓거나, 하품하면서 기지개를 키더라.ㅋㅋㅋㅋㅋ

34 익명의 참치 씨 (2859E+39)

2015-10-23 (불탄다..!) 17:42:10

오메가루비 플레이중.
팀을 만들 수가 있길래 참치인터넷어장 팀을 만들었다.

35 익명의 참치 씨 (2364E+41)

2015-10-23 (불탄다..!) 19:22:50

>>34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 익명의 참치 (0863E+38)

2015-10-24 (파란날) 22:44:42

블레이블루 할인하길래 1000원에 삼

37 익명의 참치 C (0863E+38)

2015-10-24 (파란날) 22:45:11

사는 김에 라이덴3도 사운드 트랙 주기래 삼

38 익명의 참치 C (0863E+38)

2015-10-24 (파란날) 22:47:15

겜은 사는데 안하니까 문제..
스팀은 겜 모으는 겜이로다..

39 익명의 참치 씨 (0095E+37)

2015-10-31 (파란날) 00:46:07

....야호?!

40 익명의 참치 씨 (6755E+40)

2015-10-31 (파란날) 00:48:22

>>39
나눠주세요

41 익명의 참치 씨 (9521E+43)

2015-10-31 (파란날) 01:00:57

>>39
초반에는 전부 5로 도배하는 거 은근 잘 먹히더랔ㅋㅋㅋㅋㅋ

42 익명의 참치 씨 (4038E+42)

2015-10-31 (파란날) 05:37:02

그보다 인생게임 얼마나 우려먹는 거야...

43 익명의 참치 C (8814E+40)

2015-10-31 (파란날) 18:53:33

마침내 나의 스팀 라이브러리에도 스크롤이

44 대단한 제쿠 씨 (9761E+40)

2015-11-04 (水) 00:50:47

메기솔3은 언제 해도 재밌당
보스들이 정공법으로 깨려고 하면 정말 어려운데 틈을 노려서 칼질 난사를 한다던가 드럼통을 폭발시키면 반피가 닳는다던가 하는게 정말 재밌음 어이없어서 ㅋㅋㅋㅋㅋ

45 익명의 참치 씨 (2738E+41)

2015-11-04 (水) 19:56:40

3DS 新세계수의 미궁2 초회판 구입.
초회판 특전으로 OST CD를 받았다.
커버는 역시나 특전.

46 익명의 참치 씨 (2738E+41)

2015-11-04 (水) 19:57:11

펼치면 서로가 떠먹여주는 식.
귀찮기 때문에 따로 사진은 찍지 않았다!

47 익명의 참치 씨 (2738E+41)

2015-11-04 (水) 20:00:54

내부엔 CD와 함께 한쪽짜리 만화와 인사말, 보컬 가사가 포함되어 있다.
CD의 경우 첫 트랙은 보컬이 포함된 음악이지만 그 이외에는 말 그대로 그냥 평범한 게임 OST.
게다가 트랙도 7개뿐이므로 그다지 큰 가치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초회판이 42,000원이고 일반판이 40,000원. 처음엔 너무 싸구려 취급이 아닌가 싶었지만 이젠 알 것 같다! 쌀만한 특전이야!(섬란 카구라와 비교하게 된다)

48 익명의 참치 씨 (2738E+41)

2015-11-04 (水) 20:02:33

...취소다!
CD를 꺼내니 진짜 특전이 나왔다!
이 천 원 이상의 가치를 지녔는걸!

49 익명의 참치 씨 (9393E+41)

2015-11-04 (水) 22:35:25

푸딩

50 익명의 참치 씨 (8571E+39)

2015-11-05 (거의 끝나감) 22:50:33

3DS를 사세요!
지금은 재미있습니다!

51 대단한 제쿠 씨 (8747E+39)

2015-11-05 (거의 끝나감) 23:20:50

메기솔3 해상도하고 프레임만 제외하면 그래픽PS3에도 그다지 꿇리지 않음

52 익명의 참치 씨 (3018E+33)

2015-11-06 (불탄다..!) 00:38:44

>>50
지금은...?

53 익명의 참치 씨 (0611E+43)

2015-11-08 (내일 월요일) 00:15:07

>>52
예전엔 솔직히 별로 재미 없었어.
포켓몬 밖에 없었으니까..

54 익명의 참치 씨 (9325E+43)

2015-11-08 (내일 월요일) 10:45:33

삼다수 뽐뿌에 부닥친 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훌륭히 이겨내고 스팀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55 익명의 참치 씨 (0611E+43)

2015-11-08 (내일 월요일) 14:07:07

>>54
그렇게 되면 삼다수에 이겼다기보단 스팀한테 진 것 같은데...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