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1086E+42)
2015-09-22 (FIRE!) 19:50:32
뭐가 진짜 게임이냐!
이게 진짜 게임이다!
게임스팟 10점 만점에 12점 짜리 진짜 게임!
복돌 따윈 필요 없어!
복돌은 초딩들만 쓴다고!
180
익명의 참치 씨
(8459E+45)
2016-02-15 (모두 수고..) 17:21:13
...?
181
익명의 참치 씨
(5051E+45)
2016-02-15 (모두 수고..) 17:24:21
>>180 ㅇㅁㅇ.....?!
182
익명의 참치 씨
(1514E+41)
2016-02-15 (모두 수고..) 17:40:51
>>180
원래 저런 옵션이야?
183
스팸
(0685E+44)
2016-02-15 (모두 수고..) 17:43:05
>>182
별의 별 옵션이 다 있어.
피격시 행복을 느낀다, 사랑을 느낀다 등등...
184
익명의 참치 씨
(5051E+45)
2016-02-15 (모두 수고..) 17:45:08
>>183 실제 게임에 있는거냐...헐.
185
스팸
(0685E+44)
2016-02-15 (모두 수고..) 17:45:20
그나저나 공격력증가량의 마이너스가 너무 적은걸 보니, 부캐!
186
스팸
(0685E+44)
2016-02-15 (모두 수고..) 17:47:06
>>184
부캐 하면서 본 결과, 행복을 느끼는 옵션은 맞으면 보통 찡그리는데, 함박웃음을 짓고,
사랑을 느끼는 옵션은 눈이 하트가 되더라...
187
익명의 참치 씨
(5051E+45)
2016-02-15 (모두 수고..) 17:55:43
>>186 허어어어얼...
188
익명의 참치 씨
(8707E+46)
2016-02-15 (모두 수고..) 20:33:59
메플2에 악기가 생겼다길랴 들어가봤다.
근데 소리가 안 난다.
젠장!
189
익명의 참치 씨
(8459E+45)
2016-02-15 (모두 수고..) 21:00:04
>>185
저거 본캐 쪼렙시절..
190
익명의 참치 씨
(6317E+46)
2016-02-15 (모두 수고..) 21:14:53
오리진 액세스에 좋은 게임들이 많군
191
익명의 참치 씨
(15E+41)
2016-02-15 (모두 수고..) 22:46:13
ㅅㄷㄴㅅ
192
익명의 참치 씨
(77E+32)
2016-02-16 (FIRE!) 22:00:53
요즘 여기저기서 언더테일 실황하는거 보니까 언더테일 팬으로서 기분이 좋아진다
193
익명의 참치 씨
(9E+32)
2016-02-16 (FIRE!) 22:03:03
>>192
언더테일 안한 사람 입장으로서는 뭔가 재미있어보이는데 알아먹을 수가 없어!
평범한 FPS나 RPG 같은 거라면 해당 게임을 몰라도 대강은 알아먹겠지만...
194
익명의 참치 씨
(71E+34)
2016-02-16 (FIRE!) 22:46:55
>>193
어.. 탄막슈팅게임이랄까?
예전에 1942처럼 탄막을 피하는 게임이야
195
익명의 참치 씨
(9E+32)
2016-02-16 (FIRE!) 23:41:19
>>194
RPG나 어드벤처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196
익명의 참치 씨
(84E+39)
2016-02-17 (水) 00:02:35
>>195 RPG와 어드벤처도 맞긴 한데
상대 공격턴에 탄막이 날아왘!
197
익명의 참치 씨
(45E+35)
2016-02-17 (水) 00:03:10
>>195 그래서 재밌다는 소리룰 듣는 거라구?
198
대단한 제쿠 씨
(01E+40)
2016-02-17 (水) 21:56:15
친구랑 밤새 액션52 했다
옆에서 자고 있던 친구는 끔찍한 브금때문에 악몽꿈
199
익명의 참치 씨
(42E+37)
2016-02-17 (水) 22:03:29
>>198
공포
200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2-17 (水) 22:03:30
>>198
하필이면 치타맨 스샷이냐...
201
익명의 참치 씨
(84E+39)
2016-02-17 (水) 22:05:40
>>198 엌....
202
익명의 참치 씨
(36E+36)
2016-02-17 (水) 22:56:14
치타맨 bgm은 좋던데
bgm은...
203
익명의 참치 씨
(08E+36)
2016-02-18 (거의 끝나감) 00:42:31
오버워치가 하고싶어서 콜렉터팩을 사고 베타신청을 시작했을때 넣어드렸는데 당첨이 되지않았다.
그런데 트위치를 보니까 모두 오버워치를 하고있다. 새로운 영웅은 모두 환영이야!너빼고.
204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2-18 (거의 끝나감) 00:49:19
>>203
뭔가 팀포 같은 느낌이었으나 팀포는 공짜고 오버워치는 유료라서 망설이게 되더라.
디아블로는 좋아하지만 요즘 블리자드게임은 나랑 영 안 맞기도 하고.
그러고보니 와우 한달 결제했는데 3일째 안들어가고 있네.
16칸 가방 2개 경매장에서 사뒀는데...
205
익명의 참치 씨
(12E+38)
2016-02-18 (거의 끝나감) 02:14:19
나도 오버워치 하고 싶지만 유료라서...
팀포도 재밌어 보인다만 오버워치에 끌리는 캐릭터가 있기에 더 고민된다.
206
익명의 참치 씨
(25E+31)
2016-02-18 (거의 끝나감) 09:33:46
어제 막산 노트북으로 마영전 시작했다.
재밌어서 아침에도 할려고 했는데 점검중이라 침울하다 OME
207
익명의 참치 씨
(admin)
2016-02-18 (거의 끝나감) 09:44:34
>>206
넥슨게임이 목요일 오전에 다 점검을 하는 것 같아.
나도 마영전 했는데 요즘엔 렉걸려서 못하겠더라고.
아리샤로 60좀 넘게 키웠던 것 같은데.
내 노트북은 게이밍용이 아니라서 좀 힘들더라고 옵션 다 낮추고 겨우 돌리는 수준.
패드 지원은 좋았지만 진동은 지원하지 않는다니!
208
익명의 참치 씨
(7E+34)
2016-02-18 (거의 끝나감) 11:19:57
>>207 난 분명 60프레임으로 되도록 설정을 맞춰났는데 게임할때 렉이 걸리는 마법을 봤지 (먼산)
209
익명의 참치 씨
(7E+34)
2016-02-18 (거의 끝나감) 11:20:53
뭐 그래도 마영전 같은 온라인 게임은 없지않나?
210
익명의 참치 씨
(64E+38)
2016-02-18 (거의 끝나감) 11:47:57
>>209
온라인 개임 중엔 없지.
마영전이 잘 만든 게임이긴 해.
적어도 전투는.
나는 사실 몬헌느낌이 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