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0248> 개인용(3) :: 111

◆tLWiO.eDws

2024-07-31 03:56:52 - 2024-07-31 03:56:52

0 ◆tLWiO.eDws (V3PtBirxDM)

2024-07-31 (水) 03:56:52

그렇다... 3번째다

1 라세리스◆tLWiO.eDws (V3PtBirxDM)

2024-07-31 (水) 03:57:33

test>1596247094>509-521

2 라세리스◆tLWiO.eDws (V3PtBirxDM)

2024-07-31 (水) 04:05:15

1. 레슈타인 공작 가문
2. 아셰니아 드 레슈타인(Aschenia de Lestein)
3. 선제후 시트 1465P ( >1597050173>989 )
영지수 12 ( >1597050212>300 )
건물 2개씩 ( >1597050212>302 )
4. 아셰니아(/2ch/やる夫スレオリジナル/アシェニア(Aschenia).mlt)
5. 츠키무라 스즈카(리리컬 나노하), 시라누이 카야(블루 아카이브), 사쿠라 쿄코(마마마)
6. <가문 역사>
레슈타인의 시조는 하늘이 내린 육체를 가졌다고 칭해지는 초인이었으며,
강대한 힘을 앞세워 일대 세력을 복속시켜 왕국을 세운 패왕이었다.
중부 곡창지대를 끼고서 오랫동안 힘을 키워왔던 레슈타인 왕국은
한때는 제국에 대항하였으나, 그들의 위업에 투항하고 제국의 작위라는 목줄에 묶였다.

그 후로 레슈타인 공작가는 제국 중부의 방대한 세력을 기반으로 제국의 안정화에 힘써운 충신이었으나
후손들에게 새겨진 패왕의 혈통은 여전히 제위를 갈구하고 있었다.
그리고 황가의 몰락, 제국의 파멸 너머에서 새로운 기회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7. <영지 역사>
레슈타인 공작령은 제국의 중부에 위치한 영지로
남부는 공작령을 관통하는 강을 따라 곡창지대가, 북부는 침엽수림이 발달하여 있었다.

모든 것이 파멸한 이후에도 그들이 가진 방대한 땅덩어리만큼은 변하지 않았기에
영지민들은 다시금 밭과 농장을 가꾸고 숲을 탐험해 나가기 시작했으며,
제국 동부와 서부를 잇는 가교로서 상인들의 왕래도 조금씩 늘어가고 있다.

그대, 나그네여, 누군가 제국의 미래를 묻거든 레슈타인 공작령을 가르켜라.

8.
-영지 12개는 위 지도대로 앵커
-가문 유산은 <<패왕의 혈통>>
각성함에 따라 재능 특성이 크게 성장하고, 능력치가 증가하는 순수 체급에 중점을 둔 유산.
또한 힘에 따른 카리스마로 통솔 특성이 증대되는 부수 효과가 있다.

4 라세리스◆tLWiO.eDws (V3PtBirxDM)

2024-07-31 (水) 04:51:28

-가문 유산은 <<패왕의 혈통>>
레슈타인의 시조로부터 이어진 순수한 강함을 상징하는 피.
모든 레슈타인은 이 피에서 비롯된 무인으로서의 뛰어난 재능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가문 유산을 개방함에 따라 그 재능이 폭발하여 패왕의 강함에 점차 가까워진다.
또한 패왕의 자질을 각성시켜 카리스마와 통솔 특성이 증대되는 부수적인 효과를 가진다.

5 라세리스◆tLWiO.eDws (Qvpf6MQhkM)

2024-08-01 (거의 끝나감) 08:50:39

anchor>1597050250>776

외교계? 견본

6 라세리스◆tLWiO.eDws (Qvpf6MQhkM)

2024-08-01 (거의 끝나감) 08:55:19

anchor>1597050250>782

외교계 견본(2)

7 ◆tLWiO.eDws (ufeGgHZXKE)

2024-08-01 (거의 끝나감) 13:52:49

1. 레슈타인 공작 가문
2. 아셰니아 드 레슈타인(Aschenia de Lestein)
3. 선제후 시트 1465P ( >1597050173>989 )
영지수 12 ( >1597050212>300 )
건물 2개씩 ( >1597050212>302 )
4. 아셰니아(/2ch/やる夫スレオリジナル/アシェニア(Aschenia).mlt)
5. <가신>
츠키무라 스즈카(리리컬 나노하) - 외교 계열의 가신? 아셰니아의 정부?
시라누이 카야(블루 아카이브) - 내정 계열 겸 상인 계열의 가신
사쿠라 쿄코(마마마) - 훈련 계열의 가신

6. <가문 역사>
레슈타인의 시조는 하늘이 내린 육체를 가졌다고 칭해지는 초인이었으며,
강대한 힘을 앞세워 일대 세력을 복속시켜 왕국을 세운 패왕이었다.
중부 곡창지대를 끼고서 오랫동안 힘을 키워왔던 레슈타인 왕국은
한때는 제국에 대항하였으나, 그들의 위업에 투항하고 제국의 작위라는 목줄에 묶였다.

그 후로 레슈타인 공작가는 제국 중부의 방대한 세력을 기반으로 제국의 안정화에 힘써운 충신이었으나
후손들에게 새겨진 패왕의 혈통은 여전히 제위를 갈구하고 있었다.

황가의 몰락, 제국의 파멸 너머에서 새로운 기회가 새로운 당주,
아셰니아 드 레슈타인 공작을 기다리고 있다.

7. <영지 역사>
레슈타인 공작령은 제국의 중부에 위치한 영지로
남부는 공작령을 관통하는 강을 따라 곡창지대가, 북부는 침엽수림이 발달하여 있었다.

모든 것이 파멸한 이후에도 그들이 가진 방대한 땅덩어리만큼은 변하지 않았기에
영지민들은 다시금 밭과 농장을 가꾸고 숲을 탐험해 나가기 시작했으며,
제국 동부와 서부를 잇는 가교로서 상업도 다시금 성장해 나가고 있다.

그대, 나그네여, 누군가 제국의 미래를 묻거든 레슈타인 공작령을 가르켜라.

8.
-가문 유산은 <<패왕의 혈통>>
레슈타인의 시조로부터 이어진 순수한 강함을 상징하는 피.
모든 레슈타인은 이 피에서 비롯된 무인으로서의 뛰어난 재능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가문 유산을 개방함에 따라 그 재능 특성이 성장하고 능력치가 상승한다.
또한 패왕의 자질을 각성시켜 카리스마와 통솔 특성이 증대되는 부수적인 효과를 가진다.
가문 유산을 개방시키는 방식은 자기 자신에 대한 도전.
극한의 상황에서의 투쟁 속에서 패왕의 피는 깨어난다.

-아셰니아는 여성애호의 동성애자(중요함)(진짜진짜 중요함)

-아셰니아는 현 레반테인 가주와는 과거 친분을 나누었던 사이

8 ◆tLWiO.eDws (ufeGgHZXKE)

2024-08-01 (거의 끝나감) 14:07:25

anchor>1597050274>326

최종 지도

9 라세리스◆tLWiO.eDws (ufeGgHZXKE)

2024-08-01 (거의 끝나감) 16:22:29

anchor>1597050274>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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