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사설모의전 4탄 2회차: 구엘프 네번째 토론장 : 테스트용

0 frontier◆Wa3ybwCMXk (HqaecRZ8DE)

2024-07-18 (거의 끝나감) 23: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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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ﾐ　､ニ二三ミ｀　、｀ . `;;;、 . ;　,　'　;;;''　;　.　:　', ニ三= :≡'　　　　　　　　　　　　　　　　　　　　 <그것들이 당신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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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ミ　:　≡三ﾆ　 `〈''ll||lDi:ヽ!, , :. ､、i /iD||ll''.ﾝ",　　'　;　ミ　　　　　　　　　　　　　　　　　　　　　　　<그것들은 보헤미아판의 >>0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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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
가신과 봉신 test>1596945068>221
내정, 상인 가신 룰 test>1596945068>222
건설계 가신 룰 test>1596945068>224
생산계 가신 룰 test>1596945068>279
군주계 가신 룰 test>1596945068>285
영지종사관 가신 룰 test>1596945068>238
외교계 가신 룰 test>1596945068>243

무장병 test>1596945068>219
징집병 test>1596945068>220
용병 test>1596945068>239
건설 관련 룰 test>1596945068>223
아이템 관련 룰 test>1596945068>225
함선과 워머신 관련 룰 test>1596945068>227
소재 관련 룰 test>1596945068>234

앵커 관련 룰 test>1596945068>233
전쟁 관련 룰 test>1596945068>240

◆기타 자료

벨프 사냥퀘스트 목록: test>1597047851>928

1P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7046412/
2P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7046675/
3P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7047851/

53 frontier◆Wa3ybwCMXk (yNPwlK.r6Q)

2024-07-19 (불탄다..!) 00:26:41

본인도 말하긴 했지만. 성녀를 막겠다는 목적에 집착하기보다는 템포 느긋하게 잡고 아리스 본인의 캐릭터 서사에 집중하기를 조언한다.
시간 끌리다가 랜드마크 한 두개 정도는 날아가도 세계멸망은 아닐 테지만 저렇게 리드닝틱한 방향성의 기믹이면 오히려 목적론적으로 접근했다가는 기믹을 완전히 말아먹을 수도 있어서.

54 사수자리◆9hl0Lb2OvA (6YKljvMutM)

2024-07-19 (불탄다..!) 00:28:00

무시무시한 메타 정보의 경계인것이야

55 료우기◆WaeZs9dJ8g (fA.7exgYj.)

2024-07-19 (불탄다..!) 00:28:11

리드닝적 기믹이랄지, 오색장벽과 그 관련은 전부 리드닝적 사고방식이 필요한거 같긴하다...

성녀도 매한가지고.

56 frontier◆Wa3ybwCMXk (yNPwlK.r6Q)

2024-07-19 (불탄다..!) 00:29:12

정작 그 리드닝 PC 라이자는 카즈라크 잡으러 해당 사고방식을 내려두었지만.

57 료우기◆WaeZs9dJ8g (fA.7exgYj.)

2024-07-19 (불탄다..!) 00:30:31

여튼 PL적으로 적당히 시간을 벌 수 있다면 좋은거지, 실질적으로는 >>53에 동의하고싶다.

할 수 있는 여유가 있으면 하는 정도면 충분혀

58 사수자리◆9hl0Lb2OvA (6YKljvMutM)

2024-07-19 (불탄다..!) 00:32:37

결론은 느긋하게 느긋하게

59 료우기◆WaeZs9dJ8g (fA.7exgYj.)

2024-07-19 (불탄다..!) 00:34:13

하고 싶었던 회의는 여기까지. 그 외에 6턴째 후킨 파티 피난민 문제는 일단 장소 뜬뒤에 회의하면 되고(?)

60 King of Gockgang-2◆yzMtNkHaAo (Ngt1Gqumow)

2024-07-20 (파란날) 20:07:49

나만 빼고 다 즐거운(?) 이야기라니 너무하네

61 문명을 지켜보는 쓰루빌런◆YJKujNK4t6 (oIXclqL/g.)

2024-07-20 (파란날) 21:25:38

즐거운 이야기 wwwwwwww

62 frontier◆Wa3ybwCMXk (/H1Nv8Ydcs)

2024-07-21 (내일 월요일) 02:20:54

티롤 복구 및 로엘린과의 갈등에 충분한 어그로가 끌렸기를 바랐건만.
안 오면 행동권 늘어나는 거고 오면 아뮨데 기믹이나 투트랙으로 밀어보자는 플랜은 과욕이었나?

63 King of Gockgang-2◆yzMtNkHaAo (MuuwEyIocg)

2024-07-21 (내일 월요일) 08:36:31

마왕 앞에서 그런 생각이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64 frontier◆Wa3ybwCMXk (/H1Nv8Ydcs)

2024-07-21 (내일 월요일) 11:10:54

>>63 뭐, 과연 왔으니 아뮨데 기믹이나 밀어볼 뿐이다...

65 frontier◆Wa3ybwCMXk (/H1Nv8Ydcs)

2024-07-21 (내일 월요일) 11:11:34

퀄른으로 자제요청 박아놨으니 어느 정도 약화는 걸릴 거고. 뭘 준비했는지 볼까.

66 frontier◆Wa3ybwCMXk (/H1Nv8Ydcs)

2024-07-21 (내일 월요일) 15:44:52

test>1597046412>941-964.

67 frontier◆Wa3ybwCMXk (/H1Nv8Ydcs)

2024-07-21 (내일 월요일) 15:49:02

어차피 쌍방개입 차단이라 전략적 의미는 없었을 텐데. 부GM으로서 듣지 못했을 미정의된 부분을 정의된 부분처럼 설명한 부분이 불쾌하다.
플레이어에 대한 도발을 정보 제공이라 설명했다면 저런 오류가 반복되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없고.

68 문명을 지켜보는 쓰루빌런◆YJKujNK4t6 (jXbadOuSqQ)

2024-07-21 (내일 월요일) 16:01:20

그-런데

>>67적인 부분에서는 문지기가 재발방지를 약속해야하는게?

69 frontier◆Wa3ybwCMXk (/H1Nv8Ydcs)

2024-07-21 (내일 월요일) 16:03:08

>>68 쓰루 말마따나 적극적인 기만이나 그게 아니더라도 냥명에게 듣지 못한 부분을 자의대로 정의해서 언급한 거면 재발 방지가 가능한데.
저때 당시에는 진짜로 호엔 1단계가 다른 거였다가 변동된거면 억까니까.

70 frontier◆Wa3ybwCMXk (/H1Nv8Ydcs)

2024-07-21 (내일 월요일) 16:05:23

저거 재발을 막으려면 GM과 부GM이 각 판에서 한 모든 말을 메모했다가 GM판에서 재정 변경될때마다 과거 발언과 모순되는 부분 찾아서 일일히 재정의해줘야하는데.
재판하는 것도 아니고 즐기자고 하는 모의전에서 그러느니 그냥 적당히 지내다가 저 이슈로 진짜 전략적인 문제 터지면 그때 가서 보상을 하던 롤백을 하건 하는 식으로 처리하는 게 맞다 본다.
샤를-만프레디 충돌의 가문퀘 여부는 현 판도에서는 사소한 사안이기도 하고.

71 쓰루(모바)◆YJKujNK4t6 (7nr1P8XJJ2)

2024-07-21 (내일 월요일) 16:09:29

아하.

72 영원히 고통받는 자◆xC6vLmWpq2 (RtxtDkJJic)

2024-07-21 (내일 월요일) 16:11:28

1. 난민 구호는 아무나 하나 시켜서
그냥 다른 프로빈스로 하면 되는가?
비용이나 조건같은건 필요없는가.

2. 한번에 모집할 수 있는 무장병의 한계치는 있던가?

3. 파손건물 수리비용은 건설비용의 절반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건 필요 인부나, 건설시간도 기존의 절반인가?

73 영원히 고통받는 자◆xC6vLmWpq2 (RtxtDkJJic)

2024-07-21 (내일 월요일) 16:12:46

무장병 모집도 특정 직군이나
가주가 해야하던가? (가물)

74 영원히 고통받는 자◆xC6vLmWpq2 (RtxtDkJJic)

2024-07-21 (내일 월요일) 16:20:07

진짜 개인적으로는
어떻게 해서든 죽이고 싶긴 한데

벨프진영까지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긴 한데...

75 영원히 고통받는 자◆xC6vLmWpq2 (RtxtDkJJic)

2024-07-21 (내일 월요일) 16:20:15

(뒷목)

76 frontier◆Wa3ybwCMXk (/H1Nv8Ydcs)

2024-07-21 (내일 월요일) 16:21:29

플란데런에 대한 전면침공은 구엘프 내전 이슈 때문에 곤란하지만 불가침 받는 것까지는 영고에게 맡기겠다.
아니면 카즈라크 침공 끝날때까지만 맺겠다 정의하거나.

77 영원히 고통받는 자◆xC6vLmWpq2 (RtxtDkJJic)

2024-07-21 (내일 월요일) 16:21:31

아니 진짜
주변에서 말리지 않았다면

이번턴이라도 선전포고 때렸을거라.

심정적으로 복잡하긴 하네...

78 영원히 고통받는 자◆xC6vLmWpq2 (RtxtDkJJic)

2024-07-21 (내일 월요일) 16:22:08

>>76 영구적으로 불가침하는게
구엘프 입장에서는 더 낫다?

79 frontier◆Wa3ybwCMXk (/H1Nv8Ydcs)

2024-07-21 (내일 월요일) 16:23:36

>>78 진짜 베스트는 플란데런이 아예 구엘프로 편입되는 쪽인데 이건 영고의 자유의지를 짓밟는 일인데다가 일종의 반칙이고.
받아도 되고 안 받아도 된다.

80 frontier◆Wa3ybwCMXk (/H1Nv8Ydcs)

2024-07-21 (내일 월요일) 16:24:15

오히려 받으면 영지 내에 언레스트 이슈 생길 수도 있어서.

81 영원히 고통받는 자◆xC6vLmWpq2 (RtxtDkJJic)

2024-07-21 (내일 월요일) 16:25:14

언레스트?

82 frontier◆Wa3ybwCMXk (/H1Nv8Ydcs)

2024-07-21 (내일 월요일) 16:25:46

>>81 아, 민심 불안정.

83 영원히 고통받는 자◆xC6vLmWpq2 (RtxtDkJJic)

2024-07-21 (내일 월요일) 16:26:03

안받겠다... 그러면

나사우쪽 난민지원만 받아들이고...

84 frontier◆Wa3ybwCMXk (/H1Nv8Ydcs)

2024-07-21 (내일 월요일) 16:26:03

내지는 우리가 왜? 같은 거.

85 영원히 고통받는 자◆xC6vLmWpq2 (RtxtDkJJic)

2024-07-21 (내일 월요일) 16:27:40

진짜 여러모로 정신건강에 해롭긴 하구나. 이자식들()

86 영원히 고통받는 자◆xC6vLmWpq2 (RtxtDkJJic)

2024-07-21 (내일 월요일) 16:28:47

@1. 난민 구호는 아무나 하나 시켜서
그냥 다른 프로빈스로 하면 되는가?
비용이나 조건같은건 필요없는가.

2. 한번에 모집할 수 있는 무장병의 한계치는 있던가?
무장병 모집도 특정 직군이 해야하던가?

3. 파손건물 수리비용은 건설비용의 절반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건 필요 인부나, 건설시간도 기존의 절반인가?

4. 나사우와 플런데런의 제안에 대한 답변에도
행동권이 필요한가?

87 frontier◆Wa3ybwCMXk (/H1Nv8Ydcs)

2024-07-21 (내일 월요일) 16:28:59

사실 베스트의 베스트는 플란데런 밀어버리고 희귀 건설계 봉신박는 거긴 한데.
나사우 이슈가 많이 크다.

88 영원히 고통받는 자◆xC6vLmWpq2 (RtxtDkJJic)

2024-07-21 (내일 월요일) 16:31:25

진짜 >>87안을 택하고 싶긴 하구나...

89 영원히 고통받는 자◆xC6vLmWpq2 (RtxtDkJJic)

2024-07-21 (내일 월요일) 16:34:47

나사우 녀석들도 저번 척추나무 숲 사건 때문에
곱게는 안보이는데...

여러모로 신경을 많이 건들이는데.

그래도 개인적은 취향을 추구할거면 끝까지 중립이라고 했어야할테고
구엘프의 이득이 우선이니

감나무 판단상 필요하다면 외교계 보내서 플런데런의 구엘프 편입까지 시도할 수 있긴하다.
브라반트에서 척추영공명교를 신앙하라고만 하지 않으면 가능하다...

90 frontier◆Wa3ybwCMXk (/H1Nv8Ydcs)

2024-07-21 (내일 월요일) 16:38:23

플란데런이 브라반트에 우호적인 이유는 고통의 별에게 주는 정신적 고통 때문이다. 그것을 강행하는 것은 반칙이다.
허나 지금 내 상황이 반칙 여부를 따질지 말지 만큼 여유로운가? 그렇게 해서 이긴다면 너는 영광을 느낄 것인가? 혹은 이 정도 반칙 정도는 하더라도 난이도는 여전히 어려운가?

91 frontier◆Wa3ybwCMXk (/H1Nv8Ydcs)

2024-07-21 (내일 월요일) 16:38:31

고민되는군...

92 영원히 고통받는 자◆xC6vLmWpq2 (RtxtDkJJic)

2024-07-21 (내일 월요일) 16:47:12

나는 저것들이 척추 요소를 뺀다고 하더라도 전혀 마음에 안든다.
돈주고 난민지원을 해준다고 해도 전혀 좋게 안보일정도로.

다만 그것보다 개인적인 취향때문에
팀이 이길 수 있는걸 못이기는게 더 싫다.

그러므로 영고의 취향이나 호불호를 빼고
제안해줘도 괜찮다.

93 영원히 고통받는 자◆xC6vLmWpq2 (RtxtDkJJic)

2024-07-21 (내일 월요일) 16:50:48

난민 지원받고
불가침하고

주변 모브 영지나 조금 잡아먹을까... (곰곰)

94 영원히 고통받는 자◆xC6vLmWpq2 (RtxtDkJJic)

2024-07-21 (내일 월요일) 16:54:49

저자식들이 척추로 난리치는건 익숙하지만

남의 영지에 함부로 테러도 가능한 건물지어놓고

제대로 사과도 안하고 어영부영 넘어간 순간부터

내 속에서 저것들에 대한 조금의 호감도 남아있지 않았다.

95 frontier◆Wa3ybwCMXk (Z.ZOkmL/OM)

2024-07-21 (내일 월요일) 16:59:11

맞는... 말이군.
탄목과 어긋나게 움직였나.

96 frontier◆Wa3ybwCMXk (Z.ZOkmL/OM)

2024-07-21 (내일 월요일) 17:03:32

브라반트를 영고가 아니라 내가 잡고 있었더라도 척추숲이라는 명목 하에 스파이웨어를 깔아두는 건 에러가 맞다.
결과만은 좋았다 하더라도 사과를 스킵한 건 블런더로구나, 나사우...

97 영원히 고통받는 자◆xC6vLmWpq2 (RtxtDkJJic)

2024-07-21 (내일 월요일) 17:06:03

저 사건이 영고 내면의 저것들의 대한 평가에 결정타긴 했고
저것과 같은 불쾌한 경험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고 싶기는 해도.

개인적 호불호와는 별개로
구엘프 전체적으로 생각해본다던지
지속적으로 추가되는 위기라던지
아뮨데라던지 생각해보면

불가침도 나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중...

불가침하고도 외교적 조치로 조정할 수는 있겠지...

98 영원히 고통받는 자◆xC6vLmWpq2 (RtxtDkJJic)

2024-07-21 (내일 월요일) 17:07:27

그놈의 척추 신앙은 못막을거 같긴 하지만

대놓고 도발에 가까운 상황이나
기상천외한 테러행위를 막으려면

아에 구엘프에 집어넣고
좀 중재를 받는것도 괜찮을거 같긴 하고...

99 영원히 고통받는 자◆xC6vLmWpq2 (RtxtDkJJic)

2024-07-21 (내일 월요일) 17:07:43

아무튼 천천히 생각해봐야만...

100 frontier◆Wa3ybwCMXk (I/Ak.ug8BI)

2024-07-21 (내일 월요일) 17:13:18

무투대회가 변수인데.

101 frontier◆Wa3ybwCMXk (I/Ak.ug8BI)

2024-07-21 (내일 월요일) 17:17:02

폴을 묶어둔 건 승률 100%로 날먹하지는 말라는 뜻일 거고.
다른 당주가 있나?

102 영원히 고통받는 자◆xC6vLmWpq2 (RtxtDkJJic)

2024-07-21 (내일 월요일) 17:23:12

음. 불가침 맺으면
좀 안정적으로 가문유산을 소비할 수 있으려나.

다른쪽 전쟁지원으로라도
명분만 있다면 언제든지 가문유산은 빠르게 소비하고 싶은데.

103 frontier◆Wa3ybwCMXk (I/Ak.ug8BI)

2024-07-21 (내일 월요일) 17:24:13

저 전선을 확장하든 다시 롬바르디아로 오든 메르가 슬슬 다시 전쟁 걸 거라 그때 즈음 빼는게 안정적이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