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인외전人外戰 - 대연맹大連盟 4 : 테스트용

0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Bq//7Kyohg)

2024-06-22 (파란날) 16: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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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ｔ..rｔ.r|　　　　　|　　　　　　　 |　　　　　　　　　　　|ﾆﾆﾆﾆﾆ|　　　　　　　　　　　　　　　　|ﾆ　　　　저 성에 파묻힌 수많은 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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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ｒｪl_lｪｭ　　　　　　|　　　　|　　　|　　　　　|　　　　　　　 |　　　　　　　　　　　|ﾆﾆﾆﾆﾆ|　　　　　　　　　　　　　　　　|ﾆ　　　　결국 우리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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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외전, 대연맹판입니다. 괴이쪽 인원들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2. 모두 즐겁게 즐겨주세요.

3. 싸우면 모의전 GM이나 서고 관리자 호출할 것.

563 세세세리◆tLWiO.eDws (O5Csh9uNsA)

2024-06-25 (FIRE!) 01:29:26

아무튼 수정 예정이라면 이해는 했다

564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eiJugitrgE)

2024-06-25 (FIRE!) 01:29:48

>>562-563 즉 용병왕은 늑대왕도 증오하는거지 ?

565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eiJugitrgE)

2024-06-25 (FIRE!) 01:30:10

죽일 녀석이 둘로 늘어났으니

용병왕도 좋아할거야.

정작 늑대왕에게 용병왕과의 싸움은 "좋은 추억"이라는 게 아이러니하구나.

566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eiJugitrgE)

2024-06-25 (FIRE!) 01:30:37

>>551 흐음...

567 세세세리◆tLWiO.eDws (O5Csh9uNsA)

2024-06-25 (FIRE!) 01:30:50

정리하자면,

전대 웨어울프의 왕이 죽고 그 후계분쟁이 있었다

용병왕(연령미상)은 그때 늑대왕과 첫 대립, 이후 적대 관계로 변화

이 과정에서 지배의 진조가 모종의 수작질을 부렸다

맞습니까?

568 노바◆/CDYt8DxAA (Cg4doktvwo)

2024-06-25 (FIRE!) 01:30:58

아무튼 머어

천번과는 다르게 외부노심을 그때그때 '소비'해서 저번에 만들었다 지운 호관박쇄같은 신술도 쓸 수 있으니까...

그 부분을 적극적으로 응용할 생각이야.

569 세세세리◆tLWiO.eDws (O5Csh9uNsA)

2024-06-25 (FIRE!) 01:31:46

>>564 일단 세리 입장에서 상세하게 이야기를 해보자면

570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eiJugitrgE)

2024-06-25 (FIRE!) 01:35:04

>>568 흠...

무슨 느낌인지는 알겠는데...

571 세세세리◆tLWiO.eDws (O5Csh9uNsA)

2024-06-25 (FIRE!) 01:37:00

1. 잿빛늑대, 정확히는 회색늑대 시절의 그녀는 어린아이, 많아봐야 십대중반으로 생각 중

2. 살아남았지만 어디까지나 저항하고 도망친거지 전사로서의 싸움이 성립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음

3. 가족을 잃은 충격과 트라우마로 복수를 다짐.

4. 복수를 위해 용병단에서 몇년간 경험과 수련을 쌓는다.
누구 모가지 따기 연습에는 용병이 최적이었을테니까

5. 이 과정에서 신염과 만나서 로맨스 소설 하나 뚝딱.
복수보단 너만의 행복을 추구해라, 는 뉘앙스의 조언을 받음
+ 신염의 힘도 이어받음

6. 이후 이런저런 일 끝에 딸아이 거두고 어떻게 해야하는가 고뇌
이런 고뇌를 따로 노는 늑대의 힘과 신염의 힘으로 표현하고자 함

7. 복수를 끝마치면 모두 상관 없겠네!(좋았쓰고양이짤)

8. 참전

572 노바◆/CDYt8DxAA (Cg4doktvwo)

2024-06-25 (FIRE!) 01:37:24

불필요하게 돌아가는 느낌이 있긴 하지.

다만...

573 세세세리◆tLWiO.eDws (O5Csh9uNsA)

2024-06-25 (FIRE!) 01:37:31

세리가 생각한 백스토리의 흐름은 이렇다

배경설정을 좀 더 상세하게 썼어야하나

이미 너무 투머치 인포메이션이라 참았거늘

574 노바◆/CDYt8DxAA (Cg4doktvwo)

2024-06-25 (FIRE!) 01:37:57

지금 AA는 크라우스 V. 라인헤르츠로 잡았지만

추천받은게 페어리테일 멸룡마법사 나츠였어서

냠냠기술 컨셉잡고 있거든

575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eiJugitrgE)

2024-06-25 (FIRE!) 01:38:12

>>571 그러면 늑대왕을 왜 증오하게 된거지?

(...)

576 세세세리◆tLWiO.eDws (O5Csh9uNsA)

2024-06-25 (FIRE!) 01:38:21

느낌상 신염과 러브러브했던건 사춘기 끝물의 십대 후반

현 시점은 이십대 중반 정도로 보고 있다

577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eiJugitrgE)

2024-06-25 (FIRE!) 01:38:31

늑대왕 입장에서 세리의 메인 빼고는 부족을 저렇게 과격하게 죽여야할 이유가 전혀 없다.

579 세세세리◆tLWiO.eDws (O5Csh9uNsA)

2024-06-25 (FIRE!) 01:39:26

>>575 어린 시절의 원수

그리고 그 원수만을 바라오며 걸어왔던 나날들이 있으니까

신염을 만나고 고뇌하고는 있지만 그게 복수심도 사랑도 없다는 뜻이 아니다

580 세세세리◆tLWiO.eDws (O5Csh9uNsA)

2024-06-25 (FIRE!) 01:39:58

>>577-578 그럼 뭐 어쩔 수 없지

연장 걸고 시트 갈아엎어야지

581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eiJugitrgE)

2024-06-25 (FIRE!) 01:40:28

잠깐 정리를 해야겠군.

582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eiJugitrgE)

2024-06-25 (FIRE!) 01:40:51

서고에 공지 올릴테니 필참할 것.

583 세세세리◆tLWiO.eDws (O5Csh9uNsA)

2024-06-25 (FIRE!) 01:42:37

세리는 그 시간에 참가 못한다

그리고 한 가지만 확실하게 하고 가자면

584 세세세리◆tLWiO.eDws (O5Csh9uNsA)

2024-06-25 (FIRE!) 01:44:39

세리 입장에서는 시트를 통해 생각한 바를 충분히 설명했다고 생각한다

늑대왕과의 대립 이유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설정해도 되는 부분이냐고 분명히 분명히 물었다

585 세세세리◆tLWiO.eDws (O5Csh9uNsA)

2024-06-25 (FIRE!) 01:45:03

근데 말을 >>544-546 이렇게 하는건 아니지

586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eiJugitrgE)

2024-06-25 (FIRE!) 01:45:21

>>584-585 (곰곰)

587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eiJugitrgE)

2024-06-25 (FIRE!) 01:45:41

명확하게.

사과해야할 부분은 짚겠습니다.

확실히 그 부분은 내가 좀 더 세부적으로 말하지 않은 잘못이 있습니다.

588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eiJugitrgE)

2024-06-25 (FIRE!) 01:46:15

여러가지 질문 쳐내느라 좀 바빴어도 그건 변명이 될 수 없죠.

다음부터는 이런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세리는 사과를 받아주시겠습니까?

589 세세세리◆tLWiO.eDws (O5Csh9uNsA)

2024-06-25 (FIRE!) 01:49:36

test>1597048215>319-322

가족이나 친지를 잃었다, 오케이

그러면 복수심을 가지든 뭘하든 오케이라고 받아들여서 그렇게 만들었다

590 세세세리◆tLWiO.eDws (O5Csh9uNsA)

2024-06-25 (FIRE!) 01:50:35

그 친지가 부족까지 확대되었다 ㅡ> 이게 문제라면 제 잘못이 맞습니다.

분명 확대해석일 수 있으니까요

591 세세세리◆tLWiO.eDws (O5Csh9uNsA)

2024-06-25 (FIRE!) 01:51:16

제 확대해석이었다면 오히려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다만, 이런 부분에서 문제가 있다면 검수에서 얘기가 나와야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592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eiJugitrgE)

2024-06-25 (FIRE!) 01:52:36

>>591 기능하고 플레이버 훑어서 실 성능이 어떻게 나오고

연계도 확인하기 바빴다(...)

593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eiJugitrgE)

2024-06-25 (FIRE!) 01:53:17

참가자 입장에서는 그걸 확인해주는 게 당연하다고 느껴지고

사실 나도 그렇게 해주고 싶지만

시트 쏟아지는 판국에 그것까지 하나하나 다 확인하기에는 조금 힘이 듭니다.

594 세세세리◆tLWiO.eDws (O5Csh9uNsA)

2024-06-25 (FIRE!) 01:53:59

증오심은, 각종 플레이버 텍스트와 특성 트리의 한 축으로서,
게다가 숙명의 적수라는 특성까지 박아넣으며 충분히 표현했다고 생각하고

누군가를 향한 맹목적인 증오와 그에 대비되는 인간적인 사랑

이건 일부러 캐릭터 시트에 균열을 내가며 구축한 캐릭터성입니다

595 세세세리◆tLWiO.eDws (O5Csh9uNsA)

2024-06-25 (FIRE!) 01:55:42

세리ㅡ입장에서는 이런 갈등을 통한
잿빛늑대의 인간적인 성장이라는 큰 스토리라인을 보고 싶다
오직 이거 하나만 바라고 만든 시트입니다

이제와서 "어라, 사실 그렇게까지 큰 일은 아니었는데요.
그러게 왜 멋대로 스토리를 쓰시나요."

제가 뭘 해야겠습니까?

596 세세세리◆tLWiO.eDws (O5Csh9uNsA)

2024-06-25 (FIRE!) 01:57:31

어찌됐든 세리로서는 현 상황에, 이거 들고 참여 못합니다

이거 참여하겠다고 온갖 짓거리를 했는데 내 캐릭터까지 칼질 당하면 진짜 정말 진짜 난 못해요

597 세세세리◆tLWiO.eDws (O5Csh9uNsA)

2024-06-25 (FIRE!) 01:58:02

아니 이렇게 말하면 협박이 되려나

598 세세세리◆tLWiO.eDws (O5Csh9uNsA)

2024-06-25 (FIRE!) 01:59:38

아무튼 제 잘못이라니까 책임 지고 수요일 자정까지?

시트 짜오겠다

검수 찬스 다 써서 뭐 어케될지는 모르지만 그렇게라도 해야되지 않겠습니까

599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eiJugitrgE)

2024-06-25 (FIRE!) 02:01:27

>>596-598 잠깐 가만히 있어봐.

600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eiJugitrgE)

2024-06-25 (FIRE!) 02:01:39

세리 있나.

601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eiJugitrgE)

2024-06-25 (FIRE!) 02:02:20

10분까지 기다립니다.

602 세세세리◆tLWiO.eDws (O5Csh9uNsA)

2024-06-25 (FIRE!) 02:02:22

예 있습니다

603 세세세리◆tLWiO.eDws (O5Csh9uNsA)

2024-06-25 (FIRE!) 02:03:37

저 내일 6시 30분 출근입니다

그냉 최대한 빨리 처리해주십시요

604 노바◆/CDYt8DxAA (Cg4doktvwo)

2024-06-25 (FIRE!) 02:04:28

오늘 출근시간 6시 반인가

4시간 겨우 자겠네

605 세세세리◆tLWiO.eDws (O5Csh9uNsA)

2024-06-25 (FIRE!) 02:05:12

어차피 방금 사건으로 자기는 힘들었을테니까

파장파장, 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606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eiJugitrgE)

2024-06-25 (FIRE!) 02:06:38

>>605 원하는게

1. 시트 그대로 가는 것 맞습니까?

백스 그대로?

607 세세세리◆tLWiO.eDws (O5Csh9uNsA)

2024-06-25 (FIRE!) 02:07:49

>>606 상대와 조율해서 어긋나는 부분이 없다는 전제 하에

캐릭터성을 살릴 수 없다면 저런 구성을 들고가면 안되겠죠

608 세세세리◆tLWiO.eDws (O5Csh9uNsA)

2024-06-25 (FIRE!) 02:08:50

의도적으로 자원 낭비해서까자 반으로 찢어놓은 아이인데

아무런 이유도 메리트도 없이 그렇게 한다면 팀원한테 민폐라고 생각합니다.

609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eiJugitrgE)

2024-06-25 (FIRE!) 02:09:32

>>607-608 그냥 내가 적당히 백스 부분 조율하겠습니다.

610 세세세리◆tLWiO.eDws (O5Csh9uNsA)

2024-06-25 (FIRE!) 02:10:12

>>609 구체적으로 어떻게?

말마따마 상대와의 "조율"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하지 않았나?

611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eiJugitrgE)

2024-06-25 (FIRE!) 02:10:12

검수 제대로 못해준 건 GM의 잘못이니 적당히 맞춰놓죠.

612 세세세리◆tLWiO.eDws (O5Csh9uNsA)

2024-06-25 (FIRE!) 02:11:09

적당히, 라는 식으로 얼버무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건 비단 저에 대한 문제일뿐만 아니라 저랑 같이 이어진 누군가가 피해를 볼 수도 있을 문제입니다

613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eiJugitrgE)

2024-06-25 (FIRE!) 02:11:16

>>612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