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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09:27:17 - 2024-06-17 09:27:17

0 (MLxPk.LbMA)

2024-06-17 (모두 수고..) 09:27:17

사용금지

594 이름 없음 (Nx.OgmgWak)

2024-07-02 (FIRE!) 07:54:10

https://www.youtube.com/watch?v=WDgnmWHXCuA

595 이름 없음 (Nx.OgmgWak)

2024-07-02 (FIRE!) 08:08:09

https://namu.wiki/w/%EC%88%A0/%EB%AF%B8%EA%B5%AD

596 이름 없음 (Nx.OgmgWak)

2024-07-02 (FIRE!) 08:14:33

https://namu.wiki/w/%EC%86%8D%EC%9D%B8%EC%A3%BC%EC%9D%98

597 이름 없음 (Nx.OgmgWak)

2024-07-02 (FIRE!) 08:54:43

https://www.youtube.com/watch?v=GSXMOdlw4b4

598 이름 없음 (Nx.OgmgWak)

2024-07-02 (FIRE!) 09:43:2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055341?sid=105&sn=123

599 이름 없음 (Nx.OgmgWak)

2024-07-02 (FIRE!) 09:45:29

일단 장마 동안에 총강수량이 더 많고요. 그다음에 이런 집중호우의 횟수도 많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일단 우리나라에서 장마철에 내리는 비의 양이 1년 중에 25% 정도 됩니다. 기상청은 공식 관측을 시작한 1973년부터 전국 62개 지점의 장마기간 평균 강수량을 보면 중부지방이 가장 많은데요. 중부지방은 378.3mm, 제주가 348.7mm, 남부지방은 341mm 비가 내리는데요. 그런데 올해는 중부지방이 일단 좀 더 많이 내릴 것으로 보는데. 중부지방에 장마 기간 중 비가 가장 많이 내렸던 해가 2020년입니다. 이때 856mm가 내리면서 평년보다 2배 이상 많이 내렸고요.

600 이름 없음 (Nx.OgmgWak)

2024-07-02 (FIRE!) 09:45:46

그런데 일단 올해는 중부지방으로는 평년의 2배 정도 가까운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601 이름 없음 (Nx.OgmgWak)

2024-07-02 (FIRE!) 09:46:24

일단 장마가 시작하는 것은 남쪽에서 북태평양 고기압, 또 북쪽에서 오호츠크 해 고기압 사이에서 일단 불연속선이 만들어지면서 시작을 하죠. 그래서 우리나라 상공에서 북쪽과 남쪽의 고기압 세력이 비슷하게 버티면서 정체전선이 남부로 오르내리면서 장마가 지속되는 건데요. 일단 이런 장마 기간이라든가 패턴 혹은 형태 이런 걸 예측하기 위해서 제일 많이 쓰는 게 다양한 수치 모델을 사용을 합니다. 슈퍼컴퓨터를 이용한. 근데 문제는 이제 수치 모델 같은 경우 열흘 정도 지나면 정확성 신뢰도가 떨어지기 시작을 해요. 그러다 보니까 한 달, 두 달 이렇게 장마 기간에 형태라든가 이런 걸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현재 예보관들은 이제 과거의 데이터라든가 경험적 지식이라든가 이런 걸 이용해서 과거 장마 패턴, 기후 데이터 이런 걸 분석을 해서 일단 올해 장마가 어떤 패턴을 가져오겠느냐는 걸 예측을 하는데요. 그런데 최근에 기후변화로 인해서 정상적이고 일상적인 기후 패턴을 벗어나고 있습니다. 이상기후가 자주 발생을 하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정확하게 장마 패턴의 형태를 예측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죠. 기상청 같은 경우도 열흘 예보만 하지 장마 예측을 안 하고 있거든요. 굉장히 장마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또 사실 앞으로도 기후변화 때문에 엘니뇨라든가 라니냐라든가 인도양 쌍극자 현상이라든가 북극의 빙하가 얼마나 많이 녹는지. 이런 여러 가지 형태와 장마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장마에 대한 정확한 예측은 앞으로 더 어려워질 것으로 그렇게 보입니다.

602 이름 없음 (Nx.OgmgWak)

2024-07-02 (FIRE!) 09:46:43

우리가 고전적인 장마라 해서 옛날의 경우는 장마 때가 비가 가장 많이 내렸는데 이게 이제 2000년대 넘어오면서부터는 기후변화로 날씨가 바뀌면서 오히려 장마 때보다 장마가 끝난 8월에 더 비가 많이 내립니다. 이러한 현상으로 지금 바뀌고 있는 게 맞고요. 올해 같은 경우도 장마가 끝난 이후에도 예를 들어 8월 같은 경우는 태풍이라든가 혹은 국지성 호우 같은 것이 많이 발생을 하거든요. 그래서 올해는 8월에도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을 합니다.

603 이름 없음 (Nx.OgmgWak)

2024-07-02 (FIRE!) 09:47:12

지금 상당히 더울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거의 전 세계적인 예측이 거의 같습니다. 미 해양대기청이나 유럽 중기 예보청이나 일본 기상청이나 또 우리나라 기상청도 올여름에 평년보다 덥다고 다 예측을 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예측을 하는 근거는 작년 엘니뇨가 시작되면서 작년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역대 매달마다 최고 기온을 경신을 했는데 그냥 그 기온이 평년보다 넘어서는 정도가 약간이 아니고 아주 많이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단적인 예로 작년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전 지구 평균 기온이 산업화 이전보다 1.63도가 올랐는데요. 우리가 1.5도를 넘으면 안 된다고 지금 탄소 중립하자고 그러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일시적이기는 하더라도 1년 사이에 1.5도를 이미 넘었거든요. 그러니까 굉장히 심각합니다. 거기다가 지금 해양 온도도 역대 가장 많이 지금 올라 있거든요. 그러니까 전 지구가 엄청나게 많은 열이 지금 있는데 이 열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지금 전 세계적으로 난리 아닙니까? 폭염과 홍수와 이런 것들이 지금 엄청나거든요. 결국 여기다가 우리나라 이번에 엘니뇨가 끝나고 여름서부터는 라니냐로 바뀔 것으로 일단 예상을 하는데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 쪽으로 북상하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평년보다 강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올여름이 아마 역대급으로 가장 더운 여름이 될 가능성이 있지 않느냐.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가장 더웠던 게 2018년이었습니다. 당시 서울이 39.6도를 기록을 했는데 일단 올해는 39.6도를 넘어서면서 거의 40도를 넘지 않겠느냐. 지금 그렇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604 이름 없음 (Nx.OgmgWak)

2024-07-02 (FIRE!) 09:47:20

그런데 40도가요. 몇 년 전만 해도 40도가 엄청나다고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작년 올해 전 지구적으로 보면 40도는 보통으로 지금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이제 40도 시대로 올라가지 않겠느냐. 그렇게 예상을 합니다.

605 이름 없음 (Nx.OgmgWak)

2024-07-02 (FIRE!) 09:47:49

이제 여름 태풍보다는 가을 태풍이 더 무섭습니다. 왜냐하면 태풍이 강하게 발달하려면 해수 온도가 높아야 되거든요. 그런데 해수 온도가 연중 가장 높을 때가 9월입니다.

606 이름 없음 (Nx.OgmgWak)

2024-07-02 (FIRE!) 09:47:56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태풍이 가장 강했던 태풍은 다 9월 태풍입니다.

607 이름 없음 (m2qJ4hBFuM)

2024-07-02 (FIRE!) 18:49:17

https://www.youtube.com/watch?v=p4An4H8n5ic

608 이름 없음 (m2qJ4hBFuM)

2024-07-02 (FIRE!) 18:50:04

https://www.youtube.com/watch?v=akX1u-JjpSQ

609 이름 없음 (m2qJ4hBFuM)

2024-07-02 (FIRE!) 18:57:02

https://www.youtube.com/watch?v=KmMadaQnU90

610 이름 없음 (m2qJ4hBFuM)

2024-07-02 (FIRE!) 21:30:57

https://v.daum.net/v/20240702144307127

611 이름 없음 (m2qJ4hBFuM)

2024-07-02 (FIRE!) 22:07:39

https://namu.wiki/w/%EC%9D%B8%EC%8A%A4%ED%83%80%EA%B7%B8%EB%9E%A8%20%EB%A6%B4%EC%8A%A4

612 이름 없음 (WeuHDWaSuo)

2024-07-03 (水) 01:03:38

https://www.youtube.com/watch?v=tBZG0Q-F8AE

613 이름 없음 (WeuHDWaSuo)

2024-07-03 (水) 01:04:20

https://www.youtube.com/watch?v=ykhpdDfPxXg

614 이름 없음 (WeuHDWaSuo)

2024-07-03 (水) 01:04:27

https://www.youtube.com/watch?v=i19NkJBPukg

615 이름 없음 (WeuHDWaSuo)

2024-07-03 (水) 01:05:34

https://www.youtube.com/watch?v=NCFLttzg6cA

616 이름 없음 (WeuHDWaSuo)

2024-07-03 (水) 01:11:10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43775?sid=103

617 이름 없음 (WeuHDWaSuo)

2024-07-03 (水) 02:14:46

https://www.youtube.com/watch?v=pm3UOVfg3ec

618 이름 없음 (WeuHDWaSuo)

2024-07-03 (水) 02:23:37

https://www.youtube.com/watch?v=TgnCZqHgShc

619 이름 없음 (WeuHDWaSuo)

2024-07-03 (水) 02:24:48

https://www.youtube.com/watch?v=os614J8b_ak

620 이름 없음 (WeuHDWaSuo)

2024-07-03 (水) 02:33:19

https://www.youtube.com/watch?v=68iGOqKfp5I

621 이름 없음 (WeuHDWaSuo)

2024-07-03 (水) 02:33:44

https://www.youtube.com/watch?v=jkqPjGzY9tg

622 이름 없음 (WeuHDWaSuo)

2024-07-03 (水) 02:34:14

https://www.youtube.com/watch?v=y0ryafogOoc

623 이름 없음 (WeuHDWaSuo)

2024-07-03 (水) 02:34:28

https://www.youtube.com/watch?v=NsV2XwJOGPE

624 이름 없음 (WeuHDWaSuo)

2024-07-03 (水) 04:58:54

https://www.youtube.com/watch?v=Z72apqPS4jg

625 이름 없음 (WeuHDWaSuo)

2024-07-03 (水) 07:24:57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1711202059005

626 이름 없음 (WeuHDWaSuo)

2024-07-03 (水) 07:26:41

호박씨는 납작해서 까먹기 참 번거롭습니다. 까기 귀찮으면 껍질째 씹어 삼키기도 하지요. 그런데 이 호박씨 껍질은 소화되지 않고 결국 똥에 섞여 나옵니다. 주전부리 없던 시절, 남몰래 호박씨를 먹자면 껍질 까다 누가 보고 달랠세라 냉큼 통째로 털어 넣겠지요. 그러면 알맹이는 소화되고 까진 껍질들만 뒤, 즉 항문의 다른 말인 뒷구멍으로 나오니 이게 바로 안 먹은 척하고 뒤로(뒷구멍으로) 호박씨를 까는 짓이 됩니다. 같은 속담으로 ‘뒤로 노를 꼰다’도 있습니다. 여기서 노는 노끈입니다. 옛날에는 볍씨를 도정하지 않은 채 보관했다 밥 지을 때마다 절구로 찧어 껍질을 벗겼습니다. 만약 보릿고개에 절굿소리가 나면 사람들이 몰려올 테니 볍씨 그대로 몰래 밥을 지어 먹겠지요. 그리고 똥 눌 때, 못 먹어 나오는 가느다란 똥 줄기에 겨가 잔뜩 섞여 나옵니다. 마치 노끈 새끼 꼬아 나오듯이.

627 이름 없음 (WeuHDWaSuo)

2024-07-03 (水) 08:21:4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43879?sid=102

628 이름 없음 (WeuHDWaSuo)

2024-07-03 (水) 08:25:28

기상청이 6~8월로 3개월인 ‘여름’ 기간을 공식 확대하는 논의를 추진할 것으로 2일 확인됐다. 여름 기간에 대한 정의가 바뀌면 ‘사계절 패턴’에 맞춰져 있던 우리 사회 시스템에 큰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우리나라 여름은 크게 ‘장마’와 ‘폭염’ 구간으로 나뉜다. 6월 중순~말 제주부터 남부·중부지방 순으로 장마가 시작돼 7월 중순까지 일 년 중 가장 많은 비를 뿌린다. 장마가 끝난 7월 말부터 8월 말까진 극심한 폭염에 시달린다. 이런 계절적 패턴 때문에 더위를 피한다는 뜻의 ‘피서(避暑)’가 여름휴가를 상징하는 단어로 쓰여 왔고, 7~8월이 휴가 기간으로 인식돼 왔다. 장마가 그치고 나면 큰비를 만날 일이 거의 없어 비 때문에 휴가를 망치는 일이 적었기 때문이다.

629 이름 없음 (WeuHDWaSuo)

2024-07-03 (水) 08:25:38

그러나 기후변화로 이런 ‘예상 가능한’ 여름은 점점 사라지고 있다. 특히 초여름인 6월부터 한여름 폭염이 나타나고 있다. 올 6월은 ‘때 이른 폭염’이 가장 극단적으로 나타난 해다. 본지가 올 6월 전국 62개 관측망에 기록된 지역별 월평균 최고기온을 분석한 결과, 22곳에서 신기록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3곳 중 1곳이 올해가 가장 뜨거운 6월이었던 것이다. 지역별로는 강원도(철원·대관령·춘천·원주·인제·태백)와 충청권(충주·서산·청주·대전·보령·금산)이 각각 6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호남권 5곳(군산·완도·부안·정읍·고흥), 영남권 4곳(울진·문경·구미·산청), 수도권 2곳(서울·이천) 순이었다. 이 중 6월 평균 최고기온이 처음 30도를 넘어선 곳은 서울·청주·대전·이천·구미 등 5곳이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대로 가면 ‘6월 최고기온 30도 이상’이 뉴 노멀(new normal·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다”고 했다.

630 이름 없음 (WeuHDWaSuo)

2024-07-03 (水) 08:25:46

장마의 의미도 퇴색하고 있다. 최근에는 8월에 장마 기간보다 더 많은 비가 내리고 있기 때문이다. 2020년 섬진강 유역에선 8월 7~8일 이틀간 347.8㎜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며 홍수가 발생했다. 재작년 8월 8일 서울에는 시간당 141.5㎜의 집중호우가 내리며 도림천이 범람하고 강남 일대가 침수됐다. 이에 기상청은 재작년부터 ‘장마’라는 단어 대신 6~8월을 통째로 ‘우기(雨期)’로 표현하는 등 한반도의 여름철 강수 패턴을 설명할 수 있는 대체 용어 찾기에 나서기도 했다.

631 이름 없음 (WeuHDWaSuo)

2024-07-03 (水) 08:25:53

앞으로 여름 길이는 갈수록 더 길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기상청이 발표한 ‘국가 기후변화 표준 시나리오’를 보면 온실가스 배출 정도에 따라 21세기 후반 우리나라 여름은 최소 110일에서 최대 170일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 년 중 여름이 4~6개월을 차지하게 되는 셈이다. 이미 우리나라는 5월 말부터 9월 말까지가 기온상 여름이다. 이에 여름 길이에 대한 재조정이 이뤄지면 현재 3개월에서 4~5개월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632 이름 없음 (WeuHDWaSuo)

2024-07-03 (水) 08:26:10

기상청은 최악의 경우 21세기 후반기(2081~2100년)에 우리나라 전역이 아열대 기후로 변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한반도가 온대 기후에서 아열대 기후로 체질이 완전히 바뀌는 것이다. 이미 농업 지도는 아열대화하고 있다. 2018년 통계청이 발표한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주산지 이동 현황을 보면 21세기 후반에 사과는 강원도 일부 지역, 배·포도·복숭아는 강원도와 충청권 일부 지역에서만 재배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팅커벨·러브버그 같은 덥고 습한 지역의 곤충이 우리나라에 출몰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633 이름 없음 (eZulTAkL9M)

2024-07-03 (水) 16:10:11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03009800641?input=1825m

634 이름 없음 (eZulTAkL9M)

2024-07-03 (水) 16:34:59

https://www.youtube.com/watch?v=Qr-ESREF49o

635 이름 없음 (eZulTAkL9M)

2024-07-03 (水) 16:35:05

https://www.youtube.com/watch?v=zZZO8ISHHOQ

636 이름 없음 (eZulTAkL9M)

2024-07-03 (水) 16:37:53

https://www.youtube.com/watch?v=Lx12tm_94ro

637 이름 없음 (eZulTAkL9M)

2024-07-03 (水) 17:07:25

https://www.youtube.com/watch?v=hA5bTWFo0AQ

638 이름 없음 (eZulTAkL9M)

2024-07-03 (水) 17:08:58

https://www.youtube.com/watch?v=SQ6BA4V-f0U

639 이름 없음 (eZulTAkL9M)

2024-07-03 (水) 17:38:13

https://www.youtube.com/watch?v=rmQzq8b-t_I

640 이름 없음 (eZulTAkL9M)

2024-07-03 (水) 17:38:18

https://www.youtube.com/watch?v=zQv9S6qEgis

641 이름 없음 (eZulTAkL9M)

2024-07-03 (水) 18:10:55

https://www.youtube.com/watch?v=2iK3ccCsI6s

642 이름 없음 (eZulTAkL9M)

2024-07-03 (水) 18:53:42

https://www.youtube.com/watch?v=XRFJNSEoQQs

643 이름 없음 (eZulTAkL9M)

2024-07-03 (水) 21:29:39

https://www.youtube.com/watch?v=NKLL-A985jg

644 이름 없음 (eZulTAkL9M)

2024-07-03 (水) 21:40:46

https://www.youtube.com/watch?v=HuGWpy8J3eE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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