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8194> :: 1001

2024-06-17 09:27:17 - 2024-06-17 09:27:17

0 (MLxPk.LbMA)

2024-06-17 (모두 수고..) 09:27:17

사용금지

104 이름 없음 (xn3qg3HZoU)

2024-06-21 (불탄다..!) 19:43:51

특히 온난화 여파로 한반도 주변 해수면 온도가 높아진 것이 이른 한여름 더위를 몰고 온 원인으로 꼽힌다. 현재 동해·서해는 평년보다 1~3도, 남해는 0.5~1도가량 해수면 온도가 높은 상황이다. 바다가 뜨거워지면 이 일대를 지나 한반도로 들어오는 바람의 온도도 올라간다.

105 이름 없음 (xn3qg3HZoU)

2024-06-21 (불탄다..!) 20:20:58

https://www.youtube.com/watch?v=t5GZcL3TZOg

106 이름 없음 (xn3qg3HZoU)

2024-06-21 (불탄다..!) 20:23:32

https://www.youtube.com/watch?v=eIz0-7HonRY

107 이름 없음 (xn3qg3HZoU)

2024-06-21 (불탄다..!) 20:26:28

https://www.youtube.com/watch?v=qsJRehzR93Y

108 이름 없음 (xn3qg3HZoU)

2024-06-21 (불탄다..!) 22:13:38

https://www.youtube.com/watch?v=yVOIx_7SE0w

109 이름 없음 (xn3qg3HZoU)

2024-06-21 (불탄다..!) 22:24:22

https://www.youtube.com/watch?v=3cblgva1h_Q

110 이름 없음 (xn3qg3HZoU)

2024-06-21 (불탄다..!) 22:24:42

https://www.youtube.com/watch?v=gKnVvLKyAbk

111 이름 없음 (WUVURbZdjg)

2024-06-22 (파란날) 01:31:03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07309?sid=103

112 이름 없음 (WUVURbZdjg)

2024-06-22 (파란날) 10:27:41

11시비
25°
12시비
24°
13시비
24°
14시비
25°

113 이름 없음 (WUVURbZdjg)

2024-06-22 (파란날) 10:27:49

16시비
26°
17시비
26°

114 이름 없음 (WUVURbZdjg)

2024-06-22 (파란날) 10:38:49

오늘
6.22.
오전
60%
흐리고 가끔 비 오후
60%
흐리고 가끔 비
최저기온23° / 최고기온27°
내일
6.23.
20%
구름많음
60%
구름많고 한때 비
최저기온23° / 최고기온30°

6.24.
60%
구름많고 한때 비
20%
구름많음
최저기온20° / 최고기온26°

6.25.
10%
맑음
10%
맑음
최저기온19° / 최고기온28°

6.26.
10%
맑음
20%
구름많음
최저기온20° / 최고기온30°

6.27.
30%
구름많음
40%
흐림
최저기온21° / 최고기온31°

6.28.
40%
흐림
30%
흐림
최저기온22° / 최고기온31°

6.29.
40%
흐림
70%
흐리고 비
최저기온22° / 최고기온30°

6.30.
80%
흐리고 비
80%
흐리고 비
최저기온23° / 최고기온29°

7.01.
40%
흐림
40%
흐림
최저기온22° / 최고기온29°

115 이름 없음 (WUVURbZdjg)

2024-06-22 (파란날) 10:38:56

https://www.ytn.co.kr/_ln/0108_202406221005031151

116 이름 없음 (WUVURbZdjg)

2024-06-22 (파란날) 10:39:01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남부에 올여름 첫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117 이름 없음 (WUVURbZdjg)

2024-06-22 (파란날) 10:39:07

남부 지역 장마는 보통 6월 23일 전후에 시작하는데, 올해도 비슷한 수준입니다.

118 이름 없음 (WUVURbZdjg)

2024-06-22 (파란날) 10:39:12

호우주의보가 내려지지 않은 수도권과 강원, 충청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도 비가 내리고 있거나 내릴 예정입니다.

119 이름 없음 (WUVURbZdjg)

2024-06-22 (파란날) 10:39:19

서울과 인천에는 5mm 미만, 강원도는 5에서 30mm, 충청권은 10에서 6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120 이름 없음 (WUVURbZdjg)

2024-06-22 (파란날) 10:39:23

하지만 이 비는 장맛비는 아닌데요.

121 이름 없음 (WUVURbZdjg)

2024-06-22 (파란날) 10:39:28

중부 지역 장마는 다음 주 후반쯤 정체전선이 중부내륙으로 북상하며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122 이름 없음 (WUVURbZdjg)

2024-06-22 (파란날) 10:39:33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빠른 열대야입니다.

123 이름 없음 (WUVURbZdjg)

2024-06-22 (파란날) 10:39:39

이전까지 가장 빠른 기록은 지난 2022년의 6월 26일이었는데요.

124 이름 없음 (WUVURbZdjg)

2024-06-22 (파란날) 10:39:44

5일 앞당긴 것입니다.

125 이름 없음 (WUVURbZdjg)

2024-06-22 (파란날) 10:39:56

열대야는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아침 9시까지 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는 것을 말합니다.

126 이름 없음 (WUVURbZdjg)

2024-06-22 (파란날) 10:40:03

최근 기온이 높았던 가운데, 밤사이 남풍이 유입되고 흐린 날씨로 밤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못한 것이 원인이라고 기상청은 밝혔습니다.

127 이름 없음 (WUVURbZdjg)

2024-06-22 (파란날) 10:40:08

오늘도 덥겠습니다.

128 이름 없음 (WUVURbZdjg)

2024-06-22 (파란날) 10:40:14

비가 오고 흐리면서 어제보다는 3에서 6도 정도 기온이 떨어지겠지만,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높겠습니다.

129 이름 없음 (WUVURbZdjg)

2024-06-22 (파란날) 10:40:18

서울과 경기도에 발효됐던 폭염특보는 현재 해제됐지만, 최고체감온도가 오늘 31도 안팎, 내일 33도 안팎으로 매우 높겠습니다.

130 이름 없음 (WUVURbZdjg)

2024-06-22 (파란날) 10:40:46

2024년 6월 22일 토요일

131 이름 없음 (WUVURbZdjg)

2024-06-22 (파란날) 10:41:15

비 현재 온도22.8°
어제보다 8.1° 낮아요 비

132 이름 없음 (WUVURbZdjg)

2024-06-22 (파란날) 11:13:25

https://www.youtube.com/watch?v=-p1UOrY3q0c

133 이름 없음 (WUVURbZdjg)

2024-06-22 (파란날) 11:13:34

https://www.youtube.com/watch?v=J_QhG7WxaFo

134 이름 없음 (WUVURbZdjg)

2024-06-22 (파란날) 13:51:55

https://www.youtube.com/watch?v=4m_yRsUQ84o

135 이름 없음 (WUVURbZdjg)

2024-06-22 (파란날) 14:16:14

15시비
24°
16시비
24°
17시비
25°
18시비
26°
19시비
26°

136 이름 없음 (WUVURbZdjg)

2024-06-22 (파란날) 14:17:23

ㅇㅅㅇ

137 이름 없음 (WUVURbZdjg)

2024-06-22 (파란날) 14:33:26

https://www.youtube.com/watch?v=JUb9Jw4qIr0

138 이름 없음 (WUVURbZdjg)

2024-06-22 (파란날) 14:58:30

https://www.youtube.com/watch?v=gClRReuuqds

139 이름 없음 (WUVURbZdjg)

2024-06-22 (파란날) 18:32:21

https://www.youtube.com/watch?v=bNpS7q_e6m8

140 이름 없음 (WUVURbZdjg)

2024-06-22 (파란날) 18:57:44

https://www.youtube.com/watch?v=dsCHrK0lznw

141 이름 없음 (WUVURbZdjg)

2024-06-22 (파란날) 20:53:26

https://www.youtube.com/watch?v=Eq6YyE-N42s

142 이름 없음 (WUVURbZdjg)

2024-06-22 (파란날) 22:36:50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4818?p=2&k=

143 이름 없음 (WUVURbZdjg)

2024-06-22 (파란날) 22:37:27

질문자가 행복에 대해서 질문했는데 괴로움에 대해서 말한 이유는, 바로 괴로움이 없는 게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행복이라고 하면 즐거움을 행복으로 삼습니다. 그런데 즐거움을 행복으로 삼으면 필연적으로 괴로움이 뒤따릅니다. 그래서 즐거움과 괴로움이 끝없이 되풀이되는 거예요.

144 이름 없음 (WUVURbZdjg)

2024-06-22 (파란날) 22:37:40

건강이라고 하면 어떤 상태를 말하는 것 같아요? 어린이, 청년, 노인, 장애인,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그 상태로 아프지 않은 것을 건강이라고 합니다. 행복도 마찬가지예요. 괴롭지 않은 상태가 바로 행복이에요. 행복을 추구하고자 즐거움을 쫓는다면 끝이 없습니다. 괴롭지 않은 것을 행복의 기준점으로 잡고, 지금 괴로운지 살피고, 왜 괴로운지 탐구해 봐야 합니다. 그래서 질문자에게 ‘괴로운 일이 뭐예요?’ 하고 질문했던 것입니다.

145 이름 없음 (WUVURbZdjg)

2024-06-22 (파란날) 22:38:55

물론 회사가 정해놓은 기준에 부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 직원 중에서 적임자라고 판단해서 뽑힌 것이기 때문에 질문자 스스로 자기 역량을 판단할 필요가 없습니다. 회사의 기대가 높다면 저평가될 것이고, 회사의 기대가 낮다면 높이 평가될 겁니다. 그것은 질문자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에요. 질문자는 그냥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146 이름 없음 (WUVURbZdjg)

2024-06-22 (파란날) 22:42:09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4832?p=1&k=

147 이름 없음 (WUVURbZdjg)

2024-06-22 (파란날) 22:42:19

“고통이 없는 것이 행복인데 왜 고통 속에서 행복을 찾습니까? 고통이 있다면 고통의 원인을 제거해서 고통이 없는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인생을 한번 돌아보세요.

148 이름 없음 (WUVURbZdjg)

2024-06-22 (파란날) 22:42:28

예를 들어, 등산을 하다가 개울을 만나 강을 건너야 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신발을 벗고 강을 건너는 것이 귀찮아서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업혀서 강을 건너게 되었습니다. 또 길을 가다가 이번에는 햇빛이 쨍쨍해서 더위를 이겨내며 걸었습니다. 가파른 길을 만나 땀을 뻘뻘 흘리며 기어올랐습니다. 등산 중에는 이런 일들이 많이 발생합니다. 정상에 도달한 후 돌아보면, 신발을 벗고 물에 발을 담그고 건넜던 것과 신발을 신고 누군가에게 업혀서 건넜던 것의 차이는 별로 없습니다. 완만한 길을 멀리 걸어가나, 가파른 길을 짧게 걸어가나, 정상에 도달하는 데는 차이가 없습니다.

149 이름 없음 (WUVURbZdjg)

2024-06-22 (파란날) 22:42:36

그러니 현재 여러분이 겪는 고통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거에 어떤 일을 겪었든 지금은 그 일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버지 없이 자랐던, 아버지와 함께 자랐던, 그 사실이 지금 중요한가요? 어릴 때는 중요했을지 몰라도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150 이름 없음 (WUVURbZdjg)

2024-06-22 (파란날) 22:42:51

우리가 과거를 돌아보며 그것이 별일이 아니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면, 앞으로 닥칠 일도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닥칠 일도 지나놓고 나면 별일이 아닌 일이 될 것이라는 것을 미리 안다면, 현재의 일이 큰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년 전 저녁에 무엇을 먹었는지 기억해 보세요. 라면을 먹었든, 불고기를 먹었든, 지금 그게 중요합니까? 당시에는 차이가 났지만, 지금 돌아보면 중요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여러분 앞에 닥친 어떤 일도 별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어떤 일이 주어지더라도 크게 거리낌 없이 살아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우선 자신에게 괴로움이 없어야 합니다.

151 이름 없음 (WUVURbZdjg)

2024-06-22 (파란날) 22:43:26

세상에 꼭 해야 하는 일은 없습니다. 지금 내가 선택해서 할 뿐입니다. 그것에 집착하면 안 하면 안 되는 일로 생각하게 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선택해서 하는 일이니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해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내 인생의 주인은 바로 나입니다. 내가 선택해서 하는 것이라는 관점을 가진다면 조금 더 삶이 편안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52 이름 없음 (WUVURbZdjg)

2024-06-22 (파란날) 22:47:35

23시비
23°

153 이름 없음 (WUVURbZdjg)

2024-06-22 (파란날) 23:23:56

https://www.youtube.com/watch?v=o_s_hdojeXQ

154 이름 없음 (WUVURbZdjg)

2024-06-22 (파란날) 23:24:14

내일비
23°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