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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소전쟁 소련판 일곱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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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전선군명령서 3번>
-제13보병군은 스몰렌스크를 통해서 Polotsk로 이동할 것.
-제16보병군은 레닌그라드에서 알토, 빌리와 함께 최전선으로 이동할 것.
-제6보병여단은 레닌그라드에서 요새의 복구를 시작할 것.
-제13-16-17보병군. 제1-2공병여단, 제3돌격포병군, 제1-2포병사단은 Polotsk에서 방어선을 형성하여 방어할 것.
-알토와 빌리는 직접 전선에 뛰어들어 적의 고위지휘관의 암살을 시도하고 적의 공세를 돈좌하여 Polotsk의 요새가 완성될 때까지 버틸 것.
-빌리는 대공사격을 중점으로 삼아서 적의 항공전력을 파괴할 것.
-제4열차여단을 투입하여 보급로의 복구와 보호를 시작할 것


<중부전선군명령서 3번>
-남부전선군에 배정된 제3-4-7공병여단은 스몰렌스크에서 방어선의 축조를 시작할 것.
-남부전선군 전부대는 후퇴하여 스몰렌스크에서 방어선을 다시 형성할 것.
-제21보병군과 제1근위전차군은 오르샤에서 1차방어선을 형성할 것.
-전선교리로 나온 근위사단을 제3근위보병군으로 정의.
-제2-3-7근위보병군은 스몰렌스크로 후퇴하여 방어선을 형성할 것.
-제1-2돌격포병군은 스몰렌스크로 후퇴하여 방어선을 형성할 것.
-제3보병군은 프리파티습지에서 유격전을 시작할 것.
-제1근위기병군의 제1근위기병사단은 브레스트의 적보급로를 공격할 것
-제1근위기병군의 제2-3근위기병사단은 프리피야트에서 크게 우회하여 기동하여 남부전선의 볼린스카지역의 적보급로를 급습하고 타격할 것.
-전선군사령관은 민스크에서 권역을 거두고 후방의 스몰렌스크에서 다시 권역을 일으킬 것.
-제1-2-3 열차여단을 투입하여 보급로의 복구와 보호를 시작할 것.

<남부전선군명령서 3번>
-키예프는 포기한다. 전선군사령부는 Izyum으로 퇴각할 것
-제1충격군 잔존병력은 키예프에 제1충격사단을 사수대로 배치하고 하리코프로 퇴각할 것.
-토르노플 전선군 잔존병력은 우만으로 후퇴하되 여의치않으면 야전군사령관은 텔레포트로 혼자라도 퇴각할 것.
-제3-9방공군은 드네프르강에서 적의 항공전력의 폭격에서 후퇴하는 아군을 엄호할 것.
-제8-9-10공병여단과 제24보병군과 제7전차군은 제1충격군잔존병력과 함께 드네프르강에서 방어선을 형성할 것.
-카르파티아전선군의 제9-18보병군과 제5공병여단은 오데사로 후퇴하고. 흑해함대의 지원포격아래 오데사요새를 방어하다 천천히 세바스토폴로 후퇴를 준비할 것
-제5열차여단을 투입하여 보급로의 복구와 보호를 시작할 것.

<최고사령부명령서 8번>
-아루는 특성과 칭호를 전력가동해서 마호의 치료와 병력들의 재편및 보급을 도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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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음...민스크에 사수대를 둬야겠군...잠깐만...

<북부전선군명령서 3번>
-제13보병군은 스몰렌스크를 통해서 Polotsk로 이동할 것.
-제16보병군은 레닌그라드에서 알토, 빌리와 함께 최전선으로 이동할 것.
-제6보병여단은 레닌그라드에서 요새의 복구를 시작할 것.
-제13-16-17보병군. 제1-2공병여단, 제3돌격포병군, 제1-2포병사단은 Polotsk에서 방어선을 형성하여 방어할 것.
-알토와 빌리는 직접 전선에 뛰어들어 적의 고위지휘관의 암살을 시도하고 적의 공세를 돈좌하여 Polotsk의 요새가 완성될 때까지 버틸 것.
-빌리는 대공사격을 중점으로 삼아서 적의 항공전력을 파괴할 것.
-제4열차여단을 투입하여 보급로의 복구와 보호를 시작할 것


<중부전선군명령서 3번>
-남부전선군에 배정된 제3-4-7공병여단은 스몰렌스크에서 방어선의 축조를 시작할 것.
-남부전선군 전부대는 후퇴하여 스몰렌스크에서 방어선을 다시 형성할 것.
-제2근위보병군과 제1근위전차군은 오르샤에서 1차방어선을 형성할 것.
-전선교리로 나온 근위사단을 제3근위보병군으로 정의.
-제21보병군은 민스크에서 사수대로 남아서 적의 진군을 저지할 것.
-제3-7근위보병군은 스몰렌스크로 후퇴하여 방어선을 형성할 것.
-제1-2돌격포병군은 스몰렌스크로 후퇴하여 방어선을 형성할 것.
-제3보병군은 프리파티습지에서 유격전을 시작할 것.
-제1근위기병군의 제1근위기병사단은 브레스트의 적보급로를 공격할 것
-제1근위기병군의 제2-3근위기병사단은 프리피야트에서 크게 우회하여 기동하여 남부전선의 볼린스카지역의 적보급로를 급습하고 타격할 것.
-전선군사령관은 민스크에서 권역을 거두고 후방의 스몰렌스크에서 다시 권역을 일으킬 것.
-제1-2-3 열차여단을 투입하여 보급로의 복구와 보호를 시작할 것.

<남부전선군명령서 3번>
-키예프는 포기한다. 전선군사령부는 Izyum으로 퇴각할 것
-제1충격군 잔존병력은 키예프에 제1충격사단을 사수대로 배치하고 하리코프로 퇴각할 것.
-토르노플 전선군 잔존병력은 우만으로 후퇴하되 여의치않으면 야전군사령관은 텔레포트로 혼자라도 퇴각할 것.
-제3-9방공군은 드네프르강에서 적의 항공전력의 폭격에서 후퇴하는 아군을 엄호할 것.
-제8-9-10공병여단과 제24보병군과 제7전차군은 제1충격군잔존병력과 함께 드네프르강에서 방어선을 형성할 것.
-카르파티아전선군의 제9-18보병군과 제5공병여단은 오데사로 후퇴하고. 흑해함대의 지원포격아래 오데사요새를 방어하다 천천히 세바스토폴로 후퇴를 준비할 것
-제5열차여단을 투입하여 보급로의 복구와 보호를 시작할 것.

<최고사령부명령서 8번>
-아루는 특성과 칭호를 전력가동해서 마호의 치료와 병력들의 재편및 보급을 도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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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아래레스다.

[1턴:3주차]

리드닝: test>1597044262>316
용겨라: test>1597044262>330

☆전 군단 재편 명령서: test>1597044262>288
☆북부/중부/남부 명령서: test>1597044262>360

<위치-레닌그라드>
☆하늘의 섬[출력60%]
ㄴ[제2공병군의 제6공병여단+자가복구+요새수비대] 하늘섬 수리중 [4턴 2주차 수리완료]
ㄴ카리브디스(구라AA)를 수거, 냉동 보관.

<위치-하늘의섬>
☆서번트 아카식(지휘관)(희귀 中上)- 보급생성(B) 연결-알토(B) 카리스마(B)
ㄴ아카식 자체스킬 변경 및 적용 및, 알토와 연결되어 직접 패스 확보.
ㄴ병력을 운용하여 알토와 빌리등의 전선을 서포트 및 적을 타격
ㄴ해군쪽 명령식: ☆발트함대(해상): test>1597044262>345

☆알토-빌리(+그의 군단)와 함께 북부 군단을 직접 패러 갑니다, 지휘관들의 멱을 땁시다. [폴라츠크]요새를 지키기 위한 [북부최전선]투입
-전력가동은 자제, 전력으로 힘을쓰다가 '칭호'사용하여 회복 『분령:연결-알토(B) 확인』 후 신나게 싸우다가, 뒤질거같으면 여유를 가지고 후퇴전(자체판단).

@클래스<팔라딘> 으로 전환. [허공작성 효과로 팔라딘(A++)/ 신관 아카샤(A+++) 기술전개]
ㄴ기록의 열쇠검(A)- 신술강화(B)*3
※[허공작성의 권능, 무구로서의 힘, 그리고 모든 비밀과 술식의 파훼(룰 브레이커같은).]
ㄴ심안(真)의 모자(A)- 경험강화(B)*3
※[강력한 통찰력, 상황과 적의 능력을 냉정하게 파악하고, 그 자리에 남겨진 활로를 이끌어내는 전투논리.]
ㄴ마력방출의 장갑(A)- 근력강화(B)*3
※[무기 혹은 자신의 육체에 마력을 두른 후, 순간적으로 방출하여 운동능력을 향상시킨다.]
ㄴ정안(淨眼) 반지(A)- 민첩강화(B)*3
※['있을 수 없는 것을 보는 눈'을 부여한다.]
ㄴ기사 갑주(A)- 내구강화(B)*3


메르헨만 명령 올리면 끝인가?

각 전선 병력 편제 상황만 올리면.. 끝? 아니면 저 재편이 전부 포함되어있는건가... 여튼 메르헨! 문지기 실종됐어!

1. 알토와 함깨 북부최전선이동

2. 최대한 적에게 인명 피해를 누적시킬 것
2-1 적의 항공전력을 최우선으로 깎아 내릴것

3. 유격대 역활 부여 받고 전장에서 고위 지휘관 색적
3-1 2번 실행하다가 고위 지휘관 발견시 가능하다 판단되면 암살
3-2 고위 지휘관암살시 전력가동 필요시 전력가동허용

이렇게 2-1 추가하면 돼낭?

<레닌그라드임시군관구 재편성명령서>
-제14보병군을 해체하고 장비와 인원을 제13보병군에 통합한다. 단대호는 제13보병군을 유지한다.
-제19보병군을 해체하고 장비와 인원을 제17보병군에 통합한다. 단대호는 제17보병군을 유지한다.
-제5방공군을 모스크바특수방공군으로 통합한다.
<중부전선군 재편성명령서>
-제2근위전차군을 해체하여 장비와 인원을 제1근위전차군에 통합한다.
-제1제병협동군을 해체한다. 제7기갑사단의 장비와 인원을 제8근위기갑사단에 통합한다. 제5차량화소총사단의 장비와 인원을 제4차량화소총사단에 통합한다.
-제8근위기갑사단과 제4차량화소총사단을 제1근위전차군 휘하로 배속한다.
<남부전선군 재편성명령서>
-제4전차군을 해체하여 장비와 인원을 제5전차군에 통합한다.
-제1충격군을 해체한다. 휘하의 제8-13-14차량화소총사단의 장비와 인원을 제1-2-3충격사단으로 통합한다.
-제17-20기갑사단을 해체하여 장비와 인원을 제15-16기갑사단에 통합한다.
-제1-2-3충격사단과 제15-16기갑사단에 제4제병협동군으로 단대호를 부여한다.
-제5전차군과 제4제병협동군을 통합하여 제1충격군으로 단대호를 부여한다.

<최고사령부명령서 5번>
-3주차에 편성되는 20개사단은 5개철도여단, 5개공병여단, 5개보병사단, 3개 기갑사단, 2개 차량화소총사단이다.

[제1철도군단]
-제1철도여단
-제2철도여단
-제3철도여단
-제4철도여단
-제5철도여단

[제2공병군단]
-제6공병여단
-제7공병여단
-제8공병여단
-제9공병여단
-제10공병여단

[제24보병군단]
-제128보병사단
-제129보병사단
-제130보병사단
-제131보병사단
-제132보병사단

[제7전차군]
-제21기갑사단
-제22기갑사단
-제23기갑사단
-제15차량화소총사단
-제16차량화소총사단


-최고사령부직할의 독립공병여단의 제1-2-3-4-5공병여단을 제1공병군으로 정의한다.
-제1철도군과 제2공병군은 최고사령부직할로 편성하되 각 전선군에 파견하여 배속한다.
-제1철도군의 제1-2-3철도여단을 중부전선군에 배치하여 보급로의 수호와 복구를 수행케한다.
-제1철도군의 제4철도여단을 레닌그라드임시군관구에 배치하여 보급로의 수호와 복구를 수행케한다.
-제1철도군의 제5철도여단을 남부전선군에 배치하여 보급로의 수호와 복구를 수행케한다.
-제2공병군의 제6공병여단을 레닌그라드임시군관구에 배치한다.
-제7공병여단을 중부전선에 배치한다.
-제8-9-10공병여단을 남부전선에 배치한다.
-제24보병군과 제7전차군을 남부전선에 배속한다.

<최고사령부명령서 6번>
-발트함대의 수상함전대는 출진하여 적 북부집단군을 포격하여 육군의 작전을 지원하라.
-레닌그라드의 방어는 OLS와 제1해병여단이 레닌그라드항구에서 담당한다.
-기뢰전대는 함께 출항하여 기뢰를 추가로 발트해 전체해 흩뿌릴 것

<발트함대 수상함전대>
-전함 "마라"
-전함 "10월 혁명"
[제3구축대]
-구축함 9척
[제4-5구축대]
-구축함 7척
[순찰대]
-허리케인급 순찰선 7척

<발트함대 기뢰전대>
-2척의 포함
-28척의 지뢰부설-소해함

<발트OLS(분견순양함대)>
-순양함 "키로프"
-순양함 "맥심 고리키"
[제1구축대]
-6척의 구축함
[제2구축대]
-5척의 구축함
[지원대]
-허리케인급 순찰선 2척
-급유선 1척

<최고사령부명령서 7번>
-흑해함대의 수상함전대는 오데사로 출항하여 오데사의 방어를 도울 것
-OLS는 세바스토폴에 제3해병여단과 함께 주둔할 것.
-수역방호소함대를 수상함전대에 동행하여 오데사주둔병력의 유사시 후퇴를 지원할 준비를 시행할 것

<흑해함대 수상함전대>
-전함 "파리 코뮌"
-순양함 "체르보나 우크라이나"
-순양함 "레드 크리미아"
-순양함 "레드 코카서스"
[제1구축대]
-5척의 구축함
[제2구축대]
-7척의 구축함

<흑해OLS(분견순양함대)>
-순양함 "보로실로프"
-순양함 "몰로토프"
[제3구축대]
-7척의 구축함

<수역방호소함대>
-순양함 "코민테른"
-4척의 엘피디포급 상륙함
-2척의 허리케인급 순찰선
-15척의 기뢰부설-소해함

<북부전선군명령서 3번>
-제13보병군은 스몰렌스크를 통해서 Polotsk로 이동할 것.
-제16보병군은 레닌그라드에서 알토, 빌리와 함께 최전선으로 이동할 것.
-제6보병여단은 레닌그라드에서 요새의 복구를 시작할 것.
-제13-16-17보병군. 제1-2공병여단, 제3돌격포병군, 제1-2포병사단은 Polotsk에서 방어선을 형성하여 방어할 것.
-알토와 빌리는 직접 전선에 뛰어들어 적의 고위지휘관의 암살을 시도하고 적의 공세를 돈좌하여 Polotsk의 요새가 완성될 때까지 버틸 것.
-빌리는 대공사격을 중점으로 삼아서 적의 항공전력을 파괴할 것.
-제4열차여단을 투입하여 보급로의 복구와 보호를 시작할 것
-제6방공군을 Polotsk에 재배치하여 적의 항공전력을 요격한다.

<중부전선군명령서 3번>
-남부전선군에 배정된 제3-4-7공병여단은 스몰렌스크에서 방어선의 축조를 시작할 것.
-남부전선군 전부대는 후퇴하여 스몰렌스크에서 방어선을 다시 형성할 것.
-제2근위보병군과 제1근위전차군은 오르샤에서 1차방어선을 형성할 것.
-전선교리로 나온 근위사단을 제3근위보병군으로 정의.
-제21보병군은 민스크에서 사수대로 남아서 적의 진군을 저지할 것.
-제3-7근위보병군은 스몰렌스크로 후퇴하여 방어선을 형성할 것.
-제1-2돌격포병군은 스몰렌스크로 후퇴하여 방어선을 형성할 것.
-제3보병군은 프리파티습지에서 유격전을 시작할 것.
-제1근위기병군의 제1근위기병사단은 브레스트의 적보급로를 공격할 것
-제1근위기병군의 제2-3근위기병사단은 프리피야트에서 크게 우회하여 기동하여 남부전선의 볼린스카지역의 적보급로를 급습하고 타격할 것.
-전선군사령관은 민스크에서 권역을 거두고 후방의 스몰렌스크에서 다시 권역을 일으킬 것.
-제1-2-3 열차여단을 투입하여 보급로의 복구와 보호를 시작할 것.

<남부전선군명령서 3번>
-키예프는 포기한다. 전선군사령부는 Izyum으로 퇴각할 것
-제1충격군 잔존병력은 키예프에 제1충격사단을 사수대로 배치하고 하리코프로 퇴각할 것.
-토르노플 전선군 잔존병력은 우만을 거쳐 오데사로 후퇴하되 여의치않으면 야전군사령관은 텔레포트로 혼자라도 퇴각할 것.
-제3-9-10방공군은 드네프르강에서 적의 항공전력의 폭격에서 후퇴하는 아군을 엄호할 것.
-제8-9-10공병여단과 제23-24보병군과 제7전차군은 제1충격군잔존병력과 함께 드네프르강에서 방어선을 형성할 것.
-카르파티아전선군의 제9-18보병군과 제5공병여단은 오데사로 후퇴하고. 흑해함대의 지원포격아래 오데사요새를 방어하다 천천히 세바스토폴로 후퇴를 준비할 것
-제5열차여단을 투입하여 보급로의 복구와 보호를 시작할 것.

<최고사령부명령서 8번>
-아루는 특성과 칭호를 전력가동해서 마호의 치료와 병력들의 재편및 보급을 도울 것.
-모스크바 특수방공군에서 제10방공군을 차출, 남부전선군에 투입한다.
-NKVD예비군에서 제23보병군을 차출, 남부전선군에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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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후우...용케도 자정은 안넘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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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가 최종이니 앵커할때 >>365를 덧붙일 것.

[1턴:3주차]

리드닝: test>1597044262>316
용가리: test>1597044262>364

☆명령과 편재 통합: test>1597044262>365

<위치-레닌그라드>
☆하늘의 섬[출력60%]
ㄴ[제2공병군의 제6공병여단+자가복구+요새수비대] 하늘섬 수리중 [4턴 2주차 수리완료]
ㄴ카리브디스(구라AA)를 수거, 냉동 보관.

<위치-하늘의섬>
☆서번트 아카식(지휘관)(희귀 中上)- 보급생성(B) 연결-알토(B) 카리스마(B)
ㄴ아카식 자체스킬 변경 및 적용 및, 알토와 연결되어 직접 패스 확보.
ㄴ병력을 운용하여 알토와 빌리등의 전선을 서포트 및 적을 타격
ㄴ해군쪽 명령식: ☆발트함대(해상): test>1597044262>345

☆알토-빌리(+그의 군단)와 함께 북부 군단을 직접 패러 갑니다, 지휘관들의 멱을 땁시다. [폴라츠크]요새를 지키기 위한 [북부최전선]투입
-전력가동은 자제, 전력으로 힘을쓰다가 '칭호'사용하여 회복 『분령:연결-알토(B) 확인』 후 신나게 싸우다가, 뒤질거같으면 여유를 가지고 후퇴전(자체판단).

@클래스<팔라딘> 으로 전환. [허공작성 효과로 팔라딘(A++)/ 신관 아카샤(A+++) 기술전개]
ㄴ기록의 열쇠검(A)- 신술강화(B)*3
※[허공작성의 권능, 무구로서의 힘, 그리고 모든 비밀과 술식의 파훼(룰 브레이커같은).]
ㄴ심안(真)의 모자(A)- 경험강화(B)*3
※[강력한 통찰력, 상황과 적의 능력을 냉정하게 파악하고, 그 자리에 남겨진 활로를 이끌어내는 전투논리.]
ㄴ마력방출의 장갑(A)- 근력강화(B)*3
※[무기 혹은 자신의 육체에 마력을 두른 후, 순간적으로 방출하여 운동능력을 향상시킨다.]
ㄴ정안(淨眼) 반지(A)- 민첩강화(B)*3
※['있을 수 없는 것을 보는 눈'을 부여한다.]
ㄴ기사 갑주(A)- 내구강화(B)*3

이 상태군 메르헨만 있으면 저기에 넣을 수 있겠어

메르헨 일단 저 명령 기반으로 인장용으로 명령 부탁해여 내릴때 없을수도 있으니 리미트 걸렸을때 통과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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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민스크를 점령했지만 스몰렌스크가 안뚫렸으니

아직 적 남부와 중부가 합류할 일은 없어.

애초에 프리파티 습지는 기갑이 기동할 수 없는 지역이기에

보병이나 기병아니면 못움직이니까.

뭐...개척신술있으니 개척하면서 오면 못할 것도 없기는 하겠다만.

초인부대라던지...

<위치-레닌그라드>
☆하늘의 섬[출력60%]
ㄴ[제2공병군의 제6공병여단+자가복구+요새수비대] 하늘섬 수리중 [4턴 2주차 수리완료]
ㄴ카리브디스(구라AA)를 수거, 냉동 보관.

<위치-하늘의섬>
☆서번트 아카식(지휘관)(희귀 中上)- 보급생성(B) 연결-알토(B) 카리스마(B)
ㄴ아카식 자체스킬 변경 및 적용 및, 알토와 연결되어 직접 패스 확보.
ㄴ병력을 운용하여 알토와 빌리등의 전선을 서포트 및 적을 타격 [☆명령과 편재 통합 에 명령 첨부]
ㄴ해군쪽 명령식: ☆발트함대(해상): test>1597044262>345

☆알토-빌리(+그의 군단)와 함께 북부 군단을 직접 패러 갑니다, 지휘관들의 멱을 땁시다. [폴라츠크]요새를 지키기 위한 [북부최전선]투입
-전력가동은 자제, 전력으로 힘을쓰다가 '칭호'사용하여 회복 『분령:연결-알토(B) 확인』 후 신나게 싸우다가, 뒤질거같으면 여유를 가지고 후퇴전(자체판단).

@클래스<팔라딘> 으로 전환. [허공작성 효과로 팔라딘(A++)/ 신관 아카샤(A+++) 기술전개]
ㄴ기록의 열쇠검(A)- 신술강화(B)*3
※[허공작성의 권능, 무구로서의 힘, 그리고 모든 비밀과 술식의 파훼(룰 브레이커같은).]
ㄴ심안(真)의 모자(A)- 경험강화(B)*3
※[강력한 통찰력, 상황과 적의 능력을 냉정하게 파악하고, 그 자리에 남겨진 활로를 이끌어내는 전투논리.]
ㄴ마력방출의 장갑(A)- 근력강화(B)*3
※[무기 혹은 자신의 육체에 마력을 두른 후, 순간적으로 방출하여 운동능력을 향상시킨다.]
ㄴ정안(淨眼) 반지(A)- 민첩강화(B)*3
※['있을 수 없는 것을 보는 눈'을 부여한다.]
ㄴ기사 갑주(A)- 내구강화(B)*3

☆모든 명령과 편재 통합 표기: test>1597044262>365

리드닝: test>1597044262>316
용가리: test>1597044262>364
아카식: test>1597044262>371

이제 메르헨만 올리면되겠군 메르헤에에에엔!

으으음...

모르겠다. 좀 머리가 익는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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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기 참고로 제2-3근위기병사단이 보급로차단을 시도하는 볼린스카주는 프리파티습지 서부와 남부에 걸친 지역이야.

주요도시로는 코벨과 볼로디미르볼린스키와 루츠크의 3개. 이쪽 도시들과 도로들을 급습해서 적의 보급을 파괴하는 게 목적이야.

아마도 토르노플이 아니라 프리피야트와 코로스텐으로 왔으니 저쪽의 주보급로는 이쪽이겠지.

그럼 전력기동을 기동하지 않고, 중부 명령서를 이행한다 라고 하면되지 않을까...

일단은 위에 말한것들 전부 포함되어있는거같고 메르헨이 따로 칭호 발동! 하는게 아니면 문제는 없어보이는데

@3턴 명령

필요하지 않다면 특성 전력가동과 칭호 발동은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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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가 캐릭터앵커할 건 따로 없으니...

뭐 상관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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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호가 그 상태니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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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만 자러갈게.

잘ㅇ자!


☆모든 명령과 편재 통합 표기: test>1597044262>365

리드닝: test>1597044262>316
용가리: test>1597044262>364
아카식: test>1597044262>371
메르헨: test>1597044262>378

명령 통합완료

수고했어 언제나 정리해줘서 고마워

잘자여!

이제 문지기가 오면 문지를뿐이다

다들 수고하셧습니다

<위치-레닌그라드>
☆하늘의 섬[출력60%]
ㄴ[제2공병군의 제6공병여단+자가복구+요새수비대] 하늘섬 수리중 [4턴 2주차 수리완료]
ㄴ카리브디스(구라AA)를 수거, 냉동 보관.

<위치-하늘의섬>
☆서번트 아카식(지휘관)(희귀 中上)- 보급생성(B) 연결-알토(B) 카리스마(B)
ㄴ아카식 자체스킬 변경 및 적용 및, 알토와 연결되어 직접 패스 확보.
ㄴ병력을 운용하여 알토와 빌리등의 전선을 서포트 및 적을 타격 [☆모든 명령과 편재 통합 표기 첨부]
ㄴ해군쪽 명령식: ☆발트함대(해상): [☆모든 명령과 편재 통합 표기 첨부]

☆알토-빌리(+그의 군단)와 함께 북부 군단을 직접 패러 갑니다, 지휘관들의 멱을 땁시다. [폴라츠크]요새를 지키기 위한 [북부최전선]투입
-전력가동은 자제, 전력으로 힘을쓰다가 '칭호'사용하여 회복 『분령:연결-알토(B) 확인』 후 신나게 싸우다가, 뒤질거같으면 여유를 가지고 후퇴전(자체판단).

@클래스<팔라딘> 으로 전환. [허공작성 효과로 팔라딘(A++)/ 신관 아카샤(A+++) 기술전개]
ㄴ기록의 열쇠검(A)- 신술강화(B)*3
※[허공작성의 권능, 무구로서의 힘, 그리고 모든 비밀과 술식의 파훼(룰 브레이커같은).]
ㄴ심안(真)의 모자(A)- 경험강화(B)*3
※[강력한 통찰력, 상황과 적의 능력을 냉정하게 파악하고, 그 자리에 남겨진 활로를 이끌어내는 전투논리.]
ㄴ마력방출의 장갑(A)- 근력강화(B)*3
※[무기 혹은 자신의 육체에 마력을 두른 후, 순간적으로 방출하여 운동능력을 향상시킨다.]
ㄴ정안(淨眼) 반지(A)- 민첩강화(B)*3
※['있을 수 없는 것을 보는 눈'을 부여한다.]
ㄴ기사 갑주(A)- 내구강화(B)*3

☆모든 명령과 편재 통합 표기: test>1597044262>365

리드닝: test>1597044262>316
용가리: test>1597044262>364
아카식: test>1597044262>387
메르헨: test>1597044262>378

문지기가 볼수 있게 예쁘게 해둬야지

기록자 질문 있나?

음 저 명령에 하자는 없는지 정도? 제대로 되었는지와

@질문이랄것도 아니지만 정말 이건 죽일수 있는 각이다 하면 알아서 목따러 가는거지? [정도?]

일단 북사는 암살이라는 이름의 적 북부 줘패러 가기 대작전이 발동했으니

그거외엔 다들 후퇴 및 무리하지 않고 전력 ㅌㅌㅌ 대작전이니.

나머지는 직접 굴려봐야 알 수 있다고 했으니 그리고 문지기가 저번에 말한것도 있어서 일단 소환한 템의 방향성은 다 아래 적어뒀어.
기사갑주는 설정이 문지기에게 있으니 내가 모르니 대충 뒀고 광기때가 떠오르는군 그땐 도중 중단되서 이번의 연출이랄까 내용물을 기대중

>>392 자체 판단으로 명령도 무효로 하는데

그 정도는 알아서한다 !

오케이 그럼 가라! 우리는 대충 쉽게 끝났다 다들 머리쓰는거 귀찮아하고(?) 푸딩이 힘내니까!

머리쓰는게 귀찮은게아니라 쓸 머리가 텅 비었당!(우울)

진정해 즐기자고 하는거잖아(떄찌떄찌)아니면 미소년을 내게줘

큭큭 앞으로 대충 1시간.... 과연 어찌될지..푸딩의 작전은

과연 알토의 아이템은 어떻게 적용될지 후후... 처음(?)으로 현장에서 써보는 장비다...

...명령에 스탈린 케어도 해주었어야했나

흠... 문지기 우리 키예프 완전 포기 맞는거져?

<남부전선군명령서 3번>
-키예프는 포기한다. 전선군사령부는 Izyum으로 퇴각할 것
-제1충격군 잔존병력은 키예프에 제1충격사단을 사수대로 배치하고 하리코프로 퇴각할 것.
-토르노플 전선군 잔존병력은 우만을 거쳐 오데사로 후퇴하되 여의치않으면 야전군사령관은 텔레포트로 혼자라도 퇴각할 것.
-제3-9-10방공군은 드네프르강에서 적의 항공전력의 폭격에서 후퇴하는 아군을 엄호할 것.
-제8-9-10공병여단과 제23-24보병군과 제7전차군은 제1충격군잔존병력과 함께 드네프르강에서 방어선을 형성할 것.
-카르파티아전선군의 제9-18보병군과 제5공병여단은 오데사로 후퇴하고. 흑해함대의 지원포격아래 오데사요새를 방어하다 천천히 세바스토폴로 후퇴를 준비할 것
-제5열차여단을 투입하여 보급로의 복구와 보호를 시작할 것.

큭큭 적이 키이우로 돌진한다면 아무것도 없는곳을 주도록하지

우리의 전선사령부는 시작부터 이미 빠지고 있었다 즉... 너희들은 전선사령부를 놓칠것이야!

그래도 피해가 뼈아프지만(저기도 나름 중요도시이니)

4주차까지만 버티면 추가지원이 있으니 어떻게든될터

무슨AA인지 모르니 함부러 앵커할수가없다

적 동맹군 지휘관이네요

저 토의하는것만큼 우리 남사 퇴각에 보너스 있었으면(?)

>>402 키예프 포기는 맞는데

"후미" 포기는 아님.

추격을 막을 병력은 따로 있어야지.

낄만한 요새도시는 키이우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