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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VDmbqCHfXQ)
2024-04-02 (FIRE!) 21: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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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二二＞'ﾞ _,..,_ `-_ _:｀丶､ V ∧＼ﾑ､_､-''゛ _.､-''゛: : : ／. . . . _､-‐- ､ . . . . . .`､: : : : : :<_ 해군 사령관이 전사戰死했습니다."
､ VV∧. . . . . . ,'´. . . .ヽ . . . . ‐ﾆ-_ : ＼_, .‐ﾆ｝ ﾉ／∨＼｝} ｒ‐￢＾ : : : : _､‐7 . . . . ::′. . . . ﾞ,. . . . .. ../: :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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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frontier◆Wa3ybwCMXk
(sJCqFrVq0U)
2024-04-07 (내일 월요일) 00:25:28
알토......
아니. 전선교리가 대파났으니까 자이틀리츠 없어도 되겠다.
340
frontier◆Wa3ybwCMXk
(sJCqFrVq0U)
2024-04-07 (내일 월요일) 01:04:16
@루마니아군을 통제하면 안 되는 이유는?
341
frontier◆Wa3ybwCMXk
(sJCqFrVq0U)
2024-04-07 (내일 월요일) 01:05:15
뭐 독일군을 강화시켜주겠다고 흡혈하려 들지는 않을 거고(...)
342
frontier◆Wa3ybwCMXk
(sJCqFrVq0U)
2024-04-07 (내일 월요일) 01:05:35
정확히는 자율에 맡겨두어서는 안 되는 이유.
343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EtLLFXlzjo)
2024-04-07 (내일 월요일) 01:09:43
질문 ?
>>342 이미 한 번 대충 싸웠던 아군을 그냥 놔둘수가 있나 ?
상식적으로.
344
frontier◆Wa3ybwCMXk
(sJCqFrVq0U)
2024-04-07 (내일 월요일) 01:11:44
>>343 이건 인연이 있어야만 하겠는데(...)
아무튼 지금은 동맹 아니었다 ?
345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EtLLFXlzjo)
2024-04-07 (내일 월요일) 01:12:24
>>344 동맹이니까 저렇게 하는 것.
부하였으면 목을 날렸겠지.
346
frontier◆Wa3ybwCMXk
(sJCqFrVq0U)
2024-04-07 (내일 월요일) 01:12:54
일단 플랜 B도.
위의 봉화지기가 말한 결론을 레플리카가 내린 다음 베른카르텔 파견하는 건 가능?
347
frontier◆Wa3ybwCMXk
(sJCqFrVq0U)
2024-04-07 (내일 월요일) 01:14:10
아. 그러니까 처음에는 소련 팩션에 서서 독일이랑 적대 관계였는데->독일이 고토 회복을 미끼로 루마니아를 끌어들였고->그 결과 독일 측에 참전하긴 했는데 독일이 루마니아를 아직 온전히 신뢰하지는 못하는 쪽?
348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EtLLFXlzjo)
2024-04-07 (내일 월요일) 01:15:18
>>347 그냥 루마니아 고위 혈귀들이 자국 영토 삥뜯고 깽판놓은 독일을 전체적으로 싫어한다.
소련도 싫어하니까 싸워주는거지.
349
frontier◆Wa3ybwCMXk
(sJCqFrVq0U)
2024-04-07 (내일 월요일) 01:16:48
>>348 즉 레플이 야전 사령관들은 두고 한 주차만 자리 비워도 독일-루마니아간 내분이 터질 수준?
350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EtLLFXlzjo)
2024-04-07 (내일 월요일) 01:18:51
>>349 딱히 그런 건 아님.
그런데 레플리카 입장에서도 신뢰하기 힘든 전력이므로.
351
frontier◆Wa3ybwCMXk
(sJCqFrVq0U)
2024-04-07 (내일 월요일) 01:20:40
>>350 베른카르텔 및 야전사령관들 맡기고 한 주차만 다녀온다는 판단은 불가능?
352
frontier◆Wa3ybwCMXk
(sJCqFrVq0U)
2024-04-07 (내일 월요일) 01:21:14
...그리고 일단 가능은 한지도.
가능은 하니까 이런 말 하고 있는 거겠지마는.
353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EtLLFXlzjo)
2024-04-07 (내일 월요일) 01:21:44
>>351 안될 건 없는데
레플리카가 없어졌을때 루마니아가 뭔 짓을 할지는 다이스에 달려있다.
354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EtLLFXlzjo)
2024-04-07 (내일 월요일) 01:22:21
그것보다 이제 막 참전했는데
아측 최강자가 이탈하면 참 곱게 보일거야.
355
frontier◆Wa3ybwCMXk
(sJCqFrVq0U)
2024-04-07 (내일 월요일) 01:22:39
>>353 다이스 범위에 따라 개략적으로 예측가는 바는?
356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EtLLFXlzjo)
2024-04-07 (내일 월요일) 01:23:45
>>355
호감도 하락은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야한다.
357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EtLLFXlzjo)
2024-04-07 (내일 월요일) 01:24:02
레플리카 입장에서는 그거 다 감수하면서 자기 전선에서 중요한 순간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거고.
358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EtLLFXlzjo)
2024-04-07 (내일 월요일) 01:24:12
359
frontier◆Wa3ybwCMXk
(sJCqFrVq0U)
2024-04-07 (내일 월요일) 01:24:51
확인. 장단점 다 나열했으니 저건 렛이 깨어서 판단할 거고...(빙글빙글)
>>346.
360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EtLLFXlzjo)
2024-04-07 (내일 월요일) 01:25:18
>>359 그거 상황으로 보자면
명백히 이겨서 전과확대하는 전선에 전력 빼가기라는 거 알고있지?
361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EtLLFXlzjo)
2024-04-07 (내일 월요일) 01:25:30
362
frontier◆Wa3ybwCMXk
(sJCqFrVq0U)
2024-04-07 (내일 월요일) 01:25:33
>>360 레플리카가 저 명령을 내린다면?
363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EtLLFXlzjo)
2024-04-07 (내일 월요일) 01:25:51
>>362 저 명령을 내릴 이유가 하등 존재하지 않음.
이 시점에서 각 집단군 사령관은 자기 전선이 제일 중요하다.
364
frontier◆Wa3ybwCMXk
(sJCqFrVq0U)
2024-04-07 (내일 월요일) 01:25:53
영고가 저렇게 앵커했을 수도 있던 거고.
365
frontier◆Wa3ybwCMXk
(sJCqFrVq0U)
2024-04-07 (내일 월요일) 01:27:29
>>363 레플리카-미호 전투에서 중부 쪽 지원군이 참가한 것과는 다른 개념?
366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EtLLFXlzjo)
2024-04-07 (내일 월요일) 01:27:58
367
frontier◆Wa3ybwCMXk
(sJCqFrVq0U)
2024-04-07 (내일 월요일) 01:28:25
>>366 소련 쪽.
368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EtLLFXlzjo)
2024-04-07 (내일 월요일) 01:28:52
369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EtLLFXlzjo)
2024-04-07 (내일 월요일) 01:30:13
370
frontier◆Wa3ybwCMXk
(sJCqFrVq0U)
2024-04-07 (내일 월요일) 01:31:21
솔직히 카리브디스가 레닌에 꼬라박는 것보다는 가능성 높은 결단이라고 생각하기는 한다...(폭언)
그러나 GM이 그러하다면 그러한 거고.
371
frontier◆Wa3ybwCMXk
(sJCqFrVq0U)
2024-04-07 (내일 월요일) 01:32:05
그리고 어째서 이 몸이 QnA 할 때마다 납득 못 했냐는 말이 나오는 거지...?(충격)
372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EtLLFXlzjo)
2024-04-07 (내일 월요일) 01:32:23
>>371 그야 같은 질문은 몇번이고 계속하니까.
373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EtLLFXlzjo)
2024-04-07 (내일 월요일) 01:32:46
>>370 그건 그때 이미 말해준 것 같은데.
374
frontier◆Wa3ybwCMXk
(sJCqFrVq0U)
2024-04-07 (내일 월요일) 01:34:18
>>372
레플리카가 자체 판단으로 베른카르텔 파견하는 것은 가능한가->레플리카가 매우 싫어한다.
그러하다면 레플리카가 직접 명령 내린다면 어떤가->그런 명령을 내릴 이유가 없다.
소련 측에서 중부 집단군이 내려왔던 걸로 알고 있는데, 그 명령과는 다른 경우인가->다른 경우이다.
니까 같은 질문은 아니고 논의의 흐름 아닌?
375
frontier◆Wa3ybwCMXk
(sJCqFrVq0U)
2024-04-07 (내일 월요일) 01:34:57
>>373 그때 이미 말해주었으나, 위에서 언급한 이유들과 비슷하거나 더 가벼운 무게로 보인다는 말.
376
frontier◆Wa3ybwCMXk
(sJCqFrVq0U)
2024-04-07 (내일 월요일) 01:35:34
뭐 이건 이쪽이 렙틸리언이 아니기도 하고, 이 재정이든 저 재정이든 그 자체에 대해 더 논할 생각은 없긴 한데.
377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EtLLFXlzjo)
2024-04-07 (내일 월요일) 01:36:15
378
frontier◆Wa3ybwCMXk
(sJCqFrVq0U)
2024-04-07 (내일 월요일) 01:36:23
어쨌건 레플이건 베른이건 상당량의 리코일 감수하지 않고는 중부 못 간다는 건 확인.
이쪽은 그러할 가치가 없다고 보지만 가치판단은 인연이 맡아줄 터...
379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EtLLFXlzjo)
2024-04-07 (내일 월요일) 01:36:26
결국 납득을 못했다는 말이군.
기다려봐.
후긴 앵커 찾고있으니까.
380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EtLLFXlzjo)
2024-04-07 (내일 월요일) 01:37:30
<명령>
◇기함 전투전대 3
◇상륙전대 2
◇미사일 전투전대 2
◇잠수함 전투전대 1
레닌그라드 상륙전 준비
-레닌그라드 근처 해역까지 이동
-대해일 조건인 레닌그라드 모형 제작
-공사의 제8항공군단과 함께 적극적으로 적의 발틱함대를 무력화하는 형태로 공세를 펼친다.
-고틀린 섬에서 강습 부대와 합류 후 레닌그라드 강습
◇기함 전투전대 1
◇미사일 전투전대 2
◇잠수함 전투전대 3
◇상륙전대 2
-카리브디스를 동원하여 기뢰 탐지 및 적군 잠수함 타격 후 레닌그라드에서 20km 앞에있는 고틀린 섬까지 점령, 그 후 타 부대와 합류 후 파도를 타고 레닌그라드 강습
카리브디스는 레닌그라드 앞바다의 모든 바닷물을 빼버려서 적 함대를 모조리 착저시킨 후에 바닷물로 덮어버려서 침수시킨다.
그 후 대해일을 통해 파도와 함께 레닌그라드를 강습한다.
육지에 도달하면 트라이던트로 2번째 파도를 일으킨다.
이거군.
381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EtLLFXlzjo)
2024-04-07 (내일 월요일) 01:37:48
레닌그라드 근처 해역까지 이동 후
고틀린 섬에서 합류 후 레닌그라드 강습이라고 되어있군.
382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EtLLFXlzjo)
2024-04-07 (내일 월요일) 01:38:32
그런데 발트 함대가 레닌그라드에 짱박혀 있었으니
3번은 시행 불가능.
고틀린 섬에 뭐 희귀한 요새라도 있는 거 아니니
카리브다스가 있는 시점에서 곧바로 함락.
383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EtLLFXlzjo)
2024-04-07 (내일 월요일) 01:39:24
주차 지정 없음.
북부 집단군과 합류해서 치라는 말 없음.
3번 명령과 카리브다스 명령을 같이 시행한 결과가 저거인데.
아직도 앵커대로 했다는 말을 이해 못하겠나요?
384
frontier◆Wa3ybwCMXk
(sJCqFrVq0U)
2024-04-07 (내일 월요일) 01:40:08
>>383 앵커대로 했다는 말을 안 하고 앵커를 소멸시키고 자체 판단으로 갔다고 했쟝(......)
385
frontier◆Wa3ybwCMXk
(sJCqFrVq0U)
2024-04-07 (내일 월요일) 01:41:23
이후에도 후긴 앵커 자체는 북사와의 제병합동 작전이었다고 언급했고.
앵커 자체의 불분명성으로 인해서 카리브디스가 자체 판단으로 뛰어들었다고 설명했으면 되었던게?
386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EtLLFXlzjo)
2024-04-07 (내일 월요일) 01:41:50
>>384
test>1597039324>40
이거인데
"그건 북사랑 합류하려면 후긴 앵커가 소멸한다." 라는 말이었습니다.
387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EtLLFXlzjo)
2024-04-07 (내일 월요일) 01:42:28
388
frontier◆Wa3ybwCMXk
(sJCqFrVq0U)
2024-04-07 (내일 월요일) 01:44:11
작성된 명령서의 모호성으로 인해 카리브디스가 "바르바로사 작전에서는 레닌그라드를 때리라는 말이 없긴 했지만 아무튼 북사 오기 전에 레닌을 압도하라는 말인가?" 라고 생각해서 갔다고 하면 그건 그건데.
그냥 자기가 각 보이니까 명령서도 무시하고 뛰어들었다는 걸로 이해했다...
389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EtLLFXlzjo)
2024-04-07 (내일 월요일) 01:46:03
>>388 카리브다스 입장에서는 제병합동하라는 앵커 지시는 없었고
근본적으로 함대 전멸시키라는 앵커가 있음
레닌그라드 해역 근처
발트 함대가 레닌그라드 요새도시 주위에서 방어중이라는 게 합쳐져서
명령서대로 행동했을뿐이다.
그런데 아다리가 안 맞아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