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4259> 독소전쟁 - 독일 여덟번째 늑대소굴 :: 1001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2024-04-02 21:47:06 - 2024-04-02 21:47:06

0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VDmbqCHfXQ)

2024-04-02 (FIRE!) 21: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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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frontier◆Wa3ybwCMXk (rdY/y8eghs)

2024-04-06 (파란날) 18:38:08

개인적으로 옳다 보는 행동은 1.
브로큰 판타즘이라는 건 상당한 무리를 수반하는 행위인데 그 상태로 권역 지배권 싸움까지 하기는 어려울 거고.

258 영원히 고통받는 자◆xC6vLmWpq2 (ax19G1E/Co)

2024-04-06 (파란날) 18:50:47

-남부명령-

마호전 참전한 제1기갑집단은 재정비.

나머지는 루마니아 사령관과 남부군 사령관 투탑 형태로 하여 전선 전역의 총체적인 공세.

적이 키이우를 너머로 후퇴하여 다시 재건하는 것조차 어렵게 만드는게 목표.



고통의 신술은
흑진내부의 아군이 고통받을 가능성의 위험과 종류를 감지하는 감지계열
사망을 방지하고, 부상과 피로를 회복하는 회복계열
적의 고통을 주는 능력을 감소시키는 디버프계열
고통을 대가로 아군의 능력을 강화시키는 강화게열
밀집시킨 흑진으로 규격외 공격을 방어하는 방어계열 등으로

갑옷으로 잘 안죽고,
회복할 때 갑옷도 같이 수복되니
칭호는 적극적으로 써봐도 괜찮고.

레플리카, 베른카스텔의 상황판단에 따라 유동적인 작전의 변경이 가능하고,
다른 전선의 사령관들의 작전에 협조적인 태도를 유지한다.
루마니아쪽 지휘관들의 명령도 합리적이라 판단하면 수용한다.

259 frontier◆Wa3ybwCMXk (rdY/y8eghs)

2024-04-06 (파란날) 18:54:31

>>258 (시간 언제까지 있냐는 말)

260 영원히 고통받는 자◆xC6vLmWpq2 (ax19G1E/Co)

2024-04-06 (파란날) 18:54:39

아에 저번같은 사태가 일어나지 않게

베른카스텔용 친위대라도 설정해서
탱이라도 시켜놔야하나...?

261 영원히 고통받는 자◆xC6vLmWpq2 (ax19G1E/Co)

2024-04-06 (파란날) 18:55:02

>>259 언제 없어질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있다?

262 frontier◆Wa3ybwCMXk (rdY/y8eghs)

2024-04-06 (파란날) 18:57:20

>>261 현재 레플리카 위치에서 그대로 진군해서 민스크-오르샤 사이를 막아버리는 안을 고민 중.

263 영원히 고통받는 자◆xC6vLmWpq2 (ax19G1E/Co)

2024-04-06 (파란날) 18:58:35

중부 아니다...?
코르스텐에서 북쪽으로 상당히 가야하는데

264 frontier◆Wa3ybwCMXk (rdY/y8eghs)

2024-04-06 (파란날) 19:00:49

아니. 키이우가 코앞인가.
그럼 키이우 가는 게 옳겠다...

265 영원히 고통받는 자◆xC6vLmWpq2 (ax19G1E/Co)

2024-04-06 (파란날) 19:01:13

필요하다면 루마니아의 혈귀들이라도 따로 보낸다...?

266 frontier◆Wa3ybwCMXk (rdY/y8eghs)

2024-04-06 (파란날) 19:08:26

@사령부 파괴 페널티와 집단군 사령관 파괴 페널티는 중첩? 혹은 집단군 사령관이 터진 시점에서 사령부도 재설립 요구됨?

@사령부 재설립에 드는 비용은?

267 frontier◆Wa3ybwCMXk (rdY/y8eghs)

2024-04-06 (파란날) 19:08:35

식량과 기름으로.

268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P1U1RvXVL6)

2024-04-06 (파란날) 19:11:21

>>256

대체로 1번.

>>266

1. 중첩된다, 사령부는 집단군 사령관과 무관

2. 순수하게 시간.

중요한 건 재건 시간 동안 일체의 보급이 오지 않는다는 점이라서

(역사 트리거는 별개)

269 frontier◆Wa3ybwCMXk (rdY/y8eghs)

2024-04-06 (파란날) 19:13:32

>>268 그렇다면 크릭스 마리네 사령부는 수중에 쥔 패가 전무할지언정 일단 살아는 있고 보급품도 나오긴 나온다는 판정...
이더라도 어차피 카리브디스 터진 시점에서 역보정 大겠구나. 이건 의미가 없고.

'대체로' 라는 건 시트 바이 시트라 확실하게는 말할 수 없으나 보편적 구조는 1번이라는 말?

270 King of Gockgang-2(모바)◆yzMtNkHaAo (AogXUUKBSA)

2024-04-06 (파란날) 19:13:43

아이 앰 Correct

271 King of Gockgang-2(모바)◆yzMtNkHaAo (AogXUUKBSA)

2024-04-06 (파란날) 19:14:22

빌리 오는거면 이쪽에서 역저격하고

272 frontier◆Wa3ybwCMXk (rdY/y8eghs)

2024-04-06 (파란날) 19:14:26

>>270 상대 칭호 레플리카류라 브로큰 판타즘하고 다시 세우려고 하면 화기술+화염 조형으로 부스터 만들어서 치는 '척'만 할 것<-이게 상대가 세계 붕괴시키게 둔 다음 칭호 발동 전 침식하는 거 아니에요?

273 frontier◆Wa3ybwCMXk (rdY/y8eghs)

2024-04-06 (파란날) 19:14:57

>>271 그건 유스티나가 맞는 게 옳을 것.
둘 다 화력은 비슷비슷한데 세계 침식 때문에 카마엘이 비교우위에요.

274 frontier◆Wa3ybwCMXk (rdY/y8eghs)

2024-04-06 (파란날) 19:15:03

아니 맡

275 King of Gockgang-2(모바)◆yzMtNkHaAo (AogXUUKBSA)

2024-04-06 (파란날) 19:15:20

>>272 (곰곰)(어라 그렇게 썼나

276 King of Gockgang-2(모바)◆yzMtNkHaAo (AogXUUKBSA)

2024-04-06 (파란날) 19:15:47




결국엔 그냥 돌격하고 빵야하빵게

277 frontier◆Wa3ybwCMXk (rdY/y8eghs)

2024-04-06 (파란날) 19:15:48

@레플리카에게. 토르노플에서 민스크 후방으로 기동해서 중사 퇴로를 차단하는 작전안에 대한 의견.

278 frontier◆Wa3ybwCMXk (rdY/y8eghs)

2024-04-06 (파란날) 19:16:38

>>276 극히 거칠게 말해서 그게 맞긴 한데.
동토요새 소모도가 상당한 상태라 기동침투+세계침식은 정석적 공략법.

279 King of Gockgang-2(모바)◆yzMtNkHaAo (AogXUUKBSA)

2024-04-06 (파란날) 19:16:51

두 유 러브 작전명 헐크 스매시이이이이이(?

280 King of Gockgang-2(모바)◆yzMtNkHaAo (AogXUUKBSA)

2024-04-06 (파란날) 19:17:35

>>278 흐음

@카마엘에게. 자기 불꽃화해서 포탄으로 삼은 뒤 남두인간포탄 작전 가능하니?

281 frontier◆Wa3ybwCMXk (rdY/y8eghs)

2024-04-06 (파란날) 19:21:13

>>280 남두인간포탄... 은 모르겠고.
부스터로 기동침투라면 동의.

282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P1U1RvXVL6)

2024-04-06 (파란날) 19:23:14

>>269 원래 공간 싸움은 침식계 같은 게 아니면

먼저 펼친 놈이 유리하다.

283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P1U1RvXVL6)

2024-04-06 (파란날) 19:23:49

>>280

"어, 할 수 있기는한데."

284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P1U1RvXVL6)

2024-04-06 (파란날) 19:24:29

>>277

"이 승기를 버리고 다른 전선에 간다..."

"왜 그래야하는거지?"

"대답해봐라, 봉화지기."

"너의 전선이 너에게 중요하듯이, 내게도 나의 전선이 중요하다."

285 영원히 고통받는 자◆xC6vLmWpq2 (ax19G1E/Co)

2024-04-06 (파란날) 19:25:48

심히 충격적인 남두인간포탄...

그리고 지금상황에서 중부까지 가는건 무리가 맞나.

286 King of Gockgang-2(모바)◆yzMtNkHaAo (VPPfdSnjXo)

2024-04-06 (파란날) 19:26:37

>>283 부스터로 기동침투
남두인간포탄
둘 장단점이랑 '이러한 이유로 선호한다' 말해줄 수 있는?

287 King of Gockgang-2(모바)◆yzMtNkHaAo (VPPfdSnjXo)

2024-04-06 (파란날) 19:28:33

남두인간포탄으로 한번에 불꽃 확 몰아끈 다음에 포탄 충각으로 길뚫기...(재밌음

288 frontier◆Wa3ybwCMXk (rdY/y8eghs)

2024-04-06 (파란날) 19:33:13

>>284 "한 주차입니다. 최소 서너달은 무력화되어 있을 남부 전선을 지금 당장 끝장내는 것보다 중부에게도 치명상을 입혀두는 쪽에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국방군 전체는 모두 한 편이라는 논리를 이야기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중부 전선은 북부와 남부 모두에 영향력을 투사할 수 있는 전선이기 때문이죠"

"겪어보지 아니하셨습니까.. 미호와의 일전은 중부 사령관의 권역 하에서 벌어졌으며, 베른카르텔의 목을 치기 위한 경주에는 중부에서의 지원군도 참가했다는 것을."

"남부는 이미 초토화되었습니다. 스타브카의 원수 역시 남부 사령관의 치유에만 전념해야 할 테니 한 주 정도 시선을 돌린다고 초토화된 남부의 전선이 복구되지는 않을 거에요."

"반대로 그 한 주 만에 남부의 숨통을 끊어낼 수 없다면, 중부 사령관에게 치명상을 입혀 이후의 변수를 차단하고 소련 전체의 손패를 고갈시키는 것이 남부전선에게도 더 나은 결과일텝니다."

289 frontier◆Wa3ybwCMXk (rdY/y8eghs)

2024-04-06 (파란날) 19:36:16

"그러나 이 질문을 먼저 묻지 않으면 위의 모든 논변은 무의미하겠지요."

"가능하겠습니까?"

290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P1U1RvXVL6)

2024-04-06 (파란날) 19:36:19

>>288

"구차한 변명이군."

"합을 맞출 해군 사령관을 잃고나니, 마음이 급해졌나?"

"남부의 숨통을 끊는다거나,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다."

"이대로 내가 합을 맞추지 않으면, 루마니아쪽에서 마음대로 움직여버리겠지."

"그들은 우리의 동맹이지만, 노예가 아니야."

"누군가 고삐를 잡지 않는다면 무엇이든 하겠지."

291 frontier◆Wa3ybwCMXk (rdY/y8eghs)

2024-04-06 (파란날) 19:36:41

비겁하게 팩트로 후려치다니...

292 frontier◆Wa3ybwCMXk (rdY/y8eghs)

2024-04-06 (파란날) 19:37:43

그리고 혈귀들 통제 문제인가.

293 영원히 고통받는 자◆xC6vLmWpq2 (ax19G1E/Co)

2024-04-06 (파란날) 19:37:59

아하... 저러면
혈귀들만 따로 보내는것도 무리인가.

그냥 같이 움직여야하는...

294 King of Gockgang-2(모바)◆yzMtNkHaAo (VPPfdSnjXo)

2024-04-06 (파란날) 19:39:20

"ㅋ"

295 King of Gockgang-2(모바)◆yzMtNkHaAo (VPPfdSnjXo)

2024-04-06 (파란날) 19:40:25

일단 목표는 상대 지휘관 퇴각 못하게 여기서 묶기?

296 King of Gockgang-2(모바)◆yzMtNkHaAo (VPPfdSnjXo)

2024-04-06 (파란날) 19:40:41

여기서 반드시 죽인다

297 frontier◆Wa3ybwCMXk (rdY/y8eghs)

2024-04-06 (파란날) 19:41:58

여기서 반드시 죽이면 좋긴 한데.(빙글빙글)

298 King of Gockgang-2(모바)◆yzMtNkHaAo (VPPfdSnjXo)

2024-04-06 (파란날) 19:43:06

상대가 권역을 다시 핀다면 어디에 필 것 같아요? 여기서 퇴각하고

299 frontier◆Wa3ybwCMXk (rdY/y8eghs)

2024-04-06 (파란날) 19:43:42

>>298 스몰렌스크가 강제수.

300 frontier◆Wa3ybwCMXk (rdY/y8eghs)

2024-04-06 (파란날) 19:44:39

민스크 터지면 변변한 요새도시가 모스크바로 들어가는 관문도시인 스몰렌스크밖에 없고 그보다 뒤는...

301 frontier◆Wa3ybwCMXk (rdY/y8eghs)

2024-04-06 (파란날) 19:45:02

오르샤에 펴려면 펼 수 있을 텐데 그러함으로서 얻을 수 있는 게 많지는 않아요.

302 King of Gockgang-2(모바)◆yzMtNkHaAo (VPPfdSnjXo)

2024-04-06 (파란날) 19:45:46

그럼 퇴각 낌세 보이면 즉시 스몰렌스크로 전 특성 가동 폭격 허용?

303 King of Gockgang-2(모바)◆yzMtNkHaAo (VPPfdSnjXo)

2024-04-06 (파란날) 19:46:54

@상대 사령관 퇴각시 바로 스몰렌스크로 전 특성 가동 포격 날려서 싹쓸이해버린다고 가정했을때 상대 동토요새 전개를 무효/약화시킬 수 있는가?

304 frontier◆Wa3ybwCMXk (rdY/y8eghs)

2024-04-06 (파란날) 19:48:12

>>302 후퇴를 허용해주는 게 전제라면 차라리 키이우의 후방을 장악하는 게 나을 것.
동토요새 전개가 그렇게 쉽게 되는 것도 아니고. 스몰렌스크 방어력이 그리 가벼운 것도 아닐 거라.

305 frontier◆Wa3ybwCMXk (rdY/y8eghs)

2024-04-06 (파란날) 19:48:26

아니 민스크.

306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P1U1RvXVL6)

2024-04-06 (파란날) 19:48:32

>>303

스몰렌스크와 동토요새는 무슨 연관이 있나요?

동토요새는 도시와 무관하게 펼쳐지는 기예입니다.

307 frontier◆Wa3ybwCMXk (rdY/y8eghs)

2024-04-06 (파란날) 19:50:25

>>306 (오늘은 시간 언제까지 있냐는 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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