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7073> 독소전쟁 - 독일 세번째 늑대소굴 :: 1001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2024-02-12 16:43:21 - 2024-02-12 20:09:27

0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16: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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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トトトトト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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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소전쟁

독일판입니다.

1번판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7033409
2번판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7034083

84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1:14:08

그리고 슬슬 사용불가 판정 주고싶은데(...)

매커니즘 이해도가 전혀...

85 frontier◆Wa3ybwCMXk (zPf3bASqiQ)

2024-02-12 (모두 수고..) 21:15:23

>>84 이 몸이 강의해두겠다...

86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1:17:48

흠...

87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1:17:56

후긴에게 마지막 질문.

88 저주와 과거의 까마귀 후긴◆tu0si9a6Bg (DQMbDGEbmw)

2024-02-12 (모두 수고..) 21:18:34

89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1:19:23

카리브디스의 유파.

그 오의와 고유가 왜 저렇게 만들어졌다고 생각해?

90 저주와 과거의 까마귀 후긴◆tu0si9a6Bg (DQMbDGEbmw)

2024-02-12 (모두 수고..) 21:21:24

자신이 인식한 바다의 모습이기 때문에?

91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1:21:34

>>90 흠...

92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1:22:15

그렇군...

93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1:22:36

카리브디스는 처음에는 바다를 증오했다.

자신의 것을 전부 가져갔으니까.

94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1:22:54

아마 저위계에서는 그렇기에 바다를 이기기 위해 수련했겠지만

나중에는 후긴의 말대로 바다를 이해했겠지.

95 저주와 과거의 까마귀 후긴◆tu0si9a6Bg (DQMbDGEbmw)

2024-02-12 (모두 수고..) 21:23:05

자기 혐오

96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1:23:13

하지만 그 근간은 남아있기에

자신이 본 바다의 모습을 담아서 유파를 창시했다.

그러나.

97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1:23:47

카리브디스는, 나중에는 바다를 이해하고

그것을 자신의 영지로 삼았다.

그 근간은 분명히 탐욕과 지배겠지...

98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1:24:19

즉 카리브다스의 오의와 고유가 저렇게 생겨먹은 건

카리브다스가 스스로의 인생을 겪으며

고찰한 바다의 본질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99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1:24:41

자신의 인식 때문이라는 말은 틀리지않아.

다만...

후긴도 이렇게 생각해서 저렇게 대답한것이다?

이게 중요하겠지.

100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1:25:05

이번에 실패해도 후긴만 검수 기한 추가 연장 해줄테니

그때 만들어오면 된다.

101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1:25:14

그러니까, 솔직하게 대답해줘.

102 저주와 과거의 까마귀 후긴◆tu0si9a6Bg (DQMbDGEbmw)

2024-02-12 (모두 수고..) 21:26:23

>>99 까마귀는 자신의 심상에 깊게 박힌 인식이라고 생각한

103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1:26:43

>>102 흐음.

104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1:27:01

최종 검수 결과 말할게.

105 저주와 과거의 까마귀 후긴◆tu0si9a6Bg (DQMbDGEbmw)

2024-02-12 (모두 수고..) 21:27:11

해당 사건을 겪은 후 마음속 상처로 남았기 때문에 이해하더라도 바꿀수 없는 심상

106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1:27:14

불합처리.

107 저주와 과거의 까마귀 후긴◆tu0si9a6Bg (DQMbDGEbmw)

2024-02-12 (모두 수고..) 21:27:22

108 frontier◆Wa3ybwCMXk (zPf3bASqiQ)

2024-02-12 (모두 수고..) 21:27:32

확인확인.

109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1:27:53

후긴은 내일 자정까지 시트 완성해서 검수 맡을 수 있도록하고.

110 frontier◆Wa3ybwCMXk (zPf3bASqiQ)

2024-02-12 (모두 수고..) 21:28:23

헌데 고찰이란 결국 경험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

111 저주와 과거의 까마귀 후긴◆tu0si9a6Bg (DQMbDGEbmw)

2024-02-12 (모두 수고..) 21:28:24

프론님 메이킹 방법이랑 이쪽이 만드는 방법이랑 차이가 너무 나기도 하고

112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1:28:45

>>105 그 근간은 맞을지라도

카리브디스는 이미 바다를 이해했다.

그러므로, 마음 속 상처가 결정했다기보다는

바다의 본질을 알았기에 저렇게 되었다는 게 정답.

113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1:29:14

>>110 카리브디스가 바다를 받아들인 순간

처음의 상처보다

바다의 군주로써의 본질이 우선시되므로.

114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1:29:42

그녀가 마지막까지 바다를 미워한 건 아니기에.

115 frontier◆Wa3ybwCMXk (zPf3bASqiQ)

2024-02-12 (모두 수고..) 21:30:02

냥명의 엄호사격을 얼마나 받을지 말지 모르겠는 짭링겐이 걱정은 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일 테고...

116 frontier◆Wa3ybwCMXk (zPf3bASqiQ)

2024-02-12 (모두 수고..) 21:30:16

즉 이 몸이 두 배로 사기를 치겠다...(?)

117 frontier◆Wa3ybwCMXk (zPf3bASqiQ)

2024-02-12 (모두 수고..) 21:30:58

마지막으로 질문하자며는.
저 친구 위계, 그리고 스텟 말고도 심천을 넣을 수 없던 이유는?

118 저주와 과거의 까마귀 후긴◆tu0si9a6Bg (DQMbDGEbmw)

2024-02-12 (모두 수고..) 21:31:53

차라리 이쪽이 짠 시트 들고오는게 마음 편할정도

119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1:32:03

>>117 유파 매커니즘이 이상해서.

120 frontier◆Wa3ybwCMXk (zPf3bASqiQ)

2024-02-12 (모두 수고..) 21:32:03

>>118 흑흑...(납작)

121 frontier◆Wa3ybwCMXk (zPf3bASqiQ)

2024-02-12 (모두 수고..) 21:32:29

>>119 이상하다 ?

122 저주와 과거의 까마귀 후긴◆tu0si9a6Bg (DQMbDGEbmw)

2024-02-12 (모두 수고..) 21:32:43

>>120 (빗질) 프론님 탓이 아니라 근본적인 메이킹 인식 차이 때문에 그런거에요

123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1:32:58

>>121 유파 랭크에 비해

나머지 특성 랭크가 과하게 낮음.

할인 많이 받을려고 + 많이 붙인 것 같은데

저런 형식이면 하위 특성도 +가 3,4개 이상씩 달려야한다.

124 frontier◆Wa3ybwCMXk (zPf3bASqiQ)

2024-02-12 (모두 수고..) 21:33:03

바다의 굴종에서 지배로 변환되는 과정의 어색함?

125 frontier◆Wa3ybwCMXk (zPf3bASqiQ)

2024-02-12 (모두 수고..) 21:33:13

>>123 과연.

126 저주와 과거의 까마귀 후긴◆tu0si9a6Bg (DQMbDGEbmw)

2024-02-12 (모두 수고..) 21:33:19

유파 생겼을때도 전혀 이해 못해서 안쓴거기도 했고

127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1:33:40

주 바퀴가 산만한데

보조 바퀴가 언덕만하면

그건 잘 안굴러가는 차겠지.

128 frontier◆Wa3ybwCMXk (zPf3bASqiQ)

2024-02-12 (모두 수고..) 21:33:54

종합하여, 위계는?

129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1:34:19

>>128 검수 실패했으므로 딱히 생각 안했지만...

아마 내놓았으면 상중~상상 정도.

130 frontier◆Wa3ybwCMXk (zPf3bASqiQ)

2024-02-12 (모두 수고..) 21:34:32

백여왕처럼 안면몰수하고 부속특성에도 + 뿌리개를 가동했어야 했나...(?)

131 저주와 과거의 까마귀 후긴◆tu0si9a6Bg (aDGW2Ute2k)

2024-02-12 (모두 수고..) 21:43:56

>>130 프론님 때문이 아니라 이쪽이 메커니즘을 잘 이해못하는 까마귀라서 그래요(머리위에 올라가기)

132 frontier◆Wa3ybwCMXk (t.IC6FQSSc)

2024-02-12 (모두 수고..) 21:49:40

>>131 (도담담)

133 King of Gockgang-2(모바)◆yzMtNkHaAo (h7YuXdKONE)

2024-02-12 (모두 수고..) 21:59:37

메커니즘은 알지만 플텍이 부족한 쪽이니...

1000을 먹으면 대신 플텍 써주시나요...(?(

134 저주와 과거의 까마귀 후긴◆tu0si9a6Bg (aDGW2Ute2k)

2024-02-12 (모두 수고..) 22:06:54

>>132 (동글동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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