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7073> 독소전쟁 - 독일 세번째 늑대소굴 :: 1001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2024-02-12 16:43:21 - 2024-02-12 20:09:27

0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16: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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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トトトトト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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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소전쟁

독일판입니다.

1번판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7033409
2번판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7034083

767 frontier◆Wa3ybwCMXk (ykpMQ9y2TE)

2024-02-15 (거의 끝나감) 00:08:04

지난번이라기에는 붙는 지의 개수가 약간 많기는 한가.

768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csdwDq8Udc)

2024-02-15 (거의 끝나감) 00:08:15

그리고 애초에 희귀한 중위세 이상의 저주술사가 출전한 적도 없잖아?

769 ◆yzMtNkHaAo (UxPUx2LAag)

2024-02-15 (거의 끝나감) 00:08:21

>>765 한 적이 있던가?(곰곰

770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csdwDq8Udc)

2024-02-15 (거의 끝나감) 00:08:35

>>769 각 시트가 왜 안되는지는 이미 설명했기 때문.

771 frontier◆Wa3ybwCMXk (ykpMQ9y2TE)

2024-02-15 (거의 끝나감) 00:09:03

시트가 기대는 대상을 바꾸라라.
그 정예 극복자 스피카 요새소환 시트처럼 성좌의 환상 존재 有 라고라도 주장한다?

772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csdwDq8Udc)

2024-02-15 (거의 끝나감) 00:09:19

>>771 그렇게 말한 게 아니지만.

773 frontier◆Wa3ybwCMXk (ykpMQ9y2TE)

2024-02-15 (거의 끝나감) 00:09:45

그게 아니고 기대는 대상을 바꾸라인가(곰곰)

774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csdwDq8Udc)

2024-02-15 (거의 끝나감) 00:10:07

필요로 하는 대상이 너무 커서

시트 자체를 먹어치울 정도라면

대상을 조정하면 되는거겠지...

775 ◆yzMtNkHaAo (UxPUx2LAag)

2024-02-15 (거의 끝나감) 00:10:28

뭐가 안되는지(혼란)
나는 어떻게 상하가 됐는지와 둘 파워 차이가 궁금한건데!

776 저주와 과거의 까마귀 후긴◆tu0si9a6Bg (cdpBBP2iNg)

2024-02-15 (거의 끝나감) 00:10:55

저주!

777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csdwDq8Udc)

2024-02-15 (거의 끝나감) 00:11:14

>>775 그건 말하지 않겠다...

그것보다 그때 이미 다 설명해줬는데

또 말해달라는 건

나보고 검수를 2,3번 더 해달라는 소리랑 똑같으므로.

GM으로써 피로해.

778 frontier◆Wa3ybwCMXk (ykpMQ9y2TE)

2024-02-15 (거의 끝나감) 00:12:48

그럼 대성당을 발굴한 건 아니고 적당히 개척교단을 이끌 수 있는 봉화만 발굴했다고 하면 된다 ?
개척교단 동원에서 오는 밸런스 파괴는 PL에게 허용되는 한계선만 남기고 화성으로 보내버리면 가능할 테고...

779 ◆yzMtNkHaAo (UxPUx2LAag)

2024-02-15 (거의 끝나감) 00:12:50

>>777 안되는 이유만 설명해줬었던게...(서치

내가 일찍 자서 그런가

780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csdwDq8Udc)

2024-02-15 (거의 끝나감) 00:12:51

3일 내내 하루 6시간 이상씩 검수만 했다는 걸 기억하는 게 좋다...

781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csdwDq8Udc)

2024-02-15 (거의 끝나감) 00:13:22

>>778 일단 이번 모의전은 시트 내에서 허용되는 한계만 가능하게 하기로 했다.

782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csdwDq8Udc)

2024-02-15 (거의 끝나감) 00:13:52

안 그러면 온갖 체호프의 총들이 날아다닐테니.

783 ◆yzMtNkHaAo (UxPUx2LAag)

2024-02-15 (거의 끝나감) 00:14:33

이해하는... 아 그럼 하나만

위계 측정 기준이 평균 전투력? 아님 최고점 기반?

784 frontier◆Wa3ybwCMXk (ykpMQ9y2TE)

2024-02-15 (거의 끝나감) 00:14:46

>>782 그게 옳을텐데...
다만 그러한 행위들이 백여왕이 일억일의 유파로 정의되고 앨리스가 가문 갈아먹는 것과 차이가 있다?

785 frontier◆Wa3ybwCMXk (ykpMQ9y2TE)

2024-02-15 (거의 끝나감) 00:14:59

어디까지가 용인되는지를 모르겠어서.

786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csdwDq8Udc)

2024-02-15 (거의 끝나감) 00:15:03

>>783 종합으로 낸다.

평균은 낮아도 최고점이 높으면 평균치보다 높고, 최고점보다 낮게 잡힐수도 있음.

787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csdwDq8Udc)

2024-02-15 (거의 끝나감) 00:15:49

>>784-785

"특성의 격"을 끌어올리는 수사를 허용하는 것과

시트에서 증명이 안되는 외부 건축물이나 물품을 끌어들이는 것의 차이.

788 ◆yzMtNkHaAo (UxPUx2LAag)

2024-02-15 (거의 끝나감) 00:17:39

>>786 (본인 시트를 본다)(곰곰)

789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csdwDq8Udc)

2024-02-15 (거의 끝나감) 00:17:49

본편에서야

프론티어가 개척 교단에 이런게 존재하고

그래서 연동했다고하면

교단에 원래 주기로 했던 성물을 그것만큼 차감하고 인정하면 그만이지만

이번 모의전은 그런 게 안되므로

790 ◆yzMtNkHaAo (UxPUx2LAag)

2024-02-15 (거의 끝나감) 00:17:57

에라이 어떻게든 되라지(?)

791 frontier◆Wa3ybwCMXk (ykpMQ9y2TE)

2024-02-15 (거의 끝나감) 00:18:04

>>787 자기가 발굴한 개척의 성화와 일체화되었다고 정의하고 살아있는 봉화로서 교단 단위 성전 선포 가능까지는 가능?
교단이 외부 물품 판정인가.

792 ◆yzMtNkHaAo (UxPUx2LAag)

2024-02-15 (거의 끝나감) 00:18:39

앵커로 빌리 있는 곳에 포격 날린다 하면 어디 있든 쳐맞겠지...

793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csdwDq8Udc)

2024-02-15 (거의 끝나감) 00:18:48

>>791 개척 교단이 일단 나치 독일 편이라면

아프리카 전선하고 영국과 항공전 펼치고 있을텐데다가

애초에 그런거 존재증명하라고 전선교리 준거쟝...

794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csdwDq8Udc)

2024-02-15 (거의 끝나감) 00:19:29

당장 영고도 신술사 쓰고싶어했는데

전선교리가 아니라고 튕겨냈는데.

795 frontier◆Wa3ybwCMXk (ykpMQ9y2TE)

2024-02-15 (거의 끝나감) 00:20:00

>>793 즉 저 시트 들고가면 지원군으로 나치 독일의 동맹국 대신 세계 전역의 개척교단원들을 끌어모으는 전선교리를 생성 가능하고 그런 식?

796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csdwDq8Udc)

2024-02-15 (거의 끝나감) 00:20:43

>>795 잠시만 프론티어.

머리 좀 식히고.

너무 열이 올랐다, 내가.

797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csdwDq8Udc)

2024-02-15 (거의 끝나감) 00:21:31

곡괭이쪽은 평균 화력은 빌리 이하지만

오의와 고유 화력이 빌리를 넘어서고

편의성 부분에서 빌리보다 좋기에 상하줬다고 언급했던 것 같은데

빌리가 중상이니까 딱 적당한 기준 아닌가.

798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csdwDq8Udc)

2024-02-15 (거의 끝나감) 00:21:51

15분 뒤에 다시 이야기 가능?

799 frontier◆Wa3ybwCMXk (ykpMQ9y2TE)

2024-02-15 (거의 끝나감) 00:22:10

확인확인.

800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csdwDq8Udc)

2024-02-15 (거의 끝나감) 00:22:42

내 말에 이해 안되는 부분도 정리해서 한번에 올려주고.

801 ◆yzMtNkHaAo (UxPUx2LAag)

2024-02-15 (거의 끝나감) 00:23:02

>>797 편의성 부분은 없었다...
심법에 마력회로라는 말 다음 바로 도장 쾅

802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csdwDq8Udc)

2024-02-15 (거의 끝나감) 00:24:00

심법은 저조한 스텟 안정성 증가라서 그런 것일것.

803 ◆yzMtNkHaAo (UxPUx2LAag)

2024-02-15 (거의 끝나감) 00:24:06

어떤 편의성인지는 모르지만 식히고 오시고...
이쪽의 저격범위...는 나중에 물어볼까 빌리만큼은 아니지만 전역 대부분은...?

804 ◆yzMtNkHaAo (UxPUx2LAag)

2024-02-15 (거의 끝나감) 00:24:59

>>802 저조한...(각혈)
엔진을 키는 것과 엔진 파워를 돌리는 건 다르다...

805 frontier◆Wa3ybwCMXk (ykpMQ9y2TE)

2024-02-15 (거의 끝나감) 00:25:03

>>800 이해 자체는 전부 감.

특성의 격을 끌어올리기 위해 ~~을 갈아넣었다는 등의 설정은 가능하나, 시트에 관련 특성이 없이 플레이버만으로 ~~이 존재한다 주장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만 시트에 어울리는 전선교리를 채용하여, 시트에 서술되지 않은 리소스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은 (제한적일지언정) 가능하다.

806 frontier◆Wa3ybwCMXk (ykpMQ9y2TE)

2024-02-15 (거의 끝나감) 00:28:10

즉 저 시트를 채용할 시 전용 전선 교리로 [개척의 봉화]를 고를 수 있으며, 여기서 희귀한 성물로 개척의 봉화를 받는 건 가능하다.

그리고 어쩌면 체링겐공과 체링겐 가문유산의 시너지와 같이, 약간의 성능 보정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다.

807 frontier◆Wa3ybwCMXk (ykpMQ9y2TE)

2024-02-15 (거의 끝나감) 00:28:38

전선교리의 용량이 성물을 받기에 충분치 않다면 그건 그거겠지만...

808 frontier◆Wa3ybwCMXk (ykpMQ9y2TE)

2024-02-15 (거의 끝나감) 00:29:05

그러하면 뒤집어 말해서.
전선교리로 존재를 증명한 다음 그걸 시트에 서술하는 건 가능해요?

809 frontier◆Wa3ybwCMXk (ykpMQ9y2TE)

2024-02-15 (거의 끝나감) 00:30:00

계속 서술하자며는...(곰곰)

810 모바일 문지기◆/72WHncLMA (Z5ZZp/cERQ)

2024-02-15 (거의 끝나감) 00:30:08

일단 전선교리 자체는 1티어 기준으로 가문유산보다 약하고

6티어 기준으로 압도함.

811 모바일 문지기◆/72WHncLMA (Z5ZZp/cERQ)

2024-02-15 (거의 끝나감) 00:30:19

가능함.

812 모바일 문지기◆/72WHncLMA (Z5ZZp/cERQ)

2024-02-15 (거의 끝나감) 00:31:18

그 경우에는 매턴마다 공짜 지원을 받는다던가

그런 식.

개척 교단 집결령으로 적용되겠군.

5~6티어에 교단 풀파워일지도.

813 모바일 문지기◆/72WHncLMA (Z5ZZp/cERQ)

2024-02-15 (거의 끝나감) 00:35:09

콜라 마셔야지.

814 frontier◆Wa3ybwCMXk (ykpMQ9y2TE)

2024-02-15 (거의 끝나감) 00:35:26

이 몸은 사이다파다...

815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csdwDq8Udc)

2024-02-15 (거의 끝나감) 00:36:57

>>814 (영고 커피로 샤워시켜주기)

816 ◆yzMtNkHaAo (UxPUx2LAag)

2024-02-15 (거의 끝나감) 00:37:44

>>815 프론도 이 맛을 알게 되는가...
문지기도 츄라이 츄라이

817 ◆yzMtNkHaAo (UxPUx2LAag)

2024-02-15 (거의 끝나감) 00:38:30

>>803 물어볼 수 있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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