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7073> 독소전쟁 - 독일 세번째 늑대소굴 :: 1001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2024-02-12 16:43:21 - 2024-02-12 20:09:27

0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16: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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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トトトトト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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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소전쟁

독일판입니다.

1번판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7033409
2번판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7034083

747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csdwDq8Udc)

2024-02-15 (거의 끝나감) 00:01:59

그런데 지금 프론티어는

"없는 대성당"을 있다고 주장해야하니

저 친구가 대성당 구조물 자체를 다 자기 시트로 박아넣고

그걸 소환해서 옮겨야겠지.

748 ◆yzMtNkHaAo (UxPUx2LAag)

2024-02-15 (거의 끝나감) 00:02:24

A+로 대성당이 오의
>>740이 나머지 특성에(+마력회로)
>>739가 할인인

749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csdwDq8Udc)

2024-02-15 (거의 끝나감) 00:02:36

대성당 자체는 상위세 정도라서

같은 상위세 소환술사라면 못 부를 정도는 아님.

750 frontier◆Wa3ybwCMXk (ykpMQ9y2TE)

2024-02-15 (거의 끝나감) 00:03:07

짭링겐도 요새 소환계통일텐데.
천하제일 소환대횐가(...)

751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csdwDq8Udc)

2024-02-15 (거의 끝나감) 00:03:29

>>750 심각할 정도의 소환 중독입니다.

752 ◆yzMtNkHaAo (UxPUx2LAag)

2024-02-15 (거의 끝나감) 00:04:12

>>748 느낌일까...요 문지기?

753 저주와 과거의 까마귀 후긴◆tu0si9a6Bg (cdpBBP2iNg)

2024-02-15 (거의 끝나감) 00:04:22

>>734 하지만 이몸은 유파를 이해하지 못하기에(둥둥)

754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csdwDq8Udc)

2024-02-15 (거의 끝나감) 00:04:33

>>752 내가 생각한 건 유파는 아니다.

애초에 소환계는 유파로 성립되기가 가장 힘든쪽에 속한다.

755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csdwDq8Udc)

2024-02-15 (거의 끝나감) 00:05:05

당연한 이야기지만, 대성당 자체를 소환하거나 그런 건 좀 그렇고

차라리 시트가 기대는 대상을 적당하게 바꾸는 걸 추천.

756 frontier◆Wa3ybwCMXk (ykpMQ9y2TE)

2024-02-15 (거의 끝나감) 00:05:22

┌──────────────────────────────────────────…
│《수호 무력대의 불꽃》
├──────────────────────────────────────────…
│A(50)│지휘,호출│전쟁│지능,차력│130~160│
├──────────────────────────────────────────…
├◎기능:│패시브│[대성당 무력대]에 대한 권리 보유. 대성당 지배 판정(1/4)
├──────────────────────────────────────────…
├◎기능:│패시브│이번 세대의 대성당 무력대를 약점을 파고들어가는 선봉대로 정의.
│선봉대가 설계된 약점을 향해 치고 들어갈 때, 전술적 충격 효과 극대화.
├──────────────────────────────────────────…
├◎기능:│액티브│대성당 무력대에게 특성 [공성공격자], [노심파괴자], [비가역적 파괴] 부여.
├──────────────────────────────────────────…
├◎반동:<「전력 가동」: .dice 24 48시간동안 기능 정지.>
├──────────────────────────────────────────…
│수백 밀리미터에 달하는 견고한 쇠문을 뚫어내는 것은 수십 톤의 폭약이 아닌 열쇳구멍에 부합하는 열쇠이다.
└──────────────────────────────────────────…

이런 식?

757 frontier◆Wa3ybwCMXk (ykpMQ9y2TE)

2024-02-15 (거의 끝나감) 00:06:03

>>751 허나 알토가 분령 케어로 저주계도 씹어버린다고 판정난 시점에서 후방에 틀어박히면 소환계의 약점은 사라지고 물량만이 남기에...

758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csdwDq8Udc)

2024-02-15 (거의 끝나감) 00:06:10

>>756 비슷한 느낌이 된다.

그리고 최소 4개라고 한거니까

비율이 늘어나면 대성당 완성도가 늘어난다.

희귀한 상위세가 가지는 A랭크 특성 숫자를 생각해볼것.

759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csdwDq8Udc)

2024-02-15 (거의 끝나감) 00:06:31

>>757 글쎄...

760 frontier◆Wa3ybwCMXk (ykpMQ9y2TE)

2024-02-15 (거의 끝나감) 00:06:51

>>759 적어도 전자는 참 아니다 ?

761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csdwDq8Udc)

2024-02-15 (거의 끝나감) 00:07:14

>>760 대답하지 않겠다.

GM으로써 말해줘야할 부분은 아닌듯.

762 frontier◆Wa3ybwCMXk (ykpMQ9y2TE)

2024-02-15 (거의 끝나감) 00:07:15

후자는 국지적 영차정이라거나 이것저것 있으니 몰라도.

763 ◆yzMtNkHaAo (UxPUx2LAag)

2024-02-15 (거의 끝나감) 00:07:24

식만 따온다면이니?

덤으로 130p 차이 나는 두 희귀한 상하들에 대한 어째서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와 파워의 정확한 차이에 대한 설명을(아무말

764 frontier◆Wa3ybwCMXk (ykpMQ9y2TE)

2024-02-15 (거의 끝나감) 00:07:34

>>761 지난번에 내린 재정의 재확인일 뿐이건만...

765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csdwDq8Udc)

2024-02-15 (거의 끝나감) 00:07:43

>>763 그 부분은 이미 설명했기에

더 할 말은 없다.

766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csdwDq8Udc)

2024-02-15 (거의 끝나감) 00:08:00

>>764 상대편 플레이어 정보라면 이야기가 다르지.

767 frontier◆Wa3ybwCMXk (ykpMQ9y2TE)

2024-02-15 (거의 끝나감) 00:08:04

지난번이라기에는 붙는 지의 개수가 약간 많기는 한가.

768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csdwDq8Udc)

2024-02-15 (거의 끝나감) 00:08:15

그리고 애초에 희귀한 중위세 이상의 저주술사가 출전한 적도 없잖아?

769 ◆yzMtNkHaAo (UxPUx2LAag)

2024-02-15 (거의 끝나감) 00:08:21

>>765 한 적이 있던가?(곰곰

770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csdwDq8Udc)

2024-02-15 (거의 끝나감) 00:08:35

>>769 각 시트가 왜 안되는지는 이미 설명했기 때문.

771 frontier◆Wa3ybwCMXk (ykpMQ9y2TE)

2024-02-15 (거의 끝나감) 00:09:03

시트가 기대는 대상을 바꾸라라.
그 정예 극복자 스피카 요새소환 시트처럼 성좌의 환상 존재 有 라고라도 주장한다?

772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csdwDq8Udc)

2024-02-15 (거의 끝나감) 00:09:19

>>771 그렇게 말한 게 아니지만.

773 frontier◆Wa3ybwCMXk (ykpMQ9y2TE)

2024-02-15 (거의 끝나감) 00:09:45

그게 아니고 기대는 대상을 바꾸라인가(곰곰)

774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csdwDq8Udc)

2024-02-15 (거의 끝나감) 00:10:07

필요로 하는 대상이 너무 커서

시트 자체를 먹어치울 정도라면

대상을 조정하면 되는거겠지...

775 ◆yzMtNkHaAo (UxPUx2LAag)

2024-02-15 (거의 끝나감) 00:10:28

뭐가 안되는지(혼란)
나는 어떻게 상하가 됐는지와 둘 파워 차이가 궁금한건데!

776 저주와 과거의 까마귀 후긴◆tu0si9a6Bg (cdpBBP2iNg)

2024-02-15 (거의 끝나감) 00:10:55

저주!

777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csdwDq8Udc)

2024-02-15 (거의 끝나감) 00:11:14

>>775 그건 말하지 않겠다...

그것보다 그때 이미 다 설명해줬는데

또 말해달라는 건

나보고 검수를 2,3번 더 해달라는 소리랑 똑같으므로.

GM으로써 피로해.

778 frontier◆Wa3ybwCMXk (ykpMQ9y2TE)

2024-02-15 (거의 끝나감) 00:12:48

그럼 대성당을 발굴한 건 아니고 적당히 개척교단을 이끌 수 있는 봉화만 발굴했다고 하면 된다 ?
개척교단 동원에서 오는 밸런스 파괴는 PL에게 허용되는 한계선만 남기고 화성으로 보내버리면 가능할 테고...

779 ◆yzMtNkHaAo (UxPUx2LAag)

2024-02-15 (거의 끝나감) 00:12:50

>>777 안되는 이유만 설명해줬었던게...(서치

내가 일찍 자서 그런가

780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csdwDq8Udc)

2024-02-15 (거의 끝나감) 00:12:51

3일 내내 하루 6시간 이상씩 검수만 했다는 걸 기억하는 게 좋다...

781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csdwDq8Udc)

2024-02-15 (거의 끝나감) 00:13:22

>>778 일단 이번 모의전은 시트 내에서 허용되는 한계만 가능하게 하기로 했다.

782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csdwDq8Udc)

2024-02-15 (거의 끝나감) 00:13:52

안 그러면 온갖 체호프의 총들이 날아다닐테니.

783 ◆yzMtNkHaAo (UxPUx2LAag)

2024-02-15 (거의 끝나감) 00:14:33

이해하는... 아 그럼 하나만

위계 측정 기준이 평균 전투력? 아님 최고점 기반?

784 frontier◆Wa3ybwCMXk (ykpMQ9y2TE)

2024-02-15 (거의 끝나감) 00:14:46

>>782 그게 옳을텐데...
다만 그러한 행위들이 백여왕이 일억일의 유파로 정의되고 앨리스가 가문 갈아먹는 것과 차이가 있다?

785 frontier◆Wa3ybwCMXk (ykpMQ9y2TE)

2024-02-15 (거의 끝나감) 00:14:59

어디까지가 용인되는지를 모르겠어서.

786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csdwDq8Udc)

2024-02-15 (거의 끝나감) 00:15:03

>>783 종합으로 낸다.

평균은 낮아도 최고점이 높으면 평균치보다 높고, 최고점보다 낮게 잡힐수도 있음.

787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csdwDq8Udc)

2024-02-15 (거의 끝나감) 00:15:49

>>784-785

"특성의 격"을 끌어올리는 수사를 허용하는 것과

시트에서 증명이 안되는 외부 건축물이나 물품을 끌어들이는 것의 차이.

788 ◆yzMtNkHaAo (UxPUx2LAag)

2024-02-15 (거의 끝나감) 00:17:39

>>786 (본인 시트를 본다)(곰곰)

789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csdwDq8Udc)

2024-02-15 (거의 끝나감) 00:17:49

본편에서야

프론티어가 개척 교단에 이런게 존재하고

그래서 연동했다고하면

교단에 원래 주기로 했던 성물을 그것만큼 차감하고 인정하면 그만이지만

이번 모의전은 그런 게 안되므로

790 ◆yzMtNkHaAo (UxPUx2LAag)

2024-02-15 (거의 끝나감) 00:17:57

에라이 어떻게든 되라지(?)

791 frontier◆Wa3ybwCMXk (ykpMQ9y2TE)

2024-02-15 (거의 끝나감) 00:18:04

>>787 자기가 발굴한 개척의 성화와 일체화되었다고 정의하고 살아있는 봉화로서 교단 단위 성전 선포 가능까지는 가능?
교단이 외부 물품 판정인가.

792 ◆yzMtNkHaAo (UxPUx2LAag)

2024-02-15 (거의 끝나감) 00:18:39

앵커로 빌리 있는 곳에 포격 날린다 하면 어디 있든 쳐맞겠지...

793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csdwDq8Udc)

2024-02-15 (거의 끝나감) 00:18:48

>>791 개척 교단이 일단 나치 독일 편이라면

아프리카 전선하고 영국과 항공전 펼치고 있을텐데다가

애초에 그런거 존재증명하라고 전선교리 준거쟝...

794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csdwDq8Udc)

2024-02-15 (거의 끝나감) 00:19:29

당장 영고도 신술사 쓰고싶어했는데

전선교리가 아니라고 튕겨냈는데.

795 frontier◆Wa3ybwCMXk (ykpMQ9y2TE)

2024-02-15 (거의 끝나감) 00:20:00

>>793 즉 저 시트 들고가면 지원군으로 나치 독일의 동맹국 대신 세계 전역의 개척교단원들을 끌어모으는 전선교리를 생성 가능하고 그런 식?

796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csdwDq8Udc)

2024-02-15 (거의 끝나감) 00:20:43

>>795 잠시만 프론티어.

머리 좀 식히고.

너무 열이 올랐다, 내가.

797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csdwDq8Udc)

2024-02-15 (거의 끝나감) 00:21:31

곡괭이쪽은 평균 화력은 빌리 이하지만

오의와 고유 화력이 빌리를 넘어서고

편의성 부분에서 빌리보다 좋기에 상하줬다고 언급했던 것 같은데

빌리가 중상이니까 딱 적당한 기준 아닌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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