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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16: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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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소전쟁
독일판입니다.
1번판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703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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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저주와 과거의 까마귀 후긴◆tu0si9a6Bg
(DQMbDGEbmw)
2024-02-12 (모두 수고..) 20:49:28
1570p에요
54
frontier◆Wa3ybwCMXk
(zPf3bASqiQ)
2024-02-12 (모두 수고..) 20:49:31
55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0:50:41
1,570P...
프론티어가 만들었구나, 이거.
56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0:51:38
후긴은 P 수치만큼 시트의 강함이 나오는 성향이 짙어서.
A랭크 10개.
요구 수치는 주요 스텟 200
보조 스텟 180 "이상"인가.
+ 붙은거보면 180 후반에서 190까지는 올라야겠고.
57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0:51:59
후긴은 저 유파가 어떻게 시작되었다고 생각해?
58
frontier◆Wa3ybwCMXk
(zPf3bASqiQ)
2024-02-12 (모두 수고..) 20:52:40
후긴은 보통은 자기 시트를 쓰나미에 모든 것을 잃은 피폐한 수재민으로 만들지 않는다...
아니 만드나?
59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0:53:22
지능 스텟이 미달해서
효율 저하가 小 정도 있겠군.
60
저주와 과거의 까마귀 후긴◆tu0si9a6Bg
(DQMbDGEbmw)
2024-02-12 (모두 수고..) 20:53:30
바다에게 모든것을 잃은 후 바다를 굴복시키기 위해서 수련하다가?
61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0:53:47
>>60 그러면 그 기저는 바다의 정복자라는 표상이었다?
62
저주와 과거의 까마귀 후긴◆tu0si9a6Bg
(DQMbDGEbmw)
2024-02-12 (모두 수고..) 20:54:21
>>56 원본 시트는 있었는데 프론님이 가져가서 원본 흔적이 aa랑 물속성만 남은
63
저주와 과거의 까마귀 후긴◆tu0si9a6Bg
(DQMbDGEbmw)
2024-02-12 (모두 수고..) 20:55:53
처음에는 그랬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바다와 동화되어 갔을것
64
frontier◆Wa3ybwCMXk
(zPf3bASqiQ)
2024-02-12 (모두 수고..) 20:56:30
>>62 특성 이름들 상당수는 남겨두었건만...(?)
65
저주와 과거의 까마귀 후긴◆tu0si9a6Bg
(DQMbDGEbmw)
2024-02-12 (모두 수고..) 20:56:45
심연을 들여다볼때 심연도 나를 보듯이
66
저주와 과거의 까마귀 후긴◆tu0si9a6Bg
(DQMbDGEbmw)
2024-02-12 (모두 수고..) 20:57:31
>>64 3개정도지만요(?)
67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0: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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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0: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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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0:59:04
70
저주와 과거의 까마귀 후긴◆tu0si9a6Bg
(DQMbDGEbmw)
2024-02-12 (모두 수고..) 20:59:45
그럼 >>61은 유파가 탄생하기 전 발상이고 >>63 >>65 쪽이 시작점인
71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1:00:17
72
저주와 과거의 까마귀 후긴◆tu0si9a6Bg
(DQMbDGEbmw)
2024-02-12 (모두 수고..) 21:00:25
(흑흑)
73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1:01:05
내가 왜 트라이던트를 부속이라고 말한건지 알고있어?
74
저주와 과거의 까마귀 후긴◆tu0si9a6Bg
(DQMbDGEbmw)
2024-02-12 (모두 수고..) 21:03:52
바다가 회의의 증거로 건네준 것이기 때문에?
75
frontier◆Wa3ybwCMXk
(zPf3bASqiQ)
2024-02-12 (모두 수고..) 21:05:40
"바다의 굶주림을 방향성으로" 이라는 방향성과 일치하지 아니하기 때문에?
76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1: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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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1: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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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ier◆Wa3ybwCMXk
(zPf3bASqiQ)
2024-02-12 (모두 수고..) 21:05:56
79
저주와 과거의 까마귀 후긴◆tu0si9a6Bg
(DQMbDGEbmw)
2024-02-12 (모두 수고..) 21:06:03
(흑흑)
80
저주와 과거의 까마귀 후긴◆tu0si9a6Bg
(DQMbDGEbmw)
2024-02-12 (모두 수고..) 21:06:11
(납작)
81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1:11:41
82
frontier◆Wa3ybwCMXk
(zPf3bASqiQ)
2024-02-12 (모두 수고..) 21:12:55
83
frontier◆Wa3ybwCMXk
(zPf3bASqiQ)
2024-02-12 (모두 수고..) 21:13:57
84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1:14:08
그리고 슬슬 사용불가 판정 주고싶은데(...)
매커니즘 이해도가 전혀...
85
frontier◆Wa3ybwCMXk
(zPf3bASqiQ)
2024-02-12 (모두 수고..) 21:15:23
86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1:17:48
87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1:17:56
88
저주와 과거의 까마귀 후긴◆tu0si9a6Bg
(DQMbDGEbmw)
2024-02-12 (모두 수고..) 21:18:34
네
89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1:19:23
카리브디스의 유파.
그 오의와 고유가 왜 저렇게 만들어졌다고 생각해?
90
저주와 과거의 까마귀 후긴◆tu0si9a6Bg
(DQMbDGEbmw)
2024-02-12 (모두 수고..) 21:21:24
자신이 인식한 바다의 모습이기 때문에?
91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1: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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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1:22:15
93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1:22:36
카리브디스는 처음에는 바다를 증오했다.
자신의 것을 전부 가져갔으니까.
94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1:22:54
아마 저위계에서는 그렇기에 바다를 이기기 위해 수련했겠지만
나중에는 후긴의 말대로 바다를 이해했겠지.
95
저주와 과거의 까마귀 후긴◆tu0si9a6Bg
(DQMbDGEbmw)
2024-02-12 (모두 수고..) 21:23:05
자기 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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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1:23:13
하지만 그 근간은 남아있기에
자신이 본 바다의 모습을 담아서 유파를 창시했다.
그러나.
97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1:23:47
카리브디스는, 나중에는 바다를 이해하고
그것을 자신의 영지로 삼았다.
그 근간은 분명히 탐욕과 지배겠지...
98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1:24:19
즉 카리브다스의 오의와 고유가 저렇게 생겨먹은 건
카리브다스가 스스로의 인생을 겪으며
고찰한 바다의 본질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99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1:24:41
자신의 인식 때문이라는 말은 틀리지않아.
다만...
후긴도 이렇게 생각해서 저렇게 대답한것이다?
이게 중요하겠지.
100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1:25:05
이번에 실패해도 후긴만 검수 기한 추가 연장 해줄테니
그때 만들어오면 된다.
101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1:25:14
102
저주와 과거의 까마귀 후긴◆tu0si9a6Bg
(DQMbDGEbmw)
2024-02-12 (모두 수고..) 21:26:23
>>99 까마귀는 자신의 심상에 깊게 박힌 인식이라고 생각한
103
문이자 문의 열쇠이자 문지기◆/72WHncLMA
(zok8fRR.9U)
2024-02-12 (모두 수고..) 21:26:43
끝.